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역사의 원전

존 캐리 저자(글) · 김기협 번역
바다출판사 · 2021년 10월 31일
가장 최근에 출시된 개정판입니다. 구판보기
10.0 (10개의 리뷰)
도움돼요 (50%의 구매자)
  • 역사의 원전 대표 이미지
    역사의 원전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역사의 원전 사이즈 비교 180x243
    단위 : mm
MD의 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10% 31,500 35,000
적립/혜택
1,750P

기본적립

5% 적립 1,7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1,7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역사의 원전 상세 이미지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수상내역/미디어추천

“읽는 내내 소름 끼친다!”
역사의 목격자들이 생생하게 전하는 역사적 현장의 기록

2,500년 역사의 현장을 원전으로 직접 읽는다
900페이지, 약 100장의 현장감 넘치는 도판!
《역사의 원전》은 2,500년의 인류사를 총망라한 현장 기록, 역사의 크고 작은 사건을 직접 목격한 목격자들의 기록이다. BC 430년 아테네의 역병에 대한 투키디데스의 기록을 시작으로, 타키투스가 기록한 불타는 로마에 대한 기록, 스코틀랜드 여왕 메리의 처형 장면, 타이태닉호 침몰 장면, 아우슈비츠 가스실 현장 등 우리가 역사책 속에서 지식으로만 알고 있던 역사적 사실을 목격자들의 생생한 기록을 통해 직접적으로 전달해준다. 2,500년이라는 장구한 역사의 흐름 속에서 발생한 ‘바로 그 시간 그 자리에 있던’ 현장의 기록 181개를 900쪽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에 담은 것이다.
15년 만에 재발행되는 《역사의 원전》은 ‘가공되지 않은 역사’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짚고자, 각 사건의 장면을 담은 진귀한 도판 100여 장을 완전히 새롭게 추가하고 올컬러로 인쇄해 역사의 현장감을 더욱 높였다.

작가정보

저자(글) 존 캐리

John Carey
옥스퍼드대학 영어영문학과 명예 교수. 비평가, 출판평론가 및 방송인 등 여러 방면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시인 존 던, 에밀리 디킨슨, 소설가 윌리엄 새커리에 관한 연구서를 포함한 많은 저서가 있고, 최근의 저술로는 《지식인과 대중The Intellectuals and the Masses》이 있다.
영국 페이버 사에서 출간한 원전 시리즈(The Faber book)로 잘 알려진 그는, 바다출판사에서 출간한 《지식의 원전The Faber book of Science》으로 국내에 소개가 되었고, 이 외에도 유토피아 관련 선집인 《The Faber book of Utopias》 등을 엮었다.

번역 김기협

서울대학교 사학과에서 동양사 공부를 시작해 경북대학교에서 중국 고대천문학 연구로 석사학위를, 그리고 연세대학교에서 마테오 리치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편집위원(과학분과), 계명대학교 사학과 교수, 중앙일보 문화전문위원과 한국과학사학회 편집위원을 지냈다. 박사학위 이후 전문연구에서 벗어나 문명사의 흐름을 포괄적으로 파악하는 작업을 진행해 왔으며, 최근엔 중국 연변에 거주하며 한국사, 중국사, 한중관계사 정리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저서로 《미국인의 짐》 역서로 《중국도량형도집》 《바보만들기》 《가이아》 《반란의 천사들》(공역) 《용비어천가》(공역) 등이 있다.

목차

  • 서문 | 해설의 덧칠이 없는 순수한 현장 기록서 * 12

    1. 아테네의 역병 (BC 430) 투키디데스 * 25
    2. 페르시아에서 그리스 용병부대의 행군 (BC 401) 크세노폰 * 29
    3. 소크라테스의 최후 모습 (BC 399) 플라톤 * 35
    4. 불타는 로마 (64) 타키투스 * 43
    5. 예루살렘 포위 (70) 요세푸스 * 48
    6. 베수비오 화산의 폭발 (79) 소(小) 플리니우스 * 53
    7. 셉티미우스 세베루스 황제의 승천식 (211) 헤로디언 * 60
    8. 아틸라의 만찬 (450) 프리스쿠스 * 63
    9. 바이킹족의 장례 (922) 이븐 파들란 * 68
    10. 초록색 아이들 (1150) (뉴버그의) 윌리엄 * 73
    11. 토머스 베케트 살해사건 (1170) 에드워드 그림 * 76
    12. 리처드 1세의 포로 학살 (1191) 베하 에드딘 * 85
    13. 영국과 프랑스의 크레시 전투 (1346) 존 프루아사르 경 * 89
    14. 흑사병 (1348) 헨리 나이튼 * 99
    15. 남자 흉내 내는 여자들 (1348) 헨리 나이튼 * 104
    16. 긴느 성 탈취 (1352) 제프리 르 베이커 * 106
    17. 농민 반란 (1381) 존 프루아사르 경 * 109
    18. 아쟁쿠르 전투 (1415) 장 드 와브랭 * 127
    19. 베니스 사람이 본 노르웨이 어민들 (1432) 크리스토포로 피오라반티 * 138
    20. 남아메리카, 그 신세계의 모습 (1502) 아메리고 베스푸치 * 141
    21. 서인도제도에서 스페인인의 만행 (1513~20) 바르톨로메 데 라스 카사스 * 146
    22. 카이로 거리의 당나귀 (1516) 존 레오 * 150
    23. 아즈텍인의 인간 제물 (1520) 호세 데 아코스타 * 152
    24. 파라과이의 스페인 사람들 (1537~40) 휠데리케 슈니르델 * 155
    25. 크랜머 대주교의 처형 (1556) 한 목격자의 기록 * 161
    26. 종교재판의 죄수들 (1568~75) 마일스 필립스 * 167
    27. 스페인 군대의 앤트워프 약탈 (1576) 조지 개스코인 * 186
    28. 캠피언 신부 일당을 체포하다 (1581) 정부 첩자의 보고 * 194
    29. 모잠비크 앞바다의 파선 (1585) 얀 하위헌 판 린스호턴 * 202
    30. 카이로의 런던 상인 (1586) 존 샌더슨 * 207
    31. 스코틀랜드 여왕 메리의 처형 (1586) 로버트 윙크필드 * 210
    32. 리벤지호의 마지막 전투 (1591) 얀 하위헌 판 린스호턴 * 215
    33. 북극 얼음에 갇힌 탐험대 (1596) 헤릿 더 페이르 * 220
    34. 런던탑에서 고문당한 예수회사 (1597) 존 제러드 * 228
    35. 자바섬의 영국 상인들 (1602) 에드먼드 스코트 * 239
    36. 버킹엄 공작 암살 (1620) 더들리 칼턴 경 * 247
    37. 뉴잉글랜드 상륙 (1620) 윌리엄 브래드퍼드 * 251
    38. 남편을 따라 죽는 인도 여인들 (1650) 장-바티스트 타베르니에 * 256
    39. 런던 대화재 (1666) 새뮤얼 피프스 * 262
    40. 격투를 좋아하는 영국인들 (1695) 미송 드 발부르 * 268
    41. 프랑스 갤리선상의 생활조건 (1703~4) 존 바이언 * 270
    42. 셸렌베르크 전투 (1704) M. 드 라 콜로니 * 277
    43. 영국식 투우 관전기 (1710) 차하리아스 콘라트 폰 우펜바흐 * 285
    44. 터키의 목욕탕 (1717) 메리 워틀리 몬터규 * 287
    45. 일식 (1724) 윌리엄 스투클리 * 290
    46. 프랑스인이 본 런던 무언극 (1728) 세자르 드 소쉬르 * 294
    47. 왕세자빈의 공주 출산 (1737) 허비 경 * 298
    48. 괴혈병 (1741) 리처드 워커 * 303
    49. 캘커타의 블랙홀 (1756) J. Z. 홀웰 * 306
    50. 에티오피아 왕의 분노 (1770) 제임스 브루스 * 313
    51. 옥스퍼드 뉴 칼리지의 크리스마스 (1773) 제임스 우드포드 * 316
    52. 개릭의 햄릿 연기 (1775) 게오르크 크리스토프 리히텐베르크 * 318
    53. 고든 폭동 (1780) 조지 크래브 * 321
    54. 래닐러 (1782) 카를 필리프 모리츠 * 326
    55. 튀일리에 유폐된 루이 16세 (1790) 아서 영 * 330
    56. 샤토브리앙의 신세계 상륙 (1791) 프랑수아 르네 드 샤토브리앙 * 333
    57. 파리 여행 (1792) 리처드 트위스 * 335
    58. 나일강 전투 (1798) 존 니콜 * 338
    59. 외눈을 감는 넬슨 제독 (1801) 윌리엄 스튜어트 * 341
    60. 트라팔가르 1 (1805) 조지 브라운 중위 * 344
    61. 트라팔가르 2 (1805) 엘리스 중위 * 346
    62. 넬슨 제독의 죽음 (1805) 윌리엄 비티 * 348
    63. 엘긴마블스의 첫 참견 (1808) B. R. 헤이든 * 354
    64. 홀리사 전투가 끝난 후 (1808) (소총병) 해리스 * 357
    65. 영국군의 코루냐 후퇴 (1809) 로버트 블래키니 * 360
    66. 코루냐에서 포로로 잡힐 때 (1809) 찰스 네이피어 경 * 364
    67. 나폴레옹의 모스크바 입성 (1812) 클로드 프랑수아 드 메느발 * 367
    68. 굴뚝소년의 죽음 (1813) 기록자 미상 * 372
    69. 니벨의 부상자 (1813) 로버트 블래키니 * 374
    70. 워털루 앞에서의 후퇴 (1815) W. B. 잉길비 * 378
    71. 워털루, 기동포병대의 활약 (1815) A. C. 머서 * 382
    72. 워털루, 결판의 순간 (1815) J. 킨케이드 * 386
    73. 공장의 근로조건 (1815) 엘리자베스 벤틀리 * 388
    74. 피털루 (1819) 새뮤얼 뱀퍼드 * 392
    75. 조지 4세의 퇴장 (1830) 아버스넛 부인 * 397
    76. 리버풀-맨체스터 철로 개통 (1830) 프랜시스 앤 켐블 * 400
    77. 맨체스터의 콜레라 (1832) 제임스 케이-셔틀워스 경 * 404
    78. 갈라파고스 군도의 새들 (1835) 찰스 다윈 * 407
    79. 빅토리아 여왕의 대관식 (1838) 찰스 그레빌 * 410
    80. 런던의 매춘부들 (1839) 플로라 트리스탕 * 413
    81. 버지니아에서 본 노예 매매 (1846) 엘우드 하비 * 417
    82. 뉴올리언스, 여성 노예의 처벌 (1846) 새뮤얼 그리들리 하우 * 420
    83. 이집트 에스나의 무희들 (1850) 귀스타브 플로베르 * 423
    84. 수정 궁전의 내부 (1851) 샬럿 브론테 * 428
    85. 패링던 채소시장 (1851) 헨리 메이휴 * 431
    86. 루이 나폴레옹 군대의 파리 진압 (1851) 빅토르 위고 * 435
    87. 일본인의 서양문명 접촉 (1854) 매슈 C. 페리 * 440
    88. 발라클라바 전투 (1854) 윌리엄 하워드 러셀 * 442
    89. 세포이 항쟁 1 (1857) 해블록 구원대의 한 장교 * 456
    90. 세포이 항쟁 2 (1857) 해블록 장군 * 458
    91. 캅카스의 단독결투 (1858) 알렉상드르 뒤마 * 460
    92. 링컨 대통령 암살 (1865) 월트 휘트먼 * 465
    93. 아크로폴리스의 달밤 (1867) 마크 트웨인 * 473
    94. 어느 이민자의 아메리카 횡단 (1879)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 479
    95. 타히티에서 폴 고갱의 결혼 (1892) 폴 고갱 * 481
    96. 목가적인 그리스-터키 전쟁 (1897) 리처드 하딩 데이비스 * 485
    97. 아트바라 공격 (1898) 조지 W. 스티븐스 * 488
    98. 옴두르만 전투 (1898) 윈스턴 처칠 * 494
    99. 스페인-미국의 엘 카네 전투 (1898) 제임스 크릴먼 * 503
    100. 빅토리아 여왕 최후의 여행 (1901) (덴비 백작부인) 시시 * 506
    101. 대서양을 건넌 최초의 무선전신 (1901) 굴리엘모 마르코니 * 509
    102. 상트페테르부르크, 피의 일요일 (1905) 가폰 신부 * 511
    103. 샌프란시스코 지진 (1906) 잭 런던 * 516
    104. 도버 해협 최초의 횡단비행 (1909) 루이 블레리오 * 522
    105. 크리펜 박사의 체포 (1910) H. G. 켄들 선장 * 524
    106. 시드니 스트리트의 농성 (1911) 필립 기브스 * 528
    107. 남극 탐험 (1912) 스콧 대령 * 532
    108. 타이태닉호 1 (1912) 해리 시니어 * 538
    109. 타이태닉호 2 (1912) 해럴드 브라이드 * 540
    110. 타이태닉호 3 (1912) D. H. 비숍 부인 * 543
    111. 어머니 장례식의 버나드 쇼 (1914) 조지 버나드 쇼 * 546
    112. 페르디난드 대공의 암살 (1914) 보리요베 예프티치 * 550
    113. 독일군의 브뤼셀 통과 행진 (1914) 리처드 하딩 데이비스 * 556
    114. 프랑스군의 사기 진작 (1914) E. L. 스피어스 준장 * 561
    115. 갈리폴리에 온 서퍽 농사꾼 (1915) 레너드 톰슨 * 563
    116. 백스터 병장의 무공훈장 (1915) 로버트 그레이브스 * 567
    117. U보트 202호의 공격 (1916) 아돌프 K. G. E. 폰 슈피겔 * 569
    118. 솜강 전투, 제21 부상자 구호소 (1916) 존 M. S. 워커 * 572
    119. 전장에 처음 나타난 탱크 (1916) 버트 체이니 * 575
    120. 서부전선의 새들 (1916) H. H. 먼로 * 577
    121. 독가스 (1917) 윌리엄 프레시 * 582
    122. 랑게마르크 전투 (1917) 에드윈 캠피언 본 * 584
    123. 마타 하리 처형 (1917) 헨리 G. 웨일스 * 589
    124. 상트페테르부르크, 겨울궁전 습격 (1917) 존 리드 * 593
    125. 브로츠와프 감옥 (1917) 로자 룩셈부르크 * 598
    126. 프랑스 기병대의 돌격 (1918) 윌리엄 프레시 * 600
    127. 니콜라이 2세 가족의 사살 (1918) 파벨 메드베데프 * 602
    128. 아라비아의 로런스 (1918) T. E. 로런스 * 605
    129. 베르사유 조약 조인 (1919) 해럴드 니컬슨 * 610
    130. 앙리 랑드뤼(푸른 수염) 처형 (1922) 웨브 밀러 * 616
    131. 독일의 인플레이션 (1922) 어니스트 헤밍웨이 * 620
    132. 인도의 비폭력 불복종 운동 (1930) 웨브 밀러 * 625
    133. 기아 행진 (1932) 월 해닝턴 * 630
    134. 독일 의사당 화재 (1933) D. 세프턴 델머 * 633
    135. 오시프 만델스탐의 체포 (1934) 나데즈다 만델스탐 * 638
    136. 이탈리아군의 아비시니아 원정 (1936) 코노발로프 대령 * 641
    137. 파시스트의 아디스아바바 진격 (1936) 허버트 매슈스 * 645
    138. 스페인 내전 1 (1937) 노엘 몽크스 * 648
    139. 스페인 내전 2 (1937) 조지 오웰 * 653
    140. 독일군의 뮤즈강 돌파 (1940) 에르빈 로멜 * 657
    141. 됭케르크 해안 (1940) 존 찰스 오스틴 * 661
    142. 해협 위의 공중전 (1940) 리처드 힐러리 * 666
    143. 북아프리카의 노획물 (1940) 앨런 무어헤드 * 673
    144. 진주만 기습 (1941) 존 가르시아 * 676
    145. 프린스오브웨일스호와 리펄스호의 침몰 (1941) * 세실 브라운 680
    146. 아우슈비츠 가스실 (1941) 소피아 리트빈슈카 * 686
    147. 다하우 수용소의 의학 실험 (1941~45) 프란츠 블라하 * 689
    148. 쿠알라룸푸르 함락 (1942) 이언 모리슨 * 695
    149. 봉쇄된 레닌그라드 (1942) 알렉산드르 A. 파데예프 * 698
    150. 우크라이나, 나치의 유대인 학살 (1942) 헤르만 그레베 * 701
    151. 엘 알라메인 (1942) 바이얼라인 장군 * 704
    152. 독일 병사가 본 스탈린그라드 (1942) 베노 지저 * 708
    153. 코르순 고지에서 독일군의 패주 (1943) 캄포프 소령 * 711
    154. 일본군의 연합군 장교 처형 (1943) 일본인 목격자 * 714
    155. 튀니지 상공의 독일 전투기 (1943) 앨런 무어헤드 * 718
    156. 전화(戰火) 속의 함부르크 (1943) 엘제 벤델 * 721
    157. 어떤 생일 (1944) 아그네스 뉴턴 키스 * 727
    158. D-데이 전날 (1944) 매슈 B. 리지웨이 장군 729
    159. D-데이 (1944) 어느 독일 사병 * 731
    160. D-데이 다음날 (1944) 제임스 G. 브램웰 * 734
    161. 독일군이 마주친 새 적(敵) (1944) 17SS 팬저 사단 참모요원 * 736
    162. 왱왱이 폭탄, 여덟 살 아이의 기억 (1944) 라이어널 킹 * 738
    163. 러시아군의 여름 공세 (1944) 알렉산더 베르트 * 742
    164. 비르케나우 수용소 (1944) 지기스문트 벤델 * 745
    165. 아헨 함락 (1944) 게오르그 무하 * 748
    166. 드레스덴 폭격 (1945) 마르가레트 프라이어 * 751
    167. 베를린 근교, 어느 영국군 포로의 종전 (1945) 노먼 노리스 * 758
    168. 베를린 함락 (1945) 클라우스 푸어만 * 764
    169. 나가사키 (1945) 윌리엄 T. 로런스 * 771
    170. 히로시마 방문 (1945) 마르셀 쥐노 * 781
    171. 열 명의 나치 전범 처형 (1946) 킹스베리 스미스 * 784
    172. 호텔에서 내려다 본 스탈린그라드 (1949) 존 스타인벡 * 794
    173. 한국전쟁 1 (1950) 레지널드 톰슨 * 797
    174. 한국전쟁 2 (1950) 레지널드 톰슨 * 799
    175. 한국전쟁 3 (1950) 르네 커트포스 * 803
    176. 토끼사냥 (1952) 조 애컬리 * 806
    177. 베트남전쟁 1 (1965) 개빈 영 * 809
    178. 베트남전쟁 2 (1967) 존 필거 * 814
    179. 베트남전쟁 3 (1968) 《타임》 특파원 * 817
    180. 참전용사 행진, 워싱턴 DC (1971) 존 필거 * 820
    181. 차틸라 학살 (1982) 로버트 피스크 * 822

    역자 후기 | 동시대의 기록, 후대의 사료 * 827

추천사

책 속으로

그해에 이 병을 빼놓고 질병이 유난히 없었다는 사실은 모든 사람들이 동의하는 바다. 어떤 병이라도 걸린 사람은 모두 이 병으로 옮겨 갔다. 혹은 건강하던 사람도 아무런 분명한 이유 없이 갑자기 이 병에 걸렸다. 처음에는 머리에 몹시 열이 나고 눈에 충혈과 염증을 일으키며 입안, 혀와 목구멍 양쪽 다 핏빛으로 붉게 변하고, 숨에서 부자연스럽고 고약한 냄새가 나게 된다.
-〈아테네의 역병〉, 본문 25쪽

바닷물이 해안에서 멀리 빠져나가자 많은 바다 동물들이 마른 모래밭에 널려 있었다. 육지 방향에서는 삼지창 모양으로 꿈틀대는 불길로부터 무시무시한 연기기둥이 솟아올랐다. 헤쳐질 때마다 거대한 혓바닥처럼 날름대는 불길을 드러내는 것이 마치 번갯불을 확대시켜 놓은 것 같았다.
-〈베수비오 화산의 폭발〉, 본문 57쪽

이스트 앙글리아에 한 마을이 있는데, 축복받은 왕이자 순교자 에드먼드의 고귀한 수도원으로부터 4~5마일 떨어진 곳이라 한다. 마을 근처에 ‘울피트’라 불리는 오래된 동굴이 몇 있다. 영어로 ‘늑대굴’이라는 뜻이고 이웃의 마을 하나[울펫]는 여기서 이름이 나왔다.
-〈초록색 아이들〉, 본문 73쪽
‘리저드로부터 130마일 지점…… 런던 지하실 살인사건의 범인 크리펜과 그 공범이 1등 승객 중에 있지 않나 하는 의심이 매우 강하게 듦……(생략)…… 공범은 소년으로 분장하고 있으나 목소리, 태도, 체격이 여성임에 틀림없음.’
-〈크리펜 박사의 체포〉, 본문 525-526쪽

됭케르크는 이제 검은 물감과 붉은 물감만으로 그린 연습작품 모양이었다. 불길, 연기, 그리고 밤 그 자체가 뒤얽혀 죽음과 파괴의 무시무시한 풍경을 빚어내고 있었다. 온통 적과 흑이었다. 왼쪽 오른쪽 몇 마일 밖, 칼레와 니외포르의 해안포대에서 이 도시로 대형 포탄을 쏘아 올리는 하얀 빛이 이따금씩 번득여 변조(變調)를 만들어줄 뿐이었다.
-〈됭케르크 해안〉, 본문 664-665쪽

얼마 지나자 물에 가라앉을 것 같았다. 너무나 추웠다. 어떤 종류인지 보트 하나가 가까이 있는 것을 보고 전력을 다해 그리로 헤엄쳐 갔다. 엄청나게 힘들었다. 거의 탈진한 상태에서 손 하나가 보트 위에서 뻗쳐와 끌어올려줬다.
-〈타이태닉호 2〉, 본문 542쪽

출판사 서평

“읽는 내내 소름 끼친다!”
역사의 목격자들이 생생하게 전하는 역사적 현장의 기록

2,500년 역사의 현장을 원전으로 직접 읽는다
900페이지, 약 100장의 현장감 넘치는 도판!

《역사의 원전》은 2,500년의 인류사를 총망라한 현장 기록, 역사의 크고 작은 사건을 직접 목격한 목격자들의 기록이다. BC 430년 아테네의 역병에 대한 투키디데스의 기록을 시작으로, 타키투스가 기록한 불타는 로마에 대한 기록, 스코틀랜드 여왕 메리의 처형 장면, 타이태닉호 침몰 장면, 아우슈비츠 가스실 현장 등 우리가 역사책 속에서 지식으로만 알고 있던 역사적 사실을 목격자들의 생생한 기록을 통해 직접적으로 전달해준다. 2,500년이라는 장구한 역사의 흐름 속에서 발생한 ‘바로 그 시간 그 자리에 있던’ 현장의 기록 181개를 900쪽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에 담은 것이다.
15년 만에 재발행되는 《역사의 원전》은 ‘가공되지 않은 역사’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짚고자, 각 사건의 장면을 담은 진귀한 도판 100여 장을 완전히 새롭게 추가하고 올컬러로 인쇄해 역사의 현장감을 더욱 높였다.


날것 그대로를 기록한 역사의 가치
무엇이 진짜 역사인가? 무엇이 가공되지 않은 실제 사건인가?

흔히 르포르타주란 보고기사(報告記事) 또는 기록문학으로 흔히 ‘르포’라고 줄여 말하는 장르다. 하지만 이 책에서만큼은 ‘르포’라는 단순한 개념보다는 ‘현장 목격 문학’으로 좀 더 규모 있게 바라보는 것이 옳을 듯하다. 이 책을 엮은 존 캐리는 “르포르타주란 목격자가 기록한 것이어야 한다”는 원칙에 따라 구경꾼, 여행가, 살인자, 희생자, 기자 등 다양한 필자들의 기록을 선별했다. 기록물의 특성답게 글쓰기를 전업으로 하는 작가들만이 아니라 순수 아마추어들의 온전한 기록이라는 점 등도 이 책의 가치를 한결 높인다. 플라톤, 투키디데스, 마크 트웨인, 샬럿 브론테 등과 같은 철학자나 문인과 함께, 전쟁에 참전한 소총병, 우연히 사건을 목격한 행인 등의 희로애락이 담긴 주관적 언급도 필수 불가결하게 드러난다. 이것이 이 책의 원전들이 일반 르포기사와는 뚜렷이 다른 목격 문학의 틀을 갖춘 점이다.
세계사 과목 암기의 대상으로 익숙했던 백년전쟁, 워털루전쟁, 프랑스 대혁명, 세계 양차 대전과 같은 대사건도, 막상 그로 인해 피와 눈물과 땀을 뿌려야 했던 실제 현장 속 주인공들의 증거 기록으로 만나게 되면 180도 전혀 다른 역사의 체화를 경험하게 된다. 그런가 하면 검은 스타킹에 모피 코트를 입고 당당히 사형장으로 걸어간 희대의 여성 마타 하리의 처형 장면(p.631), 독배를 마시고 온몸이 경직되는 소크라테스가 “수탉 한 마리 값을 치르지 않은 게 있으니 꼭 갚으라”고 제자들에게 부탁하는 최후(p.41), 원자폭탄을 싣고 나가사키로 향하는 폭격기 비행사가 폭탄투하 직전 동료와 나누는 아이러니한 대화(p.774) 등 인간과 삶과 역사라는 관계의 존재성을 다시금 되짚어보게 만든다.
역사 교과서에 소개될 법한 유명 사건 외 무명 기록자들의 사사로운 목격은 흔치 않은 읽을거리다. 토끼사냥에 맛을 들여가면서 ‘살해’라는 순결의 상실에 길들여지는 한 아이를 관찰한 기록(p.806), 쿠알라룸푸르 함락의 날 먹을 것을 찾으러 혈안이 되어 있던 한 걸인에게 발견된 깡통 속에서 튀어나온 슐레징어 테니스공(p.696) 등 소소한 하나의 장면이나 시선 등을 리얼하게 묘사한 기록에서도 또 다른 독서의 매력을 느끼게 된다. 역사는 이처럼 별것 아닌 시선 하나하나가 모여 진행된 것에 다름 아닐 테니까.


그때, 그곳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역사를 가능케 하는‘현장 기록’의 원전

“내 죽음은 고통이 아니거늘 왜 소란이냐.” 죽음의 문턱 앞에 이른 소크라테스는 울며 매달리는 제자들에게 오히려 호통을 친다. 베수비오 화산이 폭발할 때 불구덩이를 피하는 사람들 속에서 자연현상을 관찰하다 화산재에 매몰되어 죽은 대(大) 플리니우스, 남편이 죽으면 따라 죽는 풍습에 순응했던 인도 여인들, 멕시코에서 종교재판의 죄수들로 끌려온 영국인들의 처절한 고문담, 여자들이 발가벗고 목욕을 하러 가도 별 신경을 쓰지 않는 순수 그 자체의 노르웨이 어민들, 거의 승리해가는 마지막 전투에서 치명상을 입은 넬슨 장군의 최후는 조선 이순신의 그것과 너무나도 흡사하고, 신사의 나라로 정평이 난 영국 남자들이 매춘부를 어떻게 대하는지 적나라하게 고발한 프랑스인의 기록 등등…….
타이태닉호 침몰 순간, 구명정 보트에 탄 1급 귀족들은 보트에 자리가 넉넉함에도 바다 위에서 허우적대는 사람들을 구하러 가지 않았고, 나가사키로 원자폭탄을 떨어뜨리는 사명을 안고 비행 중인 미국인 조종사는 “이 한 방으로 전쟁이 끝났으면……” 하고 중얼거린다. 2차 대전 종전 후, 나치 독일을 이끌었던 10명의 전범들이 하나하나 교수형을 당하는 현장을 숨 막히게 담아낸 미국 기자의 보고, 월남전에서 친구가 된 베트남 소년을 죽음으로 떠나보낸 미국 병사, 한국전쟁 때 총 맞아 죽은 어미의 저고리를 헤쳐 젖을 무는 한 아기의 모습 등……. 《역사의 원전》은 어떤 소설책에서도, 어떤 역사책에서도, 어떤 회고록에서도 볼 수 없는, 혹은 그것들을 죄다 아우르는 독서의 즐거움을 충분히 전달해줄 것이다.

이제 경직이 사타구니에 이르렀을 때, 그때까지 얼굴을 덮고 있던 이불을 치우며 그분께서 말씀하셨다네. 이 세상에서 남기신 마지막 말씀이셨지. “크리토여, 우리가 이스쿨라피우스에게 수탉 한 마리 값을 치르지 않은 것이 있다네. 잊지 않고 갚아주기 바라네.”
-온몸에 독기가 퍼져나가는 소크라테스가 죽기 전 마지막으로 한 말

그 흔쾌한 태도는 슬픔보다 기쁨을 느끼는 사람 같았다. 옷을 벗기는 데 협조적인 동작을 취했고, 벗겼던 토시를 손수 도로 꿰는 데는 그 서두르는 품이 마치 어서 떠나기를 바라는 사람 같았다. 즐거운 미소까지 지으며 이런 말을 했다. “이렇게 옷을 벗겨 주는 서방도 가진 적이 없었고, 이렇게 여러 사람이 보는 앞에서 옷을 벗어본 적도 없었다.”
-스코틀랜드 여왕 메리의 처형 직전

그 가엾은 여인들이 살해당한 것은 15일, 우리가 교량에서 반도들을 격퇴시킨 뒤였습니다. 그들의 살해를 명령한 두목 놈은 그저께 포로로 잡혔고, 지금은 길에서 200야드 벗어난 위치의 나뭇가지에 매달려 있습니다. 밧줄 매듭을 잘못 매어서, 그가 떨어질 때 올가미가 그의 턱에 걸렸습니다. 두 사람이 그의 다리를 하나씩 붙잡고 목이 부러질 때까지 잡아챘습니다. 야만스러운 범죄에 대한 이 지상에서의 보답으로 합당한 것이었다고 제게는 생각됩니다.
-인도 ‘세포이 항쟁’ 당시, 영국 부녀자를 살해한 인도인을 처벌하는 모습

나는 비상갑판으로 달려 올라가 고무보트 하나를 중간갑판으로 던져 내리는 일을 거들었다. 이탈리아 여자 하나가 아기 둘을 안고 있는 것을 보고 아기 하나를 받아 안고 여자에게 바다로 뛰어들게 한 다음 나도 아기를 안은 채 물로 뛰어들었다. 수면 위로 올라와 보니 안고 있는 아기는 죽어 있었다.
-타이태닉호 침몰 당시 어느 화부(火夫)의 기록

지금 이 순간에는 목표로 선정된 몇 개의 도시 중 어느 것이 사라지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 일본 상공의 바람이 결정을 내려줄 것이다. 만일 두터운 구름을 우리의 일차 목표지 위에 데려다 놓는다면 그 도시는 살아남을 것이다. 적어도 오늘은. 그 도시의 주민들은 얼마나 고마운 운명의 바람이 자기네 머리 위로 지나갔는지 영원히 모를 것이다. 그러나 바로 그 바람이 다른 도시 하나에는 재앙을 가져다주는 것이다.
-나가사키 투하 직전, 원자폭탄을 실어 나는 비행기 조종사의 기록


편저자의 ‘문헌 수집력’과 편역자의 ‘역사 지식’의 결합

《역사의 원전》이라는 두툼한 책 한 권을 완성시킨 것은 당연히 본문 역할을 하는 원전들 그 자체지만, 이 책에 또 하나의 가치를 부여한 것은, 바로 수많은 원전을 골라 엮은 편저자와, 그리고 국내판으로 옮기면서 번역과 동시에 원전 해설까지 맡은 편역자의 힘이다.
이 책을 구성하는 수많은 역사 원전들을 긴 세월에 걸쳐 찾아내고, 걸러내는 작업을 성공시킨 주인공은, 역시나 《지식의 원전》의 엮은이였던 옥스퍼드대 영문학과 명예교수 존 캐리다. 그는 국가나 언어권을 제한하지 않고 서양사 전체를 총망라하여 태산같이 쌓인 원전들을 수집하고, 검토하고, 선별했다.
존 캐리 교수는 이 책의 서문에서, 현장기록 원전을 선별했던 기준을 굉장히 흥미롭게 소개하고 있다. 가령, 글을 잘 쓰고 못 쓰고의 여부는 전혀 중요치 않다고 전제하며, 단 ‘정말 내 눈으로 직접 봤다’고 할 만한 믿을 수 있는 기록자의 신뢰성에 바탕을 두고 책에 실을 원전들을 뽑았다. 그리고 사건 현장의 다급한 분위기를 반영하듯, 빠르고 숨이 차며, 단순하지만 사실감을 충분히 전달할 수 있는 문체의 힘이 팽배한 글들도 그의 손에 걸려든 원전들이다.
영국판 원서에는 원전마다 한 문장의 해설 또는 그마저도 없이 실려 있다. 국내판 작업에 앞서 이를 보완하기 위해 특별히 국내의 대표적인 역사학자 겸 번역가인 김기협 선생이 번역과 함께 원전의 역사적 배경 설명을 해설해주는 편역자로 참여했다. 이는 교양으로서의 역사 읽기, 독서로부터 얻을 수 있는 교양의 지평을 충분히 넓혀주는 데 적지 않은 도움의 몫으로 작용할 것이라 믿는다.
그리하여 어쩌면 이 책 《역사의 원전》은, 당시 기록자들의 사실 목격담과 더불어, 후대 인물인 편저자와 편역자의 해설을 통해 시대에 따른 역사관의 변화된 양상까지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고도 볼 수 있다. 흔히 ‘손가락을 보지 말고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달을 보라’고 하지만, 이 책의 편역자는 ‘달보다는 가리키는 손가락을 들여다보는 것’ 즉 역사를 바라보는 ‘방법’ 그 자체에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원전의 독자들에게 주문하고 있는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66890369
발행(출시)일자 2021년 10월 31일
쪽수 834쪽
크기
180 * 243 * 56 mm / 1804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The Faber book of reportage/John Carey
이 책의 개정정보
가장 최근에 출시된 개정판입니다. 구판보기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번역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역사의 원전
역사의 목격자들이 직접 쓴 2,500년 현장의 기록들
개정판 | 양장본 Hardcover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