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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를 넘는 기자들 미국 저널리즘 스쿨에서 본 언론계의 인재 육성 비결

이샘물 지음 | 이담북스 | 2021년 09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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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66034985(1166034984)
쪽수 304쪽
크기 152 * 211 * 21 mm /51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미국에서 체계적인 기자 교육은 저널리즘 스쿨에서 이뤄진다. 모든 수업은 실무 역량을 키우는 과정으로 운영되고, 커리어 발전을 목표로 기자에게 필요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세밀하게 제공한다. 나아가 미국 언론계에는 학교라는 경계,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의 경계, 고용상 지위의 경계, 기존 시스템이라는 경계가 없다. 이러한 점에서 이 책은 ‘경계를 넘는 기자들’이 어떻게 업무를 배우고 그 결과물에 도달하는지를 조명하여 미국 저널리즘 스쿨에서 본 언론계의 인재 육성 비결을 다룬다. 저널리즘 스쿨이 저자에게 수많은 영감과 신선한 자극을 선사한 것처럼, 이 책이 우수한 인프라와 문화를 벤치마킹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상세이미지

경계를 넘는 기자들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머리말

Part 1. 학교라는 울타리를 넘어서라
회사처럼 학교를 다녀라
아마추어 정신은 버려라
발간 가능한 것만 용납하라
프로들과 리그를 뛰어라
바깥세상의 평가에 초점을 둬라
국경 없이 현장을 누벼라
학위보다 전문성을 따져라

Part 2. 낯설고 힘든 일을 맡아라
치열함을 각오하라
안 배울 선택권은 없다
잘할 때까지 연습하라
피드백과 비평에 익숙해져라
큰 그림을 생각하라
현장으로 등을 떠밀어라

Part 3. 모든 면에서 일류여야 한다
생각하는 힘을 길러라
기본의 기본을 배워라
장비는 고품질이어야 한다
준비된 플레이어가 돼라
하나만 잘해선 안 된다
높은 기준을 추구하라

Part 4. 언제나 최전선에 머물러라
기존 시스템을 넘어서라
독자를 최우선시하라
플랫폼 지능을 가져라
새로운 것은 뭐든 배워라
기술을 깊숙이 끌어들여라

Part 5. 구직 준비는 완벽해야 한다
커리어 강화 전략을 세워라
적당히는 충분치 않다
모든 시나리오를 대비하라
포트폴리오가 경쟁력이다
외부인의 코칭을 받아라
정보 파이프라인을 활용하라

Part 6. 네트워크를 육성하라
네트워크는 실력만큼 중요하다
관계의 매너를 익혀라
학점보다 레퍼런스를 관리하라
동료는 최고의 자산이다
보완적인 파트너와 손잡아라

Part 7. 정글 속 사냥법을 배워라
피칭이 기본이다
사냥을 일상화하라
자신의 경쟁력을 알려라
무엇이든 협상하라
자기 관리는 필수다

맺음말

책 속으로

저널리즘 스쿨은 학교에 소속돼 있지만, 학계보다는 언론계에 가깝다. 전통적인 대학원처럼 이론을 연구하고 논문을 쓰는 대신, 현장 취재를 하고 기사를 제작하기 때문이다. 그것이 바로 저널리즘의 특성이다. 학교라는 경계에 머물러서는 제대로 된 취재를 할 수도 없고 업무 역량을 기를 수도 없다. 기자를 훈련시키는 기관은 학계라는 틀을 벗어나 편집국을 지향해야 한다.
-19쪽, 회사처럼 학교를 다녀라

저널리즘 스쿨은 전문적인 역량을 기르는 ‘프로페셔널 스쿨’이다. 학생들을 뛰어난 프로페셔널로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인 만큼, ‘초보라서’ ‘... 더보기

출판사 서평

훌륭한 기사는 훌륭한 교육에서 나온다
국내 언론계에는 어떤 기자 교육이 존재할까?

언론계가 우리 사회에 미치는 파급력은 엄청나다. 하루에도 수십, 수백 개의 기사가 쏟아지고 사람들은 그 기사를 읽는다. 일단 세상 밖으로 나온 기사는 단 한 줄로 한 사람의 인생을, 한 나라의 여론을, 전 세계의 흐름을 바꿔 놓기도 한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이렇게 사회에 큰 영향력을 지녔음에도 국내에는 양질의 저널리즘을 위한, 기자를 위한 총체적인 교육 시스템을 찾아보기 어렵다.

국내 기자 교육은 입사 시험 대비, 지식이나 경험의 전수에 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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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경계를 넘는 기자들 10**ne | 2021-10-2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p class="MsoNormal"> <경계를 넘는 기자들>이라니 어떤 책일까?<o:p></o:p> </p> <p class="MsoNormal">이 책을 읽다보니 이건 기자 생활 열심히 하고싶은 분들이 꼭 읽어야 하는 책이구나 싶었어요.<o:p></o:p></p> <p class="MsoNormal">저는 기자가 되려면 그냥 미디어관련학과를 졸업하고 언론사에 취직해서 기자 생활을... 더보기
  • 경계를 넘는 기자들 ko**20000 | 2021-10-1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 이 후기는 이담북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동아일보 기자였다가 현재는 뉴스이노베이션 팀장으로 일하고 있는 기자가 경험한 미국 UC 버클리 저널리즘 스쿨의 기자육성 비결을 담은 책이다. 우리나라로 치자면 대학원 과정이라고 할 만한 저널리즘 스쿨은 무엇을 가르치는지, 그들은 어떻게 일을 하는지를 담고 있다. 미국이란 대국에서 기자들은 어떻게 양성되고 어떤 활동을 하는지를 가감없이 소개하고 있는데 그 수업방식이 정말 너무나 철저함에 혀를 내두르게 된다. 기자는 단지 글을 쓰는 직업이 아니라... 더보기
  • 경계를 넘는 기자들 bi**jeon | 2021-10-0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개인적으로 기자라는 직업이 매우 매력적이라고 생각된다. 기사가 될 만한 곳은 어디든지 다니며 생생한 정보를 취재하고 깔끔한 필력으로 대중들에게 사실에 입각한 진실을 전달해 준다. 대중들은 기자들의 발 빠른 취재와 각 지역 곳곳의 소식을 전달받아 알 권리를 충족하게 된다.   인터넷이 대중화되기 전에는 집집마다 신문을 구독하여 지면을 통해 기자들이 쓴 기사를 읽었다. 인터넷이 대중화되면서 신문보다 인터넷으로 뉴스를 더 많이 접... 더보기
  • 탁월한 기자는 어떻게 교육하고 육성해야 하는가?     이담북스 서포터즈로 활동하면서 '알아두면 쓸데많은 우리사회 이야기'라는 주제로 제공받은 이샘물의 <경계를 넘는 기자들>   이 책은 국내와 미국 언론계는 채용 시스템도 다르고, 업무 방식이나 문화도 다르기에 그들의 교육방식이 정답이라고는 할 수 없다. 하지만 양질의 교육에는 국경이 없듯 그들의 탁월한 기사를 벤치마케팅하고 싶다면, 그것을 제작한 기자들의 생태계를 알아야 한다. 이러한 점에서 미국 저널리즘 스쿨에서 어떻게... 더보기
  • [서평] 카지노와 소셜 스낵   책의 디자인은 아주 심플해보이고 작은 삼각형 두 개에 사람들의 모습이 담겨있어 무슨 내용이 들어있을지 매우 궁금했다. 제목 옆에 ‘소셜미디어, 연결되지 않으면 불안한 중독자들’이라는 부재를 보고 ‘아 스마트폰 관련 문제점들을 이야기 하는 책이겠구나’하고 생각했다.   스마트폰이 생기면서 성인들도, 청소년들도, 심지어 아동들까지도 스마트폰 중독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터치 몇 번이면 다양한 정보들을 접할 수 있고, 많은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SNS는 점점 더 많...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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