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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위험한 미국이 온다

최은수 저자(글)
비즈니스북스 · 2021년 01월 18일
9.4 (45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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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미디어추천

세계 질서의 재편과 다가올 경제전쟁,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바이든 정부가 몰고 올 부의 지각변동에 주목하라!
우여곡절 끝에 바이든이 제46대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한다. 팬데믹으로 인한 혼란도 백신의 등장으로 어느 정도 수습될 것으로 보인다. 독불장군 트럼프가 사라지고 정치 베테랑 바이든이 운전대를 잡으면 미국은 물론 우리나라도 평화로운 동맹관계로 돌아가게 될까? 그렇지 않다. 바이든과 민주당의 미국은 역대 어떤 미국보다 ‘더 위험한’ 상대가 될 전망이다. 바이든의 미국은 ‘큰 정부’, ‘무제한 돈 풀기’, ‘그린 뉴딜을 통한 그린·첨단 산업 부흥’, ‘중국 죽이기’, ‘미국 위주로 세계 산업 줄 세우기’ 등으로 요약된다. 2030년까지 1등 자리를 굳건히 하고 향후 100년 동안 먹고 살 산업의 기반을 만든다는 바이든의 정권 목표는 제2의 루스벨트가 되어 ‘미국을 더 강하게 재건’하는 것이다. 트럼프가 자기감정과 의욕만 앞세웠다면 바이든은 다방면에 준비된 인재들을 동원하고 막강한 달러 파워와 월가·산업계의 전폭적 지원까지 등에 업었다. 미국 편에 서지 않는 나라라면 우방이라도 개의치 않고 공격할 것이다. ‘더 위험한 미국’의 맹렬한 공세가 더욱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는 말이다. 한국 경제, 한국 기업의 미래, 한국 투자자의 자산가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미국의 변화’를 당신이 꼭 알아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 매우 빨리 그리고 전방위적으로 진행될 미국의 변화로 인해 향후 세계 경제 패러다임, 산업 트렌드, 부의 지각변동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인 최은수 MBN 보도국장은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저술한 미래학자이자 27년 넘게 경제와 금융, 산업 현장을 발로 뛴 언론인으로, 미국의 위험한 변화가 가져올 파장을 짚어내고 그것이 우리 경제와 개인의 투자 환경에 미칠 영향을 분석한다. 폭풍처럼 몰아칠 미국의 공세에 혜택을 입을 기업과 업종, 준비사항을 살펴보고 쏟아지는 달러화와 저금리, 그린·첨단 산업 육성 트렌드 속 지혜로운 투자와 자산 관리를 위한 개인의 전략을 낱낱이 알려준다. 더 위험해진 미국은 우리에게 기회와 위기를 동시에 안겨줄 것이다. 미국의 향후 행보를 아는 자는 기회를 잡을 것이고, 안일하게 대처하는 자는 교묘하고 촘촘한 규제와 압력의 거미줄에 걸려 낭패를 볼 것이다. 바이든 정부와 미국의 전략을 유일하게 심층분석한 이 책은 정부 정책입안자뿐 아니라 기업 경영자, 전략 수립자, 자산증식의 최적기를 맞은 개인 투자자를 위해 독보적인 인사이트를 제시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최은수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저술한 미래학자이자 27년 넘게 경제와 금융, 산업 현장을 발로 뛰고 있는 언론인이다. 현재 명품방송 MBN 보도국장으로 재직 중이다. 경희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간대학교에서 MBA를 취득했다. 서울과학종합대학원 미래경영 전략학 박사, 경희대학교 관광학(컨벤션) 박사 학위를 받은 박사(Ph.D.) 2관왕이다. 언론인으로서의 공적을 인정받아 두 번의 대통령 표창, 최우수 박사 논문상, 최우수 지식경영 논문상, 시티 대한민국 언론인상, 올해의 방송인상(2016) 등을 받기도 했다. 누구보다 전세계의 변화를 발 빠르게 감지해 국가적 화두를 제시해온 저자는 아시아 최대 글로벌 비즈니스 포럼인 ‘세계지식포럼’(World Knowledge Forum), 대한민국 2030들에게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는 ‘MBN Y 포럼’
을 수년간 이끌며 대한민국에 전세계 트렌드를 가장 먼저 전달하는 선봉장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한국 언론인 최초로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의 초청을 받아 2008년 12월에 열린 ‘클린턴 글로벌 이니셔티브’(CGI, Clinton Global Initiative) 아시아 총회에서 사회를 보기도 했다.
세계를 변화시키는 중요한 지식과 트렌드를 더 많은 사람과 나누기 위해 네이버 포스트 ‘최은수 박사의 뭡니까’를 연재하며 3만여 명의 독자와 소통하고 있다. 저서로는 미래 비즈니스 지형도를 공개한 《4차 산업혁명 그 이후 미래의 지배자들》, 빅데이터?AI의 미래를 제시한 《UNLOCK 혁명: 데이터?AI, 세상을 바꾸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직업의 종말을 예측한 《제4의 실업》, 대한민국의 발전 로드맵을 제시한 《대한민국 넥스트 패러다임》, 권력 이동의 미래를 예견한 국내 첫 다보스 리포트 《다보스 리포트: 힘의 이동》 등 수많은 베스트셀러가 있다. 특히 60세 이후를 위한 웰라이프 가이드북 《애플노트》는 행복한 인생을 설계하는 필독서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2020년 미국 대선은 한국은 물론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관심을 모았다. 단순한 미국의 정권 교체 차원이 아니라 세계 정치·경제·산업 권력의 지형도를 바꾸고 한국 경제와 국가 안보의 운명을 바꿀 대격변을 예고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바이든 행정부가 펼칠 정책?경제?통상의 실체를 날카롭게 분석한 이 책
을 통해 국내 독자들이 향후 경제 활동과 투자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

네이버 포스트 ‘최은수 박사의 뭡니까’ https://post.naver.com/mk9501
유튜브 : 미래학자TV https://www.youtube.com/mustclick

목차

  • 저자의 글 | 더 위험해질 미국에 주목하라!
    PART 1. 미국의 대전환 예측_ 더 강하고 더 ‘위험한 미국’이 온다

    바이든 시대 경제 대전환_ ‘큰 정부’ 날개 달고 '캔두 경제' 작동시킨다
    미국, 세계를 더 강력하게 장악한다 | 더 많은 재정 투입, 더 적극적 정부 개입 | “돈은 얼마든지 푼다!” 비둘기파 옐런의 귀환 | 관료주의 골드만삭스 지고 실용주의 블랙록 뜬다?
    Investment Point | 블랙록 ETF에 투자해볼까?

    바이든 시대 외교 대전환_ 동맹 앞세워 세계 질서 재편한다
    대북 관계 풀어낼 새로운 카드는 무엇일까? | ‘다시 세계를 리드하라’ 특명 수행할 외교·안보팀 | 세계 호령하는 ‘그린 코드’ 만든다
    Investment Point | 미국 달러 인덱스와 채권 금리에 주목하라

    칼 숨긴 능구렁이 정치 9단_ 온건한 진보 정책 앞세워 미국 확 바뀐다
    경력 50년의 정치 베테랑, 의회도 구워삶을까? | 흙수저, 말더듬증, 교통사고, 뇌동맥류…고난을 딛고 | 공감능력 뛰어난 정치인, 소통하는 협력가이자 협상가
    Investment Point | 바이든의 양적 완화, 국내 부동산 시장에 영향 미칠까?

    바이든 시대 정치 대전환_ '트럼프 현상' 없애고 '미국적 가치' 복원시킨다
    코로나에 무기력한 ‘주식회사 미국’ 경영자는 안 된다! | ‘정치적 올바름’으로 미국을 제자리에 돌려놓자 | 트럼피즘으로 상징되는 선동정치를 경계하다 | 트럼프를 원하는 시대정신 vs. 바이든을 선택한 시대정신
    Investment Point | 대중의 욕망 읽으면 유망 산업이 보인다

    바이든 시대 미국 대전환_ '강한 리더 국가'로 정책 방향 완전히 바꾼다
    ‘탄소 중립’ 세계 경제 대전환… 주도권 잡는다 | 동맹 앞세운 외교전략, 경쟁자 고립시킨다 | 린치핀_ ‘당사자 존중 원칙’ 세워 한미 동맹 강화한다 | 인종차별·반이민 정서 깨고 성숙한 ‘미국적 가치’ 일깨운다
    Investment Point | 소수 우대, 미국 증시에 어떤 영향?

    PART 2. 바이든 정책 대예측_ 100년을 내다보는 ‘독보적 1등 국가’ 전략

    바이드노믹스 정책 대전환_ '중산층 재건' 목표로 국가 시스템 바꾼다
    팬데믹은 ‘세계 최고’라는 미국의 자존심을 짓밟았다 | 중산층 살려내 다시 ‘1등 미국의 꿈’ 펼친다 | 부자 증세로 ‘보편적 복지 시스템’ 만든다 | 연준법 바꿔 인종 간 ‘경제 평등 국가’ 만든다
    Investment Point | ‘FOMC의 입’을 보면 ‘투자의 미래’가 보인다

    바이드노믹스 철학 대전환_ 사회주의 정책 앞세워 '부의 재분배' 나선다
    미국식 사회민주주의_ 지속가능한 자유시장 만든다 | 부자 증세_ 부의 재분배로 장기적 성장 동력 찾는다 | 빅테크 규제_ ‘산업의 쏠림 현상’ 개선해 생태계 다변화한다 | 시스템주의_ 비정상적인 것 바로잡고 새로운 기준 제시한다
    Investment Point | 유튜브 가짜뉴스로 돈 벌기 힘들어진다

    바이드노믹스 통상 대전환_ '미국산 우선 구매' 보호주의 고수한다
    다자주의로 협력을 강화하고 통상 우군 늘린다 | 바이 아메리칸_ 미국산 구매 독려하는 보호주의 고수한다 | 메이드 인 아메리카_ 추징세 매겨 제조업을 부흥시킨다
    Investment Point | 미국 리쇼어링 정책, 한국 경제에는 어떤 불똥 튈까?

    바이드노믹스 산업 대전환_ 녹색 유망 산업 황금알로 키운다
    친환경 그린 뉴딜_ ‘글로벌 표준’ 만들어 신성장 시동 건다 | 탄소 중립_ 2050년 ‘탄소 제로국가’의 꿈 이룬다 | 그린 경제_ 친환경 유망 산업, 황금알로 키운다
    Investment Point | 미국의 그린 뉴딜, 웃는 기업과 우는 기업 갈린다

    PART 3. 세계 경제전쟁 대예측_ 최후의 1등 가리는 지구촌 패권 전쟁 시작됐다

    G2 경제 패권 전쟁_ '2등 중국 죽이기'로 세계 경제 요동친다
    미국의 중국 때리기, 다방면에 걸쳐 확대된다 | 중국의 급격한 부상_ 그 어떤 도전자들보다 위협적이다 | 세계 패권 지키려는 미국_ ‘벤처정신’에 다시 불 지핀다 | 라스트맨 스탠딩_ 최후에 살아남는 자는 누가 될 것인가?
    Investment Point | 독보적인 중국의 기술 기업들에 주목하라

    G2 신기술·우주 패권 전쟁_ '중국 기업 제재' 첨단 기술 추격 막는다
    첨단 산업, 치고 올라오는 중국과 사다리 걷어차는 미국 | 화웨이, 틱톡, 위챗, 늘어나는 블랙리스트_ 불편한 미국의 심기 | 밸류체인 재편_ 미국 산업 위해 전세계 기업 줄 세운다 | 우주로 쏘아 올린 미중 경쟁_ 본격 우주전쟁 시작된다
    Investment Point | 바이든 시대, 암호 화폐 쾌속 질주할까?

    G2 글로벌 리더십 전쟁_ '미국편 만들기' 동맹국 줄 세운다
    미국 예외주의_ 미국인의 자존심을 다시 세우다 | 통화 전쟁_ 위안화 절상을 통해 권력의 시소 바꾼다 | 글로벌 금융 시장 활황_ 전세계 증시 고점 뚫는다 | 에너지 전쟁_ ‘에너지 사용 전환’ 기업 숨통 조인다
    Investment Point | 금, 은, 구리 원자재 가격 상승에 주목하라

    PART 4. 바이든 시대 한국의 전략_ 위기와 기회 속 전략적 줄타기 필요하다

    더 위험한 미국, 한국 경제에 줄 충격은?_ 호재 쏟아지며 첨단·녹색 산업 기회 열린다
    경제 기상도_ 유동성?다자무역?동맹 강화 호재 쏟아진다 | 증시와 투자 환경_ 외국인 귀환하며 아시아 TOP 성장 구가한다 | 그린 뉴딜_ 세계와 호흡 맞춘 친환경 성장 동력 시급하다 | 한국형 첨단 산업_ 전기차, 태양광, 해상 풍력, 5G 뜬다 | 반도체 패권_ 중국과 미국의 무역 전쟁 속 기회 포착하라
    Investment Point | 한국 철강·석유화학… 관세와 규제 이중고 닥친다·22

    더 위험한 미국, 한국 외교·안보에 줄 충격은?_ 미·중 양자택일 압박 더 거세진다
    현안 압박 줄어들고 동맹 강화된다 | 미국과 다양한 외교 채널 만들어 강한 동맹 형성하라 | 바이든 특유의 친화력 공략해 특별한 밀월 관계 구축 필요 | 미중 선택 압박 속 영리한 저글링 전략 필요 | 북한 비핵화_ 평화적 해법 유도하고 남북 협력 강화해야 | 한일 관계_ 일방적 보복 넘어 관계 개선 모색
    Investment Point | 남북 관계 화해 무드, 돈이 되는 이유

    더 위험한 미국, 한국 기업에 줄 충격은?_ '그린 규제의 덫' 기업 숨통 조인다
    보이지 않는 규제 ‘그린의 덫’에 주의하라 | 탄소 국경세, 플라스틱세, 디지털세… 기업 목 조인다 | 새로운 보호주의_ 메이드 인, 바이 아메리칸의 덫에 주의하라 | 미중 무역 전쟁_ 충돌의 여파로 양자택일 강요 받는다 | 미국 법인세 인상_ 한국 기업 이익 악화시킨다
    Investment Point | ESG, 기업 투자의 새로운 표준이 되다

    더 위험한 미국, 한국 투자자에게 줄 충격은?_ 자산가치 줄상승·· 마지막 재산증식 기회 온다
    무제한 돈 풀기_ 세계 경제 상당 기간 호황 맞는다 | 달러 하락 추세_ 물가 안정되고 자산 가격 오른다 | 유가 상승 추세_ 원자재가 상승 요인으로 인플레이션 경계하라 | 포용과 확장 정책_ 미국으로의 이민 쉬워지고 기회 늘어난다
    Investment Point | 골디락스, 투자를 통한 부의 확대 기회 잡아라

    참고자료

책 속으로

미국은 경제를 부흥시킬 새로운 활로로 ‘그린 뉴딜’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유럽의 본격적인 녹색 경제 흐름과 발맞춰 전세계적인 그린 경제 붐을 만들어내겠다는 구상이다. 2030년까지 전력과 수송 분야 100% 재생에너지 전환, 기후변화를 국가 비상사태로 선포, 15년간 16조 3,000억 달러(약 1경 8,000조) 투자 등 매우 공격적인 내용을 담고 있었다.
〈PART 1 _미국의 변화 대예측 - 더 강하게 더 ‘위험한 미국’이 온다〉

북핵 문제와 관련해서 외교 전문가들은 바이든이 트럼프처럼 전격적인 톱다운 방식의 북미 정상 회담을 시도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분석한다. 바이든은 “공을 비핵화 쪽으로 전진시키는 실질적인 전략의 일부로서 김정은과 기꺼이 만나겠다.”는 입장이어서 비핵화 전제가 아니라면 대화는 힘들다는 태도를 분명히 한 바 있다. 비핵화에 대한 실질적인 진전이 없다면, 적극적으로 만날 이유가 없다는 뜻이다. 게다가 바이든 정부 초기, 북한 이슈는 주요 관심사 밖으로 밀려날 가능성이 높다.
〈PART 1 _미국의 변화 대예측 - 더 강하게 더 ‘위험한 미국’이 온다〉

2020년 대선에서 바이든은 이들 러스트 벨트 노동자들의 마음을 얻는 데 공을 들였다. 특히 그의 노동 친화적인 공약에 힘입어 펜실베이니아, 미시간, 위스콘신 등 4년 전에 공화당에 내줬던 러스트 벨트들을 가까스로 탈환하면서 정권 교체에 성공할 수 있었다. 그러므로 이들 지역이 원하는 리쇼어링 정책을 존속시킬 수밖에 없는 것이 바이든의 입장이다. 새로운 행정부는 미국 내 폐쇄된 공장을 다시 여는 기업에 대해서는 10%의 추가 세액공제를 제공할 방침이다. 연방정부의 미국산 제품 구매를 확대하고 미국 내 생산으로 선회하는 기업을 위한 각종 지원 역시 강화한다.
〈PART 2 _바이든 정책 대예측 - 100년을 내다보는 ‘독보적 1등 국가’ 전략〉

바이든의 그린 정책은 2021년부터 향후 10년 동안 총 5조 달러를 투자 형태로 투입하는 미국의 새로운 뉴딜 사업이다. 투자는 친환경, 재생에너지 분야에 주로 집중된다. 이에 필요한 재원은 연방정부가 1조 7,000억 달러(약 1,900조)를 투자하고, 나머지는 민간 투자를 일으켜 충당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청정에너지 부문에서는 순수 연구개발에만 연방정부 예산 4,000억 달러(약 440조)를 쏟아 부을 계획이다. 바이든은 이러한 야심찬 계획을 인류 최초로 달에 사람을 보낸 ‘아폴로 프로젝트’에 비유했다. 그린 뉴딜 사업은 그보다 2배나 많은 투자가 집중되는 미래 먹거리 사업에 해당한다.
〈PART 2 _바이든 정책 대예측 - 100년을 내다보는 ‘독보적 1등 국가’ 전략〉

바이든 정부 하에서도 미국과 중국의 G2 패권 전쟁은 더욱 본격화할 공산이 크다. 미국에게 중국은 이미 자국 주도의 국제 질서에서 순응하는 동반자가 아니라 도전자, 나아가 강력한 라이벌이기 때문이다. 다만 그 접근법은 조금 달라질 수 있다. 바이든은 트럼프처럼 극단적 대결로 치닫는 대신, 중국의 도전과 부상을 제어하면서도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방식으로 접근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다른 의미로 보면 더 교묘하고 영리하게 접근하겠다는 뜻이다. 트럼프가 중국에 대해 무역 적자폭, 일자리, 지적재산권 등의 이슈로 공격했다면 바이든은 여기에 인권, 노동, 환경 이슈까지 추가할 전망이다. 당연히 환율 조작 혐의, 철강 및 알루미늄 제품 덤핑, 지적재산권 침해, 사이버 스파이 활동 등에 대해 여전히 공세를 퍼부으면서, 위구르족 탄압, 환경 오염, 주변국과의 영토 분쟁 등에도 적극 개입해 목소리를 낼 것으로 보인다.
〈PART 3 _세계경제 전쟁 대예측 - 최후의 1등 가리는 혈투 시작됐다〉

바이든 시대 미중 무역 갈등은 완화되기는커녕 그대로 유지되는 차원을 넘어 더욱 고조될 전망이다. 한국과 같은 전통적인 미국의 우방이자 동아시아의 맹주인 중국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국가들은 ‘양자택일’의 거센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러한 상황은 한국을 포함한 동맹국들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해 신냉전 분위기를 가속화할 우려까지 있다.
〈PART 3 _세계경제 전쟁 대예측 - 최후의 1등 가리는 혈투 시작됐다〉

바이드노믹스의 핵심축인 친환경 산업은 한국 산업이 준비해야 할 규제와 변화의 대상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미국 내에서 새로이 각광받게 될 신수종 산업 섹션으로 막대한 규모의 새로운 시장을 열어줄 전망이다.
바이든 정부는 청정에너지 및 기후변화 대응 인프라에 4년간 2조 달러(약 2,200조)를 풀 예정이다. 따라서 한국 풍력·태양광 등 친환경 에너지업계와 전기 자동차 배터리 산업 등이 직간접적으로 그 수혜를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마찬가지로 이들 미국 기업과 관계를 맺고 있는 국내 친환경 에너지 및 인프라 구축 관련 기업들에게도 새로운 기회가 열린다.
〈PART 4 _바이든 시대 한국 대예측 - 위기와 기회 속 전략적 줄타기 필요하다〉

미국은 왜 그토록 중국을 견제하는 것일까? 현재 경제 성장 속도로 중국이 미국 경제를 추월하는 건 시간문제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인구로 보면 중국은 미국의 4.3배다. 미국 혼자만의 힘으로 중국을 견제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동맹국과의 연대가 절실하다. 미국이 D-10과 연대를 하게 되면, 전세계 경제의 52%이자 중국의 3배에 달하는 D-10 국가들의 막강한 파워를 동원해 미국 중심으로 세계 경제 질서를 재편할 수 있다. 한국은 필연적으로 미국과 중국이 펼치는 패권 전쟁에서 선택을 강요받을 수밖에 없다
〈PART 4 _바이든 시대 한국 대예측 - 위기와 기회 속 전략적 줄타기 필요하다〉

출판사 서평

앞으로 4년 더 노련한 시장주의자 바이든식 정책·경제·통상 변화 대예측!
미국이 만들어갈 산업과 돈의 지형도, 그리고 한국의 대응 방안을 제시한 책!

겉으로 보기엔 사람 좋아 보이는 온화한 인상의 바이든. 그가 이끄는 새로운 미국은 트럼프 때보다 더 신사적일까? 저자는 바이든이 만들어갈 미국의 미래를 조망하면서, 트럼프 때보다 더 위험한 미국이 오고 있으며 만반의 준비를 하지 않으면 큰 낭패를 볼 수도 있다고 강조한다.
바이든이 몰고 올 거대한 세계 질서 재편의 핵심은 크게 세 가지이다. 첫째는 ‘돈을 무제한 살포하는 루스벨트식 뉴딜’의 부활이다. 미국은 기축통화국의 지위를 활용해 돈을 무제한 풀면서도 인플레이션이나 버블을 유발하지 않는 최적의 통화·재정 정책을 기획하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미국의 통화·재정 정책의 기조를 잘 활용해 그 흐름에 올라타되 그에 심취해 위기의식을 잃어버리는 우를 범해선 안 된다. 미국의 역대급 돈 풀기 정책은 전세계적으로 유동성을 확대시켜 자산 시장을 호황에 이르게 하고 여기에 달러 약세 흐름까지 더해지면 한국은 그 어느 때보다 그 수혜를 입을 것이다. 그러나 미국 경제가 충분히 살아나고 나면 서서히 유동성을 줄여나가는 방식으로 중국과 신흥국의 금융 위기를 촉발시킬 수도 있다. 우리나라처럼 대외의존도가 높은 경제 환경에서는 더더욱 미국의 행보에 촉각을 곤두세워야 한다.
둘째는 ‘그린 뉴딜’을 통해 미국의 세계 산업 주도권을 회복하는 것이다. 기후변화라는 위기에 대응하겠다는 목표도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앞으로의 산업을 주도할 ‘친환경’, ‘4차 산업’,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의 미래를 자신들이 완전히 선점하겠다는 계획이 이면에 있다. 루스벨트식 뉴딜의 타깃도 황금알을 낳는 첨단 산업이 될 것이다. 동맹국을 중심으로 첨단 사업의 글로벌 밸류체인을 재편하고자 하는 미국의 방향성에 맞춰 발빠른 대처를 하는 기업과 개인이 경제적 혜택을 입게 될 것이다.
셋째는 ‘중국 죽이기’와 ‘미국의 1위 굳히기’에 있다. 중국이 세계 최고가 되기 위해 목표로 삼고 있는 ‘10대 전략 산업’과 미국이 1위를 수성하기 위해 ‘키워야 할 전략 산업’은 정확히 일치한다. 미국은 어떻게든 치고 올라오는 중국을 완전히 짓밟고 미국 중심으로 세계 경제를 재편하려 들 것이다. 미국 경제 부활을 위해 트럼프 때보다 더 지독하고 집요한 2등 죽이기가 본격화될 수밖에 없다. 이 와중에 한국이 새우등 신세가 되지 않으려면 바이 아메리칸, 메이드 인 아메리카 등 미국의 보호주의 요구에 적절히 응하면서 동시에 중국과 완전히 척지지 않고 실리를 챙기는 국가와 기업 차원의 전략적 행보가 절실하다.

미국이 만들어나갈‘돈’과 ‘권력’의 맥을 짚어주는 책!
바이든 정부의 수혜 종목과 유망 섹터가 명확히 그려진다!

이 책은 총 4개의 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는 독불장군 트럼프가 어질러놓았던 미국의 현실을 수습하고 위기의 경제를 구출하기 위해 바이든 정부가 만들어가고자 하는 미국의 청사진을 구체적으로 그려본다. 바이든 행정부 주요 인사들의 면면을 통해 그들이 펼칠 정책 기조와 방향성을 짚어보고, 그를 위해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지 파악한다. 재정 정책, 복지, 중산층 복원, 산업 부흥을 위한 정부의 역할을 극대화하며 막대한 돈을 찍어내서 복지를 확대하고 SOC을 확충하는 등 경기 부양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세수를 확보하기 위해 세금을 올리고 독점 기업을 규제하는 것도 여기 포함된다. 이렇게 되면 미국발 유동성 확대로 인해 전세계 금융시장은 호황을 맞게 된다. 당분간 금리도 올리지 않아 자산시장 역시 확대된다. 이러한 정책 기조가 언제까지 유지되며 그것이 한국 시장과 경제 주체들에게는 어떤 영향을 미칠지 살펴본다.
제2부는 바이든 정부의 구체적인 정책, 철학, 통상, 산업 정책의 면면을 살펴본다. 바이드노믹스가 목표로 하는 것은 미국이 향후 100년 동안 독보적인 1등의 지위를 굳건히 할 수 있도록 글로벌 경제 질서를 재편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아무도 치고 올라올 수 없는 첨단 산업(그린, 4차 산업, 인공지능)을 미국이 독점하겠다는 계획이다. 첨단 산업을 정부 재정을 이용해 육성하며 경쟁자인 중국을 비롯한 신흥국들은 새로운 규제와 자국 보호주의 정책으로 하청 수준에 머물도록 만든다. 첨단 산업 육성의 과정에서 수혜를 입는 한국의 종목과 섹터는 무엇이며, 이들이 미국의 규제와 자국 우선주의라는 덫을 피해가기 위해 무엇을 시급히 준비해야 하는지도 짚어본다.
제3부는 바이든 시대 본격화될 중국과의 경제전쟁 시나리오를 구체적으로 알아본다. 트럼프가 관세나 통상 압력 등의 피상적인 방법으로 중국을 압박했다면 바이든은 통화 정책, 지적재산권이나 인권, 기후변화 등의 명분을 내세운 더욱 교묘하고 다각도에 걸친 공격으로 중국의 추적을 무력화한다는 계획이다. 이 와중에 두 나라 모두에 대한 수출 및 수입 의존도가 높은 우리에게는 어떤 구체적인 압박과 주문이 주어질지 분석해보고, 그를 타개하면서 나름의 실리를 도모할 수 있는 방편은 무엇인지도 모색해본다.
마지막 제4부는 바이든 시대 한국 정부, 기업, 개인은 어떤 전략을 취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법론을 알아본다. 특히 바이든식 그린 뉴딜이 한국의 첨단·녹색 산업에 어떤 기회를 안겨줄 수 있는지 짚어봄과 동시에 시급한 보완책도 살펴본다. 또한 본격화될 그린 규제, 신보호주의, 미중 무역전쟁으로 인한 압박, 한국 기업의 이익을 침해할 수 있는 미국 내 조세 및 규범 변경사항도 알아본다. 미국의 무제한 돈 풀기가 언제까지 한국 투자자들에게도 좋은 자산 증식의 기회를 안겨주는 것은 아니다. 그 호황이 막을 내리는 시그널은 무엇이고 그것을 포착하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등의 현실적인 방법론도 짚어낸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62541883
발행(출시)일자 2021년 01월 18일
쪽수 276쪽
크기
152 * 224 * 22 mm / 509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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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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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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