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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트(초판본)(초호화 스카이브 금장 에디션)

양장
알베르 카뮈 지음 | 변광배 옮김 | 더스토리 | 2020년 09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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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4453337(1164453335)
쪽수 404쪽
크기 137 * 195 * 33 mm /546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La Peste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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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알베르 카뮈의 대표작
사회 부조리에 대한 묘사와 인간 심리를 사실적으로 묘사한 걸작

《페스트》는 《이방인》 《시지프 신화》 등으로 널리 알려진, 노벨 문학상 수상작가 알베르 카뮈의 대표작이다. 《페스트》는 ‘페스트’의 창궐로 위기에 빠진 오랑시의 시민들이 보여주는 다양한 삶의 방식에 대한 연대기다. 이 작품에서 문학적으로 형상화한 ‘페스트’는 분명 질병이다. 하지만 이 작품을 집필한 배경을 고려하면 ‘페스트’는 질병과 동시에 전쟁, 나치즘 등을 상징한다. 리외가 지적하는 것처럼 ‘페스트’는 언제라도 돌아올 수 있는 것이라면, ‘페스트’가 갖는 상징적 의미는 이와 같은 병리적, 사회·역사적 의미다. 늘 크고 작은 질병과 맞서 싸우고 저항해온 인류의 삶은 카뮈의 문학에 그대로 담겨 있다. 그렇기에 알베르 카뮈의 《페스트》는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로 손꼽힌다.

인간의 내부를 갉아먹는 이른바 우리 내부의 ‘악마적’ 요소들 역시 ‘페스트’에 속한다. 중요한 것은 결국 각종 페스트에 걸리지 않는 건강한 사람이 되는 것, 그런 페스트에 걸렸을 때 남에게 옮기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것, 그런 페스트에 걸렸을 때 그것을 치유하기 위해 각자의 직분을 다해 성실하게 대처하는 것이다. 더스토리에서 새롭게 출간한 1947년 초판본 표지디자인 《페스트》는 알베르 카뮈의 시선으로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2020년의 인간들에게 질책과 응원을 던지고 있다. 인간을 파멸시키는 부정, 위악, 부조리를 상징하는 질병 ‘페스트’에 좌절하지 않고 맞서는 인물들에게서 우리는 진정성과 ‘긍정’이라는 치료법을 발견하게 된다.

[줄거리]

평범하고 조용한 해안 도시 오랑. 어느 날 갑자기 거리에는 죽은 쥐들이 넘쳐나고, 뒤이어 원인을 알 수 없는 열병 환자들이 속출하여 시내는 일대 혼란에 빠진다. 이윽고 페스트 선고가 내려지고 오랑은 다른 지역과 완전히 차단된다. 도시의 폐쇄는 어머니와 아들, 남편과 아내, 연인들을 서로 분리시키고, 오랑에 남은 사람들은 제각기 페스트에 대항하여 가까워진 죽음에 대응하기 시작한다.
▶ 『페스트(초판본)(1947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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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페스트(초판본)(초호화 스카이브 금장 에디션)(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제1부
제2부
제3부
제4부
제5부

작품 해설 _언제라도 우리를 습격할 ‘페스트’를 경계하라
작가 연보

책 속으로

우리 시민들이 난데없는 귀양살이와 타협하려고 애쓰고 있는 동안, 페스트로 인해 관문마다 보초들이 서게 되었고, 오랑으로 오던 선박들이 우회를 하게 되었다. 시의 폐쇄 이후, 한 대의 차량도 시내로 들어가지 못했다. 바로 그날부터 자동차들이 맴돌기 시작한다는 인상을 갖게 되었다. 항구도 또한 대로들의 높은 곳에서 그것을 바라보는 자들에게 기이한 모습을 보여 주고 있었다. 오랑을 해안에서 가장 중요한 항구 중 하나로 만들어 주었던 일상적 활기는 갑작스럽게 가라앉아 버렸다. 격리된 선박들이 아직 몇 척 보이기는 했다. 하지만 부두 위에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초판본 《페스트》 초호화 스카이버(양피 가죽) 금장 에디션

1. 프랑스에서 초판 한정으로 단 35권만 제작한 도서 중 23번째 책(EXEMPLAIRE XXIII)을 그대로 구현했다.
2. 초판본 시세 5,000만 원~8,000만 원 상당의 가치가 있다.
3. 한정판으로 제작한 도서를 그대로 살려낸 양피 가죽 표지와 금장 에디션.
4. 《페스트》의 내용을 기하학적 상징으로 표현한 표지이미지를 고급 금박으로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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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스트 di**ni | 2020-10-2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더스토리 / 페스트 / 알베르 카뮈 다들 이렇게 오래가리라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기존에 겪었던 감염병처럼 어느 순간 서서히 사그라들며 금세 제자리로 돌아갈 것이란 낙관적인 전망을 하며 심각해하지 않았더랬다. 나와는 별로 상관없는 일이며 재수 없게도 면역력이 떨어져 있거나 연세가 많으신 어르신들에게만 위험 증상으로 다가올 뿐 건강한 사람은 걸... 더보기
  •   삶과 페스트의 경기에서 인간이 얻을 수 있는 전부는 경험과 추억뿐일 것이다. 본문 368쪽.           《페스트》에 없는 게 있다면 어설픈 위로나 황급한 미화다. 카뮈의 글을 읽으면 독자로서 신뢰받고 있다는 걸 느낀다. 그래서 그의 글을 읽고 나면 항상 기운이 난다... 더보기
  • 페스트 ki**sm | 2020-10-0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단순히 양장을 넘어서 금장까지 있다니 이미 가지고 있는 카뮈의 페스트도 벌써 5권인데 한권더 추가해서 총 6권을 소유하게 되었다. 더스토리 출판사꺼는 이전에 오리지널초판본 디자인 버전을 샀는데, 이번에 금장본까지 출판해주어 완전히 동일한 내용이지만, 소장용으로 구매할수밖에 없었다. 올해의 나의 소설이 바로 이 카뮈의 페스트인데, 리외와 타루의 처절한 페스트와의 싸움. 그리고 읽으면 읽을수록 어쩌면 더 큰 감동을 주는 저지하그랑의 모습까지 정말 코로나19시대에 딱 맞는 소설인것 같다. 처음 1월에 읽을때만해도 코로나19상황이 금방끝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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