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 하면 무조건 돈 버는 실전 부동산 경매: 수익실현편 | 유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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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5 ~ 2022.08.31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62542705(1162542705)
쪽수	440쪽
크기	167 * 234 * 34 mm /868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경제/경영 > 재테크/금융 > 부동산 > 부동산경매

“지금 이 순간에도 경매 물건은 쏟아져 나온다!
이 중 1건만 성공해도 당신의 인생이 바뀐다!”

돈 되는 물건을 귀신같이 알아보는 ‘입찰의 신’ 정민우와
근소한 차이로 짜릿하게 승리하는 ‘낙찰의 신’ 유근용, 두 저자가 다시 뭉쳤다!
학생·주부·직장인까지 경매로 수익 낸 이들의 생생한 현장 노하우!

2021년 부동산 경매 분야 화제의 베스트셀러 《왕초보도 바로 돈 버는 부동산 경매의 기술》의 두 저자가 실전 경매 사례를 중심으로 한 생생한 투자 노하우를 전하는 신간을 펴냈다. 이 책에서는 아파트, 빌라, 상가, 오피스텔, 지식산업센터 투자는 물론, 호텔과 토지 그리고 지분 투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물건에 대한 투자법을 망라했다. 누구나 따라만 해도 수익을 낼 수 있도록 부동산 고수인 두 저자가 수익실현 포인트를 짚어주는 등 보다 실천적인 투자서로 업그레이드된 것이다.

저자들은 부동산 경매가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니라고 단언한다. 누구나 도전하여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입찰-낙찰-명도-매도까지의 부동산 경매 한 사이클을 경험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실제로 이 책에는 31개의 부동산 경매 실전 사례가 담겨 있다. 초보 투자자들이 낙찰받고 수익을 확정하는 경험을 통해 점차 투자자로 성장해 나가며 여러 건의 부동산 투자를 병행해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31개의 사례 속에는 지금까지 여느 부동산 경매 책에서도 알려주지 않았던 수익과 직결되는 실전 경매 현장의 노하우들이 가득 담겨 있다. 입찰 전 경매 물건에 대한 수익성 판단법, 입찰가 산정법, 예상 수익률 계산법 등 부동산 경매로 수익을 내기 위한 투자의 기본기는 물론이고, 단기간에 수익 내는 노하우, 순조로운 명도를 위한 팁, 경매 당사자들과 얼굴 붉히지 않고 원만하게 협의하는 법 등 초보 투자자들이 심리적으로 어려워하는 부분을 쉽게 해결할 수 있는 조언도 담았다. 실물자산 가격이 급등하며 ‘벼락 부자’와 ‘벼락 거지’가 생겨난 지금, 빡빡한 규제와 치솟는 금리에 대출 문턱도 높아져 좌절하고 있다면 부동산 경매 시장을 눈여겨보자. 부동산 경매는 소액으로도 충분히 투자할 수 있으며, 상승장에서든 하락장에서든 반드시 수익 내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경매 물건들이 쏟아져 나온다. 이 중 단 1건만이라도 내 것으로 만든다면 그때부터 당신의 인생은 달라질 것이다.

▶ 『따라 하면 무조건 돈 버는 실전 부동산 경매: 수익실현편』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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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내가 컨트롤할 수 있는 투자를 찾기 시작했고, 나름의 경험과 조사 끝에 얻은 결론이 ‘부동산 경매’였다. 부동산 경매는 재테크 수단일 뿐 아니라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지식의 보고다. 국가 기관인 법원에서 진행하므로 편법이 통하지 않으며 내가 매입가를 정할 수 있고 노력에 따른 보상이 확실하다. 그렇게 시작한 투자가 10년을 훌쩍 넘었는데, 지금까지 단돈 1만 원도 손해 본 적이 없다. 시장 전망을 잘해서가 아니라 기본적으로 안전마진을 확보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투자가 거듭될수록 경험과 수익이 쌓였고 삶이 달라졌다... 더보기

내가 컨트롤할 수 있는 투자를 찾기 시작했고, 나름의 경험과 조사 끝에 얻은 결론이 ‘부동산 경매’였다. 부동산 경매는 재테크 수단일 뿐 아니라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지식의 보고다. 국가 기관인 법원에서 진행하므로 편법이 통하지 않으며 내가 매입가를 정할 수 있고 노력에 따른 보상이 확실하다. 그렇게 시작한 투자가 10년을 훌쩍 넘었는데, 지금까지 단돈 1만 원도 손해 본 적이 없다. 시장 전망을 잘해서가 아니라 기본적으로 안전마진을 확보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투자가 거듭될수록 경험과 수익이 쌓였고 삶이 달라졌다. _〈부동산 경매로 부를 쌓으려는 사람들에게〉 중에서

초보 경매 투자자의 목표는 경험하는 것이 1순위고, 돈 버는 것은 2순위에 놓아야 한다. 그러면 시간이 흐르며 둘 다 충족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경매가 두려워서 혹은 현장에 가기 귀찮아서 실행하지 않을 때 나는 수십, 수백 번 입찰해 패찰과 낙찰을 반복했다. 이것 말고는 도저히 현재 상태에서 벗어날 방법이 없었기 때문이다. 현실을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과 오랜 결핍은 내게 강제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최적의 투자 환경을 제공해줬다. 제1장_ 〈이것만 알아도 바로 시작할 수 있다!〉 중에서

낙찰가가 2억 7,200만 원인데 전세가가 2억 8,000만 원이니 ‘무피 투자’, 즉 자기자본 없이 하는 투자에 성공했다. 이렇듯 경매는 전문가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어려운 것도 아니다. 확신이 없거나 귀찮거나 실행에 옮기지 못하는 것뿐이다. 이 성공 경험을 통해 어떤 문제든 다양한 해결 방법이 존재하고, 내가 적극적으로 움직이면 풀지 못할 실타래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됐다. 돈도 중요하지만 내게는 이런 마인드가 생겼다는 게 무엇보다 큰 소득이다.
제2장_ 〈따라 하면 무조건 돈 버는 주택 물건의 실전 부동산 경매〉 중에서

내가 경매 공부를 할 때 가장 답답했던 것 중 하나가 입찰가를 어떻게 선정하느냐였다. 어디에도 명쾌히 설명되어 있지 않아 다들 대단한 비밀을 숨기고 있나 싶었다. 하지만 그런 비밀은 없었다. 중요한 것은 내가 이 물건을 팔고 나서 남길 수익만 설정하면 되는 것이었다. 이 물건은 최종적으로 2억 5,600만 원에 매도했고, 두 달도 안 돼 2,000만 원의 수익을 남겼다. 일반적인 방법이라면 1년 이내 단기 매도 시 70%의 양도소득세를 내야 한다. 하지만 이 건은 매매사업자를 활용했다. 그래서 단기양도세율 77%가 아닌 종합소득세율에 따라 수익의 15%인 108만 원을 공제한 약 460만 원을 세금으로 납부했다.
제2장_ 〈따라 하면 무조건 돈 버는 주택 물건의 실전 부동산 경매〉 중에서

나는 상가·지산·오피스텔 등 부동산 종류별로 목표수익률을 다르게 책정하고, 서울·수도권·지방 등으로 나누어 목표수익률을 계산한다. 예를 들어 강남 오피스텔의 목표수익률은 4%, 수도권 지식산업센터 목표수익률은 5% 이상, 지방 상가는 6% 이상으로 잡는 식이다. 입찰가를 자신 있게 써낼 수 있는 근거는 입찰 대상의 시세(매매가, 임대가)에 대한 확신이다. 기준이 명확하고 해당 부동산의 평균 수익률을 안다면 현재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적 마지노선이 보인다. 욕심을 내려놓으면 낙찰을 받지 못하는 게 이상할 정도다.
제3장_ 〈따라 하면 무조건 돈 버는 상가 물건의 실전 부동산 경매〉 중에서

채무자 및 공유자와 연락이 됐다고 해서 가만히 있으면 안 된다. 언제나 협상과 소송을 동시에 진행해야 한다. 2020년 9월 7일 소유권이전을 완료하고 곧바로 공유물분할청구소송 및 부당이득청구소송을 진행했다. 공유자와 말이 잘 통한다고 해서 그저 시간을 흘려보내면 안 된다. 구두로 한 약속은 언제든 깨질 수 있고, 하루에도 수십 번씩 바뀌는 게 인간의 마음이니 말이다.
제4장_ 〈따라 하면 무조건 돈 버는 건물 지분의 실전 부동산 경매〉 중에서

‘입찰 전 알아야 할 주요사항’에는 답이기 때문에 농지취득자격증명서가 필요하다고 적혀 있고, ‘유의사항’에는 토지 일부가 ‘선하지’라고 적혀 있었다. 선하지는 토지 위에 고압선이 가설되어 있거나 고압선 아래에 있는 토지를 뜻한다. 선하지 토지라고 해서 농취증을 받는 데 어려움이 있는 건 아니다. 다만 철탑 근처에 있는 토지라 시세보다는 낮은 금액에 거래될 수 있으니 다른 물건들보다 더욱 싸게 낙찰받는 것이 중요하다.
제5장_ 〈따라 하면 무조건 돈 버는 토지 지분의 실전 부동산 경매〉 중에서 닫기

출판사 서평

“금리가 높아지고 대출이 막히고 세금이 올라도,
부동산 경매라면 수익 내는 방법이 반드시 있다!”

‘낙찰의 신’ 유근용과 ‘입찰의 신’ 정민우, 두 경매 고수들의 돈 되는 노하우를 꽉꽉 눌러 담은 실전 부동산 경매 ‘수익실현편’ 출간!

“우리가 했으니 당신도 할 수 있다!”
부동산 경매로 부를 쌓고 인생을 바꾼 선배 투자자들의 생생한 수익실현 노하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약 2년 동안 부동산 등 자산 시장과 투자에 무관심했던 사람들은 혹독한 대가를 치러야 했다. 자산의 급격한 가치 상승이라는 달콤한 과실 대신 상대적 박탈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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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 하면 무조건 돈 버는 실전 부동산 경매(수익실현편) - 유근용, 정민우 / 책서평 cj**hy | 2022-03-31 | 추천: 0 |

예전에 돈을 모은다는 생각이 없었을 때는 전혀 생각도 하지 못했던 부동산. 하지만 지금 이제 좀 시드머니 좀 모았다고 부동산쪽에 눈길이 간다. 시드머니로 투자가 가능할 것 같다. 그래서 보게 된 실전 부동산 경매. 경매 핵심 이론 부터, 아파트, 빌라, 지식산업센터, 상가, 오피스텔, 호텔 부동산 경매 방법이랑, 아파트, 빌라, 오피스텔의 건물 지분 투자방법. 대지, 임야, 농지, 도로 토지 지분 경매 방법까지. 원하는 분야를 상세하게 나눠나서 관심있던 분야 먼저 읽어봐도 좋을 법 한 책이다. 책을 A to Z까지 순서대로 안보고... 더보기

예전에 돈을 모은다는 생각이 없었을 때는 전혀 생각도 하지 못했던 부동산. 하지만 지금 이제 좀 시드머니 좀 모았다고 부동산쪽에 눈길이 간다. 시드머니로 투자가 가능할 것 같다. 그래서 보게 된 실전 부동산 경매.
경매 핵심 이론 부터, 아파트, 빌라, 지식산업센터, 상가, 오피스텔, 호텔 부동산 경매 방법이랑, 아파트, 빌라, 오피스텔의 건물 지분 투자방법. 대지, 임야, 농지, 도로 토지 지분 경매 방법까지. 원하는 분야를 상세하게 나눠나서 관심있던 분야 먼저 읽어봐도 좋을 법 한 책이다. 책을 A to Z까지 순서대로 안보고 그냥 원하는 부분을 먼저 읽기에도 좋은 책이다.
책은 대체적으로 경매로 실제로 수익을 낸 이들의 노하우, 방법들을 실은 책이다. 어떻게 선정했는지, 어떻게 경매방법을 사용했는지 자세하게 나와서 내가 관심있는 부분을 세세하게 볼 수 있다. 그리고 실전 노하우가 들어있으니 이론만으로 배우는 게 아니라 실전 경매 방법을 전수해주니 경매투자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 같다.
경매란 일도 모르는 내게 경매할때 꼭 필요한 이론인 권리분석부터 꼭 챙겨야 할 체크리스트, 서류, 준비해야하는 것 들을 알려준다. 그리고 이때 알면 좋은 노하우를 알려주니 이를 기반으로 경매를 진행해 보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다음부터는 각각의 부동산의 경매 낙찰 사례들을 알려준다. 같은 아파트, 빌라여도 각각의 경우들이 다르기 때문에 내가 관심있게 보고 있는 사례와 비슷한 경우를 찾아서 보면 더 도움이 될 것 같다. 나는 이제 막 관심있게 보기 시작했기 때문에 어느 부분을 자세하게 봐야하는 지는 잘 모르겠지만 사례들을 보면서 이런 경우가 있구나 라는 느낌으로 보면 좋을 것 같다.
올 하반기나 내년 상반기부터 가지고 있는 주식의 비율을 조금 줄이고 현금을 확보할 생각이다. 장단기금리차가 역전되고 12~18개월후에는 증시가 하락할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12~18개월쯤 후 부터는 부동산쪽에 투자해 볼 생각이다. 아무래도 초기자금부터 작은돈이 들어가는게 아니기 때문에 열심히 공부해보고 내년부터는 부동산 투자쪽에 힘써볼 생각이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닫기
따라 하면 무조건 돈 버는 실전 부동산 경매: 수익실현편 aq**0317 | 2022-03-30 | 추천: 0 |

《따라 하면 무조건 돈 버는 실전 부동산 경매》는 생생한 현장 노하우를 담은 책이에요. 우선 부동산 경매라고 하면 고수들의 영역이라서 어려울 것 같다는 선입견이 있어요. 이 책의 저자들은 단연코 "경매·공매는 어렵지 않다."라고 말하고 있어요. 이토록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이유는 완전 초보자로 부동산 투자 공부를 시작하여 경매·공매 시장에서 높은 수익률을 얻은 장본인이기 때문이에요. 수많은 투자 대상이 있지만 그중 부동산 경매는 시세보다 저렴하게 살 수만 있다면 어떤 시장 상황에서든... 더보기

《따라 하면 무조건 돈 버는 실전 부동산 경매》는 생생한 현장 노하우를 담은 책이에요.

우선 부동산 경매라고 하면 고수들의 영역이라서 어려울 것 같다는 선입견이 있어요.

이 책의 저자들은 단연코 "경매·공매는 어렵지 않다."라고 말하고 있어요. 이토록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이유는 완전 초보자로 부동산 투자 공부를 시작하여 경매·공매 시장에서 높은 수익률을 얻은 장본인이기 때문이에요. 수많은 투자 대상이 있지만 그중 부동산 경매는 시세보다 저렴하게 살 수만 있다면 어떤 시장 상황에서든 손해 볼 수 없는 투자라는 점에서 안전하다고 볼 수 있어요. 두 명의 저자 모두 지금까지 단돈 1만 원도 손해 본 적이 없다고 해요. 시장 전망을 잘해서가 아니라 기본적으로 안전마진을 확보할 수 있고, 투자가 거듭될수록 경험과 수익이 쌓인 덕분이라고 해요. 그래서 자산과 돈을 불리는 기술 중 부동산 경매를 최고로 꼽고 있어요.

따라서 부동산 경매로 부를 쌓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이 책에 나온 그대로 따라 할 수 있는 실행력, 즉 용기가 가장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어요.

이 책은 초보자들을 위한 경매 핵심 이론부터 시작하여 매물별로 실전 사례를 통해 중요한 팁을 차근차근 알려주고 있어요. 생생한 실전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초보자의 눈높이에서 실전 경매를 위한 모든 것을 단계별로 설명해주고,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낙찰에 성공한 경우뿐 아니라 패찰, 취하, 아쉬웠던 투자 경험까지 알려주기 때문에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어요. 저자는 경매 공부를 할 때 가장 답답했던 것 중 하나가 입찰가를 어떻게 선정하느냐였는데, 어디에도 명쾌한 설명이 없어서 굉장한 비밀이 숨겨져 있는 줄 알았다고 해요. 그런데 그건 비밀이 아니라 본인이 정하기 나름이라는 거예요. 즉 자신이 이 물건을 팔고 나서 남길 수익만 설정하면 되는 거예요. 경매로 수익을 올리는 방법은 다양한데, 책에 나온 여러 가지 사례를 통해 핵심적인 비법을 터득할 수 있어요. 중요한 건 내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는 자신감이라고 해요. 무언가를 시작하는 데 완벽한 때란 없듯이, 경매 투자도 마찬가지라는 거죠.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용기를 가지라고, 자신과 이 책을 믿고 경매·공매 투자를 시작한다면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다고 거듭 강조하고 있어요. 물론 세상엔 공짜는 없어요. 부동산 경매·공매를 처음 배우는 사람이라면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열심히 공부해야 해요. 가벼운 취미생활로 재테크를 접근할 생각이라면 아예 시작도 하지 말라고 경고하네요. 아무리 초보자를 위한 책이라고 해도 부동산 경매·공매에 관해 하루 아침에 돈을 벌 수 있는 건 아니거든요. 결국 노력한 만큼 거둘 수 있고, 경험이 쌓일 수록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확실한 재테크 비법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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ϻ[서평] 따라 하면 무조건 돈 버는 실전 부동산 경매 : 수익실현편ϻ ci**bard | 2022-03-30 | 추천: 0 |

돈에 대한 양가감정을 들킨 것 마냥 첫 문장부터 여지없이 나를 무너뜨렸다. 저자처럼 돈에 관심이 없었다기보다 투자에 무지했다는 표현이 적절할 것 같다. '경제적 자유'를 원하지만 돈이 행복의 전부는 아니라는 감정 사이에서 솔직하지 못했다. 회사는 단지 돈벌이 수단일 뿐 우리의 인생을 평생 책임져주는 곳이 아니라는 걸 안다. 언젠가 회사를 나오게 될 것이고 그동안 시드머니를 채우듯 종잣돈을 모아둬야 투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월급만으로는 부자가 될 수도 없고 마땅한 집 하나 ... 더보기

돈에 대한 양가감정을 들킨 것 마냥 첫 문장부터 여지없이 나를 무너뜨렸다. 저자처럼 돈에 관심이 없었다기보다 투자에 무지했다는 표현이 적절할 것 같다. '경제적 자유'를 원하지만 돈이 행복의 전부는 아니라는 감정 사이에서 솔직하지 못했다. 회사는 단지 돈벌이 수단일 뿐 우리의 인생을 평생 책임져주는 곳이 아니라는 걸 안다. 언젠가 회사를 나오게 될 것이고 그동안 시드머니를 채우듯 종잣돈을 모아둬야 투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월급만으로는 부자가 될 수도 없고 마땅한 집 하나 얻지 못한다. 이 사실을 너무 늦게 알아차린 것 같아 후회스럽지만 지금이라도 내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기 위해 무엇이든 배울 준비가 되어 있다.책 제목에서 말해주듯 주로 부동산 경매 위주의 투자를 학생부터 주부, 직장인들이 직접 경매로 수익을 실현한 이야기들을 생생하게 들려준다.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한 가장 빠른 길은 부동산 경매·공매에 있다고 하며 어렵지 않게 시도해 볼 수 있다며 투자에 자신감과 실행할 용기를 가지고 일단 시작해 보길 권한다. 한 번이 어렵지 두 번부터는 여유가 생겨 해볼 만하다. 경매를 어려워했던 건 절차와 용어에 익숙하지 않아서다. 이론도 알아야 하지만 무엇보다 현장 경험이 없다 보니 경매를 두려워했던 것 같다. 대부분 경매 핵심 이론은 제1장으로 정리가 되며 제2장부터는 종목만 다를 뿐 낙찰자가 직접 겪은 생생한 경험담 위주로 설명하고 있다.많은 사람들이 점점 투자,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노동 소득 만으로는 경제적으로 불안하다는 걸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자본소득으로 올리는 부의 파이프라인이 없으면 일자리를 잃었을 때 타격이 크다. 요즘은 직장 생활 외에도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일들이 많은 시대이지만 꾸준히 경제·부동산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는 수익을 실현하며 경제적 자유로 가는 길로 가는 추월차선이기 때문이다. 해보기 전까진 모르는 법이다. 수많은 경매 물건이 쏟아지는 와중에 단 1건만 성공해도 인생이 바뀐다고 하니 이보다 큰 용기를 주는 말이 있을까 싶다. 우린 항상 두려움과 불안을 가지며 살고 있다. 이 책을 정독하며 실천을 위한 지침서로 삼아야 하는 이유는 평범한 그들처럼 나도 해낼 수 있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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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따라 하면 무조건 돈 버는 실전 부동산 경매 bo**les215 | 2022-03-30 | 추천: 0 |

문재인 정권에서 정부의 강력한 주택 안정화 정책에도 시장의 반응은 지역별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현재와 같이 정권 교체기에는 향 후 부동산 투자 방향을 잡기가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부동산 경매 시장에서는 낙찰률의 변화는 발생하지만, 큰 변화 없이 투자를 할 수 있는 분야라고 생각됩니다. 부동산 경매는 일반 주택 거래처럼 간단하지 않기 때문에 공부가 필요합니다. 이 책은 초보자들에게 경매에서 수익을 실현할 수 있는 방법과 노하우를 알려 주고 있으니, 공부하는데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o... 더보기

문재인 정권에서 정부의 강력한 주택 안정화 정책에도 시장의 반응은 지역별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현재와 같이 정권 교체기에는 향 후 부동산 투자 방향을 잡기가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부동산 경매 시장에서는 낙찰률의
변화는 발생하지만, 큰 변화 없이 투자를 할 수 있는 분야라고 생각됩니다. 부동산 경매는 일반 주택 거래처럼 간단하지 않기 때문에 공부가 필요합니다. 이
책은 초보자들에게 경매에서 수익을 실현할 수 있는 방법과 노하우를 알려 주고 있으니, 공부하는데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o: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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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경매에 필요한 핵심 이론을 설명한 뒤에 아파트. 빌라와 같은 주택, 상가, 건물 지분 그리고 토지 지분으로 구분하여 무조건 돈 버는
경매 방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먼저 기본이 되는 경매 이론은 무엇이 있는지 개괄 적으로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기초서적으로 좀 더 깊이 이해하면 좋을 듯 합니다. 2장 부터는 이 책의 목적인 실전 경매
사례를 통해 다양한 실제 사례를 물건을 찾고, 분석하고 투자하여 수익을 실현하는데 까지 시간순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 사례의 마지막 부분에는 사례에서 배우는
실전 경매 팁이라는 코너를 두고, 실전에서만 배울 수 있는 저자의 노하우가 실려 있기 때문에 실전에
활용하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o: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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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중에 흥미로운 것은 196만원으로 아파트 지분 투자, 1평도 안되는 지분 물건 투자로 수익을 창출한다는 부분이었습니다. 아무리
소액이라고 해도 어느 정도 목돈이 필요한 것이 부동산 투자이기 때문에, 지분 투자를 잘 배운다면 누구나
당장 도전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설명에서 지분경매의 경우, 공유자
우선 매수가 있으면 공유자에게 우선권이 빼기지만, 공유자의 서류 미미로 낙찰이 되어 수익이 발생한 부분입니다. 이 사례에서 반대의 경우를 상상해 본다면, 혹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해 미리 준비해 두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o: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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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의 사례에서도 여러 가지를 배울 수 있는 부분이 많았기 때문에 비슷하지만 모두 다른 실전 노하우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이 은 동산 경매를 시작하거나 이미 시작했지만 공부가 부족하신 분에게 매우 유용한 책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그리고, 부동산 경매 투자가 권리분석을 잘
한다면, 거의 손해 보지 않고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하며, 물건에
따라 다른 부동산 보다 빠르게 매도하여 수익을 확정할 수 있다는 것도 알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o:p></o:p>

<o:p> </o:p>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o:p></o:p>
닫기
따라하면 무조건 돈 버는 실전 부동산 경매_수익 실현편 co**ki | 2022-03-29 | 추천: 0 |

저축도 함께 해야 재산이 늘어난다는 것을 알기는 압니다. 희한하게도 저축만 한다고 하면 재테크를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남들은 돈을 잘 모으던데 직장생활도 오래했는데 왜 돈이 없을까?? 라는 수렁에 빠진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면 자연스레 알게 됩니다. 그래서 돈이 없었구나.. 부모님 세대에 저축은 연 이자가 엄청 났던 시절이였죠. 저축으로만 재산을 늘릴 수 있는 시대였더라구요. 그래서 급여의 60% 많게는 80%... 더보기

저축도 함께 해야
재산이 늘어난다는 것을 알기는 압니다.
희한하게도
저축만 한다고 하면 재테크를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남들은 돈을 잘 모으던데
직장생활도 오래했는데
왜 돈이 없을까?? 라는
수렁에 빠진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면
자연스레 알게 됩니다.
그래서 돈이 없었구나..

부모님 세대에 저축은
연 이자가 엄청 났던 시절이였죠.
저축으로만 재산을
늘릴 수 있는 시대였더라구요.

그래서 급여의 60% 많게는 80%까지
하게 되는 이유가 있는 거죠.
지금은 연 2%여도 많이 준다고 생각을 하잖아요.

시드머니를 모으기 좋은 방법이
저축인 것 같습니다.
저는 시드머니가 없어요..
그래서 기회가 왔을 때
하지 못하는 부분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이런 후회를 하지 말아야 할텐데 말이죠.

경매는 예전부터 관심은 있었어요.
그리고 강의도 몇번 들었습니다.
시드머니가 아직은 없다보니
선뜻 해볼 수는 없겠더라고요.

일단 시드머니를 모아야 겠다
라는 생각을 생각만 했습니다.
내가 계획 했던 대로 되는 것은 없더라고요.

갑자기 다른 곳에 써야 하는
상황이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돈을 모을 수가 없네요.
이 또한 핑계일 수도 있어요.

저는 이번 실전 부동산 경매
책을 보면서
부동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방법도 있다는 것을
기억나게 만들어준 책이예요.

부동산 경매 강의를 들을 때도
아파트만 하려고 했었는데
부동산이 아니여도
동산의 재산도 있으니까
다방면으로 생각 하게 만들었습니다.

새로운 방향을 제시 해주었고
또다른 희망을 보여 주었습니다.
한번만 볼 수 없죠!!
2번, 3번 여러번 봐야 내 것으로
입력이 가능 할 것입니다.

기본이 아주 중요 한 거 잘 아시죠?
기본을 전제하에
응용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게 됩니다.

참 설레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작은 것에서 부터 해보자
라는 마음속 울림이 있었습니다.

남들은 다 잘하는데
나만 늦는거 아닌가? 이런 생각은
깔끔하게 지우고
나만의 길을 가자!!

책을 보면 사례들이 나옵니다.
경매 낙찰을 받은 후 이야기들이
있었는데요.

이런 방법이 있구나
이런 식으로 하는 거구나
이런 마음이 들더라는 거죠.

사실 처음 하는 것!!
그 처음이 어렵지만 그 부분만 넘어가면
능숙하게 잘 할 수 있어요.

저도 그 처음이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실제 사례 위주가 많아서
경매 처음 접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교재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갑자기 큰 변화 보다는
천천히 내것으로 만들어 봐야 겠습니다.
모두 부자 되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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