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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렘 셔플 콜슨 화이트헤드 장편소설

콜슨 화이트헤드 지음 | 김지원 옮김 | 은행나무 | 2021년 10월 0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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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67370853(1167370856)
쪽수 468쪽
크기 153 * 210 * 27 mm /628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Harlem Shuffle / Whitehead, Colson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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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언더그라운드 레일로드》《니클의 소년들》
퓰리처상 더블 수상작가 콜슨 화이트헤드 신작 장편
미국의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인 퓰리처상을 두 번 수상하는 기념비적인 기록을 세운 콜슨 화이트헤드의 신작 《할렘 셔플》이 출간되었다. 《언더그라운드 레일로드》 《니클의 소년들》로 퓰리처상을 연달아 수상하며 ‘최초의 아프리카계 미국인 더블 수상자’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콜슨 화이트헤드는 현대 미국문학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작가로 인정받고 있다. 강렬하고 생생한 언어로 미국의 노예제도와 인종차별을 비판한 퓰리처상 수상작들을 비롯해, 좀비 아포칼립스를 배경으로 한 《제1구역》, 사회구조의 문제를 파헤친 SF소설 《직관주의자(The Intuitionist)》 등 끊임없이 폭넓은 주제와 장르에 도전하며 문학적 지평을 넓혀온 작가는 이번 신작에서 케이퍼 픽션을 선보인다.

케이퍼 픽션(Caper Fiction)은 범죄소설 장르 중 하나로 강도, 약탈을 소재로 한 소설을 뜻한다. 《할렘 셔플》은 60년대 할렘을 배경으로 평범한 가구 판매상이 강도 사건에 휘말리면서 범죄의 세계에 빠져드는 과정을 그린다. 블랙 유머를 통해 당대 할렘의 현실과 범죄의 명암을 드러낸 이야기는 마치 한 편의 영화와 같은 긴장감과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집필 소식만으로 출판계의 뜨거운 기대를 모은 《할렘 셔플》은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 차트 1위에 진입하고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선정되었으며, 2021 커커스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뉴욕 할렘 125번가에서 가구점을 운영하는 레이 카니는 평범한 가구 판매상이다. 가끔 사촌 프레디로부터 출처 모를 값싼 보석이나 라디오를 받아 중고품으로 팔기는 하지만, 그는 어디까지나 ‘돈은 없어도 범죄는 저지르지 않는’ 선량한 시민일 뿐이다. 하지만 이런 소박한 일상은 프레디로 인해 산산이 부서진다. 테리사 호텔 강도 사건에 가담한 프레디가 훔친 물건을 처리해줄 장물아비로 카니의 이름을 댄 것이다. 문제는 카니가 진짜 장물아비가 아니라는 점과, 장물 중에 할렘 최고의 폭력배 칭크 몬터규의 물건이 있었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위기는 한 번으로 끝나지 않는다. 칼로 사람 가죽을 벗긴다는 폭력배 다음에는 부패한 경찰과 은행가, 그리고 거대 권력을 가진 백인 재벌이 차례로 그를 기다리고 있다. 잇달아 다가오는 위기 속에서, 카니는 과연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
▶ 『할렘 셔플』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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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할렘 셔플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1부 | 트럭 1959 ㆍ9

2부 | 도르베 1961 ㆍ161

3부 | 진정해, 자기 1964 ㆍ301

추천사

퍼블리셔스 위클리

이 소설이 또 다른 문학상을 수상하더라도 놀라지 말라.

북리스트

퓰리처상을 비롯한 수많은 문학상을 휩쓴 작가 콜슨 화이트헤드가 자신의 포트폴리오에 범죄소설이라는 또 다른 장르를 추가했다.

책 속으로

카니가 보기에 인생은 지금껏 배웠던 방식대로 살 필요가 없다는 것을 가르쳐주는 것 같았다. 온 곳은 정해져 있지만, 그보다 중요한 건 어디로 갈지 결정하는 것이다. _24쪽

모두에게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비밀스러운 뒷골목과 구석이 있다.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들이 가진 당신이라는 지도 위에 나타나는 큰길과 주요 도로들이다. _55쪽

하나는 빠르고, 하나는 느리고. 강도질과 감시도 마찬가지다. 강도질은 토막고기다. 빠르고 뜨겁게 굽듯이 빨리 치고 빠진다. 감시는 립이다. 불을 낮추고 느리게, 시간을 들여야 한다. _25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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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언더그라운드 레일로드》《니클의 소년들》
퓰리처상 더블 수상작가 콜슨 화이트헤드 신작 장편

? 미국 아마존 차트 1위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
? 퓰리처상ㆍ전미도서상 수상작가 ? 2021 커커스상 최종후보 ?

“이 소설이 또 다른 문학상을 수상하더라도 놀라지 말라.”
_〈퍼블리셔스 위클리〉

로큰롤과 재즈의 거리, 그리고 최악의 우범지대 할렘
그곳에서 살아남기 위한 거래와 복수의 케이퍼 픽션

뉴욕 할렘 125번가에서 가구점을 운영하는 레이 카니는 평범한 가구 판매상이다. 가끔 사촌 프레디로부터 출처 모를 값싼 보석이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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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렘셔플1 tj**318 | 2021-11-0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p24. 온 곳은 정해져 있지만, 그보다 중요한 건 어디로 갈지 결정하는 것이다. ... 더보기
  •   두 번의 퓰리처상을 수상한 콜슨 화이트헤드의 새로운 장편소설 <할렘 셔플>은 한 가구상의 생존에 관한 이야기이다. 최악의 우범지대인 할렘에서 살아남기 위해 그는 선택을 하게 되고, 생존을 위해서 책임 따위는 버리고 자신의 선택에 몰두하게 된다. 그리고 그가 할렘이라는 도시에서 어떻게 살아남는지를 한편의 영화처럼 당대 할렘의 현실과 범죄의 명암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비록 자신의 선택으로... 더보기
  •   1960년대 뉴욕 할렘을 배경으로 평범한 가구 판매상이 범죄의 세계에 빠져드는 과정을 그린<할렘 셔플>은 케이퍼 픽션이다. 강도나 약탈을 소재로 하는 범죄 소설 장르의 하나인 케이퍼 픽션이라는 말은 처음 접한다.  사건의 흐름에 따라 어쩔 수 없이 평범한 삶을 살아갈 수 없는 상황에서 살기 위한 선택과 행동들 그리고 주변의 상황들은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처럼 흘러간다. 흐름 속에서 문득 드는 생각은과연 지금의 할렘은 어떠한가?라는 생... 더보기
  • 할렘셔플 dk**dzzang | 2021-10-3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니클의 소년들로 출판계를 장악했던 콜슨 화이트헤드의 신작이 나왔다. 아무리 흑인작가의 위치가 부상했다고 할지언정 보수적인 미국 문학계에서 두번이나 퓰리처상을 탄 그의 신작의 배경은 1960년대, 흑인문화의 정점이라 불리우는 할렘이다.  주인공은 도덕적으로 살려고 노력한다. 아버지와의 기억은 어둠 속에 있을 지언정 자신은 비범죄자로써, 떳떳한 사업가로서 지내려하지만 현실은 녹록치 못하다. 눈떠보니 사건의 한 가운데 서있는 그의 상황을 보며, 생각해본다. 그의 잘못인가, 혹은 그를 ... 더보기
  • 할렘셔플 03 dk**dzzang | 2021-10-3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할렘이라는 다소 다른 환경에서 가족을 지키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상황에 의해 선택 아닌 선택을 하게 된 카니 그의 선택이 정말 100% 자기 의도대로 된것이라면 사건은 또다른 방향으로 흘러갔을까 할렘이라는 키워드가 없었다면 또 어땠을까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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