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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책과 한국사 이야기

부길만 저자(글)
유아이북스 · 2020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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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기록문화 관점으로 본 우리 역사
기록문화가 우리 역사를 어떻게 바꿨을까?
‘왜 한국에서 금속활자가 처음 발명되었을까?’, ‘조선시대에도 책을 판매하는 사람이 있었을까?’ 이런 다양한 궁금증에 답을 주는 책입니다. 책이라는 미디어의 발전을 통해 어떻게 한국 역사가 흘러왔는지를 엿볼 수 있습니다. 〈책의 역사〉 등 저서를 통해 출판학을 전문으로 분석해온 저자가 청소년도 이해할 수 있는 수준에서 기록과 관련한 우리 역사를 정리했습니다. 중세시대 최첨단 정보기술이었던 금속활자 발명이 왜 한반도에서 이뤄졌는지부터 살펴봐도 글을 쓰고 읽는 행위가 우리 역사에서 얼마나 특별한 일이었는지를 알려줍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부길만

우리나라 출판학계를 대표하는 학자 중 한 명입니다. 한국출판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동원대학교 명예교수로 있습니다. 한국외국어대 독어과를 졸업한 이후 영국 셀리오크 대학을 거쳐 중앙대 신문방송대학원에서 출판잡지를 전공해 석사과정을 마쳤습니다. 한양대 대학원 신문방송학과에서는 문학박사를 취득했습니다.
주요 경력으로 동원대학교 광고편집과 교수, 경희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 동국대학교·한양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 강사, ㈔어린이도서연구회 이사장, 문화재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습니다.
저서로는 《조선시대 방각본 출판 연구》(2004년 대한민국학술원 선정 우수학술도서), 《책의 역사》(2009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우수학술도서), 《지역 사회와 민주주의를 말하다》, 《출판산업 발전과 독서진흥》, 《한국 출판의 흐름과 과제》(전2권), 《출판기획물의 세계사》(전2권), 《출판학의 미래》, 《한국 출판 역사》, 《지역사회의 책문화 살리기》 외 다수가 있습니다.

목차

  • 책머리에 / 4

    제1장 고려시대

    불교의 융성과 팔만대장경 / 12
    근대 이전 출판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것은 무엇인가요? . 12
    고려인들은 왜 전쟁 중에 팔만대장경을 새겼나요? . 16
    왜 ‘팔만대장경’이라고 했나요? . 20
    팔만대장경은 목판으로 새긴 다음 어떻게 활용했나요? . 21
    직지와 금속활자 / 23
    《 직지》는 어떤 책인가요? . 23
    왜 한국에서만 금속활자를 발명하게 되었을까요? . 27

    제2장 조선시대

    조선시대 출판 / 30
    고려 때 발명한 금속활자는 조선시대에도 사용되었나요? . 31
    조선시대 출판사업은 누가 담당했나요? . 35
    조선시대 출판 발전에 기여한 왕은 누구인가요? . 37
    조선시대에도 출판은 지금처럼 서울에 집중되었나요? . 52
    조선시대에 상업출판이 발달한 지방은 어디인가요? . 55
    조선시대 서적유통 / 60
    서적 판매는 언제 시작되었나요? . 60
    조선시대에도 서적 외판원이 있었나요? . 62
    조선시대에도 도서대여점이 있었나요? . 67
    조선시대 독서 / 69
    조선시대 지식인들의 독서 목적은 무엇이었나요? . 69
    조선시대 사람들은 정말로 책을 신성하게 여겼나요? . 79
    조선시대 사람들은 모두 책을 소리 내어 읽었나요? . 81
    조선시대 학생들은 어떤 책을 읽었나요? . 84
    조선시대 베스트셀러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 85
    베스트셀러 출판의 수익금은 누가 가졌나요? . 92
    한글과 출판문화 / 93
    한글은 출판문화에 어떤 영향을 끼쳤나요? . 93
    한글의 이름을‘ 훈민정음’이라고 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 97
    조선왕조실록 / 102
    《조선왕조실록》은 어떤 책인가요? . 102
    《실록》은 왜 만들었나요? . 103
    《실록》은 어떻게 편찬했나요? . 104
    연산군처럼 쫓겨난 왕의《 실록》도 있나요? . 105
    《 실록》을 고치기도 했나요? . 106
    《 실록》은 어떻게 보관했나요? . 108
    《 실록》은 어디에 가서 보나요? . 111

    제3장 개화기

    개화기의 출판 / 114
    개화기는 어떤 시대였나요? . 114
    개화기 선각자들은 왜 책을 중시했나요? . 119
    개화기에는 어떤 종류의 책들이 출판되었나요? . 123
    오늘날과 같은 출판사는 언제부터 있었나요? . 128
    교과서와 국민계몽 / 131
    개화기 교과서도 지금처럼 종류가 많았나요? . 131
    개화기 교과서의 내용은 오늘날 교과서와 비슷했나요? . 132
    개화기에 학교에서 사용된 최초의 교과서는 무엇이었나요? . 143
    개화기에 교과서는 어디에서 발행했나요? . 145
    개화기 교과서의 글자는 모두 한글이었나요? . 149
    번역과 근대적 각성 / 154
    개화기에는 어떤 종류의 책들이 번역되었나요? . 157
    누가 번역했나요? . 160
    개화기 선각자들이 번역에 힘쓴 이유는 무엇인가요? . 162
    어느 나라 서적들이 많이 번역되었나요? . 166
    한글 성서 / 168
    한글 성서는 언제 나왔나요? . 171
    한글 성서의 보급은 우리나라에 어떤 영향을 끼쳤나요? . 175
    선교사들이 성서를 한글로 번역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 177
    기독교 전파와 애국계몽 / 183
    성서 번역은 역사적으로 어떻게 이루어졌나요? . 183
    개화기 기독교 서적은 어떤 종류가 있나요? . 190
    누가 기독교 서적을 썼나요? . 205
    개화기에 기독교 서적을 전문적으로 펴내는 출판사가 있었나요?
    . 213
    한국학 관련 외국인 저술 / 217
    개화기에 외국인들은 한국을 어떻게 생각했나요? . 217
    개화기 한국에 관한 기록을 남긴 외국인이 많았나요? 그리고 어떤
    사람들이었나요? . 233
    ① 외교관 / ② 선교사 / ③ 기자 / ④ 군인·공무원 / ⑤ 학자 / ⑥ 문학
    ·예술인 / ⑦ 기타
    개화기 외국인들은 어떤 종류의 책들을 썼나요? . 249
    ① 여행기 / ② 회상록 / ③ 풍속 또는 생활상 / ④ 국제정세 또는
    시사 / ⑤ 한국 역사 / ⑥ 한국어 학 습서 / ⑦ 기타

    참고문헌 / 268
    찾아보기 / 277

책 속으로

이번에 우리 책과 한국사를 공부하며 민족의 특성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문화를 사랑하는 정신입니다. 이 정신이 평화 시에는 가무를 즐기는 민족으로 나타납니다. 오늘 우리의 예능이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것도 바로 한민족의 DNA가 드러나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문화 사랑은 전쟁과 같은 위기 시에도 그대로 적용되어 더욱 강하게 나타납니다.
- p. 5

대장경을 새긴 목적은 책으로 찍어 널리 퍼뜨리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대장경 조성사업이 끝난 후에는 대장경 인쇄 작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는데, 왕조가 바뀐 조선시대에도 계속되었습니다. 즉, 승려의 학술연구 및 신앙의 차원에서 여러 차례 대장경을 인쇄
한 것입니다.
- p. 21

2008년 8월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에서 중국은 활자문화를 최초로 개척하였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그 근거로 북송 시대에 필승이 만든 교니활자(진흙활자)를 제시하였습니다. 그러나 진흙은 내구성이 약하여 활자로서 실용화되지 못했습니다. 결국 활자문화를 시작한 나라는 북송이 아니라 고려라고 해야 타당한 역사인식일 것입니다.
- p. 27

《조선왕조실록》에는 이 경연에서 사용할 책을 무엇으로 정할 것인가를 놓고 토론하는 기사가 자주 등장하는데, 주로 《대학》과 같은 유학 서적과 역사서를 택했습니다. 따라서 조선시대 왕들이 책을 깊이 탐독하고 출판에 힘쓴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 p. 38

《조선왕조실록》에 보면, 왕실이나 조정에서 종이 조달이 어려워 필요한 서적을 발간하지 못하였다는 기사가 여러 차례 나옵니다. 고려시대에 금속활자를 발명하여 출판사업을 한 것도 고려 종이
의 질이 매우 우수했던 것이 중요한 요건이 됩니다. 당시 고려에서는 종이를 중국에 수출했는데, 이것은 오늘날 반도체를 수출하는 것과 같은 일입니다.
- p. 56

이러한 서적 외판업은 조선시대에도 있었는데, 조선 후기 곧 임진왜란·병자호란 이후에 본격적으로 등장하게 됩니다. 당시에는 외판원이라 하지 않고 ‘책거간(冊居間)’이라고 불렀지요.
책거간에 관한 기록은 18세기 후반 사신을 따라 청나라에 세 번이나 다녀온 박제가의 《북학의》에 나옵니다.
- p. 63

서적을 찍어낸 출판업자가 가져갔습니다. 요즘처럼 책을 저술한 작가에게 주는 원고료나 인세가 없었습니다. 이때는 저작자와 출판인이 같은 사람인 경우도 많았습니다. 저작권 개념이 아직 형성되지 않았던 것이지요. 저작권제도는 유럽에서 15세기 중엽에 시작된 활판인쇄술이 널리 보급되면서 저작자의 권리가 아니라 출판업자에게 인쇄특권을 부여해 주는 데서 출발하였습니다.
- p. 92

《실록》이 유네스코 기록유산이 되었다고 자랑하기 이전에, 현대 우리 정부의 기록이 없음을 부끄러워해야 합니다. 국가 기록이 없으니 후세 역사가가 현재 역사를 쓸 때, 다시 야사(野史)나 외국 문헌 또는 신문, 잡지 등의 2차 자료에 의존할 수밖에 없게 됩니다.
- p. 110

출판사 서평

우리가 이 책을 보기까지 어떤 일이 있었을까?
기록 문화가 달성한 우리 문화의 힘

15세기 중반 구텐베르크는 활판인쇄술을 유럽 최초로 발명해 전파합니다.
그 과정은 쉽지 않았습니다.
이전에 본 적이 없던 이상한 인쇄기술로 인해 사회적 권위가 흔들린다고 판단한 한 추기경은 “어느 야만인이 만든 것”이라며 가치를 낮춰 봤습니다. 책이란 형태로 정보가 널리 공유되자 정보를 그동안 독점했던 권력자들이 위협을 느낀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달랐습니다.
권력자들 스스로 활자 주조에 앞장서서 출판 사업을 벌였다는 게 이 책, 《우리 책과 한국사 이야기》 저자인 부길만 교수의 주장입니다.
금속활자로 많은 책을 발간한 바 있는 태종 임금은 “책이 없다면 (당시 사회의 중요한 가치인) ‘수신제가치국평천하’도 없다”고 선언한 바 있습니다. 태종이 주조하게 한 활자는 무려 10만 자가 넘을 정도입니다. 한글(훈민정음)을 창제하고 이를 전파하기 위해 애쓴 세종도 출판 활동을 활발히 벌였습니다. 연산군과 같은 일부만 제외하면 다른 왕들도 기록과 출판을 중요시한 것으로 치자면 뒤지는 바가 없을 것입니다.
현대 자본주의 사회와는 달리 정부 주도로 이뤄진 관영 위주 사업이었음에도 책은 정치, 행정 등 모든 공적인 일에서도 따라야 할 실천의 근거이기도 했습니다. 국가 중대사를 정할 때 언제나 책을 참조해 따랐다고 합니다.
이런 중요한 책을 출간하는 데 있어 서양과는 달리 우리는 널리 읽히기 권장하는 문화가 있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성종 임금은 “서적을 다량 인쇄해서 싼값으로 공급해야 한다”는 정책을 세우고 따로 이를 충당할 세금을 책정할 정도였습니다. 정조가 직접 편찬을 주도한 서적 분량만 해도 89종 2490권이나 된다고 합니다. 책이 꼭 정부 주도로만 출간이 된 건 아니었습니다. 민간의 상업 출판물, 즉 ‘방각본’이란 게 있었습니다. 방각본도 서울, 전주, 태인, 안성, 대구 등에서 활발하게 간행되어 유통되었습니다.
그 밖에 교과서에 간략히 설명은 되어 있지만, 책과 기록문화에 대해 좀 더 자세한 이야기를 읽고 싶은 독자들에게 적극 권장하는 책입니다.
저자는 “한민족은 위대한 민족”이라면서 “그 위대함은 전쟁에서의 승리나 영토의 확장을 통해서가 아니라 문화의 힘을 드러낸 데에서 나온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우리 책과 출판의 역사를 찾아가노라면, 이러한 위대함을 시기마다 접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63220282
발행(출시)일자 2020년 03월 10일
쪽수 292쪽
크기
152 * 224 * 23 mm / 517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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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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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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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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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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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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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책과 한국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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