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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이 강물과 같이 흐르다 The Green Web | 인간을 위한 개발, 지구를 위한 보전 그리고 세계자연보전연맹

마틴 홀드게이트 지음 | 신동인 옮김 | 좋은땅 | 2020년 02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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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65361495(1165361493)
쪽수 632쪽
크기 152 * 225 * 36 mm /886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환경이 강물과 같이 흐르다』(Green Web)는 1948년에 세계자연보전연맹이 창설된 이후 50년 부침의 역사를 기술한 책이다. 이 책은 서구에서 시작된 자연보전의 물결이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등으로 전파되고 또 강화되는 과정에서 나타났던 선각자들의 실천적 고민과 갈등 그리고 토론을 세계자연보전연맹이라는 틀 안에서, 특히 총회와 그 안건(agenda)을 중심으로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개발과 보전의 균형에 관한 세계 환경보전의 역사서라 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지난 50여년 이상 경제성장을 위하여 많은 분야가 희생하고 경제를 위한 지원에 역점을 두었다. 이제는 환경과 경제가 둘이 아니고 더욱이 상충관계에 있는 것은 아닌 시대에 접어들었다. 과거 북반구의 선진국들이 몸소 체험한 활동과 정책의 기록과 함께 현장에서 들려오는 생생한 목소리를 들어보자. IUCN 이전 서구 중심의 보전 역사와 더불어 IUCN 50년 역사를 개괄하면서 홀드게이트는 개발과 보전의 해법으로서 《건전한 보전》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공동체의 성격에 따라 야생생물을 인간의 욕망에 따라 착취되지 않아야 한다는 입장이 있을 수 있고 사회윤리상 인간을 위해 활용될 수도 있다는 입장이 있다고 지적하면서 이러한 상황에서 두 입장 모두 건전한 보전과 양립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건전한 보전을 위해 어떤 절차와 과정을 감내해야 하는지는 결국 그 국가, 사회 등 공동체의 성숙도에 달려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목차

추천사
이 책에 대한 촌평과 격려
글쓴이 서문: 보전세계의 가장 잘 유지된 비밀
감사의 말
옮긴이 서문

1부 국제보전협력의 서광
1. 보전의 발흥
2. 연맹으로 가는 길
3. 연맹의 창설

2부 환경의 과학주의와 대중주의
4. 과학의 시대
5. 신 노아의 방주, 바다로 향하다
6. 환경빅뱅

3부 세계보전전략
7. 세계보전전략
8. 세계보전전략 이후
9. 개발을 위한 보전

4부 회원이 있는 곳으로
10. 웹의 확장
11. 회원에게로 권력을
12. 대차대조표

부록
국제자연보호연맹과 세계자연보전연맹의 의장, 사무총장
노트
두문자어 및 약어
찾아보기
참고 자료

출판사 서평

- 이제 경제는 환경을 고려하지 않고는 존립할 수 없다
- 새만금 개발, 설악산 케이블카 등 보전과 개발의 양립방안을 모색한다

레이첼 카슨이 살충제(DDT)가 인류와 생태계에 끼치는 악영향을 고발한 지도 60년이 되어 가는 요즘 미세먼지, 쓰레기 대란 등으로 환경문제는 여전히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고 있다. 설악산 케이블카 문제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그리고 지역주민들까지 관련되어 찬반양론이 계속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 속에서 오늘날 누구나 알고 있는 세계야생생물기금(WWF), 그린피스(Greenpea...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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