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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운명(취임 1주년 기념 한정판)

양장 | 전2권
문재인 지음 | 북팔 | 2018년 05월 0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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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62922552(1162922559)
쪽수 604쪽
크기 172 * 221 * 60 mm /1332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대통령 문재인, 그가 걸었던 발자취를 읽는다!
대한민국 제19대 문재인 대통령 취임 1주년을 맞이하여 특별하게 제작된 이번 『문재인의 운명』 취임 1주년 기념 한정판은 금박으로 장식한 고급스런 케이스와 더불어 양장으로 재탄생한 『문재인의 운명』, 기존 특별판에 수록되어 있던 화보 사진과 2011년부터 2017년 대선 직전까지의 사진을 모아 구성한 화보집, 화보집에 실리지 않은 사진엽서 4종으로 구성되었다.

『문재인의 운명』은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2주기를 맞아 노 대통령이 생전에 “노무현의 친구 문재인이 아니라, 문재인의 친구 노무현”이라고 표현할 만큼 신뢰했던 평생의 동지, 문재인의 시각에서 본 노무현 전 대통령과 참여정부에 대한 증언이다. 책은 ‘만남’ ‘인생’ ‘동행’ ‘운명’ 등 모두 4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저자가 처음 노무현 변호사를 만나 함께 노동-인권변호사로 활동하던 시기부터 정치적 파트너로서 뿐만 아니라 친구이자 한 사람의 인간이었던 그들의 30여년 세월 동안의 인연과 그 이면의 이야기를 상세히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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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문재인의 운명(취임 1주년 기념 한정판)(양장본 HardCover)(전2권)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강물이 되어 다시 만나기를

만남
그 날 아침
첫 만남
동업자
선배처럼 친구처럼
인권변호사의 길로
동지
열정과 원칙
87년 6월, 항쟁을 하다
노동자 대투쟁과 노 변호사의 구속
노 변호사를 국회로 보내다
혼자 남다
동의대 사건과 용산참사
조작간첩 사건
지역주의와의 싸움
2002년의 감격

인생
아버지와 어머니
가난
문제아
대학, 그리고 저항
구속, 그리고 어머니
아내와의 만남
구치소 수감생활
강제징집
공수부대
고시공부
다시 구속되다
유치장에서 맞은 사시합격
변호사의 길로

동행
청와대로 동행
참여정부 조각(組閣) 뒷얘기
서울 생활, 청와대 생활
대북송금 특검
검찰 개혁
국정원 개혁
권력기관의 개혁
사회적 갈등관리
노동사건
미국을 대하는 자세
고통스러운 결정, 파병
아픔
대통령, 재신임을 묻다
자유인
히말라야
카트만두에서 접한 탄핵
탄핵대리인
시민사회수석
대연정, 대통령의 고뇌
수사지휘권 발동
사법개혁의 계기
과거사 정리작업
공수처와 국가보안법
사임
마지막 비서실장
한미 FTA
남북 정상회담
노란 선을 넘어서
정치라는 것
미국 쇠고기 수입문제
그해 겨울
퇴임
청와대 떠나는 날
시골 생활
농군 노무현
정치보복의 먹구름
비극의 시작
치욕의 날

운명
상주 문재인
그를 떠나보내며
눈물의 바다
작은 비석, 큰마음
국민의 마음을 새긴 추모박석
그가 떠난 자리
다시 변호사로 돌아오다
길을 돌아보다
운명이다

문재인의 운명 화보집

책 속으로

Ⅰ. 서거 전후

■ 노 대통령 시신 참혹…유족 충격 고려 사전 수습
- 사실상 현장에서 서거…‘09:30’은 법률적 시점

병원에 도착했다. 마중 나와 있는 문용욱 비서관의 표정이 참담했다. 넋이 나간 사람 같았다. 대통령님은 출입이 철저히 통제된 특실에 모셔져 있었다. 얼마나 안 좋은 상태인지 눈으로 봐야 했다. 병실에 들어섰다. 눈을 감고 말았다. 차마 표현하기 어려운 처참한 모습이었다.
의료진들이 사실대로 알려줬다. 인공심장박동으로 연명하고 있어 신호가 잡히는 것이라 했다. 장치만 제거하면 신호는 바로 없... 더보기

출판사 서평

노무현 대통령과 참여정부에 대한 문재인의 증언록

『문재인의 운명』은 문재인 이사장이 노무현 대통령 서거 2주기를 맞아, 노 대통령과 참여정부 비사를 비롯한 30년 동행의 발자취를 기록한 책입니다.

이 책은 노 대통령이 생전에 “노무현의 친구 문재인이 아니라, 문재인의 친구 노무현”이라고 표현할 만큼 신뢰했던 평생의 동지, 문재인의 시각에서 본 노무현 대통령과 참여정부에 대한 증언입니다. 책에선 또, 두 사람의 ‘운명’ 같은 30년 동행을 통해서 본 자신의 삶의 발자취에 대한 기록과 함께, 노 대통령과 참여정부 비사 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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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2,500년 역사에서 벗의 사귐에 귀감(龜鑑)으로 여기는 말로 '관포지교(管鮑之交)'라는 용어가 있다. 중국의 춘추시대 제(齊) 나라의 관중(管仲)과 포숙아(鮑叔牙)가 어려운 처지에서도 서로를 배려하며 매우 사이좋게 교제하였다는 고사에서 유래한 말로, 우리나라에서도 사자성어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나는 우리 정치사에서 노무현과 문재인 두 분 대통령의 우정을 '노문지교(盧文之交)'라고 말하고 싶다. 사람이 일생을 살다가 돌아가시면 혈연관계의 친소(親疎)에 따라 상복(喪服)을 입는 제도가 예로부터 정해져 왔다. 부모상은 3년, 형... 더보기
  • 80년대 초반 이른바 '부림사건'과 '부산미문화원방화사건'은 가뜩이나 탄탄하지 않던 부산 민주화운동권 저변의 싹을 잘라 버린 셈이었다. 그러나 그때 투옥됐던 사람들이 대거 출옥하면서 여러 단체에 뿌리를 내리고 활동하기 시작했다. 기반이 넓어졌다. 생기도 돌았다.(p55)88년 4월 , 제 13대 총선에서 노 변호사는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그해 초 통일민주당 김영삼 총재에게서 영입제안이 왔다. 대선에서 패배한 '양김'이 재야인사를 다투어 영입하던 때였다.(p70)상병 때 '판문점 도끼 만행 사건'이 일어났다. 그 사건에 대한 대응으로... 더보기
  • 문재인의 운명 ck**n320 | 2018-05-3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기존 <문재인의 운명> 특별판을 가지고 있었다가 한정판이 나와 다시 구매하였다. 책 내용은 대동소이할테니 두고, 그 외에 달라진 점을 꼽자면 일단 구성이 본 책, 화보집, 엽서 크기의 사진 몇 장이 케이스 하나에 담겨 온다. 책 커버 표지가 일반 종이 느낌이 아니라 특이하게 매끌매끌한 재질?이며, 도서 내부 종이 재질도 기존의 것과 약간 다른 듯 하다. 케이스의 표지를 열면 안 쪽에 '문재인'이라고 사인이 프린트 되어 있고, 책을 꺼내기 쉽도록 밑에 깔려있는 끈이 하나 달려 있다. 전반적으로 신경을 쓴 느낌인데 소장용으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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