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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우주선의 시간 이지아 장편소설

이지아 지음 | 스윙테일 | 2020년 10월 20일 출간
한학사(구 한국학교사서협회)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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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7 ~ 책자 소진 시까지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65095239(1165095238)
쪽수 212쪽
크기 152 * 207 * 28 mm /38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상처받은 존재가 다시 누군가를 신뢰할 수 있을까?
이 소설은 묵직한 펀치로 가득하다.”
_ 정세랑(《보건교사 안은영》 작가)

장르문학 No1. 카카오페이지와 한국 영어덜트 소설의 최전선 창비가 주최한 제1회 ‘카카오페이지×창비 영어덜트 장르문학상’에서 이지아의《버려진 우주선의 시간》이 카카오페이지 특별 선정작이 되었다. 소설가 정세랑이 “이 소설은 귀여운 우주 활극처럼 보이지만 묵직한 펀치로 가득하다.”고 극찬하기도 한 이 작품은 안드로이드로 재탄생한 버려진 우주 정찰선 티스테와 생계형 해커 소녀 룻의 모험담을 담은 따뜻한 SF 드라마다.
어딘지 아이를 닮은 마음을 가진 인공지능 티스테와 피폐해진 지구에서 아픈 엄마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룻이 만들어가는 이야기는 미래를 배경으로 하지만 착취와 격차, 거짓이 난무하여 지금의 현실과 꼭 닮아 있다. 상처받은 이들이 다시 누군가를 신뢰할 수 있을까, 용서와 이해가 가능할까.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미숙한 어른들에게 던지는 질문은 우리의 마음을 보듬고 성장하게 한다.
선정 및 수상내역
★ 제1회 카카오페이지×창비 영어덜트 장르문학상 카카오페이지 특별 선정작!★

상세이미지

버려진 우주선의 시간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첫 번째 행선지 : 토성-상트레겐 계곡
두 번째 행선지 : 타이탄-운터에르데 시장
세 번째 행선지 : 달의 이면 F구역
네 번째 행선지 : 달-몬츠그리프 지구
다섯 번째 행선지 : 지구-나인 섬
작가의 말

추천사

정세랑(《보건교사 안은영》의 작가)

25년 7일 14시간 동안, 토성의 험준한 계곡에 버려진 낡은 정찰선 티스테가 있다. 티스테의 주인은 따뜻한 성품의 우주 경찰 다비드 훈이었는데 새 모델을 거부할 만큼 티스테를 아꼈지만, 딸과 손녀를 만나기 위해 홀로 구조되... 더보기

책 속으로

“그 숫자들은 뭐였지?”
그녀가 보았다. 25년 7일 14시간. 그건 훈이 나를, 토성을 떠난 후 지나가버린 시간들이었다. (9-10쪽)

내 이름은 룻. 지구에서 햄버거를 팔고 있다. 그 유명한 ‘버거버거’를 다들 한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전 우주에 체인점을 두고 있는 햄버거 전문 기업. 바로 거기서 낮 타임에 아르바이트를 뛰고 있다.
해가 지고 나면 뭘 하는지는 조금 뒤에 가서 털어놓도록 하겠다. 좌우지간 나는 할아버지가 생각하던 것처럼 그렇게 순진한 어린아이는 아니었다. 요즘에 와서야 그분이 유난스럽게 구셨던 이유를 알... 더보기

출판사 서평

《보건교사 안은영》 정세랑 작가 강력 추천!
영어덜트 문학의 무서운 신예의 등장!
버려진 우주 정찰선 티스테와 생계형 해커 소녀가 벌이는 따뜻한 SF

티스테와 룻은 서로 다른 목적을 품은 채, 지금 이곳을 방치한다면 다다르게 될 것 같은 미래를 쾌속으로 누빈다.
추악하고 비정하고 혹독한 일만 겪은 이들 사이에서, 용서와 이해가 가능할까? 이 소설은 귀여운 우주 활극처럼 보이지만 묵직한 펀치로 가득하다. 당신만의 답을 찾을 수 있기를!
_ 정세랑( 《보건교사 안은영》의 작가)

안드로이드로 재탄생한 우주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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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안드로이드의 인간을 이해하기 프로젝트!!! 인간 훈의 정찰기에 탑재된 안드로이드였던 티스테. 그런 티스테는 훈의 마지막 한마디만 믿고 25년을 기다린다. 훈이 티스테를 떠나면서 한 말은... "다시 돌아올께." 그러나 그 사이 훈은 죽고 그의 딸 피치가 낳은 손녀 롯이 티스테를 찾아 토성으로 떠난다. 물론 처음부터 롯이 순수한 마음으로 티스테를 찾아간 것은 아니다. 엄마 피치를 위해 돈을 벌기 위해서 티스테를 팔아넘기려 했던 것! 그러나 롯은 티스테와의 여행속에서 자신의 잘못(?)을 깨닿고 티스테를 살릴... 더보기
  • 제 1회 카카오페이지X창비 영어덜트 장르문학상 수상작인 “버려진 우주선의 시간 (이지아 著, 스윙테일)”을 읽었습니다.    티스테, TST 1이라는 이름의 우주 정찰선이었던 그에게 티스테라는 이름을 붙여준 것은 경찰이었던 다비드 훈이었습니다. 다비드 훈과 티스테는 우주 구석 구석을 돌아다니며 범죄자들을 체포하는 과정에서 동료로서의 신뢰를 쌓아갑니다. 다비드 훈은 다른 우주선을 거부할 정도로 티스테를 신뢰하고 티스테 역시 그에 보답하지요. 하지만 딸이 아이를 낳을 때 반드시 곁을 지켜주겠다고 약속했던 다비드... 더보기
  • 버려진 우주선의 시간 di**ni | 2020-11-1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스윙테일 / 버려진 우주선의 기억 / 이지아 장편소설 지구인 경찰 '다비드 훈'과 그의... 더보기
  • 버려진 우주선의 시간 pe**0 | 2020-11-1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오랜 시간 함께 했던 조종사에게 버려졌던 우주선에게 (정확하게는 인간형으로 진화된? 인공지능?) 조종사의 손녀가 찾아왔다. 손녀는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던는 사실, 더 나아가 우주선을 제조사에게 돌려주고 보상금을 받을 작정이라는 속내를 숨기고 우주선과 지구로 돌아간다. 그리고 우여곡절을 겪으며 손녀는 우주선에게 그런 마음을 품었던 자신을 뉘우치고 자신을 희생하는 선택을 통해 우주선에... 더보기
  • 1. 이 책을 선택한 이유제1회 카카오페이지 X 창비 영어덜트 장르문학상 특별 선정작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독특한 추천사까지 있는 책이라 관심이 갔습니다. '상처받은 존재가 다시 누군가를 신뢰할 수 있을까? 이 소설은 묵직한 펀치로 가득하다."(정세랑 -보건교사 안은영 작가)25년 7일 14시간 동안 버려지고 상처 받은 존재인 우주선이 안드로이드가 되어 자신을 버린 조종사의 손녀와 재회한다는 설정은 SF적인 요소와 함께 인간적인 물음. 상처와 신뢰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게 만들어 주는 듯합니다. 제목과 소재가 마음에 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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