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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으로 떠나는 증권시장 역사 기행 런던 증권시장 450년의 역사와 기원을 찾아서

송기명 지음 | 북랩 | 2021년 07월 0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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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65398606(1165398605)
쪽수 284쪽
크기 150 * 226 * 24 mm /522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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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증권거래소를 빼고 증권시장을 논하는 것은
숫자를 빼고 수학을 논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커피하우스에서 시작해 300년이 넘는 기간 혁신을 거듭해 온
자본주의 시장경제의 꽃, 런던증권거래소의 모든 것

이 책은 16세기부터 21세기까지 런던 증권시장, 특히 런던증권거래소의 여명기 - 성장기 - 황금기 - 쇠퇴기 - 부활기를 연대기적 방식으로 서술하였다. 런던증권거래소의 유래와 역사는 물론, 증권시장의 태동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증권시장을 주축으로 일어난 역사적 사건들도 함께 수록돼 있다.
한편 증권시장의 역사와 제도를 설명하면서 다소 지루할 수 있는 내용에 재미를 가하는 요소도 함께 소개하였다. 이를테면 증권시세표의 기원, 세계 최초의 국채, 복권부채권 그리고 아이작 뉴턴, 경제학자 데이비드 리카도 및 네이선 로스차일드의 투자 이야기 등이 그것이다. 하우스, 황소와 곰, 패닉 등 증권시장 용어의 유래도 함께 수록돼 있어 증권가의 모든 역사적 지식을 다채롭게 습득할 수 있다.

목차

프롤로그 4

오래전 런던 11
여정의 시작 49
위험한 증권 73
매수자 위험부담 원칙 93
성장통 115
황금기 143
제1차 세계대전 159
전간기 171
제2차 세계대전 197
전후의 변화 207
위기의 런던 223
빅뱅 243
런던의 부활 261

에필로그 282

책 속으로

런던에서는 16세기에도 주식의 거래가 이루어졌다. 당시 존재하던 소수의 주식회사의 주식이 대상이었는데, 주식의 거래는 공개 옥션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23쪽)

1802년에 만들어진 런던거래소 설립 약정서는 이제는 시류에 부합하지 않았다. 주주인 건물소유주들은 자신들의 권한이 부당하게 침해되고 있다고 생각했다.
(139쪽)

제1차 세계대전의 발발은 세계에서 가장 크고 중요한 증권시장인 런던거래소에 큰 위기였다. 7월 말 유럽의 증권거래소들이 폐쇄되고, 외환시장은 격변했다. 이로 인해 외국인을 고객으로 하던 브로커는 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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