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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딸의 심리학 서운한 엄마, 지긋지긋한 딸의 숨겨진 이야기

클라우디아 하르만 지음 | 장혜경 옮김 | 현대지성 | 2021년 03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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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4 ~ 소진시까지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66812958(1166812952)
쪽수 308쪽
크기 143 * 200 * 24 mm /408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Muetter sind eben Muetter / Haarmann, Claudia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엄마의 아픔에서 나를 지키고 싶은
세상 모든 딸을 위한 치유의 심리학
엄마를 이해하고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을 때,
비로소 나를 괴롭히던 감정과 관계의 문제에서 자유로워진다

나는 엄마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후줄근한 옷에 억척 부리는 아줌마? 일밖에 모르고 자식은 방치했던 사람? 아니, 엄마로서의 엄마 말고. 엄마가 소녀이고 아주 어렸을 때는 어떤 삶을 살았을까? 청춘이었고, 반짝였고, 꿈이 많았던 엄마는 왜 이렇게 평범한 사람이 되었을까?
이 책에는 엄마와 갈등을 겪었던 수많은 여성이 나온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으니 어떤 엄마와 딸이라도 이런저런 갈등을 겪는다. 우리는 엄마의 결핍과 상처에 영향을 받지 않고,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엄마의 잘못을 내 자식에게 되풀이하지 않을 수 있을까? 유일한 해결책은 엄마의 삶을 마치 영화를 보듯 바라보며, 엄마를 한 명의 인간이자 여자로 이해하는 데 있다. 그럴 때 비로소 우리 또한 독립적이고 온전한 인간으로 마음껏 성장해나간다.

“그 모든 상처에도 불구하고 결국 더 나은 엄마가 되고, 더 행복한 여자가 되고, 더 지혜로운 인간이 되는 딸들의 이야기”
정여울 작가,
『1일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심리 수업 365』 저자

상세이미지

엄마와 딸의 심리학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들어가는 글
2012년 개정판 서문
2019년 개정판 서문
1장 엄마도 사람이다
2장 둘이서 추는 ‘애착의 춤’
3장 엄마와 나의 이야기
4장 과거의 메아리
5장 알면 바뀐다
6장 엄마의 인생을 들려줘
7장 사연을 읽다
8장 더는 못하겠다면

추천사

정여울(작가,『1일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심리 수업 365』저자)

“엄마는 절 사랑하지 않아요.” “왜 가도 가도 끝이 없을까요?” “엄마와의 문제는 절대 끝나지 않는 걸까요?” 마음의 상처를 털어놓는 독자들의 이야기, 그 중심에는 항상 ‘엄마와 딸’의 트라우마가 놓여 있다. 엄마에게 가장... 더보기

책 속으로

엄마도 한낱 인간이다. 너무 당연한 말이지만, 이 책의 핵심 주제 또한 바로 이 말에 담겨 있다. 우리 문화 속에서 모녀 관계는 주로 위에서 아래로, 혹은 아래에서 위로 일방통행일 때가 많다. 한마디로 “너는 주고, 나는 받고”, “너는 의무를 다하고, 내겐 권리가 있고” 이런 식이다. ‘엄마’를 사회적 역할이 아니라 타고난 것으로 이해한다. 이런 시선은 엄마의 역할이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를 정당화하고, 딸의 원망은 그 기대를 먹고 자란다. 우리 문화가 만들어낸 모성애 관념은 딸과 엄마 모두를 영원히 그 역할에 묶어두... 더보기

출판사 서평

엄마가 되어보니 알겠다,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었다는 것을…”

“잘 몰라서 그래. 이 아빠도 태어날 때부터 아빠가 아니잖아. 아빠도 아빠가 처음이니까, 그러니까 우리 딸이 좀 봐줘.”
- 〈응답하라 1998〉 1화 중에서

그렇다. 엄마도 아빠도 태어날 때부터 엄마, 아빠는 아니다. 우리가 태어나는 순간, 엄마도 태어난다. 우리가 없으면 엄마도 없다. 엄마도 … 엄마가 처음이었다.
엄마와의 관계가 우리에게 왜 중요할까? 우리 인생에서 꼬여버린 관계, 감정의 문제를 푸는 실마리가 여기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어른이 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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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엄마와 딸의 심리학 r7**5 | 2021-05-1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서운한 엄마, 지긋지긋한 딸의 숨겨진 이야기? 엄마와 딸의 심리학!     세상에서 가장 친밀하고 행복한 관계가 엄마와 딸의 관계이지요. 그런데 엄마와 딸 사이가 친구 또는 연인같이 매우 좋은 사람들이 있고 간혹 원수같이 아주 나쁜 사이도 있지요. 평소 그 이유가 무엇일까? 궁금했어요. 저도 딸이고 딸을 가진 엄마이기에 엄마와 딸의 심리학이 매우 궁금해서 읽게 되었답니다. ... 더보기
  • 빛이 있는 곳 ki**kk | 2021-05-0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매번 어렵고 멈칫하게 되는 주제이다. 모두 각자의 사정이 있을 거라 생각하면 심리학이라는 학문으로 접근하는 것이 정말 도움이 될까 싶은 생각도 든다. 만약 책을 읽고 배우고 생각하고 결심을 하거나 행동을 바꾸는 일로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상황이라면 그야말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단계일 것이다. 다행히 그런 심각한 상황은 아니고 별 다를 바 없이 간혹 마음이 부대 끼는 것들이 있으니 다시 책을 읽어 본다.   독일 작가가 쓴 책이... 더보기
  • 엄마의 딸의 심리학 ky**ng1201 | 2021-04-22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엄마와 딸의 숨겨진 이야기 엄마와 딸의 심리학_클라우디아 하르만 지음_현대지성 가벼운 에세이보다 심리학을 공부하고... 더보기
  •   사실 나는 이 책의 표지와 제목을 보고 지금 6살 된 우리 딸과 엄마인 나 사이의 심리학을 알게 되면 좀더 수월한 육아를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읽게 되었다. 그런데 내면 깊숙하게 숨어 있던 나와 엄마의 관계 나의 어릴적 시절로 돌아가 그때의 엄마의 모습을 떠올리며 어떤 관계였는지 자꾸 돌이켜 보게 되었다.    ... 더보기
  • 엄마와 딸의 심리학 jy**03 | 2021-04-1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리뷰] 엄마와 딸의 심리학 - 클라우디아 하르만 ㅣ 현대지성   서운한 엄마, 지긋지긋한 딸의 숨겨진 이야기.   "엄마와 딸, 같은 여자로서, 서로가 서로를 가장 많이 닮아 있고, 그래서 서로를 누구보다 더 잘 이해해줄 수  있어 부러워"   얼마 전, 나의 직장 동료이자, 두 아들의 엄마인 그녀가 내게 건넨 말. 어릴 때는 엄마 앞에 앉아 이런저런 이야기를 막 쏟아내던 두 아들들이, 사춘기를 거쳐 가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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