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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마요

김성대 저자(글)
&(앤드) · 2021년 11월 05일
9.4 (10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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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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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은 그렇게 시작된다.
수없이 다시 시작해야 하는 이별로부터”
김수영 문학상을 수상한 김성대 시인의 첫 소설
너와의 일들을 떠올렸다. 너와 다닌 곳들을. 잊기 위해 한 일들 같았다. 여기가 블랙홀 같았다. 여기 이 방이. 모두 블랙홀이 되겠지. 어떻게 잊어버렸는지 모르는. 우리가 아니었다. 잊고 있는 건. 우리를 벗어난 일이었다. 너와 나 사이를. 부를 손을 놓치고. 목소리조차 가질 수 없이. 블랙홀도 별의 잔해니까. 시간의 잔해니까. 돌이킬 수 없는 침묵이 되어 있는. _본문 중에서

작가정보

저자(글) 김성대

2005년 〈창작과비평〉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그간 낸 책으로 《귀 없는 토끼에 관한 소수 의견》 《사막 식당》 《나를 참으면 다만 내가 되는 걸까》 등이 있다.
제29회 김수영 문학상을 수상했다.

작가의 말

쓰는 동안 많은 것을 잃었다.
많은 것을 이해하지 못했고 많은 것을 다시 생각해야 했다.
동화에게 말해야겠다.
너와 많은 것을 할 수 있을 줄 알았다. 많은 시간을 같이. 그러나 그러지 못했다. 그럴 수 없게 되었다.
너는 질문이다. 여기 이 질문들의 핵심이다. 숙제를 냈으니까. 계속 받아써야 하는. 이렇게 써야 할 이유를 찾기 위해서 이렇게 써 보았다. 너와 같이 묻고 답할 수 있도록. 너의 부재가 너의 핵심이 되어선 안 되었다.
폭염이었던 것도 같다. 이것의 중심에 폭염이 있을 것이다. 폭염 동안 쓰지 못했지만. 많이 늦었다고 생각했는데 갈수록 더 늦어지고 있었다.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더 보태지도. 덜어 내지도.
하지 못한 일들이 우주가 되었다. 지키지 못한 약속들이. 우리가 못다 한 것의 우주였다. 일어나지 않은 일들의 우주. 오지 않은 날들의.
그리고 어느 눈 오는 날 이것은 다시 시작되었다. 늦겨울과 이른 봄 사이였다. 공백이 길었다. 깊은숨을 쉬어야 하는. 내내 쉴 수 없어서. 여기 쉼표는 없으니까.
상미가 있었다.
상미에게 미안하고 고맙다. 무의미와 싸울 수 있게 해 준. 그가 없었으면 끝내지 못했을 것이다.
이것은 그의 것이다. 그는 나의 의미다. 내가 여기 있는 이유다.
김성대

책 속으로

밤이 뒤집어졌다. 밤이 엎질러지듯 전등이 들어왔다. 불빛이 쏟아졌다. 없었다. 그것은. 사라지고 없었다. 밤하늘이 비어 있었다. 알 모양의 공백같이.
눈으로 밤하늘을 뒤적였다. 터졌을까. 떨어졌을까. 나타나는 빛이 아니라 사라지는 빛이었을까. 바라보고 바라봐도 없었다. 잘못 본 건지. 착시인지. 착시가 끝난 건지. 내게만 보였던 건지도 몰랐다. 나만 안 보이는 건지도. (9~10p)

나는 너의 생각을 지피는 화부였다. 침묵의 화부였다. 말없이 섹스에 열중하는. 그래야 네가 생각에 몰입하기 좋으니까. 너는 먼 곳을 보고 있었다. 네 눈 속의 먼 곳을. 너는 너의 눈에서 멀어져 있었다. 멀리서 다가오는 거 같았고 가까이서 멀어지는 거 같았다. 먼 곳도 가까운 곳도 알 수 없었다. 생각을 멈출 수 없는 거 같았다. (25~26p)

제자리에서 시간을 놓치고 있었다. 아침을 놓치고 저녁을 놓쳤다. 나도 놓쳤다. 몸이 멀어지는 거 같았다. 잠결에 몸살이 내리는 거 같았다. 몸살이 내리고 어둠이 내렸다. 어둠이 내리고 머리가 자랐다. 잠 속으로 쏟아진 머리가. 물기가 마르지 않는. 머리가 자랄수록 깊어지는 잠이었다. 꿈속에서도 자고 있었다. (43p)

너는 없었다.
- 어디 있어? 어디?
나는 복도를 달렸다. 복도를 달리자 복도가 사라졌다. 계단을 뛰어 내려가자 겨울이었다. 뒤돌아서 입김을 불었다. 입김 너머로 눈이 내리고 있었다. 눈 위에 난 발자국이 보였다.
나는 알 거 같았다. 이 꿈을 꾸는 게 누군지. 너의 꿈속이었다. 너는 사라졌다. 나를 너의 꿈속에 남겨 두고. 나는 너의 꿈속을 혼자 헤맸다. 꿈속으로 쌓이는 눈 속을. 지워질 발자국으로. (50p)

두 사람이 하나의 심장을 공유할 수 있을까. 떨어져 있어도. 멀리 있어도. 손에 잡힐 듯 맥박이 뛰었다. 너에게 맥박을 보냈다. 자정의 심장에서 떠낸.
심장이 열기구같이 떠올랐다. 중력이 몸을 빠져나가는 거 같았다. 무중력이 필요했는지도 몰랐다. 무중력에 맡겨야 했는지도. 내 것이 아닌 무중력을 타고 너에게 가닿길. 그래야 공유할 수 있을 거 같았다. 누구의 것도 아니어야. (53p)

나는 떨면서 너를 껴안았다. 껴안고 떨림을 나눴다. 갈수록 몸이 비어 가는 거 같은. 너의 떨림인지 나의 떨림인지. 마음은 이미 비어 있었다. 비어 있던 마음이 채워졌다. 나는 너의 입술을 깨물었다. 마음속의 외계를. 더 먼 슬픔이 기다리는. 더 깊은 슬픔이. 떨림에 묻힌. (216p)

출판사 서평

김수영 문학상 수상 작가, 시인 김성대의 첫 장편소설
2005년 〈창작과비평〉으로 등단했고 제29회 김수영 문학상을 수상한 시인 김성대의 첫 번째 소설 《키스마요》가 출간되었다. 《귀 없는 토끼에 관한 소수 의견》 《사막 식당》 등 그간 그가 선보인 시집에서는 낯선 시어로 김성대만이 그릴 수 있는 세계를 구축해왔다. 소설 《키스마요》는 그가 시를 통해 보여줬던 세계들의 집합체라고 볼 수 있다. 동성의 사랑, 이별 후에 겪는 감정, 지구 멸망, 외계인의 출현……. 이 소재들이 짤막한 문장으로 소설에서 보게 될 때의 생경함이란 이루 말할 수 없다. 그러나 그 생경함 속에서 툭툭 건드리는 감정들은 이내 우리를 알 수 없는 세계로 이끌어간다. 도저히 상상 불가능한 정점으로.

실시간 종말 앞에 선 우리의 모습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이 있던 날, 주인공 ‘나’에게 이별은 느닷없이 찾아온다. 산책을 하다가 하나둘 불빛이 쏟아지더니 다시금 캄캄해진다. “나타나는 빛이 아니라 사라지는 빛이었을까.” 빛과 함께 사랑하는 사람이 사라지고 소행성이 지구를 향해 빠른 속도로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실시간 종말이었다. ‘나’는 이대로 이별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걸 알고 있지만,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는 모른다. 단지 ‘부재’라는 단어만이 그의 주변을 맴돌 뿐이다.

어둠이 너의 부재를 덮어 갔다. 나는 너의 부재에 매몰됐다. 내가 떠오르지 않았다. 눈을 떠도 내가 없었다. 없다는 말을 돌이킬 수 없었다. 내게 남은 건 내게 없는 것뿐이었다. 눈이 떨렸다. 나의 부재가 눈을 떴다. 내게 사라진 건 나였다. 네가 아니라. _본문 중에서

마지막 요일을 기다리고 있을 때 외계인이 접촉해온다. 이제 외계에 기댈 수밖에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된 것이다. 지구에서는 할 수 있는 게 없으니까.
우리는 짐짓 우리의 생각을 기준으로 판단할 때가 많다. 그러나 정말 모든 게 끝장나는 상황에 처해 있을 때, 즉 실시간 종말 앞에서 우리는 다 같은 약자일 뿐이다. 어쩌면 우리가 생각하는 외계도 외계가 아닌, 오히려 지구가 외계일지도.

우리는 모두 ‘소수자’이다
소설 전반에 걸쳐 동성애가 두드러지지 않도록 이야기를 그린 것은, 동성이든 이성이든 ‘사랑’에는 특별히 다를 것도, 애써 혐오할 것도 없다는 걸 말하기 위해서다. 이 소설의 마지막 부분에 동성의 사랑이 드러난 것 역시 그러한 이유 때문이다. 반전을 꾀한 것이 아니라 철저히 저자가 의도한 바다.

다른 우주라는 건 다른 성이 있다는 거 아닐까. 이성과 동성이 무의미한 거 아닐까. 우주 전체로 보면. 외계인도 그렇지 않을까. 소수가 아니지 않을까. 지구에서는 소수지만 우주에서는 다수일지 모르니까. _본문 중에서

소수자의 시선으로 보면 ‘불안’과 ‘상실’, ‘고립’과 ‘위기 상황’ 같은 것이 더 잘 보인다. 소수자와 약자를 대하고 포용하는 방식이 이 세계의 그릇이니까. 그래서 저자는 소설의 주인공을 ‘지구 종말’과 ‘이별’을 앞둔 상황으로 데려다놓는다. 지구 종말과 이별을 앞둔 상황에서는 우리 모두 같은 위치에 서 있을 수밖에 없다는 게 명확해지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우리 모두 ‘소수자’라는 사실 말이다.

낯설지만 끌리는, 새로운 장르의 소설 탄생
김성대 작가는 마치 아주 긴 시를 써내려가듯 한 장면 한 장면을 그리며 기존 소설에서는 볼 수 없는 새로운 장르를 만들었다. 시도 아니고 소설도 아닌, 미확인 장르라고 하면 될까. 쉼표 하나 없는 짤막한 문장, “눈으로 밤하늘을 뒤적였다”, “어둠에 부딪힌 빛들이 제자리로 돌아가고 나는 그 자리에 있었다” 등의 감각적인 시(詩)적 표현들은 소설을 더욱 특별하게 만든다. 어쩌면 이 소설을 처음 본 독자는 낯설게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낯섦은 단지 시적인 표현 그 이상의 메타포가 되어 소설 전체를 이끌고, 독자의 감정의 촉수를 건드려 적잖은 파동을 일으키기에 충분하다. 실종과 상실, 고립, 외계와의 접촉, 종말이라는 전개로 급박하게 진행되는 하나의 세계 《키스마요》는 낯설지만 끌리는 실험적인 소설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66831638
발행(출시)일자 2021년 11월 05일
쪽수 224쪽
크기
133 * 198 * 23 mm / 325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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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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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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