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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터(Shorter) 하루 4시간만 일하는 시대가 온다

알렉스 수정 김 방 지음 | 안기순 옮김 | 더퀘스트 | 2020년 08월 0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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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 주간베스트 93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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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5212384(1165212382)
쪽수 392쪽
크기 146 * 219 * 28 mm /662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Shorter/Alex Soojung-Kim Pang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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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직원은 워라밸을 꿈꾸고
기업은 계속 성장하길 열망한다
이 둘의 꿈은 그저 동상이몽일까?

지금껏 우리는 24시간 일할 준비를 갖추고, 결코 기회를 놓치지 않아야 하며, 동료보다 더 열심히 일하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라고 배웠다. 하지만 계속 더 오랜 시간 일하는 것은 개인에도 기업에도 결코 지속 가능하지 않다. 번아웃만 초래할 뿐. 그럼에도 우리는 무려 100여 년 전에 굳어진 지금의 노동시간을 소위 4차 산업 시대라고 하는 오늘날까지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지금껏 우리가 의심해보지 못한 일하는 방식에 대해 ‘이게 정말 최선일까?’ ‘또 다른 선택지가 우리에게 있다면?’ 하는 물음표를 띄우고 먼저 변화를 시도해본 곳들이 있다.

『쇼터(Shorter)』는 임금을 삭감하지 않고, 생산성이나 수익을 희생시키지 않은 채로 근무시간을 단축하는 방법을 터득한 전 세계 리더들과 기업가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들은 일하는 장소나 시간이 아닌 ‘아웃풋’을 관리하는 문화를 만들었다. 집중을 방해하는 요인과 비효율성을 제거했다. 효과적인 협업을 이끄는 제도를 만들고 기술을 지원했다. 그리하여 주 4일 근무제가 인재의 채용과 유지를 증진하고, 비용은 줄이면서 수익은 더욱 높이며, 기업과 개인의 커리어를 한층 더 지속 가능하게 만든다는 것을 입증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실리콘밸리의 싱크탱크 스트래티직 비즈니스 인사이트 등에서 일했고, 스탠퍼드와 옥스퍼드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저자는 전 세계 100여 곳의 기업들을 직접 취재하여 그들이 근무시간 단축제를 어떻게 실행했는지, 또 그들에게는 어떤 대가와 혜택이 따랐는지 구체적이고도 생생하게 기록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은 임금을 삭감하지 않고, 생산성이나 수익을 희생시키지 않은 채로 근무시간을 단축하는 방법을 터득한 전 세계 리더들과 기업가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들은 일하는 장소나 시간이 아닌 ‘아웃풋’을 관리하는 문화를 만들었다. 집중을 방해하는 요인과 비효율성을 제거했다. 효과적인 협업을 이끄는 제도를 만들고 기술을 지원했다. 그리하여 주 4일 근무제가 인재의 채용과 유지를 증진하고, 비용은 줄이면서 수익은 더욱 높이며, 기업과 개인의 커리어를 한층 더 지속 가능하게 만든다는 것을 입증했다.

상세이미지

쇼터(Short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알렉스 수정 김 방

Alex Soojung-Kim Pang
“일 잘하는 사람은 일만큼 휴식시간도 소중하게 관리한다.
그들은 의도적인 휴식을 취한다.”

실리콘밸리에서 미래학자이자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실리콘밸리 싱크탱크 스트래티직 비즈니스 인사이트 등에서 일했고, 스탠퍼드와 옥스퍼드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정부 및 포춘 500대 기업과 20여 년 동안 일하고 있으며, CIA부터 구글까지 다양한 기관에서 강연한다.
세계 12개국에서 번역된 전작 《일만 하지 않습니다(REST)》가 개인적 차원에서 휴식의 힘을 다뤘다면, 이번엔 조직 차원에서 휴식과 생산성의 상관관계를 연구하며 근무시간 단축제의 효용성을 본격적으로 다뤘다. 이를 위해 전 세계 100곳이 넘는 기업들을 직접 취재하였고, 일하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 개인과 조직 모두 윈윈하는 전략임을 증명했다.

?Twitter/Instagram: @askpang
?홈페이지: strategy.rest

역자 : 안기순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고, 동 대학 교육대학원에서 영어교육을 전공했으며, 미국 워싱턴 대학교에서 사회사업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시애틀 소재 아시안 카운슬링 앤드 리퍼럴 서비스(The Asian Counseling & Referral Services)에서 카운슬러로 근무했다. 현재 바른번역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독자의 눈과 귀에 즐거움을 안기는 섬세한 번역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주요 번역서로 《린인》,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로버트 라이시의 자본주의를 구하라》, 《알렉 로스의 미래 산업 보고서》, 《일론 머스크, 미래의 설계자》, 《무엇이 행동하게 하는가》, 《마크 트웨인 자서전》 등 다수가 있다.

목차

한국판 서문
서문_ 기업의 성장과 직원의 워라밸,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은가?
짧게 일하고 서핑을 즐기자! / 일에서 문제는 무엇일까? / 미봉책을 쓰지 말고 다시 설계하라 / 이 책에 관하여

1장_문제 정의
일하는 장소와 시간은 물론 일의 미래 전반을 재설계할 때가 왔다
대한민국 서울, 소월로 / 변화를 위한 도구로서의 디자인 씽킹 / 요점

2장_영감 발휘
근무시간 단축제를 실험하게 된 동기, 그리고 기대 효과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시, 세인트 레너드 거리 / 근무시간을 단축한 기업들 / 근무시간 단축제의 종류 / 미친 듯이 일했던 리더들 / 리더들이 주 4일 근무제를 도입한 동기 / 요점

3장_아이디어 창출
새로운 제도를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어떤 문제에 대처해야 하는가
영국 런던, 태너 스트리트 / 첫 반응 / 휴무 요일을 선택하는 방법 / 정량적인 척도와 주요 성과지표 / FAQ, 시나리오, 비상 대책 / 실험 기간을 정하고 일단 시도해보기 / 시작하기 / 요점

4장_프로토타입 제작
더 집중적인 업무와 더 효과적인 협업을 지원할 기술, 문화, 규칙
덴마크 코펜하겐, 아틸러리바이 / 근무시간을 리디자인한다 / 기술을 활용한 변화 / 사교활동을 리디자인한다 / 공간을 리디자인한다 / 직원에게 통제권을 준다 / 고객에게 알린다 / IIH노르딕의 업무 업그레이드 / 요점

5장_실험과 리뷰
근무시간 단축이 생산성, 수익, 채용, 고객만족도 등에 미치는 영향
영국 런던, 스크루턴 스트리트 / 고객은 어떻게 반응할까? / 주 4일 근무제는 업무 성과를 향상시킨다 / 주 4일 근무제는 채용을 향상시킨다 / 주 4일 근무제는 이직률을 낮춘다 / 주 4일 근무와 일하는 부모 / 주 4일 근무가 창의성을 북돋운다 / 주 4일 근무제는 장기적인 행복과 직업 만족도를 높인다 / 주 4일 근무제는 더욱 나은 리더를 만든다 / 직원들은 자유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가? / 요점

6장_스토리 공유
패러다임의 전환, 그리고 더 나은 미래에 대한 약속
일본 하다노시, 쓰루마키키타 / 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한다 / 일의 미래는 지금보다 좋아질 수 있다 / 운동의 확산 / 결론

부록_이 책에서 연구한 기업 리스트
참고문헌

출판사 서평

“우리가 왜 주 40시간 근무를 당연하게 받아들이는지 궁금했어요.
왜 45시간도 아니고 35시간도 아니고 하필 40시간일까?”

19세기 이후 유럽 노조가 내세운 개념을 우리는 왜 지금까지도 따르고 있는 걸까?

‘우아한형제들’은 2015년 직원의 임금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근무시간을 주당 37.5시간으로 단축했고, 2017년 3월 들어서는 주 35시간으로 더 줄였다.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김봉진 대표는 말했다.

“사업 진행 속도를 늦추려고 이 제도를 도입한 게 아닙니다. 제가 세운 목표는 정신을 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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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제목에 설레지 않는 직장인이 있을까? 제목부터가 사람을 확 끌어당기는 책이다. 직장을 다니면서 라떼는 말이야- 시리즈 중 하나로 듣는 이야기는 토요일도 근무할 시절의 고생스러움인데, 직장생활의 초기부터 주5일 근무를 한 나로선 어쩌란 말이냐라는 반응이 먼저긴 하지만 그 때의 고생스러움이 상상이 되지 않는 것은 아니다.  평일 8시간 & 주 5일 근무(어디까지나 원칙이... 그렇단 말이지만)인 지금도 이토록 저녁 없는 삶이건만 이라는 한탄과 함께 보다 더 ... 더보기
  •   2020-119 <쇼터: 하루 4시간만 일하는 시대가 온다(알렉스 수정 김 방 지음/더퀘스트)> 생산성은 시간에 비례하지 않느다! Work Better, Smarter, and Less 더 짧게 일하고, 더 크게 성장하는 일의 미래 프로젝트   <o:p></o:p> 우리는 성공을 위한 최고의 요소를 ‘열심히 일하는 것’으로 삼아왔다. 그리고 ‘열심히 일하는 것’은 곧 ‘오래 일하는 것’을 의미했다. 그러나 저자는 오래 일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일하는 시... 더보기
  • 쇼터의 시대가 온다 mo**aya | 2020-08-1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주4일 근무제에 대한 이야기 코로나19로 인해 재택근무가 늘어나면서 주4일 근무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주 5일에 끝내던 일을 주 4일에 끝낸다면? 임금은 그대로라면? 누구든 관심갖을 소재라고 생각했다. 100년전 철학자인 버트런트 러셀과 경제학자 존 메이너드 케인스는 2000년대에는 누구나 하루 3~4시간만 일하게 될거라 주장했고, 그 당시 14시간 일하던 하루 노동시간은 점차 줄어들게 된다. 기술과 생산성, 경제가 성장하며, 장기간 노동시간이 경제성장의 비밀이 아님... 더보기
  • 쇼터 ky**ook1 | 2020-08-1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짧고 굵은 단축 근무제. 근무시간 단축으로 기업도 직원들도 혼란스럽긴 마찬가지입니다. [쇼터]에서는 하루 4시간만 일하는 시대가 온다니 알바의 근무시간 정도로 직원은 급여와 삶의 만족, 기업은 높은 생산성을 얻는 윈윈의 방법이 기대되었습니다.  주 4일 근무제를 도입한 기업도 있다고 해요.  창의적이고 지식 집약적인 산업에서는 아무리 많은 시간을 투입해도 업무를 완수할 수 없다는 걸 깨닫게 됩니... 더보기
  • 쇼터 94**17 | 2020-08-1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과로사'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장시간 근무로 악명 높은 한국에서 이목을 집중시킬 만한 책의 부제 <하루 4시간만 일하는 시대가 온다>가 단연 눈에 띈다. 예전에는 토요일에도 출근을 했고, 주 6일제에서 주 5일제로 바뀔 때에는 이에 우려하고 반발하는 등 부정적인 반응들을 볼 수 있었다. 비록 상당한 시간이 걸렸지만 결국 주 5일제는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도 여전히 많은 사업장에서는 주 52시간 근무제가 제대로 시행되고 있지 않기도 하다. 그렇기에 하루 4시간만 일하는 시대가 오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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