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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에 젖다 이수진 미스터리 스릴러

케이스릴러
이수진 지음 | 고즈넉이엔티 | 2021년 01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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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63161455(1163161454)
쪽수 360쪽
크기 146 * 211 * 28 mm /44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아름다운 섬 무억도에서 우리는 가장 친한 친구들이었다
16년 후, 나를 찾아와 손을 내밀기 전까지는!
"영선아, 우리는 그날의 범인으로 널 지목할 거야"

연민과 질투, 욕망에 휩싸인 친구들의 숨 막히는 심리 스릴러!
세계의 독자를 만들어나가는 케이스릴러 시즌3 두 번째 작품

과거를 숨긴 채 상류층의 부유한 가정을 꾸리고 사는 정태희.
어느 날, 태희 앞으로 향수가 하나 배달된다. 짧은 메시지와 함께.
‘보고 싶어, 영선아’
누굴까, 지워버린 과거의 이름을 아는 사람은?
그리고 기다렸다는 듯 서서히 그녀 앞에 모습을 드러내는 무억도 시절의 친구들.
‘절대로 과거가 알려져선 안 된다. 그리고 내 완벽한 삶도 지켜낼 것이다.
내가 어떻게 이룬 것들인데!’
16년 전 무억도를 뛰쳐나오던 그날 밤, 영선이 두고 온 것은 무엇이었을까?
친구들이 뻗은 욕망의 손길은 어디를 향하는가?
어느 날 배달된 향수로부터 걷잡을 수 없이 뻗어나가는 숨은 욕망과 복수 이야기!

목차

이 도서는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우리가 그날 불러낸 건 세경이가 아니라 정영선이었지. 그 바다에 빠져야 했던 건 너라고. 김세경은 너 대신 빠졌고, 너 때문에 결국 죽은 거야.”
오랜 시간 숨겨왔던 죄책감을 타인의 입으로 들으니 이상한 반발심이 더 앞섰다. 누구보다도 그날 밤을 가장 많이 떠올린 것은 태희 자신일 것이다. 살려달라고 소리치던 세경의 절박한 목소리가 여전히 귓가에 맴돌았다.
망설이지 않았을 리가 있겠는가. 태희는 가끔씩 그날 밤에 세경을 구하는 상상을 하곤 했다. 그 애를 구하고, 다시 아무 일 없는 일상을 보냈다면 어땠을까. 그랬다면 지금의 ... 더보기

출판사 서평

내 주변을 맴도는 과거의 그림자
그들로부터 내 삶을 반드시 지킬 것이다

누구나 숨기고 싶은 비밀은 있다. 하지만 그 비밀이 19년 동안의 추억 전부라면? 그리고 감추고 싶은 비밀을 알고 있는 누군가가 접근한다면?
미스터리 스릴러 『향수에 젖다』는 오랫동안 지우고 살았던 추악한 비밀이 드러날 위기에 처한 주인공과 주변 인물들의 심리를 몰입감 있게 묘사한다.
16년 전, 무억도를 버리듯 뛰쳐나온 영선은 과거의 모습은 철저히 감추고 개명까지 한 후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태희 앞으로 향수가 하나 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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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향수에 젖다 wa**oll | 2021-05-2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무억도 소녀 정영선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가출을 했다. 몇 년 후 그녀는 서울 도곡동 마제스티에 사는 우아하고 세련된 부유층 사모님 정태희가 되어 있었다. 그녀의 남편 준영은 그녀가 연예인이 되기 위해 상경해서 연습생으로 지내던 시절 만났던 남자로 태희가 임신을 하게 됨으로써 결혼을 하게 된 남자였다. 그는 태희에게 결혼을 위한 조건을 걸었다. SNS를 하지 말것, 개명할 것, 결혼 전 모든 인연을 정리할 것. 그녀는 과거 영선이었을 때의 모든 인연을 끊어 내서 그녀가 영선이었다는 것을 ... 더보기
  • <향수에 젖다> 완독서평 sh**e9211 | 2021-05-27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shine_library #2021예순한번째책 #향수에젖다/이수진/고즈넉이엔티 2021.05.18-19. #2일간읽은책 #윤의책장 과연... 무엇이 문제일까? 더 나은 삶을 동경하는 것? 더 멋있는 나를 기대하는 것? 나의 꿈을 위해, 더 나은 삶을 위해 고향을 떠난것? 돈을 벌기 위해 한 선택? 안정적인 결혼생활을 위한 선택? . 일단 이번 케이스릴러는 현실에 있을 법한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시작은 시골의 텃세와 흔히 있는 중고등학교 친구들의 질투, 복수, 이지메 더하기 연예인이 되고 싶은 청소년... 더보기
  • 향수에 젖다 ks**e8688 | 2021-05-1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내용이 결말에 다달을 때까지 좀처럼 사건의 실체를 감 잡을 수 없었던 스릴러 소설 '향수에 젖다' 좁은 세상에서 자신을 온전히 숨기고 살 수 있을까. 이름을 바꾼다고, SNS 활동을 하지 않는다고, 자신을 알고 있는 사람들과 단절한다고 과거의 자신이 사람들의 뇌리 속에서 영원히 잊혀질까.... 정태희는 영선이라는 이름과 16년 전의 과거를 버리고 남편 준영의 아내로, 지우의 엄마로 살아간다. 그녀는 주위 사람들이 모두 부러워할 정도의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 과연 태희는 행복하다... 더보기
  •   아름다운 섬 무억도... 이런 곳에서의 어린 시절이라고 하면 장난끼 가득한 추억과 바다내음으로 간절히 가슴에 새겨질만한데 자신의 과거를 들쑤시며 엿 먹이기위해 찾아왔다는 소개글은 몹시 충격적이었다. 향수에 젖은 추억의 향이 악취를 품기며 악의를 품고 나타났을 때 그녀들의 추악함은 어디까지일지 쉽게 예측할 수가 없었다.       과거를 잊기위해 이름도 바꾸고 얼굴도 바꾼 정태희는 현재 누구나 부러워할 재력을 갖춰 지우엄마로 살고 있다. 취미활... 더보기
  • 향수에 젖다 mo**ardin | 2021-03-04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자신에 관계된 모든 것을 지우고 살아가는 사람에게 과거란 어떤 의미일까?   그것이 분명 좋은 기억이 많지는 않았을 것이란 생각이 들게 마련인데, 태희처럼 고향을 떠난 그 순간부터 영선이란 자신의 본명까지 바꿀 정도의 흔적 지우기라면 더욱 그러했을 것이다.   16년 전 무억도란 고향을 떠나 태희란 이름으로 살아가는 그녀, 남부럽지 않은 선망의 고급 펜트하우스 , 남편, 아들까지 둔 그녀에게 어느 날 도착한 선물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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