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세계사를 뒤바꾼 가짜뉴스

미야자키 마사카츠 저자(글) · 장하나 번역
매일경제신문사 · 2021년 02월 15일
8.5 (30개의 리뷰)
추천해요 (50%의 구매자)
  • 세계사를 뒤바꾼 가짜뉴스 대표 이미지
    세계사를 뒤바꾼 가짜뉴스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세계사를 뒤바꾼 가짜뉴스 사이즈 비교 150x211
    단위 : mm
MD의 선택 소득공제
10% 14,400 16,000
적립/혜택
800P

기본적립

5% 적립 8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8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수상내역/미디어추천

우리가 읽었던 위인전은 거짓이다!
ㆍ 힐러리 vs 트럼프, 가짜뉴스가 막판 승자를 갈랐다!
ㆍ 드라큘라가 정말 흡혈귀였을까? 드라큘라가 루마니아의 국민 영웅이었다면?
ㆍ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어라” 진정 앙투아네트의 외침이었을까? 가짜뉴스에 희생된 프랑스 왕비의 비극!
ㆍ 아직도 링컨이 노예해방의 아버지라고 알고 있는가? 그에게 노예해방은 정치적 과제 극복의 수단일 뿐이었다!
ㆍ 팍스 로마나는 진정 평화로운 세계였을까? 특수계층이 만든 승자의 눈가림이었다!

5,000년 세계사 속에서 독재자와 반체제 포퓰리스트는 ‘가짜뉴스’를 이용해 다양한 정보를 조작하고 대중을 선동함으로써 세상을 움직여왔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알렉산드로스부터 링컨, 잭슨, 비스마르크 등 위인부터 팍스 로마나, 유대인 박해, 미국 대선, 베트남 전쟁 등 굵직한 역사적 사건까지 수없이 많은 가짜뉴스가 세계사를 뒤흔들곤 했다. 더 나아가 가짜뉴스가 만들어낸 거짓 정보로 여전히 억울하게 왜곡된 이미지를 갖고 있는 인물들이 있다. 마리 앙투아네트가 그렇고 드라큘라가 그렇다. 바로 승자의 역사가 만들어낸 비극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미야자키 마사카츠

1942년에 태어나 도쿄교육대학 문학부 사학과를 졸업했다. 쓰쿠바대학 부속고교 교사, 쓰쿠바대학 강사, 홋카이도교육대학 교수를 거쳐 현재는 역사서 저술에 힘쓰고 있다.
저서로는 《돈의 흐름으로 보는 세계사》, 《패권 쟁탈의 세계사》, 《하룻밤에 읽는 세계사》, 《처음부터 다시 읽는 친절한 세계사》, 《흐름이 보이는 세계사 경제 공부》, 《공간의 세계사》, 《처음 읽는 술의 세계사》, 《유대 상인과 화폐, 금융의 세계사》 등 다수가 있다.

번역 장하나

일본어를 공부하다 문득 많은 사람에게 행복을 주는 좋은 책을 옮기고 싶다는 생각에 번역의 길로 들어섰다. 현재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주요 역서로는 《인간 실격》, 《사양》, 《세계사를 뒤바꾼 가짜뉴스》, 《불로장수 절대원칙 82》, 《바른자세 홈필라테스 92》, 《진짜 기본 고양이 육아 304》, 《과자 중독에서 벗어나는 방법》 등이 있다.

목차

  • 1 인기 정치가의 출현으로 가짜뉴스의 역사는 시작되었다
    2 공동체 바깥에서 정당화되고 퍼져나간 노예제
    3 ‘주지육림’에서 시작된 역대 중국 왕조의 거짓말
    4 미신으로 정보를 조작하고 황제 자리에 오른 왕망
    5 페르시아 전쟁에 대한 복수, 알렉산드로스의 진짜 목적
    6 팍스 로마나는 거짓? 각색된 로마사
    7 아랍유목민을 겨냥한 거짓말 ‘한손에는 코란, 다른 한손에는 칼’
    8 현실주의자 남송의 재상, 매국노의 대명사가 되다
    9 십자군과 페스트가 낳은 유대인 박해도 거짓투성이
    10 십자군이 지어낸 그리스도교 강대국
    11 문명을 꽃피운 중국 상인, 어쩌다 왜구가 되었을까
    12 국민 영웅에서 흡혈귀가 돼버린 드라큘라의 비애
    13 종교개혁 시대에 왜 지식인은 마녀사냥을 부추겼을까
    14 대항해 시대의 문을 연 황금섬 지팡구
    15 프랑스 경제를 무너뜨린 존 로의 사술과 허위 광고
    16 혁명 화가는 영웅 나폴레옹 만들기에 얼마나 동참했는가
    17 엘리트 공격으로 지지율 상승! 트럼프식 미국 대통령 잭슨
    18 애매모호한 링컨의 노예 해방 선언
    19 프로이센-프랑스 전쟁을 일으킨 비스마르크의 가짜뉴스
    20 드레퓌스 사건이라는 세기의 누명 사건은 왜 일어났을까
    21 신문의 날조 기사 탓에 불붙은 미서전쟁
    22 독일 황제 빌헬름 2세는 왜 ‘황화론’을 부채질했는가
    23 영국의 삼중 외교와 아라비아 로렌스의 고뇌
    24 금주법 시대에 편견이 낳은 이민자 누명 사건
    25 허세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무솔리니
    26 나치의 자작극, 국회의사당 방화 사건으로 독재 체제를 굳히다
    27 통킹만 사건이라는 모략과 미군의 폭격
    28 장쩌민은 어떻게 공산당의 입지를 뒤바꿨을까
    29 SNS로 촉발된 ‘아랍의 봄’
    30 일상화된 하이브리드 전쟁, 또 다른 사회 불안을 야기하다

    Episode
    1 플라톤의 거짓말, 아틀란티스의 전설
    2 눈과 얼음으로 뒤덮인 땅을 ‘초록섬’이라고 속인 바이킹
    3 정화의 대함대는 천명을 증명하는 데 이용되었다
    4 러시아가 제3의 로마 제국이라는 거짓말
    5 성녀 잔 다르크는 어쩌다 마녀가 되었을까?
    6 가짜뉴스의 희생양이 된 프랑스 왕비의 비극

책 속으로

“대중을 조종하기 위해서는 그들에게 일을 주고 우선적으로 경기를 회복시키는 것이 대전제였다. 그때 페리클래스가 끌어 쓴 자금이 바로 페르시아군 침략에 대비해 마련한 군사 동맹 자금이었다. 각 도시 국가들이 안위를 위해 델로스에 차곡차곡 모아둔 돈을 페리클레스가 돌려 써버린 것이다. 대중을 돈으로 매수했다고 하면 좀 심한 말 같긴 하지만, 어찌 됐든 그는 풍부한 동맹 자금으로 아테네 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웠다.”

“스승 소크라테스를 잃고 아테네의 현실에 실망을 금치 못했던 플라톤은 현실을 외면한 채 이상 세계가 있다는 이데아론을 주장하기에 이른다. 그리하여 플라톤이 한 거짓말이 ‘아틀란티스의 전설’이다. … 대서양을 영어로 ‘애틀랜틱 오션’이라 하는데, 이것도 플라톤의 거짓말에서 유래된 것이다. 플라톤이 이야기의 모델로 삼은 것은 기원전 17세기 초 발생한 에게해 남부 산토리니 섬의 해저 화산 대폭발이다. 그 영향으로 크레타 문명은 몰락했고 폭발로 생긴 거대한 칼데라가 현재도 커다란 만으로 남아 있다.”

“그래서 주왕조는 가문의 안정적인 지배를 위해서 한 가지 거짓말을 꾸며낸다. 북극성을 중심으로 한 자미궁(보랏빛이 희미하게 보이는 궁전)에 사는 ‘천제’라는 가공의 신을 등장시킨 것이다. 천하를 지배하는 천제가 ‘덕 있는 인간’을 자신의 대리인으로 삼아 지배를 위임했다는 이야기다. 그렇게 은나라를 무너뜨린 무왕 일가는 천제로부터 지배를 천명받았다고 선포했다. 백성들은 그들의 지배가 곧 천제의 뜻이었으므로 거역할 수 없었다. 그리하여 무왕 일족은 다른 종족들과는 다른 특별한 존재가 되었다. 왕망은 자신이 천제로부터 선택받은 덕망 있는 사람임을 하나하나 증명하며 대중에게 선전하기 위해 온갖 정보를 조작했다. 이를테면 이런 식이었다. 꿈속에 어떤 촌장이 나타나 ‘섭황제 대신 왕망을 황제로 만드는 것은 천제의 뜻이니라. 못 믿겠으면 마을에 새 우물을 파 놓았으니 가서 확인해보아라’라고 했다는 식의 허무맹랑한 이야기를 꾸며냈다. 당시에는 ‘참위설’이라 하여 천제의 뜻이 구체적인 어떤 일로 나타난다는 이야기가 유행했는데, 왕망이 그러한 미신을 교묘히 이용한 것이다.”

“알렉산드로스는 아버지의 뜻을 이어 페르시아 전쟁에 대한 복수와 이민족의 노예가 된 소아시아의 그리스인 해방을 내걸고 원정군을 조직했다. 하지만 이는 표면적 이유일 뿐, 원정의 실질적 목적은 따로 있었다. 펠로폰네소스 전쟁 이후 연이은 전쟁으로 붕괴한 폴리스를 되살리는 것이 원정의 진짜 목적이었다. 다시 말해 일이 없는 사람들에게 일거리를 주고 질서를 회복하기 위함이었다.”

“17세기 프랑스 철학자 파스칼은 《팡세》에서 “클레오파트라의 코가 조금만 낮았더라면 세계 역사는 달라졌을 것이다”라는 글을 남겼는데, 이는 사소한 것이 중요한 사건에 영향을 미친다는 비유적인 뜻으로 쓰인 말이다. 파스칼은 클레오파트라가 어떻게 생겼는지 모른다. 그의 단순한 추측이 클레오파트라를 만나 보지도 못한 사람들 사이에서 클레오파트라 미인설이 퍼지게 된 것이다.“

“982년 방목한 소의 소유권을 둘러싸고 살인을 저지른 에리크는 3년 동안 국외로 추방당하게 되는데, 그는 그때 북극해에 위치한 세계에서 가장 큰 섬을 탐험한다. 그곳이야말로 완전히 얼음과 눈으로 뒤덮인 섬이었는데 에리크는 이 섬에 초록섬이라는 뜻의 ‘그린란드’라는 거짓 이름을 붙인다. 앞서 얼음섬을 정직하게 아이슬란드로 불렀다가 정착민들이 모이지 않아 애를 먹었기 때문이다.”

“강대한 오스만 제국과 싸우고 싶지 않았던 마차시 1세는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드라큘라를 잔혹한 독재자로 꾸며내고 선전했다. 즉 자신은 더 이상 과격하고 잔인무도한 드라큘라와는 동맹할 수 없음을 정당화하기 위함이었다. … 예로부터 마차시 1세처럼 타인을 짓밟고 자신을 두둔하는 것은 지배자가 취하는 흔한 수법이다. 마차시 1세는 끝까지 오스만제국의 팽창 정책을 모른 체하고 이에 저항하지 않았다. 말하자면 기회주의적인 태도로 적절히 타협한 셈이다.”

“나폴레옹의 수석 화가가 된 다비드는 나폴레옹의 이미지를 돋보이게 하고 우상화를 추진하기 위하여 늠름한 나폴레옹의 모습을 그려가며 대중의 우상, 즉 나폴레옹의 허상을 끊임없이 만들어냈다. 코르시카섬의 하급 귀족 출신인 나폴레옹의 실제 모습은 키가 작고 왜소했다. 그런 나폴레옹에게는 “내 사전에 불가능이란 말은 없다”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게 위풍당당한 모습으로 그려줄 다비드가 필요했다.

“링컨의 노예 해방 선언의 진짜 목적은 영국의 개입을 막기 위해서였다. 그래서 남북전쟁 이후에도 흑인에게 시민권을 주는 움직임은 지지부진했다. 그러다 1964년 마침내 공민권법이 성립되면서 흑인 차별, 흑인 분리 교육의 뿌리를 제거할 수 있었다.”

“이듬해인 1922년, 나폴리에서 열린 파시스트당 대회에서 무솔리니는 정권 양도를 요구하며, 아주 대담하게 검은 셔츠단의 로마 진군에 의한 쿠데타를 결의한다. 참으로 무모했던 쿠데타 예고였다. 하지만 이는 다 허세였다. 검은 셔츠단에게 로마를 제압할 힘 따위가 있을 리 없었다. 실제로는 허술한 총을 가진 대원들이 뿔뿔이 날뛰며 우체국 같은 몇몇 시설을 제압했을 뿐이다. 그러나 무솔리니의 허세를 진심으로 받아들인 총리 팍타는 계엄령을 내려 검은 셔츠단의 쿠데타에 대비했다. 그에 반해 총리 임명권을 가진 국왕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3세는 계엄령 시행을 불허하고 무솔리니를 총리로 임명했다.”

“1964년 8월, 위와 같은 가짜뉴스가 공개되자 미군은 이에 대한 보복으로 북베트남의 여러 곳에 폭격을 가했다. 그것은 미군이 북베트남을 직접 공격한다는 결정적 확전 행위의 시초가 되었다. 존슨 대통령은 가짜뉴스를 전제로, 무력행사를 포함한 모든 수단을 취할 일체의 권한을 대통령에게 줄 것을 의회에 요구했다. 가짜 정보를 믿고 분노한 의회는 상하원 모두 압도적 다수로 정부의 제안을 가결시켰다. 이에 미군은 폭격에 나섰고, 이로써 북베트남과의 전면전이 시작되었다.”

출판사 서평

누가, 도대체 왜, 루머를 퍼뜨리는가!
가짜뉴스가 만들어지는 이유는 한 가지다. 대중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다. 이를 통해 권력을 얻고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가짜뉴스는 현대에까지 이어진다. 이젠 정보전이라는 이름으로 더 조직적이고 대규모화가 되고 있기까지 하다. 대선, 총선 등 정치권은 물론이고 기업 비즈니스를 넘어 개인 간의 다툼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곳에서 가짜뉴스가 활용된다. 그래서 이 책이 필요하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가짜뉴스가 활용된 역사적 사건을 짚어보고 그런 가짜뉴스의 주체적 비주체적 희생양이 되지 않으며, 더 나아가 선의의 가짜뉴스로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법까지 배울 수 있다.

승자와 패자의 갈림길, 가짜뉴스 활용법!
정보전에서 타이밍이 기가 막힌 가짜뉴스는 큰 힘을 발휘한다. 가짜뉴스는 공격 측보다 방어 측 비용이 많이 드는 비대칭적 특색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가짜뉴스가 현대 선거전의 커다란 전략으로 활용되는 이유다.
이 책은 역사적으로 가짜뉴스를 어떻게 활용해 대중을 선동했는지 가감 없이 보여준다. 더 나아가 그 결과로 얼마나 큰 이득을 취할 수 있는지까지 짚어준다. 대중의 마음을 얻어 승자가 될 것인가, 패자가 될 것인가. 가짜뉴스 속 세계사에서 그 갈림길을 짚어보자.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64842186
발행(출시)일자 2021년 02월 15일
쪽수 280쪽
크기
150 * 211 * 21 mm / 468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世界史を動かしたフェイクニュ-ス/宮崎正勝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세계사를 뒤바꾼 가짜뉴스
거짓으로 대중을 현혹시킨 36가지 이야기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