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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파산하는 날 앞으로 3년, 한계에 달한 국가 부채가 터진다

김규환 지음 | 책들의정원 | 2020년 11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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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4160723(1164160729)
쪽수 272쪽
크기 148 * 211 * 27 mm /370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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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GDP 대비 300%의 심각한 국가 부채, 국유기업의 채무불이행, 부동산 거품…
중국 경제 붕괴의 신호가 끊임없이 울려퍼지고 있다!
2008년 금융위기를 뛰어넘을 ‘중국발 세계 경제위기’, 우리는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가?
경제학자이자 뉴욕대 교수인 폴 크루그먼은 2019년 10월, “중국발 글로벌 경제위기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발언으로 중국 경제가 품고 있는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운 바 있다. 중국은 개혁개방 이후 세계의 공장으로써 매해 GDP 10% 상승이라는 경이로운 경제성장률을 보였고, 그 성장세가 꺾인 최근까지도 6% 이상의 성장률을 보이며 미국과 패권을 다루는 경제 대국으로 성장했다. 더욱이 코로나 사태 이후 글로벌 증시가 폭락한 가운데, ‘V자 반등’을 보인 중국이 머지않아 경제 규모에서는 미국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을 내세우는 이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그들은 중국의 급격한 성장과 거대한 내수시장에 가려진 ‘치명적인 리스크’를 간과하고 있다. 중국 기업의 부채, 부동산 거품, 통계 조작, 그림자 금융 등 중국발 경제위기의 위험 신호가 끊임없이 울려퍼지고 있는 것이다. 중국은 이런 위험 요소를 통화 완화 정책과 해외 자본 유출을 통제하는 것으로 막아왔으나, 예상치 못했던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기 둔화, 심화되는 미중 갈등, 지나친 정부 부채(GDP 대비 300%)는 중국의 금융위기를 가속화하는 중이다.
한국은 대(對)중국 수출의존도가 약 27%(약 140조 원 규모)로 4분의 1 이상의 무역 수출을 중국에 기대고 있고, 다수의 기업이 중국에 생산 설비를 가지고 있어 중국 경제가 붕괴되었을 때 그 피해 규모도 다른 나라와 비교할 수 없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전문 기자로서 30년간 중국 현장을 발로 뛰며 세계 경제 변화를 체감해온 저자는 지나친 수출 의존은 중국의 경제적 ‘속국’이 되는 것과 같으며, 중국은 한국의 제1 수출국임에도 한국의 국내 성장에는 이바지하는 바가 매우 적으므로 ‘탈중국화’가 시급하다고 말한다. 새로운 시장 발굴과 산업경쟁력 강화 등을 통해 중국발 경제 위기가 국내로 전염될 가능성을 차단해야 한다는 것이다.

상세이미지

중국이 파산하는 날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1. 중국 승리 시나리오는 없었다
세계 패권 전쟁의 주사위가 던져지다
궁지에 몰린 중국의 반격
미국 국채 매각, 승부수인가 자충수인가?
미중 무역전쟁 이후 드러난 중국 경제의 ‘민낯’
세계 경제를 볼모로 잡은 미중전쟁의 결과

2. 중국몽이 실패할 수밖에 없는 이유
국가 부도 위기를 부른 ‘거짓 숫자: 1조 위안’
중국을 가로막는 거대한 장벽
중국 금융계는 왜 몸살을 앓고 있는가?
시진핑의 중국몽을 향한 끝없는 욕망

3. 중국의 마지막 희망, ‘IT 굴기’
‘중국제조 2025’로 기술패권을 노리다
글로벌 경제를 잠식하는 중국의 포식자들
드론부터 반도체까지, 과학굴기는 어디까지?

4. 중국이 파산하는 날
곳곳에서 울리는 중국의 위기 신호
52조 달러 규모의 부동산 거품
GDP 대비 부채 300%, D의 공포가 온다
중국이 무너져도 살아날 구멍은 있다

책 속으로

미국과 중국은 2020년 1월 15일, 1단계 무역합의 서명식을 마치며 세계 경제에 드리웠던 짙은 먹구름을 일단 걷어냈다. 하지만 미·중 무역전쟁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보호무역주의 확산, 미·중 관세 폭탄에 따른 글로벌 무역 질서와 공급 사슬이 붕괴되면서 상품과 서비스의 생산과 교역이 줄어든 것은 말할 것도 없고 경제 주체들의 심리까지 꽁꽁 얼어붙었다. 두 나라의 제조업 생산 활력을 크게 떨어졌고 성장률이 둔화되는 바람에 글로벌 경제에 적지 않은 생채기를 남겼다. _p.57

중국의 위안화 강세와 부채에 더불어 그림자 금융이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코로나 사태를 딛고 V자 반등을 시작한 ‘중국 경제의 실체’는?
AAA급 기업의 채무불이행(디폴트), 적신호가 켜진 그림자 금융, 기준금리 동결…
눈앞의 이익 때문에 외면해온 ‘차이나 리스크’가 세계 경제를 강타한다

중국 경제에 대해 말할 때 항상 들려오는 소리가 있다. 중국발 세계 경제위기가 도래할 것이라는 것이다. 이 주장에는 부동산 거품, 그림자 금융, 지방정부 부채 등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한편, 블룸버그의 중국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토머스 올릭은 이러한 차이나 버블이 터지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 이유 중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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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미국과 중국의 패권 다툼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정작 중국 내부에 관한 정보는 많이 알지 못했습니다. 중국 경제의 실체를 속속히 알려줘서 큰 경제 흐름을 보기도 쉽고, 당장 투자에도 새로운 아이디어를 불어넣어 줍니다. ^^ 투자자라면 꼭 서재에 담아야 할 책입니다~ *****************************************************************************************************************... 더보기
  • 강추bb 읽기 쉬워요 12**9 | 2020-12-0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작가님이 글을 진짜 잘 쓰셨어요. 읽기 쉽고 이해가 잘 가서 좋아요. 국제경제 전공하는 동생에게도 추천해야겠어요. 더보기
  • 코로나 사태로 인해 다른 나라들이 모두 마이너스 성장률을 보이는 가운데, 중국은 3분기에 V자 반등을 이루어냈다. 뉴스에서는 연일 중국이 앞으로도 성장할 것이고 경제 분야에서는 2032년이면 미국을 넘어설 것이라고 하지만 의구심이 든다.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반등했다고 하지만, 중국의 통계를 얼마나 믿을 수 있을까? 중국의 통계조작은 세계적으로 유명한데 말이다. 2분기에 마이너스였던 성장률이 3분기에는 4.9%라니... 이게 진짜 말이 되는 것인가 싶다. 아무리 중국의 내수 시장이 크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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