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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 년째 열다섯 김혜정 장편소설

텍스트T 1
김혜정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2년 01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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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68121065(116812106X)
쪽수 220쪽
크기 144 * 220 * 22 mm /394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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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돌이켜 보면 같은 삶은 없었다.
새로운 인연을 만나면 새로운 삶이 시작되었다!”
우리 신화와 옛이야기에서 탄생한 매력적인 K 판타지
위즈덤하우스의 청소년 문학 시리즈 ‘텍스트 T’의 첫 권으로 김혜정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 『오백 년째 열다섯』이 출간되었다. 단군 신화와 우리 옛이야기에서 탄생한 야호족과 호랑족의 참신한 세계관, 두 족속이 최초 구슬을 두고 벌이는 구슬 전쟁이라는 흥미진진한 스토리, 그리고 오백 년을 열다섯으로 살아온 여자아이라는 독보적인 캐릭터가 더해져 전 세대가 읽을 수 있는 몰입감 넘치는 한국형 판타지가 탄생했다. 또한 '오늘의 만화상' 『연의 편지』로 사랑받았던 조현아 작가가 일러스트로 참여해 여우에서 인간이 된 야호족과 범에서 인간이 된 호랑족의 세계를 매력적으로 보여 준다.

상세이미지

오백 년째 열다섯(텍스트T 1)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등장인물
프롤로그 1 : 숨겨진 신화
프롤로그 2 : 89번째 이름

1부 수상한 세쌍둥이
전학생들
신우
야호족
은혜 갚는 봄

2부 흔들리는 마음

선화와 두심
너와 함께
생일
마음

3부 반쪽 야호
야호의 축제
하얀 병
유정
정체
초대
장미는 장미

4부 구슬 전쟁
구슬의 무게
사라진 아이
훈련
운명

에필로그 : 새로운 삶
작가의 말

책 속으로

가을은 할머니와 엄마를 뒤로 하고 방으로 들어왔다. 주먹으로 양어깨를 두드렸다. 피곤한 건 할머니와 엄마뿐만이 아니다. 학교에서 둘을 돕느라 가을도 힘들다. 할머니는 자꾸 나이를 말하는데, 15세와 55세는 나이 차이가 크다고 말할 수 있으나 515세와 555세는 별로 차이가 나지 않는다. 가을도 나이 먹을 만큼 먹었고 살 만큼 살았다. 하지만 한 번 손녀는 영원한 손녀, 한 번 딸은 영원한 딸이기에 어쩔 수 없다. 문제는 오백 년을 이렇게 살았다는 게 아니라 앞으로도 그럴 거라는 거다. 21쪽

령은 야호의 시작이자 우두머리다.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영원을 산다는 것은 축복일까, 저주일까?
최초의 야호에게 구슬을 받아 오백 년 동안 열다섯 살로 살아온
비밀스러운 운명과 눈부신 성장이 펼쳐진다!

나쁜 어른들로부터 어린이를 지키는 히어로물 『헌터걸』 로 어린이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와 사랑을 받고 있는 김혜정 작가가 우리 신화와 옛이야기를 바탕으로 빚어낸 판타지 장편소설 『오백 년째 열다섯』으로 돌아왔다. 환웅이 내려와 신시를 세웠을 때 인간이 되고 싶었던 곰과 범과 달리 인간이 되길 거절했던 여우가 단군을 도와 달라는 웅녀의 부탁으로 최초 구슬을 받고 야호족을 이루었다는 기발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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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백년째 열다섯 ur**usle79 | 2022-03-0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ϻ 안녕하세여. 룰루랄라입니다. 제목부터 끌림이 확 오는 소설, "오백년째 열다섯" 를 소개해드립니다! ... 더보기
  • 900년 동안 38세로 살아가는 도깨비 김신도 있고 600년 동안 죽지 않고 살아가는 불가살도 있으니 500년 째 열 다섯살 인간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여우도 있지 않겠는가. 하늘의 신 환인은 자신의 아들 환웅을 인간세계로 내려보내 다스리게 했다. 환웅은 절친한 세 친구 곰과 범, 여우에게 동굴에서 쑥과 마늘을 삼칠일 동안 먹고 지내면 인간으로 변하게 해준다고 했다.     곰과 범은 동굴로 들어갔지만 여우는 싫다고 거절했... 더보기
  • 오백 년째 열다섯 na**im | 2022-02-0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새사람을 만나는 순간, 새로운 삶이 시작된다. 올해로 15살이 되었다. 말로만 듣던 중이병의 시기가 찾아온 걸까. 어릴 때 중2가 되면 어떨까 하고 여러 가지 기대를 많이 했던 때가 있었다. 뭐 올해가 되자마자 그 환상은 깨부숴졌다. 공부할 건 나날이 늘어가고 어째 내 머리는 나날이 퇴화가 되는 느낌... 어릴 때로 되돌아가고 싶다. 그런 15살을 무슨 오백 년이나 반복한다는 제목을 보자마자 걔 엄청 불쌍하겠다는 생각 밖에 안 들었다. 진짜로. ... 더보기
  • 한국 신화를 이렇게 멋진 이야기로 만들었다. <오백 년째 열다섯>! 서양의 뱀파이어 이야기를 연상시키기도 하는 신비스러운 존재에 대한 상상이 우리 단군 신화와 만나 새로운 상상의 세계를 보... 더보기
  • 오백년째 열다섯 제목부터 눈길을 끈다!! 오백년째 열다섯이라니!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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