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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어야 하는 밤

제바스티안 피체크 저자(글) · 배명자 번역
위즈덤하우스 · 2018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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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자유롭게 딱 한 명을 죽일 수 있다면 당신은 누구를 선택하겠는가?
사이코 스릴러의 대가, 제바스티안 피체크의 『내가 죽어야 하는 밤』. '살인 라이브게임'에 휩쓸리는 숨 막히는 열두 시간을 그리며 집단 광기와 시회적 처벌의 문제까지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으로, 조금도 예측할 수 없는 결말로 독자들을 이끌며 한순간도 긴장의 끈을 늦출 수 없게 만든다. “아무래도 아빠가 위험에 빠진 것 같아”라는 메시지를 벤이 확인했을 때, 딸 율레는 이미 옥상에서 몸을 던진 뒤였다. 그로부터 2주 후, 절망에 빠진 벤의 주변에서 섬뜩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공포에 질린 여자의 비명을 쫓아 달려간 곳에서 들은 ‘8N8’이라는 단어. 황당한 살인 게임을 예고하는 수상쩍은 웹사이트의 등장. '사냥의 여왕 다이아나'가 건넨 은밀하고도 위험한 제안. 시내 한복판 대형 스크린에서 목격한 벤, 자신의 얼굴. 그리고, 화면 속 그의 이마에 새겨진 ‘8’이라는 숫자……. 불길한 예감은 서서히 벤의 온몸을 죄어오고, 시계의 바늘이 8시 8분을 가리키는 순간 그는 온 세상이 뒤쫓는 살인 게임의 사냥감이 된다!

작가정보

저자(글) 제바스티안 피체크

저자 제바스티안 피체크 Sebastian Fitzek
1971년 베를린에서 태어났다. “이런 끔찍한 책을 쓰다니, 어릴 때 무슨 일이라도 있었나요?”라는 질문을 심심찮게 받지만, 사실은 테니스 선수가 되고 싶은 해맑은 아이였다. 테니스를 포기하고 저작권법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라디오 방송국에서 일하며 2006년부터 사이코 스릴러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2006년 7월에 출간한 데뷔작 『테라피』는 그해 최고의 화제작이었던 『다빈치 코드』를 제치고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그 후 발표한 『차단』 『눈알수집가』 『패신저 23』 『영혼파괴자』 등은 24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1,2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정신의학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인간 심리와 무의식에 깔린 극적 요소를 예리하게 포착해온 제바스티안 피체크는 명실공히 ‘사이코 스릴러의 대명사’로 불리고 있다.

번역 배명자

역자 배명자
서강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8년간 근무했다. 이후 대안교육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독일 뉘른베르크 발도르프 사범학교에서 유학했다. 현재 바른번역에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마법을 믿지 않는 마술사 안톤 씨』 『느링느링 해피엔딩』 『독일인의 사랑』 『무함마드 평전』 『고무보트를 타고 상어 잡는 법』 『나는 떠났다 그리고 자유를 배웠다』 등 50여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 내가 죽어야 하는 밤

    작가의 말
    옮긴이의 말

책 속으로

“벤, 만나서 반가워요. 딱 한 가지만 물을게요. 당신의 삶을 바꿔놓을 아주 중요한 질문입니다. 준비되셨나요?”
벤은 끄덕였다. 그런 다음 다이아나의 요구를 알아차리고 얼른 ‘예’를 터치했다.
“고마워요, 벤. 자, 그럼 물을게요. 자유롭게 딱 한 명을 죽일 수 있다면 누구를 죽이고 싶으세요?”
벤은 스마트폰을 내리고 주위를 살폈다.
그사이 지상으로 올라온 지하철은 각자 자기 일에 바쁜 사람들로 가득했다. 대부분은 그와 마찬가지로 스마트폰을 보고 있었다. 몇몇은 책이나 신문을 읽고 있었고 몇몇은 발끝이나 천장 광고를 멍하니 보고 있었다. 그를 쳐다보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아무도 그를 관찰하지 않았다. 설령 관찰했다 하더라도 아무도 그의 속마음을 짐작할 수 없었으리라. 겉보기에 벤은 아직 태연했다.
그러나 속으로는 거의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말도 안 돼! 진짜일 리 없어!
다이아나는 벤의 생각을 읽기라도 한 것처럼 말했다.
“벤, 정말로 진지하게 묻는 거예요. 장난이 아닙니다.” (p.72)

그는 모두 무시하고 곧장 8N8 웹사이트를 열어, 오늘처럼 비쩍 마르기 전에 찍었을 아레추의 사진을 클릭했다.
그는 두 번을 더 클릭하여 사냥 포럼의 아레추 헤르츠슈프룽에 관한 정보 페이지로 들어갔다.
맙소사.
조작된 수치가 아니라면 약 100만 명이 이 페이지에 접속했고, 그들 중 1만 8,000명이 아레추에 관한 정보에 ‘좋아요’를 눌렀으며, 448명이 댓글을 달았다.
아이디 ‘FredFarwell23’은 특별 스레드까지 만들어, 아레추에 관한 정보들을 모아 두 개의 범주로 분류해놓았다. A) 신상 정보, B) 현재 위치 정보.
벤은 신상 정보 페이지에서 첫 번째 내용을 읽었고, 속이 울렁거리는 것을 느꼈다. (p.177)

“그들이 어떻게 이 거짓말쟁이 여자를 촬영했냐고요?”
슈바르츠가 어깨를 으쓱했다.

출판사 서평

모든 금기는 그날 밤 무너지기 시작했다.
전 세계 1,200만 부 판매 스릴러 대가의 귀환
“자유롭게 딱 한 명을 죽일 수 있다면, 누구를 선택하겠습니까?”
『테라피』 『차단』 『눈알수집가』 등으로 명실공히 ‘사이코 스릴러의 대명사’로 불리는 제바스티안 피체크의 신작 스릴러 『내가 죽어야 하는 밤』이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독일에서 70만 부 이상 팔리며 50주 연속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킨 『내가 죽어야 하는 밤』은 ‘살인 라이브게임’에 휩쓸리는 숨 막히는 열두 시간을 그리며 집단 광기와 시회적 처벌의 문제까지 생각하게 만드는 수작이다.
“아무래도 아빠가 위험에 빠진 것 같아”라는 메시지를 벤이 확인했을 때, 딸 율레는 이미 옥상에서 몸을 던진 뒤였다. 그로부터 2주 후, 절망에 빠진 벤의 주변에서 섬뜩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공포에 질린 여자의 비명을 쫓아 달려간 곳에서 들은 ‘8N8’이라는 단어. 황당한 살인 게임을 예고하는 수상쩍은 웹사이트의 등장. ‘사냥의 여왕 다이아나’가 건넨 은밀하고도 위험한 제안. 시내 한복판 대형 스크린에서 목격한 벤, 자신의 얼굴. 그리고, 화면 속 그의 이마에 새겨진 ‘8’이라는 숫자……. 불길한 예감은 서서히 벤의 온몸을 죄어오고, 시계의 바늘이 8시 8분을 가리키는 순간 그는 온 세상이 뒤쫓는 살인 게임의 사냥감이 된다.
발표하는 작품마다 독자와 언론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제바스티안 피체크의 소설들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으며 24개국에서 번역 출간되었고 1,2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엄청난 속도감, 극도의 긴박감, 치밀한 심리 묘사와 꼬리에 꼬리를 무는 반전은 ‘피체크표’ 스릴러의 특징이다. 『내가 죽어야 하는 밤』에서도 작가는 조금도 예측할 수 없는 결말로 독자들을 이끌면서 한순간도 긴장의 끈을 늦출 수 없게 만든다.

8월 8일, 법은 사라지고 살인 라이브게임이 시작된다.
숨 막히게 뒤쫓는 도심 속 추격전
아무도 믿지 마라. 모두가 널 죽일 것이다!

“EightNight.online은 약 1년 전부터 SNS상에 출몰하며 황당한 장난 취급을 받아온 웹사이트입니다. 이 웹사이트는 오랫동안 관심을 받지 못했습니다. 몇몇 내부자들끼리만 인터넷상에서 소통해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몇 주 사이에 사이트에 관한 소문이 크게 번졌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 사이트를 운영하는 익명의 내부자들이 중대한 일을 단행했습니다. 오늘, 8월 8일 정확히 저녁 8시 8분에 서버가 거의 다운될 뻔했다고 합니다.”

단 10유로면, 죽이고 싶은 사람을 딱 한 명 추천할 수 있다. 그리고 8월 8일 저녁 8시 8분, 추천된 모든 후보자들 중에서 두 명이 선정된다. 둘 중 누구를 죽여도 상관없다. 한 명의 사냥감이 죽는 순간 8N8은 끝나고 사냥에 성공한 사람은 1,000만 유로라는 천문학적인 금액을 상금으로 받는다. 이 거짓말 같은 진실이 베를린 한복판을 가로질러 독자들에게 달려온다.
살인복권의 사냥감으로 선정된 사람은 심리학을 전공한 대학생 아레추 헤르츠슈프룽과 과거에는 유명 밴드의 드러머였지만 지금은 빈털터리 신세인 베냐민 뤼만, 일명 ‘벤’. 사람들은 두 사냥감의 신상을 인터넷에 마구잡이로 올리며 추격을 시작한다. 순식간에 온갖 자극적인 이야기들이 모여들고, 벤에게는 ‘용서받지 못할 아동 성추행범’이라는 낙인이 찍힌다. 심지어 그를 처벌하는 것이 옳은 일이라는 분위기가 형성될 무렵, 또 한 명의 사냥감인 아레추가 벤을 습격한다. 다짜고짜 알 수 없는 말을 내뱉는 아레추. “당신이 오즈잖아요. 제발! 당신이 오즈여야 해요.”
8N8을 만든 오즈는 누구일까. 누가, 왜, 벤을 사냥감 명단에 올린 것일까. 벤과 아레추는 광기로 뒤덮인 열두 시간 동안 살아남을 수 있을까. 벤은, 아레추는 과연 죽여 마땅한 사람인 것일까.
『내가 죽어야 하는 밤』열풍이 불고 있는 독일에서는 www.achtnacht.online이라는 사이트가 실제 등장하여 소설 속 공포를 현실로 끌어내고 있다. 이 책을 먼저 읽은 독자들 역시 ‘이 작가는 독자를 미치게 만든다!’ ‘이번에도 나는 무엇을 믿어야 할지, 무슨 일이 벌어질지 전혀 예측하지 못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시간이 사라졌고, 손에서 책을 내려놓을 수 없었다’ ‘긴 말은 필요 없다. 나는 매초마다 이 책에 사로잡혔다’ ‘이 책의 모든 공포가 허구라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또 현실과 닮아 있는 것이 얼마나 끔찍한지!’ 등의 찬사를 보내고 있다.
오늘 밤, 자유롭게 딱 한 명을 죽일 수 있다면, 당신은 누구를 선택하겠는가.
제바스티안 피체크가 펼쳐 보이는 8월 8일 밤의 숨 막히는 광기 속으로 올여름, 뛰어들 때이다.

[책속으로 추가]
“몰라요! 당신들을 사냥하려는 무리가 온갖 정보를 모아 열심히 올리고 있어요. 대다수는 그렇고 그런 내용들이지만, 아주 자극적인 것들도 더러 끼어 있죠. 지금 바이러스처럼 퍼지고 있는 이 동영상처럼 말예요. 8N8 사이트뿐 아니라 거의 모든 SNS에서 이 동영상을 볼 수 있어요. 몇 분 전부터는 소위 진지한 뉴스 매거진과 텔레비전 방송 웹사이트의 첫 화면에서도 볼 수 있고요.”
(중략)
벤은 눈을 감았다. 모두 무의미했다. 어떤 해명을 내놓아도 의심은 자라났다. 누구를 탓하랴. 제니퍼조차도 남편을 믿기까지 시간이 필요했다. 그리고 그들이 결국 이혼한 것이 “나를 만졌어요”라는 이 한 마디 때문이 아니라고, 벤조차 자신 있게 말할 수 없었다.
벤은 소파로 터덜터덜 돌아와 풀썩 주저앉았다.
“젠장. 이제 누구를 겨냥할지 더 확실해졌겠군.”
벤은 혼잣말을 했지만, 너무 크게 말해서 아레추와 슈바르츠도 함께 들을 수밖에 없었다.
“지금 밖에는 1,000만 유로를 노리는 미치광이만 있는 게 아니야. 그들은 나를 죽어 마땅한 변태라고 생각해.” (p.209)

“이 동영상의 가치가 얼마일지 생각이나 해봤어? 8N8 사냥감을 차에서 끌어내는 폭도! 「대시 익스트림」이 얻게 될 새 구독자를 일단 제외하더라도, 이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리는 순간 너는 광고 수익만으로도 새 차를 살 수 있어.”
광고 영상, 그러니까 본 영상 전에 자동으로 재생되는 광고는 사실 갑자기 떠오른 생각이었다. 물론 대부분의 기업은 흥분한 폭도들이 택시 보닛에 올라가 난리를 피우는 장면 앞에 그들의 세제, 컴퓨터, 휴가 광고가 나가더라도 개의치 않는다. 또한 유튜브는 어떤 광고가 어떤 동영상 앞에 나가도록 자신들이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다고, 특정 프로그램이 광고를 무작위로 동영상 앞에 붙인다고공식적으로 광고주에게 알렸다. 그러나 만약 보안 시스템 광고가마침 주거지에서 일어난 잔인한 폭동을 촬영한 흔들리는 휴대전화 동영상 앞에 나오면, 보안 시스템 마케팅 부서는 환호성을 지를 것이다. 광고 영상으로 수십만 유로를 벌 수 있겠지만, 니콜라이에게 그것은 기껏해야 수익 창출 3순위였다. 여러 각도에서 촬영된 아레추의 생존 전투야말로 압도적으로 가치가 높았다.
“ARD, ZDF, RTL, CNN. 우리는 전화만 몇 통 돌리고 어느 방송사가 제일 비싼 값에 동영상을 살지 기다리기만 하면 돼.” (p.306)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62205884
발행(출시)일자 2018년 05월 20일
쪽수 460쪽
크기
138 * 201 * 34 mm / 549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AchtNacht/Fitzek, Seba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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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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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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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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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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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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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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