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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의 시대는 끝났다 기술 빅뱅이 뒤바꿀 일의 표준과 기회

대니얼 서스킨드 지음 | 김정아 옮김 | 와이즈베리 | 2020년 03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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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4134694(1164134698)
쪽수 388쪽
크기 154 * 225 * 27 mm /688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A World Without Work/DANIEL SUSSKIND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기술 신세계에 사로잡혀 우리가 놓쳐버린 것들은 무엇인가?
새로운 노동 패러다임에 대한 가장 구체적인 지침서!

첨단 기술과 인공지능, 정보화에 따라 앞으로는 인간만이 할 수 있었던 업무 영역이 어느 때보다 깊이, 그리고 서서히 대체될 전망이다. 저자의 10년 동안의 연구를 바탕으로 한 이 책은 과학 기술이 노동 생태계를 어떻게 바꿀지와 함께 앞으로 다가올 기술적 실업에 정부, 기업, 개인적 차원에서 어떻게 대처할지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특히 저자는 기존의 노동의 시대가 저물면서, 어마어마하게 부를 가진 집단과 인적 자본도 거의 없는 집단으로 극명하게 나뉠 것이라고 경고한다. 다가올 불평등은 기술적 실업이 알리는 경고로 국가 간, 기업 간, 개인 간 불평등을 줄이기 위한 구체적 대안과 과제를 냉철하게 파헤친다. 하버드 대학교 전 총장이자 미국 재무장관을 지낸 로런스 서머스 교수의 말처럼 이 책은 “우리가 지금껏 겪어보지 못한 세상에 대한 최고의 안내서”로 전혀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많은 학자들의 고찰에서 볼 수 있듯이 일에서 두둑한 급여와 의미 있는 경력 외에도 삶의 목적과 존재 가치를 찾는 사례는 흔하다. 하지만 오히려 이 때문에 일자리가 없는 사람들은 한층 깊은 불안과 고민을 갖게 된다. 이제 우리는 삶의 의미를 ‘직업’에서만 찾던 근시안적인 시각을 버려야 한다. 이 책은 일이 없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목적의식을 일 말고도 다른 곳에서 확실하게 찾을 수 있으며 찾아야만 함을 신중하게 고민해야 한다.
▶ 『노동의 시대는 끝났다』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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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며

PART 1 기술과 일의 역사
chapter1 섣부른 불안
러다이트와 자동화 불안
이번에는 다를 수도 있다
인간을 보완하는 유익한 힘
큰 그림을 보라

chapter2 노동의 시대
20세기와 그 이전
21세기가 쓰는 새로운 이야기
ALM 가설에서 얻은 통찰
낙관적 사고방식, 인간의 일은 언제나 존재한다?

chapter3 실용주의 혁명
1차 AI 물결: 인간을 모방하려는 시도
2차 AI 물결: 과제를 수행하는 로봇
우선순위의 변화: 인간에서 기계로
지적 설계가 아닌 자연선택

chapter4 기계 경시
순수주의자들의 실망
‘범용 인공지능’에 사로잡혀 우리가 놓쳐 버린 것
실용주의 혁명이 경제학자에게 미친 영향
인공지능은 인간을 모방할 필요가 없다
인간 지능의 추락

PART 2 위협
chapter5 업무 잠식
신체 능력: 무인화가 가져올 파장
인지 능력: 알고리즘이 인간을 대체한다
감성 능력: 인간의 감정에 반응하는 로봇
업무 잠식은 예측이 아닌 현실이다
지역에 따라 다른 속도

chapter6 마찰적 기술 실업
일거리는 있다, 다만 손에 닿지 않을 뿐
숙련 기술의 불일치
정체성의 불일치
장소의 불일치
실업만이 문제가 아니다

chapter7 구조적 기술 실업
보완하는 힘의 약화
우월성 추정은 틀렸다
우리에게 남는 업무는 얼마나 많은가
‘노동 총량 불변의 오류’의 오류
‘노동의 시대’는 저물고 있다
일이 줄어드는 시기는 언제인가
기술적 실업이 드러낼 우리의 본모습

chapter8 기술과 불평등
두 가지 자본
기술적 실업이라는 난관
소득 불평등의 전반적인 증가
부익부 빈익빈 현상
노동 소득 분배율의 감소
0.1퍼센트 대 90퍼센트
불평등이 가져올 앞날 내다보기
분배 문제가 핵심이다

PART 3 대응
chapter9 교육과 한계
‘더 많은 교육’에 대한 다양한 해석
무엇을 가르칠까: 혹은 가르치지 않을 것인가
어떻게 가르칠까: 적응형 및 개별화 학습
언제 가르칠까: 평생 학습 받아들이기
교육 기관에 대한 비판
교육의 한계와 인간의 한계
경제적 번영을 어떻게 나눌 것인가

chapter10 큰 정부
복지 국가란 무엇일까
소득이 쌓이는 곳에 세금이 있다
소득을 분배하는 정부
조건적 기본 소득이란 무엇인가
자본을 분배하는 정부
노동을 지원하는 정부

chapter11 기술 대기업
왜 기술 기업인가?
왜 대기업인가?
기술 대기업을 우려하는 경제적 논거
기술 대기업을 우려하는 정치적 논거
정치적 힘을 감독할 수 있는 기관

chapter12 삶의 의미와 목적
인간은 왜 그토록 일에 의미를 부여할까
삶의 의미와 일의 관계는 절대적인가
일은 새로운 인민의 아편이다
여가가 끔찍한 선물이 되지 않기 위한 정책
다시 ‘일’을 생각하기
조건적 기본 소득의 역할
삶의 의미를 만드는 정부

마치며

참고문헌

추천사

뉴욕타임스

앞으로 경제에 어떤 상황이 닥칠지를 고민하는 대선 후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한다!

가디언

서스킨드는 독자에게 기술적 실업을 둘러싼 여러 근거 없는 추정의 무덤을 소개한다. 그는 한결같이 조리 있는 어조로 경제학의 통념을 압도하고, 합리적이고 영리한 목소리로 현재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알려준다.

제프리 삭스(《지속 가능한 발전의 시대》 저자)

인공지능 시대의 노동을 놓고 벌어지는 논쟁에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하고 수준 높은 의견을 제시하는 책. 디지털 기술과 인공지능이 경제와 노동 시장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또 우리가 나날이 영리해지는 기계와 어떻게 함께 살아갈... 더보기

팀 하포드(《경제학 콘서트》 저자)

서스킨드의 메시지는 어찌나 간결하고 명쾌한지, 읽는 동안 얼마나 많은 것을 배우고 있는지조차 눈치채지 못할 정도다. 눈을 뗄 수 없이 독창적이다.

로런스 H. 서머스(미국 전 재무부 장관, 하버드 대학교 교수)

이 책의 진정한 힘은 경제학의 최신 쟁점을 사려 깊게 제시하면서도, 경제학의 범위를 넘어선 통찰력에 있다.

책 속으로

희한하게도 기술적 실업이 그런 성공이 일어날 징후가 될 것이다. 21세기에는 기술 진보가 한 가지 문제 즉, 파이를 모든 사람이 먹고살 만큼 크게 키우는 문제는 해결할 것이다. 하지만 그 대신 앞에서 봤듯이 불평등, 기술 대기업의 정치적 힘, 삶의 목적이라는 세 가지 문제를 우리 앞에 던져 놓을 것이다. 이 세 가지 난관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달리 말해 경제 번영을 서로 어떻게 나누어야 할지, 기술 대기업의 정치적 힘을 어떻게 제약해야 할지, 일거리가 줄어든 세상에서 어떻게 삶의 의미를 제공할지는 저마다 의견이 다르기 마련이다.... 더보기

출판사 서평

★ 아마존 베스트셀러 ★
★ 〈뉴욕타임스〉 〈가디언〉 추천 도서 ★

“대선 후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_ 〈뉴욕타임스〉

한때 우리는 기계는 절대 직감과 직관에 따른 판단을 할 수 없고, 창의적이지 못하다고 믿었다. 하지만 인공지능을 포함한 많은 기계들은 이제 인간이 따르는 규칙과는 상관없이 완전히 새로운 규칙을 도출할 뿐만 아니라 인간의 지능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일을 처리하고 있다.

이런 시대에 우리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져야 한다. 일의 미래는 어떠할까? 일자리가 줄어든 시대에서 개인은 어떻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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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의 시대는 끝났다.> 제목이 강렬하다. 누구나 일하고 있는 현대사회에, 그리고 일은 안 사라질 것만 같은데 노동의 시대가 끝났다니? 그러면서 한편 기대도 된다. 정말 노동의 시대가 끝날까? 원제를 먼저 살펴본다. 제목을 다르게 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원제는 <A World Without Work>다. 번역 제목이 어감이 좀 쎌 뿐이지 원제의 의미는 잘 나타냈다고 본다.   <o:p></o:p> 노동 이란 단어 ... 더보기
  •   지금으로부터 몇 년 전쯤인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미래에 사라질 직업" 이라며 과거의 지구인들(^^) 사이에서 한창 이슈가 되었던 때가 있었죠. 그 때 당시만 해도 인공지능과 과학기술의 발달로 인해 인간의 일자리에 있어서 큰 변화를 가져오는 노동 패러다임이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었어요. 미래의 일은 직접 경험하기 전까지는 불확실한 거라서 '정말 그럴까?' 의구심을 갖는 데에서 그쳤었는데 요즘 현실적으로 주변을 돌아 보면 정말 불가능한 일만은 아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인간... 더보기
  •     노동의 시대는 끝났다 그럼 이제 일을 안 해도 된다는 건가.....? 궁금증을 자아내는 제목에 대한 해답은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 알 수 있었다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노동의 패러다임이 바뀌는 것을 인지하고 대응책을 세우라는 것이다 4차 산업혁명을 겪고 있는 지금 우리는 1,2,3차 산업혁명을 겪은 과거를 보고 우리가 앞으로 살아갈 시대를 어떻게 대응해 나갈지 미루어 알 수 있기 때문이다   ... 더보기
  • 현대사회에서는 노동가능한 인구의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일을 한다. 미성년자와 노동력 부족으로 은퇴한 이들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노동가능한 인구들이 말이다. 물론 나도 일 하고 있다. 이 노동이라는 것은 사람들이 역사라고 인식한 이전부터 계속되어오는 생산활동이었다. 이 생산활동 노동의 정의는 그동안은 의식주 해결에서 대부분의 노동이 생겨났다. 그런데 근 100년의 역사에서 기계화라는 변화와 함께 커다란 변혁이 일어났다. 모든 것들을 인력으로 해 오던 것에서 기계화를 통해 생산력의 변화를 통해서 이전의 노동과는 다른 세상이 이루어졌다. 이... 더보기
  • 우리는 기술발전으로 기존의 일자리를 밀어낸 일화로 말똥우화를 예로 많이 들곤한다. 예전에는 운송수단으로 말들을 많이 이용했는데 이에 거리엔 말들도 넘쳐났고 말똥도 바닥에 넘쳐나 말똥의 높이가 결국엔 아주 높이 쌓여갈거란 예측도 많았다. 하지만 그 예측을 빗나가 기술의 발달로 자동차가 나타났고 말들은 이용가치가 없어 운송수단으로서의 말은 사라져버리고 말았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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