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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귀촌하는 법 도시에 없는 여유와 나다움을 찾아서

땅콩문고 시리즈
이보현 지음 | 유유 | 2021년 09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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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67700087(1167700082)
쪽수 174쪽
크기 115 * 189 * 11 mm /147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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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5도 2촌(평일 닷새는 도시에서 주말 이틀은 시골에서 보내는 생활), 4도 3촌이 유행하는 지금, 이 ‘새로운 귀촌 바람’이 불기 전에 서울을 떠나 농사 짓지 않고 지역에 터 잡는 법을 먼저 깨우친 사람이 있다. 딱히 살아 보고 싶었던 지역도, 도전해 보고 싶었던 일도 없었지만 꽉 막힌 대로, 출퇴근길 지하철처럼 삶에서 피하고 싶었던 것들을 덜어내니 서울 밖 지역, 지금 사는 곳에 이르렀다.
사람들은 으레 귀촌이라 하면 은퇴 이후의 삶을 떠올리거나 경제적으로 여유 있는 ‘정상가족’의 전원생활, 농업 혹은 어업으로 진로를 결정한 청년들의 이주를 떠올리곤 한다. 하지만 청년이 아니어도, 결혼한 3~4인 가족 구성원이 아니어도, 도시에서의 인생 1막을 성공적으로 끝내지 않았어도 귀촌이라는 선택지를 공평하게 받을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은 귀촌에 대한 이런 ‘작은 바람’들에 대한 메아리다.
비청년 비혼 1인 가구도 귀촌할 수 있을까요? 연고 있는 지역도 없고 쭉 서울에서만 살았는데 새로운 지역에 적응하고 살아갈 수 있을까요? 시골에 가면 아무나 들어가 살 수 있는 시골집도 있다던데 정말인가요? 도시 밖에서도 제가 할 수 있는 일, 돈 벌어다 줄 직장을 구할 수 있나요?

목차

들어가는 말 - 살아지는 삶 말고 충분히 나다운 삶

I 비청년 비혼 1인 가구도 귀촌할 수 있을까
1 면접 보러 온 김에 출근하며 귀촌해 보았습니다
2 아무나 들어가 살 수 있는 시골집, 정말 구할 수 있나요?
3 웬만하면 걸어서 출퇴근합니다
4 작은 텃밭도 가꾸며 사는 데 드는 어마어마한 품
5 시골에서는 정말 돈 들지 않는 자급자족이 가능한가요?

II 귀촌, 새로운 지역에 적응하고 살아가는 법
6 먼저 귀촌한 사람들의 이야기
7 나한테 맞는 지역이 따로 있나요?
8 미리부터 텃세를 걱정하지 말 것
9 혼자 잘 지내는 삶과 사람들과 어울리는 삶 사이에서

III 어디서든 혼자 살 수는 없다! 지역 커뮤니티에 적응하기
10 이 낯선 지역에서 여자 혼자?
11 제 가계부를 공개합니다
12 시골 생활의 경제적 가능성
13 도시 밖에서 일자리 구하는 법
14 여전히 도시는 그립지만
15 내가 선택한 지역에서 지속 가능한 삶 꾸리기

나오는 말 - 도대체 귀촌이 뭐길래

출판사 서평

귀농 말고 귀촌만!
꽉 막힌 도로와 출퇴근 지옥철 없는 곳에서 조금 더 나답게 살아가는 법

서울을 떠나는 사람과 떠나려는 사람이 꾸준히 늘고 있다. 작년보다 네 배 많은 사람이 귀촌했고(2021년 8월 통계청), 도시에 사는 사람 10명 중 약 4명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021년 1월 한국농촌경제연구원). MZ세대 사이에서는 5도 2촌, 4도 3촌 같은 말들이 유행한다. 일하는 닷새 혹은 나흘은 도시에서, 쉬는 이틀 혹은 사흘은 도시 외곽에서 보낸다는 의미다. 지난 한 해, 팬데믹으로 외출이 줄어 집에 머무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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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숲노래 책읽기 2021.11.18. 읽었습니다 36   시골 읍내조차 2021년 11월 18일에 길을 막는다고 해서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나라 어른이 푸름이를 생각할 때는 꼭 하루이지 싶습니다. 셈겨룸(입시)을 치를 적에 길이 막히지 않도록 하는 생각은 하되, 막상 배움수렁에서 허덕이는 푸름이를 살펴 배움수렁을 걷어치우려는 생각은 안 합니다. 곰곰이 보면 배움수렁에 시달리는 푸름이를 마주하며 돈을 버는 일자리가 엄청 많습니다. 푸름이하고 어깨동무하는 일자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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