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주의 용사의 왕국 재건기. 9

노블엔진(Novel Engine)

도조마루 지음 | 손종근 옮김 | 후유유키 그림 | 영상출판미디어(영상노트) | 2020년 11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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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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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6252372(116625237X)
쪽수	336쪽
크기	123 * 181 * 19 mm /286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現實主義勇者の王國再建記 9/どぜう丸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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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동방 제국 연합에서 마나미 대처에 나선 소마는 격전지인 치마 공국으로 동진을 결정한다. 치마 공국은 전공을 세운 나라에 우수한 여섯 형제자매를 가신으로 제공하겠다는 약속으로 원군을 모으고 있었지만 전황은 교착 상태였다.
치마 공국으로 가는 도중, 소마는 유목 국가 말름키탄의 왕 후우가와 만난다. 후우가도 치마 공국 구원이 목적이라는 걸 알게 된 소마는 행동을 함께하지만, 전공 제1위를 노리는 후우가에게 소마는 여섯 형제자매를 두고 다투는 적이기도 했다. 경이적인 무력을 과시하는 후우가에게 소마는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혁신적인 이세계 내정 판타지, 제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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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프롤로그 토라와 호랑이
제1장 하늘에서 만나다
제2장 할버트가 본 후우가
제3장 작은 모험과 만남
제4장 종국
제5장 속담은 의미를 바꾼다
제6장 취급이 곤란한 선물
제7장 여러 나라의 움직임
에필로그 1 가족
중기
군상편 1 아이들과 보호자들
군상편 2 지냐와 메루라, 밝혀져서 깊어지는 의문
군상편 3 제국의 드릴 공주, 예요!
군상편 4 도련님의 각성, 그녀들의 결의
군상편 5 빛나는 패룡
에필로그 2 어서 와

출판사 서평

[시리즈 소개]
착실히 국가의 토대를 다지고, 아미도니아 공국과의 합병을 통해 ‘프리도니아 왕국’의 국왕이 된 용사(?) 소마.
국가가 강대해지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강대한 무력? 풍부한 재산? 아니다! 국민 계몽이다!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는 정신이다! 한 치 앞도 모르는 미래를 대비해야 하는 강철의 의지다!
그렇게, 항상 최악의 상황을 대비하며 왕국 개조를 진행하는 [현실주의] 용사는, 이윽고 시대를 앞으로 움직이는 선구자가 되는데…….
[현실주의] 용사의 왕국 재건기, 이야기는 새로운 국면으로! 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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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주의 용사의 왕국 재건기 9권 fr**picea | 2020-11-26 | 추천: 0 |

표지 일러스트에 나온 소녀는 '말름키탄의 왕'의 여동생이고, 작중 후반 오빠의 지시에 의해 소마의 나라에 유학을 하게 된다. (그리고 토모에가 처음으로 사귀게 된 동년배 여자아이기도 했고..) 스토리로 보자면 지난 권과 상황이 이어지는데, 앞선 권과 차이점이 있다면 전자는 로로아 공주의 친오빠의 비중이 꽤 컸다면 이번 권에서는 궁극적으로 소마와 라이벌 관계에 놓이게 될 말름키탄의 영웅인 후우가의 비중이 컸다는 점과 그와의 대화를 통해 이후 어떤 형식으로든 결판이 나지 않을까 하는 복선이 작중 등장했다는 점 정도가... 더보기

표지 일러스트에 나온 소녀는 '말름키탄의 왕'의 여동생이고, 작중 후반 오빠의 지시에 의해 소마의 나라에 유학을 하게 된다. (그리고 토모에가 처음으로 사귀게 된 동년배 여자아이기도 했고..)
스토리로 보자면 지난 권과 상황이 이어지는데, 앞선 권과 차이점이 있다면 전자는 로로아 공주의 친오빠의 비중이 꽤 컸다면 이번 권에서는 궁극적으로 소마와 라이벌 관계에 놓이게 될 말름키탄의 영웅인 후우가의 비중이 컸다는 점과 그와의 대화를 통해 이후 어떤 형식으로든 결판이 나지 않을까 하는 복선이 작중 등장했다는 점 정도가 아닐까 싶었다.
그리고 페이지 후반에 가면 소마가 쌍둥이의 아버지가 되는 장면이 나오는데, 개인적으로 이것과 관련된 에피소드가 이 시리즈를 통틀어 가장 인상적인 장면이 아니었을까 싶었다. (쌍둥이를 안고 있는 리시아와 메이드의 모습이 담긴 삽화는 덤이었고) 닫기
리뷰 ni**es3 | 2020-11-05 | 추천: 0 |

너무 재밌었습니다. 이번에는 마나미의 마지막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 치바공국에 파견을 나가게 됩니다. 그곳에서 인재를 또 한 명 영입하게 되는데, 그 전에 거기서 매우 야망에 가득찬, 영웅의 그릇을 자청하는 무서운 인간을 만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꺼림직한 인물이었는데 과연 앞으로 어떤 역할을 수행하게 될 지 걱정입니다. 작가님이 나폴레옹과 같은 인물을 생각하고 만든 거 같은데 그렇단 소리는 결국 자신의 야망을 위해 큰 전쟁ㅇ을 일으킬 수 있는 인물이란 거잖아요? 과연 어떻게 될런지... 한편, 전쟁을 마치고 ... 더보기

너무 재밌었습니다. 이번에는 마나미의 마지막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 치바공국에 파견을 나가게 됩니다. 그곳에서 인재를 또 한 명 영입하게 되는데, 그 전에 거기서 매우 야망에 가득찬, 영웅의 그릇을 자청하는 무서운 인간을 만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꺼림직한 인물이었는데 과연 앞으로 어떤 역할을 수행하게 될 지 걱정입니다. 작가님이 나폴레옹과 같은 인물을 생각하고 만든 거 같은데 그렇단 소리는 결국 자신의 야망을 위해 큰 전쟁ㅇ을 일으킬 수 있는 인물이란 거잖아요? 과연 어떻게 될런지...

한편, 전쟁을 마치고 돌아오니 드디어 아이들이 태어났습니다. 조용하면서 카밀라를 유독 좋아하는 남자아이와, 매우 건강하고 우렁찬 여자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이야기 도중에 아ㅣㅇ가 태어나는 라노벨은 이게 처음인데 굉장히 훈훈하고 좋았습니다. 어서 10권 나오지 않으려나... 참 견실하면서도 느긋한 이세계물이어서 매우 치유가 된다는 점에서 강추합니다. 닫기
현실주의 용사의 왕국 재건기 9권 cl**k914 | 2020-10-30 | 추천: 0 |

8권이 지난 연말에 나왔으니까 정말 오랜만에 이번 9권이 출간된 셈이라 볼 수 있었다. (그래도 나름 꾸준히 나와주는 편이라는 것이 아이러니하지만..) 여하튼 이번 권은 지난 권에 나왔던 상황이 계속적으로 벌어지는데, 차이점이 있다면 지난 권은 라스타니아 왕국이었고 이번 권은 치마 공국을 무대로 이야기가 진행이 되었다는 점과 치마 공국의 모티브가 '어디선가 본 듯한' 나라였다는 점이 아닐까 싶었다. 아무튼 이번 권 본편 경우 지난 권 못지 않게 상황이 급박하게 진행이 되었고, 특히 육남매와 소마가 엮이게 되면서 벌어지는 화학 ... 더보기

8권이 지난 연말에 나왔으니까 정말 오랜만에 이번 9권이 출간된 셈이라 볼 수 있었다. (그래도 나름 꾸준히 나와주는 편이라는 것이 아이러니하지만..)
여하튼 이번 권은 지난 권에 나왔던 상황이 계속적으로 벌어지는데, 차이점이 있다면 지난 권은 라스타니아 왕국이었고 이번 권은 치마 공국을 무대로 이야기가 진행이 되었다는 점과 치마 공국의 모티브가 '어디선가 본 듯한' 나라였다는 점이 아닐까 싶었다.
아무튼 이번 권 본편 경우 지난 권 못지 않게 상황이 급박하게 진행이 되었고, 특히 육남매와 소마가 엮이게 되면서 벌어지는 화학 작용이 어떤 의미로 대단했다고밖엔 할 말이 없었다. (결과적으로 해피엔딩으로 일단락이 되긴 했지만..)
참고로 이번 권은 7권과 구성이 어느 정도 비슷했는데, 개인적으로 이렇게 편집한 것이 꽤 마음에 들었다.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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