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나는 죽으려고 했던 심리학자입니다 죽고 싶다는 생각은 어떻게 인간을 유혹하는가

제시 베링 지음 | 공경희 옮김 | 더퀘스트 | 2021년 02월 01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 정가 : 16,500원
    판매가 : 14,850 [10%↓ 1,650원 할인]
  • 혜택 :
    [기본적립] 82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회원 등급 별,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리뷰적립]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최대 300원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12월 06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65214500(1165214504)
쪽수 360쪽
크기 142 * 201 * 23 mm /423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Suicidal / Bering, Jesse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죽고 싶다는 생각은 어떻게 인간을 유혹하는가?
절망에 맞서 삶을 선택한 세계적 심리학자, 아무도 말하지 않는 최후의 비밀을 열다
“과학적인 시각으로 자살 충동을 이해하는 것이 당신을 살게 하리라 난 확신한다”

죽음과 절망을 넘어선 ‘과학적 팩트’의 힘
죽음 충동에 시달린 저자가 직접 써내린 자살에 관한 가장 솔직한 고백과 집요한 지적탐구가 담긴 역작이다. 저자는 내내 죽고 싶었다. 성공한 심리학자이자 작가, 미디어에 불려 다니는 유명인사였지만 어느 것도 중요하지 않았다. “멀리서 보면 나는 떠오르는 별이지만 뇌 속에 잿빛 보슬비가 끊임없이 내리는”(26p) 것처럼, 벗어날 길 없어 보이는 삶을 그만 멈추고 싶은 생각이 성소수자로 혼란을 느낀 10대부터 경제적으로 막막해진 30대 대부분을 압도했다.

그리고 피할 수 없을 것 같던 이 끈질긴 욕망에서 저자는 어떻게 살아남았는지를 고백한다. 핵심은 마치 치통처럼 되돌아오는 ‘죽고 싶다는 생각’에 관한 지적 호기심에 집중하기 시작한 데 있다. 왜 이기적 존재인 인간에게 없어지고 싶다는 생각이 올까? 다른 동물에게도 자살 충동이 있을까? 자살은 나의 욕망일까, 진화론적 선택일까? 저자는 수 세기간 쌓여온 과학과 심리학, 문학적 자료를 파헤치며 이 모든 질문에 답을 찾아간다.

자살만이 최선의 선택으로 보일 때 당신의 마음이 저지르는 미묘한 속임수들이 분명히 있다는 사실과 저자 자신도 몰랐던 자살 성향들, 이를테면 완벽주의, 높은 수치심, 자책, 충동, 예민함과 같은 특질을 함께 짚어가며 독자가 자신의 마음을 분석하고 죽음과 절망을 넘어 삶의 시각을 넓히도록 도와준다. “과정이 어떻게 작동되는지 아니 묘하게 위로가 됩니다.”(177p)라는 저자의 문장처럼 나 자신 혹은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과학적으로 이해하는 일이 어떤 위로의 말보다 희망이 될 수 있으며, 문제를 보는 당신의 시각을 변화시키리라는 확신이 담긴 책이다.

상세이미지

나는 죽으려고 했던 심리학자입니다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1. 비밀
2. 전갈
3. 승률
4. 계단
5. 파편
6. 파도
7. 진실
8. 관점

감사의 말

추천사

뉴요커

“죽음을 향하는 심리적 작동을 낱낱이 파헤치다!”

스켑틱 매거진

“내가 왜 살아야 하는가? 이 주제에 관한 가장 중요한 저술”

포브스

“이 책만큼 많은 정보를 담은 글을 아직 보지 못했다”

책 속으로

자살 충동 속에서 뛰노는 가장 잔혹한 장난은 시간이 굼벵이처럼 느린 것이다. 새 아침이 밝아 끝나지 않을 마음의 고통을 맞을 때마다, 청년기에서 노년기까지가 끝없는 지옥처럼 길기만 하다. --- 20p

사람들은 본인이 아는 것보다 뛰어난 통찰력을 가졌지만 마음을 읽는 능력은 없다. 그래서 겉모습을 믿게 된다. 남들의 가장자리에 깊이 찢긴 자리가 안 보인다는 걸 잊는다. 《불안의 서》에서 페르난두 페소아는 담배 가게 젊은 점원이 자살했다는 소식을 알고 놀란 일을 묘사한다. 그는 “딱한 녀석 같으니, 그렇게 그도 존재했었군!”이라... 더보기

출판사 서평

*올해의 과학자상*
*뉴요커, 포브스, 스켑틱의 찬사!*

“내 편견임을 인정하지만, 평생 한순간이라도
자살에 유혹되지 않은 사람은 신뢰할 수가 없다.
삶이 깊어질 만큼의 괴로움을 겪어보지 않은 거니까.”

이 책의 1장(비밀)은 저자의 치명적일 만큼 솔직한 이야기로 포문을 연다. 학벌만 높고 기술은 없어 겉으로만 번드르르했던 삶에 죽고만 싶었던 게이의 마음을 가감 없이 쓴다.
2장(전갈)에서는 저자의 고양이 타미가 나뭇가지 위에서 ‘자살소동’을 벌인 에피소드를 통해 자살이 인간만의 고유한 행동인지를 살피며, ... 더보기

북카드

1/9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13) 전체보기 쓰러가기

북로그 리뷰는 본인 인증 후 작성 가능합니다.
책이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내용은 비공개 처리 될 수 있습니다.
※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아주 눈에 띄는 책 한권을 발견했답니다. <나는 죽으려고 했던 심리학자입니다>라는 책인데 심리학자가 쓴 책임에도 올해의 과학자상을 받은 책이라고 해요. 거기에 옮긴이는 공경희 번역가님이라니~ 이건 안 읽을 수 없는 책이에요.   특히나 심리학자라면 사람의 마음을 잘 들여다보기 때문에 자살을 하고자 하는 시도를 미연에 막는 역할을 해야할 거 같은데 오히려 자신이 자살을 꿈꾸었다니.. 제목에서 아이러니가 느껴져서 읽어보게 되었어요.     저자인 제시 베링은 젊은 ... 더보기
  •       갑작스런 연예인의 자살 기사를 통해 허망함을 느껴보신 적 있으신가요? 그리고 또 안타까움과 함께 궁금증이 생깁니다. "도대체 왜 자살을 하는거야?" 그렇게 자살할 생각이면 더 열심히 살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이 책에서는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알려줍니다. 이 책의 작가 <제시 베링 Jesse Bering>은 글쓰기... 더보기
  • 진정한 내면의 절망을 느껴보지 못한 자는 결코 그 깊고 짙은 어둠에 대해서 절대로 이해하지 못한다는 생각을 어느 순간부터 항상 되뇌이고 있었답니다.     내가 경험하지 못한 것을 가볍게 치부하는 것은 그야말로 내가 지나온 길만으로 모든 것을 평가하는 세상 어리석은 인간의 유형이라고 생각했었거든요.     ... 더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죽고 싶다는 생각은 어떻게 인간을 유혹하는가 이 책은 죽음 충동에 시달린 심리학자인 저자의 진솔한 고백과 집요한 지적탐구가 엿보인다. 세계적으로 연간 백만 명이 자살하고 그 몇 배가 자살을 시도한다. 이 책은 일시적이거나 지속적인 정신적 고통으로 촉발된 죽음, 즉 물리적 통증이나 지병 때... 더보기
  •         나는 죽으려고 했던 심리학자 입니다. 죽음에 대해서 누구나 한번은 생각한다. 아니 한번이 아니라 수시로 생각하는 사람 역시 많이 존재한다. 스스로 자신의 목숨을 끊는다는 것은 우리에게 어떤의미가 있는 것인가? 그리고 우리는 왜 이런 유혹을 느끼게 되는 것인가? 내내 죽고 싶었다고 말하는 성공한 심리학자이자 작가, 미디어에 불려 다니는 유명인사였지만 성소수자로 혼란을 느낀 10대부터 경제적으로 막막해진 30대 자살을 생각했던 작가인...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리워드를 제공합니다.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책의 원서/번역서

안내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