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무료배송 소득공제

서귀포를 아시나요

서명숙 지음 | 마음의숲 | 2019년 10월 21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 정가 : 15,000원
    판매가 : 13,500 [10%↓ 1,5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75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03월 08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62850459(1162850450)
쪽수 320쪽
크기 130 * 195 * 27 mm /372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제주올레 개척한 서명숙의 ‘서귀포 재발견’
비경에 숨겨진 아픈 역사, 생태공원이 들려주는 새로운 길 이야기
치유의 올레길에서 부모님 남북 고향을 잇는 ‘피스올레’ 시작하다

제주올레길로 걷기 열풍을 일으킨 서명숙이 고향 서귀포를 매일 걸으며 우리가 몰랐던 서귀포의 신비와 아름다움, 그 속에 가려진 아픈 역사를 조명한 책 《서귀포를 아시나요》를 펴냈다.

서명숙은 그동안 《놀멍 쉬멍 걸으멍 제주올레여행》 《꼬닥꼬닥 걸어가는 이 길처럼》 등 주로 제주의 길과 문화를 탐색했다면 이번엔 오롯이 자신이 나고 자란 서귀포의 길을 걸으며 색다른 풍경, 생태, 사람, 역사에 천착했다.

이 책은 마치 유적지의 보물을 찾아 걸어 들어가는 사람처럼 페이지마다 흥미롭고 새로운 서귀포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안겨준다. 서귀포에서만 보이는 무병장수의 별 노인성, 서귀포에서 보면 다른 모습인 한라산 설문대할망, 생태적으로 잘 보존된 다섯 개의 도심공원 등 저자가 걸음걸음 찾고 보고 발견한 풍경이 한 폭의 수채화처럼 펼쳐진다.

서명숙은 터키 이스탄불과 프랑스 프로방스 못지않은 중층적 매력을 지닌 서귀포라는 소도시에 켜켜이 쌓인 역사의 지층도 들춰내 환기해준다. 서복공원 절벽에서 스러진 4·3 희생자들, 일제강점기 강제노동에 시달린 제주 삼촌들을 떠올리게 하는 공간을 걷고 또 걸으며 아름다운 풍경 이면의 슬픔을 실감하기도 했다. 특히 2020년이면 50주기를 맞는 서귀포판 세월호 ‘남영호 사건’의 악몽을 희생자 가족의 증언으로 생생하게 소환하며 우리가 왜 아픈 역사를 기억해야 하는지를 다시 한번 묻는다.

상세이미지

서귀포를 아시나요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책머리에_피스(peace)올레를 시작하는 길, 서귀포ㆍ12

1부 혼자 걷는 길에서 가장 뜨거웠다
검은 돌을 나는 사랑했네ㆍ 29
한라산 꼭대기에 머리 풀고 누운 할망이여ㆍ 41
서귀포에서만 보이는 별, 노인성ㆍ 50
삼백십억 광년 전 별을 불러낸 남자ㆍ 62
현영자 여사가 뿌린 복의 열매ㆍ 67
나를 보듯 꽃을 보는 이 그대여ㆍ 80
바람과 구름과 별들이 함께하는 관광극장ㆍ 90
푸른 운동장을 가진 학교ㆍ 95
공원은 자연으로의 가장 빠른 탈출ㆍ 104

2부 대서양 땅끝에서 잇츠 서귀포를 외치다
몽상가를 위해 존재하는 구름ㆍ 117
우리 마음을 밝혀주는 서귀포 귤꽃 향기ㆍ 126
대서양 땅끝에서 “잇츠 서귀포!”를 외치다ㆍ 133
섬 속에서 또 다른 섬이었던 남자ㆍ 146
습기,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ㆍ 152
이토록 근사한 정원이 다 내 것이라니요ㆍ 158
너무 아름다워서 더 슬픈ㆍ 166

3부 잘못된 길은 없다
지치면 지고 미치면 이긴다ㆍ 183
나비를 따라가다 나비가 된 사람ㆍ 196
제주 이발소집 아들이 만드는 노래 이야기ㆍ 202
서귀포를 아시나요ㆍ 210
돌아온 한라꽃방 딸들ㆍ 218
전생에 탐라인이었다는 크리스티나와 팔백 살 호야ㆍ 229
땅에 엎드려 꽃을 피우는 남자ㆍ 239
번번이 무언가에 빠졌던 계집아이ㆍ 246

4부 서귀포에서 무산까지 걸어서 가자
물의 도시가 선물한 숨겨진 정원ㆍ 259
스스로 치유되는 행복한 병원, 길ㆍ 273
서귀포판 세월호 ‘남영호’를 아시나요ㆍ 285
시린 눈물이 절절 고이는 서귀포항ㆍ 292
함경도를, 그곳 무산을 아시나요ㆍ 303

책 속으로

■ 그때부터 서귀포는 나이 어린 소녀가 보지 못했던 갖가지 매력을 날마다 조금씩 보여주기 시작했다. 초등학교 사생대회 때 스케치를 하느라고 지겨워하면서 보던 소남머리, 정방, 소정방, 주상절리 절벽과 섶섬을 하나의 화폭에 담은 자구리 바당은 아침저녁으로, 날마다, 계절마다 다른 모습과 빛깔과 풍경을 보여주었다. 빌딩 숲으로 둘러싸인 회색빛 도시에서 살던 내게 푸르름과 녹색이 한데 어우러진 서귀포는 그야말로 ‘파라다이스’였다. 게다가 빛의 속도로 날마다 마감전쟁을 치르던 내게 서귀포 사람들 특유의 느릿느릿한 말투와 동작, 신호등이 ... 더보기

출판사 서평

▶ 서귀포에서 함경도 무산까지 ‘피스올레’를 시작하다!

서명숙이 제주에서 시작한 길은 규슈올레, 몽골올레, 스위스올레까지 뻗어나가고 있다. 그리고 이제는 백두산 자락, 두만강변에 있는 도시로 향한다. 어머니의 고향 서귀포에서 아버지의 고향 무산까지 남북을 잇는 피스(peace)올레를 내고 그 길을 사람들과 같이 걷고 싶다는 꿈을 담아 그 첫걸음을 《서귀포를 아시나요》에서 시작한다.

스페인 산티아고 길의 종점이자 상징 도시인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에서 열린 월드트레일즈컨퍼런스에서 서명숙은 월드트레일즈네트워크(WTN) 첫 ...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9)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결제 90일 이내 300원, 발송 후 5일 이내 400원, 이 상품의 첫 리뷰 500원의 포인트를 드립니다.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북로그 리뷰는 본인인증을 거친 회원만 작성 가능합니다.
(※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올레길을 만든 서명숙이 고향 서귀포 산책길에서 건져올린 이야기들.서귀포를 아시나요 / 서명숙 지음 / 박지현 그림 / 마음의숲   "모든 길은 치유다. 길 위에서 내딛는 걸음걸음은 우리를 치유로 인도한다.아주 먼 길을 갈 수 있었던 힘. 사람에게 가는 길. 결국 나에게 돌아가는 길. 그것이 서귀포의 길이었다."   ‘읽는다’는 행위만으로도 너무나도 편안했던 시간이었다. 읽는 내내 전해지는 그 느낌에 들뜨고 설레었다.    쉼표와 마침표, 단어와 문장 그리고 책장(冊張)의 여백까지 ... 더보기
  • 서귀포에서 무산까지.. ho**jiny | 2019-11-0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아름다운 내 고향 서귀포!!  소정방에서 할머니께서 신경통에 좋다는 폭포수물 맞을때 난 물장구치며 놀다가 시원해진 수박을 퍼석! 깨서 '우적우적' 먹으며 여름의 더위를 식히던 아름다운 그곳의 추억.. 그 추억 위에 최근에 덧그려진 올레길을 걸으며 느끼던 바람의 숨결과 아름다운 푸른 하늘과 바다의 쪽빛까지..     이 책을 읽으며 초등학교 꼬맹이 나부터  50이 된 현재의 나까지 내 속의 모든 내가 책을 보며... 더보기
  • 제주올레를 만든 서명숙님이 고향 서귀포를 거닐머 만난 아름다운 풍경과 슬픈 역사 그리고 서귀포를 새롭게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제주도는 그냥 다 제주도라고만 생각했는데 왜 굳이 서귀포를 전면에 내세웠는지 조목조목 들려준다.  기후부터 다르고, 서귀포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별(남극노인성) 이야기도 새... 더보기
  • [도서리뷰] '서귀포를 아시나요' - 올레길 만든 이가 고향 서귀포 산책길에서 건져올린 이야기들 -           지은이 : 서명숙 펴낸곳 : 마음의숲 발행일 : 2019년 10월 21일 1판1쇄 도서가 : 15,000원     &nb... 더보기
  • 제주도는 언제 가더라도, 그리고 또 어디에 가더라도 항상 좋은 곳이라는 기억이 있답니다. 처음에는 제주도 명소라는 곳을 찾아다니곤 했었는데요. 제주도에 방문을 해보니 정말 제주도는 어디를 가더라도 무척이나 좋더라고요. 그래서 이 책의 제목도 끌렸답니다. 서귀포를 아시나요 라니 말이죠. 제주도의 서귀포를 모르는 사람도 있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작가가 바라본 서귀포라는 곳은 어떤 곳일까 궁금해졌답니다.   이 책은 제주도를 소개하는 책은 아니랍니다. 그리고 특히 서귀포를...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