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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쓰기는 애쓰기다 당신의 삶은 이미 책 한 권이다

유영만 지음 | 나무생각 | 2020년 08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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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62181126(1162181125)
쪽수 280쪽
크기 135 * 205 * 24 mm /362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지식생태학자 유영만 교수의
다르게 살고 다르게 쓰기
어떻게든 살아가기 위한 안간힘이
그 사람의 글이 된다.
삶을 글로 옮겨 적고 싶은 당신을 위한
경계 없는 책 쓰기 안내서!
‘지금까지’보다 ‘지금부터’ 다르게 살아내려는 애쓰기
“작가란 과거의 시간에 생명을 불어넣는 사람, 사라져가는 시간에 거역해서 글을 쓰는 사람이다.” 독일의 소설가 귄터 그라스(G?nter Grass)의 말이다. 무엇을 쓸 것인가, 무엇을 남길 것인가, 지나간 삶과 사라져가는 시간에 대하여 어떤 의미를 부여할 것인가 다시 한번 고민하게 하는 명언이다. ‘지금까지’보다 ‘지금부터’ 다르게 살아내려는 우리의 애쓰기와 글쓰기가 사라져가는 시간에 생명을 불어넣는 일이며, 지금 이 자리에서 미래의 시간을 써나가는 일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학문적 경계를 넘나들며 격전의 현장에서 체험적 지혜를 길러온 유명만 교수는 이 책 《책 쓰기는 애쓰기다》에서 어제와 다른 오늘을 살아내려는 끊임없는 사투와 안간힘이야말로 책 쓰기의 훌륭한 재료임을 강조한다. 책 쓰기가 기법이나 기술을 배우기보다 ‘살기’로 직결되어야 하는 이유다. 내 몸에 각인된 느낌과 감정, 생각과 사고를 언어로 번역하는 과정이 바로 ‘책 쓰기’다.
다르게 살기 위한 애쓰기는 타성과 고정관념을 거부하고 낯선 세상과 적극적으로 조우하게 한다. 기성 세계의 생각과 언어에 안주하기보다 뒤집어엎고 다시 쌓아올리는 위험한 도전의 ‘살기’와 ‘읽기’와 ‘짓기’가 ‘쓰기’와 맞물려 돌아가야 한다. 경계 너머의 낯선 것을 흠모하는 ‘쓰기=살기+읽기+짓기’의 4기(技)가 나만의 스타일을 가진 남다른 책으로 탄생할 뿐 아니라 나 자신과 독자를 어제와 다른 삶으로 안내할 것이다.

상세이미지

책 쓰기는 애쓰기다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프롤로그: 경계 너머의 낯선 삶을 흠모하다

1장 살기 ─ 삶은 앎이 자라는 터전이다
사소한 일상을 상상력의 터전으로 바꾸다
삶은 거대한 하나의 텍스트다
쓸 만한 삶은 못 살았어도 쓸 말은 있다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Practical Exercise Corner
살아내기: 물음표와 느낌표 찾기

2장 읽기 ─ 읽기는 다른 세상과 만나는 접속이다
가장 즐거운 피서는 독서다
어떻게든 다르게 살아보기 위해 읽는다
남다른 지식을 창조하기 위해 읽는다
읽으면서 쓰고, 쓰면서 읽는다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Practical Exercise Corner
살기와 읽기를 연결하는 10가지 구조 접속

3장 짓기 ─ 글은 삶이 남긴 얼룩과 무늬다
살갗을 파고드는 글이라야 감동을 준다
쓰지 않으면 영원히 쓸 수 없다
단어와 단어 사이에 한숨이 깊어진다
괴테와 톨스토이도 몰랐던 글짓기 비밀 기술
통념을 뒤집어야 통찰을 주는 글짓기가 가능하다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Practical Exercise Corner
모름지기 글짓기의 10가지 원칙

4장 쓰기 ─ 책 쓰기는 삶을 담아내는 애쓰기다
책 쓰기는 애쓰기이자 필살기다
한 권의 책이 잉태되어 출산되는 과정
읽지 않으면 못 배기게 만드는 책 쓰기 전략
제목에 따라 제 몫을 할 수 있는지가 결정된다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Practical Exercise Corner
파란만장한 삶, 파란을 일으키는 책으로 탄생되다

에필로그: 마침표가 물음표에게 말을 걸다

책 속으로

울림을 주는 글은 울림을 당해본 사람만이 쓸 수 있다. 흔들려본 사람만이 세상을 뒤흔드는 글을 쓴다. 울림은 나와 바깥의 자극이 만나 충돌하는 마찰음일 수도 있고, 도덕적 분노이거나 몰상식한 행동에 대한 나의 울음일 수도 있다. 마음에 들지 않지만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겪는 감정적 소용돌이일 수도 있고, 힘들지만 버텨내야 하는 당위론적 사명 앞에서 나약한 내가 토해내는 울부짖음일 수도 있다. -〈본문 13쪽〉 중에서

나를 괴롭히는 상극의 힘과 맞서 싸워야 내 삶 역시 뜨거워진다. 수많은 불편함과 맞서 싸운 만큼 내... 더보기

출판사 서평

파란만장한 삶, 파란을 일으키는 책으로 탄생하다
유명만 교수는 《책 쓰기는 애쓰기다》에서 울림을 주는 글은 울림을 당해본 사람만이 쓸 수 있다고 강조한다. 흔들려본 사람만이 세상을 뒤흔드는 글을 쓴다. 울림은 나와 바깥의 자극이 만나 충돌하는 마찰음일 수도 있고, 도덕적 분노일 수도 있고, 나약한 내가 토해내는 울부짖음일 수도 있다. 파란만장한 삶이 작사, 작곡한 울음이 세상을 향해 울려 퍼지는 ‘문장’으로 직조될 때, 나의 좌절과 절망, 갈등과 도전이 의미를 부여받고, 진정한 공감과 변화가 일어난다.

“진정성으로 무장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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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쓰기는애쓰기다 ki**min | 2020-09-1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ϻ   당신의 삶은 이미 책 한권이다. ... 더보기
  • 책 쓰기는 애쓰기다 an**bsy | 2020-09-12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마치 앞 자리에 앉아 이야기하는 느낌이 들 만큼 편하고 쉬운 글을 쓰는 저자를 이 책에서 다시 만난다. 저자의 책은 겉멋이 들지 않아 읽기 편하고 좋다. 전작인 '생각지도 못한 생각지도'에서 만난 저자는 그랬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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