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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어야 하는 밤 제바스티안 피체크 장편소설

제바스티안 피체크 지음 | 배명자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05월 20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17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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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62205884(1162205881)
쪽수 460쪽
크기 138 * 201 * 34 mm /549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AchtNacht/Fitzek, Sebastian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오늘 밤, 자유롭게 딱 한 명을 죽일 수 있다면 당신은 누구를 선택하겠는가?

사이코 스릴러의 대가, 제바스티안 피체크의 『내가 죽어야 하는 밤』. '살인 라이브게임'에 휩쓸리는 숨 막히는 열두 시간을 그리며 집단 광기와 시회적 처벌의 문제까지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으로, 조금도 예측할 수 없는 결말로 독자들을 이끌며 한순간도 긴장의 끈을 늦출 수 없게 만든다. “아무래도 아빠가 위험에 빠진 것 같아”라는 메시지를 벤이 확인했을 때, 딸 율레는 이미 옥상에서 몸을 던진 뒤였다. 그로부터 2주 후, 절망에 빠진 벤의 주변에서 섬뜩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공포에 질린 여자의 비명을 쫓아 달려간 곳에서 들은 ‘8N8’이라는 단어. 황당한 살인 게임을 예고하는 수상쩍은 웹사이트의 등장. '사냥의 여왕 다이아나'가 건넨 은밀하고도 위험한 제안. 시내 한복판 대형 스크린에서 목격한 벤, 자신의 얼굴. 그리고, 화면 속 그의 이마에 새겨진 ‘8’이라는 숫자……. 불길한 예감은 서서히 벤의 온몸을 죄어오고, 시계의 바늘이 8시 8분을 가리키는 순간 그는 온 세상이 뒤쫓는 살인 게임의 사냥감이 된다!
▶ 『내가 죽어야 하는 밤』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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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제바스티안 피체크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제바스티안 피체크 Sebastian Fitzek
1971년 베를린에서 태어났다. “이런 끔찍한 책을 쓰다니, 어릴 때 무슨 일이라도 있었나요?”라는 질문을 심심찮게 받지만, 사실은 테니스 선수가 되고 싶은 해맑은 아이였다. 테니스를 포기하고 저작권법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라디오 방송국에서 일하며 2006년부터 사이코 스릴러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2006년 7월에 출간한 데뷔작 『테라피』는 그해 최고의 화제작이었던 『다빈치 코드』를 제치고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그 후 발표한 『차단』 『눈알수집가』 『패신저 23』 『영혼파괴자』 등은 24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1,2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정신의학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인간 심리와 무의식에 깔린 극적 요소를 예리하게 포착해온 제바스티안 피체크는 명실공히 ‘사이코 스릴러의 대명사’로 불리고 있다.

제바스티안 피체크님의 최근작

역자 : 배명자

역자 배명자
서강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8년간 근무했다. 이후 대안교육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독일 뉘른베르크 발도르프 사범학교에서 유학했다. 현재 바른번역에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마법을 믿지 않는 마술사 안톤 씨』 『느링느링 해피엔딩』 『독일인의 사랑』 『무함마드 평전』 『고무보트를 타고 상어 잡는 법』 『나는 떠났다 그리고 자유를 배웠다』 등 50여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내가 죽어야 하는 밤

작가의 말
옮긴이의 말

책 속으로

“벤, 만나서 반가워요. 딱 한 가지만 물을게요. 당신의 삶을 바꿔놓을 아주 중요한 질문입니다. 준비되셨나요?”
벤은 끄덕였다. 그런 다음 다이아나의 요구를 알아차리고 얼른 ‘예’를 터치했다.
“고마워요, 벤. 자, 그럼 물을게요. 자유롭게 딱 한 명을 죽일 수 있다면 누구를 죽이고 싶으세요?”
벤은 스마트폰을 내리고 주위를 살폈다.
그사이 지상으로 올라온 지하철은 각자 자기 일에 바쁜 사람들로 가득했다. 대부분은 그와 마찬가지로 스마트폰을 보고 있었다. 몇몇은 책이나 신문을 읽고 있었고 몇몇은 발끝이나 천장 광고를 멍하니 ... 더보기

출판사 서평

모든 금기는 그날 밤 무너지기 시작했다.
전 세계 1,200만 부 판매 스릴러 대가의 귀환
“자유롭게 딱 한 명을 죽일 수 있다면, 누구를 선택하겠습니까?”
『테라피』 『차단』 『눈알수집가』 등으로 명실공히 ‘사이코 스릴러의 대명사’로 불리는 제바스티안 피체크의 신작 스릴러 『내가 죽어야 하는 밤』이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독일에서 70만 부 이상 팔리며 50주 연속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킨 『내가 죽어야 하는 밤』은 ‘살인 라이브게임’에 휩쓸리는 숨 막히는 열두 시간을 그리며 집단 광기와 시회적 처벌의 문제까지 생각하게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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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운트다운 12시간 스타트 mi**o1 | 2018-09-1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딸 아이가 옥상에서 떨어져 자살시도를 한 날. 중환자실을 나와 전처를 만나고 돌아오는 길 한복판의 대형 스크린에 갑자기 자신의 사진이 나타났다. 이마의 “8”자가 그려져 있는 모습으로. “엄마, 이 아저씨….”  여섯 살도 채 안 되었을 꼬마 소녀가 거리낌 없이 벤을 가리키며 말했다. “엄마, 저 아저씨가 정말로 아까….” (71쪽) “…. 이름을 제법 잘 지은 것 같지 않아? 8N8…..” (69쪽) 벤은 스마트 폰을 꺼내「8N8」을 검색하고 동영상을 열었다.  “EightNight, ... 더보기
  • 암흑도시 ju**su19 | 2018-08-2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구매
    "사회심리학적 바이러스는 인터넷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중상모략에 가까운 익명 제보자의증오 섞인 증언을 보도하는 포털 기사 혹은 SNS의 댓글에서, 사회심리학적 바이러스는 그런 곳에서숙주를 만나요. 구독자나 유튜브 시청자들이 병원체를 재채기나 기침이 아닌 마우스클릭으로 퍼뜨리죠."(중략)"거짓말, 헛소문, 세간을 흔드는 가짜 뉴스 등 모든 것이 전염병처럼 퍼져요. 단, 사회심리학적 바이러스에감연된 환자는 몸이 아니라 영혼이 병들고, 자신이 감염되었다는 사실을 거의 인식하지 못하죠.그게 진짜 전염병과 결정적으로 다른... 더보기
  • 내가 죽어야 하는 밤 제바스티안 피체크 著 배명자 譯   책 표지는 그리 맘에 들지 않는다 표지가 좀 어둡다는 것이다 굳이 어둡게 할 필요가 있을까?   독일어로 된 소설을 번역했는데, 원어 그대로 충실하게 번영해 놔서 중간중간 자주 가독성이 떨어진다 즉,두세번은 반복해서 읽어봐야 할 문장들도 많다는 말이다.   스피디하게 읽히는 책의 특성상 이런 가독성떨어지는 문장들 때문에 빠르게 읽어내려가는 스피드의 발목을 잡히는 경우가 많았다는 말이다. 사건 자체가 워낙이 스피디하게 전개 ... 더보기
  • 내가죽어야하는 밤 kd**20 | 2018-05-2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일긱 편하고 재밌어요. 스릴러 답게 손에 땀을 쥐게 합니다. 더보기
  • 내가 죽어야 하는 밤 jo**unyi | 2018-05-2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8N8 사이트에서 지명된 2사람 중 한 사람을 딱 12시간 안에 죽이면 1천만 유로를 받을 수 있는 인터넷 복권. 단, 이들을 죽이는 영상을 촬영해 유튜브에 올리면 안전한 제3국을 통해 상금이 주어진다.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겠는가?인터넷의 헛된 장난이라고 치부했지만 8N8 사이트에서 2명의 사진이 전 세계인들에게 공표했다. 아레추 헤르츠슈프롱, 24세 베를린에 사는 심리학과 대학생,전 세계 팬들이 열광하는 페스트 포워드를 결성해 드럼을 맡았던 베냐민 뤼만. Time Start! 시작을 알리는 알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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