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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9 기계가 멈추는 날 AI가 인간을 초월하는 특이점은 정말 오는가

게리 마커스 , 어니스트 데이비스 지음 | 이영래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1년 06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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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62542187(1162542187)
쪽수 408쪽
크기 154 * 227 * 27 mm /709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Rebooting AI / Marcus, Gary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AI를 향한 논쟁적 이슈에 마침표를 찍는 단 한 권의 책!”

·1억 대 판매된 아마존의 알렉사는 정말 믿을 수 있는 비서인가?
·구글의 자율주행차는 왜 아직도 인간 없이 달리지 못하는가? ·IBM의 왓슨은 왜 의과대 1년 차보다 진단 능력이 무능한가?
인간이 예측한 AI의 성장 속도는 왜 빗나갔는가?
알고리즘으로 움직이는 기계를 넘어선 더 지능적이고 더 인간적인 AI의 탄생!
2029, AI가 인간을 초월하는 특이점은 정말 오는가!
인공지능 vs. 인간 지능, AI에 관한 가장 현실적이고 뛰어난 보고서!
‘인간은 기계가 되고 기계는 인간이 된다!’ 세계적인 미래학자이자 구글 기술이사인 레이 커즈와일이 기술이 인간을 초월하는 순간이 온다고 예측한 2029년이 얼마 남지 않았다. 그가 예측한 미래는 정말 도래할 것인가? 구글 전 CEO 에릭 슈미트는 “AI가 기후 변화, 빈곤, 전쟁, 암을 해결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반면 스페이스X의 CEO 일론 머스크는 “AI 연구는 악마를 소환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AI를 둘러싼 논쟁과 화려한 이슈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지능을 완전히 능가하거나 일부 초월한 수준에 도달했다고 말할 수 있는 AI의 실현은 아직 이뤄지지 않고 있다. 단순한 알고리즘으로 움직이는 기계는 과연 진화할 것인가, 여기서 멈춰 설 것인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클루지》의 저자이자 MIT 출신의 뛰어난 인지과학자 게리 마커스와 AI의 상식적 추론(common sense reasoning) 분야의 독보적인 전문가 어니스트 데이비스 교수는 그 실현이 인간의 예측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어려운 일이 될 것이며 더 많은 시간을 요구한다고 말한다. ‘인간의 정신’(human mind)에서 AI의 미래에 대한 영감을 얻은 저자들은 이 책을 통해 AI를 인간이 신뢰할 수 있는 수준으로 진전시키는 데 무엇이 필요한지 설명하고, 우리가 현명하게 대처하기만 한다면 그런 진보의 과정에서 기계의 지배를 받는 미래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이야기한다. 《2029 기계가 멈추는 날》은 AI 비즈니스의 현주소에 대해 명료하고 현실적인 평가를 내놓으면서 새로운 세대의 AI를 통해 인간이 원하는 미래를 설계해 나가는 법에 대한 고무적인 비전을 제시한다.
▶ 『2029 기계가 멈추는 날』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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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의 글_ AI는 훨씬 더 인간다워져야 한다

제1장 꿈과 현실의 간극에 선 AI
과대평가된 AI의 문제점 | 기계는 얼마나 인간과 가까워졌나 | ‘닫힌 세계’에 갇혀 있는 인공지능 | 세상의 다양성과 복잡함을 기계가 알 수 있을까 | 지금의 AI 연구는 잘못된 길로 가고 있다

제2장 진짜 위협인가, 위협적인 척인가?
터미네이터는 없다 | 의도를 알지 못하는 어리석은 하인 | 지금의 AI를 얼마나 믿을 수 있을까 | 빅데이터를 넘어선 새로운 접근법을 찾아야 할 때

제3장 딥러닝을 너무 믿지 마라
지금, 왜 딥러닝에 주목해야 하는가 | 인간의 뇌를 닮은 시스템 | 불가능이 없는 딥러닝의 탄생? | 탐욕스럽고 불안정하며 알 수 없는 존재 | 완전한 지성이 아닌 알고리즘의 하나일 뿐

제4장 구글은 문맹인가, 언어 천재인가?
기계는 정말 글을 이해할 수 있을까 | 똑똑한 AI가 제대로 읽지 못하는 이유 | 비유, 상식, 추론을 통합하는 일 | 링크를 찾는 것과 질문을 이해하는 것의 차이 | 시리는 정말 비서가 될 수 있는가 | 추론하지 못하는 구글 번역의 한계 | 인풋과 아웃풋으로 설명할 수 없는 언어의 미묘함 | 지금의 AI가 인간처럼 읽지 못하는 이유 | 인간의 ‘상식’을 기계에게 이해시키는 일 | 세상을 모르고 언어를 알 수는 없다

제5장 로봇은 정말 ‘다 알아서’ 해줄까?
인간의 일자리를 아직 안전하다 | 가정용 로봇은 꿈의 영역일까 | 알고 보면 대단한 로봇청소기의 능력 | 인간에게는 쉬운 일이 로봇에게는 어렵다 | 닫힌 시스템은 알 수 없는 열린 세계 | AI에게는 큰 도전인 일상적인 업무 | ‘다 알아서 하는 로봇’은 언제쯤 실현될까

제6장 인간 정신이 주는 11가지 인사이트
‘마스터 알고리즘’은 존재하지 않는다 | 기계에는 ‘표상’이 없다 | 세상을 이해하는 도구, 추상화와 일반화 | AI는 유연성을 가지고 생각할 수 있는가 | 규칙과 불규칙을 통합하는 인간 정신의 비밀 | 단어의 합은 문장이 아니다? | 같은 말도 맥락 안에서 달라진다 | 숨겨진 본질을 간파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 인과성을 학습하는 일의 어려움 | 인간의 경험과 딥러닝의 차이점 | 무에서 유를 만들려 하지 말라

제7장 상식과 딥 언더스탠딩으로 가는 길
상식을 ‘코딩’하는 일의 어려움 | 상식을 명확하고 애매하지 않게 나타내는 방식 | 수천 개의 지식에서 관계를 찾아내는 법 | 시간, 공간 그리고 인과성 | 진보의 시작은 유동성을 얻는 데 있다 | 계획을 세우고 수정할 줄 아는 로봇 | 시뮬레이션만으로는 부족하다 | 부정확하고 불완전한 인간이 AI보다 나은 점 | 범용지능으로 가는 길

제8장 신뢰할 수 있는 AI를 향해
AI에도 안전 법규가 필요하다 | AI가 판도라의 상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 소프트웨어의 신뢰성을 높이는 접근법 | 지름길은 없다 | 버그 없고 위해를 가하지 않는 AI | 로봇이 가져야 할 가치관은 무엇인가 | 진정한 의미의 ‘생각’을 할 수 있는 인공지능 | 더 나은 AI는 있다

감사의 말
추천 도서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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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추천사

스티븐 핑커(하버드대학교 언어심리학 및 진화심리학 교수,《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마음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인공지능은 오늘날 인류가 맞닥뜨린 가장 중대한 문제다. 하지만 지금 이루어지는 담론들은 전혀 지적이지 못하다. 맹신에 빠져 있거나 종말론적이거나 상황 파악이 안 되고 있는 것들뿐이다. 인간 지능과 기계 지능의 전문가들인 게리... 더보기

노엄 촘스키(언어학자이자 철학자, MIT대학교 언어학 교수))

인공지능은 우리 삶의 일부다. 비판적이면서도 객관적인 시각을 바탕으로 하는 이 명료하고 정통한 해석은 사회 질서와 지적 활동에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게 될 발전을 가져다줄 귀중한 지침이다.

에릭 브리뇰프슨(MIT대학교 슬론 경영대학원 교수,《제2의 기계 시대》, 《머신 플랫폼 크라우드》 공저자)

AI가 여러 응용 분야에서 초인간적 성과를 거두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세상을 정말로 이해하는 범용 인공지능이 되기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다. 게리 마커스와 어니스트 데이비스는 특유의 유머와 통찰력으로 현재의 접근법에 숨어 있는... 더보기

페드로 도밍고스(워싱턴대학교 컴퓨터과학 및 공학 교수,《마스터 알고리즘》 저자))

CEO들을 비롯해 기술 기업에 몸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AI 분야에서 밀과 쭉정이를 가려낼 수 있을 것이다.

폴 블룸(예일대학교 심리학 및 인지과학 교수, 《공감의 배신》 저자))

이 책은 매우 흥미롭다! 인간 지능의 뛰어난 힘을 상기시키면서 인공지능 연구에 있어서 필요한 미덕에 대해 설득력 있는 관점을 제공한다. 인지과학을 다룬 가장 뛰어난 걸작이다!

책 속으로

지금보다 더 성장한 단계에 도달한 후 돌이켜 보면 AI의 전환점은 2012년에 일어난 딥러닝의 재탄생이 아니라 상식과 추론 영역에서의 ‘딥 언더스탠딩’(deep understanding), 즉 심층적 이해에 대한 문제의 해결점이 보이는 순간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기술의 변혁은 10년이 걸릴지, 100년이 걸릴지 아무도 모르지만 추론과 상식적 가치관, 건전한 엔지니어링 응용에 토대를 둔 ‘인간이 신뢰할 수 있는 AI’로 탈바꿈할 때에야 비로소 시작될 수 있다.
저자의 글_ 〈AI는 훨씬 더 인간다워져야 한다〉 중에서

1950... 더보기

출판사 서평

“AI가 기후 변화, 빈곤, 전쟁, 암을 해결할 것이다!” _에릭 슈미트
“AI 연구는 악마를 소환하는 일이다!” _일론 머스크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의 갈림길에 선 AI의 현실을 날카롭게 파헤친다!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블레이드 러너〉, 〈HER〉… 수많은 영화가 인간과 인공지능의 공존하는 세계를 그려냈다. 그리고 다양한 이야기와 결말을 통해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의 모습을 보여줬다. 영화 속 현실이 실현될 가능성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적어도 뉴스와 광고에서 나오는 AI를 봤을 땐 말이다. 2018년 1월 15...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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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인공지능 분야는 항상 화두에있다. 그동안도 정부나 기업들은 인공지능에 개발을 투자하였고 대중의 관심도 미약하게나마 어느정도 있었지만 2016년 이세돌 9단과 AI알파고와의 바둑대결 이후로 관심이 증가한거같다. 예전과 지금 비교를한다면 인공지능은 많은 발전이있었지만 급격한 개발때문에 기대가 많이되어서인지 인공지능에대하여 과장된부분도 많았다. 몇몇 기사나 전문가분들이 인공지능 시스템과 향후 발전에대하여 과장하여 보도하지만 이 책은 그러한 ... 더보기
  • 2029 기계가 멈추는 날 is**0 | 2021-07-0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사실 나는 이 책을 기다렸다. 이 책의 서평을 신청하기 전부터 “빠숑의 세상 답사기” 블로그 이웃의 서평을 먼저 읽어봤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도 매우 흥미로운 주제다. 2029년 그리고 AI 기계에 대한 미래 전망에 대한 내용이 있을 것 같다.   이 책의 저자는 미국에서 살고 있는 사람이다. 게리 마커스는 뉴욕대학교에서 심리학, 신경과학 교수로 재직이라고 나와 있다. 또 한명의 저자는 에니스트 데이비스로 뉴욕대학교의 쿠란트 수학연구소에서 컴퓨터공학을 가르치고 있다고 한다. 심리학자와 컴퓨터공학자가 ... 더보기
  • 2029 기계가 멈추는 날 dj**dol | 2021-07-0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인공지능에 대한 사람들의 예측, 그리고 우리가 체감하는 사회변화상 및 시대변화, 그리고 시대정신에 대한 각종 추정치와 반응들, 부정적인 면도 존재하지만 확실히 긍정적인 결과를 위해 나아가고 있다는 확신을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는 과제와 교훈적 메시지를 동시에 제공받고 있다. 하지만 이를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전문가들도 존재하며 반대로 긍정적으로 해석하며 더 나은 사회와 시대변화를 위해서 어떤 가치... 더보기
  • 2029 기계가 멈추는 날 bl**piano | 2021-07-0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세돌과 알파고의 바둑 대결을 보고서 많은 이들이 의아하게 생각한 것은 저 대국이 과연 공정한 대결인가 하는 것이었다. 나도 처음에 당연히 알파고 인공지능이 탑재된 하드웨어 한 대가 와서 이세돌과 대국하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바다 건너 알파고를 만든 회사 본사까지 연결된 통신망을 통해 수많은 컴퓨터들의 계산과 싸우는 것이나 다름없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쯤되면 이건 그냥 거대한 한 시스템과 인간 한 사람이 대결하는 것이나 마찬가지기 때문에 대결 자체가 성립되어서는 안 되는 조건이... 더보기
  • AI 기술이 발달하면서 멀지 않은 미래에 AI가 많은 일자리를 대신할 수 있다는 예상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AI 기술을 활용한 자율주행 자동차에 대한 실험도 많은 진척이 있었구요. 하지만 이런 생각에 동의하지 않는 의견들도 있습니다. AI기술이 발달하고 있는 것은 많지만 AI가 만능인 것은 아니라는 의견입니다. 이 책은 후자의 의견에 좀 더 가깝습니다.  사람들이 AI가 실제로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과대평가 하는 이유는 언론의 과장보도 때문입니다. '컴퓨터는 읽기 능력에서 인간보다 나아지고 있다'라는 CNN 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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