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무료배송 소득공제

우리 집에 엄마가 산다 배경희 장편소설

배경희 지음 | 고즈넉이엔티 | 2019년 12월 13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 정가 : 13,500원
    판매가 : 12,150 [10%↓ 1,350원 할인]
  • 혜택 :
    [기본적립] 67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회원 등급 별,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리뷰적립]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최대 300원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당일배송 지금 주문하면 오늘(11일,목)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63160663(1163160660)
쪽수 312쪽
크기 145 * 210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우리 집에 대학생 엄마가 살고 있다
“그대, 엄마의 이름을 불러본 적이 있는가!”

자발적 하숙생이 되어버린 엄마, 강순희와
느닷없이 하숙집 아줌마가 된 딸, 백연화의 좌충우돌 휴먼 드라마
만나기만 하면 으르렁대는 모녀. 서로가 서로를 진심으로 이해할 날은 찾아올까?
WELCOME TO 연화하숙.
연화였지만 언젠가 순희 씨가 될 세상의 모든 딸들과
이제는 순희 씨가 되어버린 모든 엄마들에게, 이곳 연화하숙으로 초대합니다.

다 큰 년이 세상 무서운 줄 모른다며 언제 들어올거냐며 시간마다 울려대던 엄마의 전화가. 자신이 들어오기 전까지 켜진 TV 앞 소파에서 꾸벅꾸벅 졸면서 몰려오는 잠을 억지로 이겨내던 엄마의 뒷모습이. 때때로 자신을 마중 나왔던 골목길 모퉁이 길게 걸려있던 엄마의 그림자가 생각나는 날이면. 어김없이 생각나게 되는 소설.

상세이미지

우리 집에 엄마가 산다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프롤로그 엄마의 이름을 불러본 적 있나요?
1 우리는 연화하숙에 산다
2 연화하숙의 봄, 우리는
3 모녀의 마음에 봄바람이 불 때
4 보통이 넘는 두 여자에게 대처하는 법
5 원래 엄마는 신파라니까
6 요상한 물건의 주인
7 어른의 맛은 오지랖이다
8 그까짓 것 뭐 어쩌라고?
9 엄마의 엄마
10 연화하숙 식구들
에필로그 우리 집에는 오늘도 엄마가 산다

책 속으로

그 시절의 자신과 마주한 후 이제 더는 지체할 필요가 없었던 그녀는 딸의 방문을 벌컥 열고 들어갔다.
이게 뭐냐는 물음에 그녀가 당당하게 말했다.
“나 이제 엄마 안 해! 하숙집 아줌마 안 해. 여자 강순희. 아니, 그냥 사람 강순희로 살 거야.”
얼이 빠졌다가 깨어난 연화가 목청껏 자신을 불러댔지만 뒤돌아보지 않았다.
어쩐지 분에 차 씩씩거리는 딸을 보니 묵은 체증이 쑥 내려가는 기분이었다. 순희 씨의 얼굴에 슬금슬금 미소가 걸렸다.
‘인생 육십부터라는데 난 이제 겨우 반백 살이다, 이거야! 엄마, 하숙집 아줌마... 더보기

출판사 서평

누군가 그랬다. 신이 모든 곳에 있을 수 없기에 엄마를 만들었다고.
그대, 그런 엄마의 이름을 불러 본적이 있나요?

“나이 오십이 넘어도 내 인생 내가 모르는 건, 스물이나 너처럼 서른이나 비슷하더라고.”

누군가의 엄마와 딸이기 전에, 그저 사람 강순희와 백연화로 살아가고 싶은 두 사람이 전해주는 드라마.

“나처럼 살지 말라고. 나처럼 이름도 없이 엄마, 아줌마로 살지 말라고. 너는 그냥 여자 아니, 사람 백연화로 살라고, 그래서 네 이름 갖다 쓴 거야. 적어도 우리 하숙 이름 부를 때는 네 이름 석 자 불러주니...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1) 전체보기 쓰러가기

북로그 리뷰는 본인 인증 후 작성 가능합니다.
책이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내용은 비공개 처리 될 수 있습니다.
※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아버지와 아들 사이도 그렇듯이 엄마와 딸 사이엔 유독 진득한 뭔가가 있다. 나는 그걸 애증이라고 말하는데 어릴 때 잔소리하는 엄마가 짜증 났고 빨리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도 있었고 무엇보다 엄마처럼 살지 않겠다는 생각이 강했다. 대한민국의 수많은 딸들이 아마 나와 비슷한 결심을 했으리라. 엄마 세대는 시부모님을 봉양하고 자식에게 무조건적인 희생을 강요당하고 살았으면서도 늘 뭔가를 더 못 줘서 미안해하는... 그래서 그런 엄마에게 짜증을 많이 내고 타박을 ...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리워드를 제공합니다.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