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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끝낼 수 없다

강명주 저자(글)
지혜와지식 · 2019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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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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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원만한 인간관계를 아예 포기하고 회사를 다닌다면 평판은 급락하기 마련이며 이는 승진누락 등 당장의 불이익뿐만 아니라 다른 직장까지 평생 낙인처럼 따라다니며 이직실패 등 또 다른 불이익도 줄 것이다. 직원에 대한 고려를 전혀 안 하는 독재자식 경영에 맛들이고 나면 일시적으로는 편하기에 더욱 사람을 기계처럼 다루게 되고 이것이 관행화되면 어느 순간부터 주인의식이란 단어는 사내에서 종적을 감추고 사장의 외로움은 급증할 것이다. 구직을 포기하고 하루하루 현실도피에 빠지다 보면 지금은 합격시켜줘도 전혀 갈 마음이 없는 직장에 어느새 나이 탓에 원서조차 넣지 못하게 된 스스로를 발견하게 된다. 이 책은 이런 현실 속에서 구직자, 근로자, 사용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하여 쓰여졌다. 사장 과 관리자 파트는 부하직원과의 적절한 관계를 조성하는 데 신경 써야 할 점들을 담고 있고 일반사원 파트는 사내 원만한 인간관계와 확고한 입지구축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구직자를 위해서는 일단 취업에 일조하고자 이력서ㆍ자기소개서 작성 시 주의점과 면접 시 유의점 등을 핵심위주로 다루어보았다.

작가정보

저자(글) 강명주

노무사 겸 행정사

고려대학교 정경대학 통계학과(서울) 졸업 후 다양한 사회활동을 하다 늦깎이로 노무사 시험에 붙었다.여러 노무법인에서 고용노무사로 일했고 행정사 시험에도 합격한 후, 현재는 주명 노무사 사무소의 대표노무사 겸 행정사로 있다.
직원관리에 관심이 많아 <문제직원대책17>이란 책을 저술했고 4대보험료환급컨설팅, 부담금ㆍ분담금환급컨설팅, 출입국관리(비자), 행정심판, 기업자문, 사규설계, 임금설계, 근로시간설계, 부당해고, 부당노동행위, 산재, 임금체불, 체당금, 인ㆍ허가 등이 주된 업무이다.
또한 한국표준협회, 한국잡지협회, 대한산업보건협회, 한국정보통신산업연합회,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고용정보원, 한국기술벤처재단, 고양고용복지플러스센터,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사업 등에서 강의와 심사, 멘토링 활동도 하고 있다.

목차

  • 머리말 2

    제1부 백수 (구직자)

    제1장 백수시절의 마음자세 (원칙 있는 백수생활) 24
    이웃 주민들에게 인사하기 26
    동네에서도 깨끗한 옷 입고 다니기 26
    가급적 술 마시는 모습 안보이기 26
    자격지심 탈피하기 (스스로에게 적당히 관대해지기) 27
    과도한 자기연민 버리기 27
    규칙적인 생활하기 28
    가급적 자주 나가기 29
    내 안의 꿈틀대는 무언가를 인식하기 29
    사람들과 조금이라도 대화하기 30
    파트타임으로라도 일하기 30

    제2장 백수시기의 활용방안
    자아인식의 기회 32
    악습타파의 기회 36
    학습과 체력단련의 기회 37

    제3장 구직활동 시 유의점
    내가 과연 취업을 할 자격이 있을까? 38
    직장생활 그 이상과 현실 42
    회사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 파악하고 지원하기 43
    일단 합격하기 (첫술에 배부르랴!!!) 44
    직장보다 직업을 중시하기 45
    디지털 시대의 효과적인 구직방법 (역발상) 46
    발로 뛰며 정보 구하기 47
    취업사기 주의하기 48

    제4장 이력서ㆍ자기소개서 작성 시 주의점
    미리 방문하여 정보 구하기 50
    사진에 어느 정도는 신경 쓰기 50
    개근, 장학금, 우수사원 포상, 업무관련 강의, 프로젝트 등의 명시 51
    자기소개서에 들어가야 할 핵심 51
    자기소개서나 이력서 작성 시 피해야 할 점들 52

    제5장 취업면접 시 주의점
    미리 방문하기 56
    면접 시 호감ㆍ비호감 지원자 여론조사결과 56
    면접 전ㆍ후에도 주의하기 58
    소소한 질문에도 주의해서 답하기 59
    회사 사람들의 표정이나 회사 분위기 체크하기 60
    편하게 행동하라고 하더라도 적당히 성의 보이기 60
    늦지 않기 61
    적절한 시선처리 61
    핵심부터 답하기 62
    핸드폰 끄기 62
    면접관 이름 파악하고 부르기 62
    나에 대해 무엇을 홍보할 것인가? 63
    면접 시 예상되는 질문들 63
    매너 없는 질문에 대한 대처법 64
    1분 스피치 연습해두기 65

    제2부 일반사원

    제1장 신뢰획득의 방법
    마마보이, 파파걸이 환영 받을까? 70
    귀는 최대화, 입은 최소화 71
    특히 외근 시 게으름 부리지 않기 71
    업종에 어울리는 옷 (회사의 복장 규범 고려) 72
    문신이 유행이라는데 괜찮을까? 73
    자주 보고하기 (문자나 이메일도 OK) 74
    소꼬리보다 닭 머리? (하찮고 남들이 꺼리는 프로젝트 자원하기) 74
    직속상사와의 공통분모나 장점 찾기 76
    공로를 독차지하지 않기 78
    자진해서 일하기 79
    맞춤법, 띄어쓰기, 약어, ㅋㅋ, 각종 이모티콘(^^ 등) 주의하기 79
    무지를 방치하지 않기 (수치심이 없는 자는 양심도 없다) 80
    습관적인 사과나 변명은 금물 (지나친 핑계 주의하기) 81
    불쾌한 언행 안 하기 82
    회의 등 각종 회사모임 시 항상 일찍 도착하기 84
    낭비금지 (공사구분하기) 85
    그날 배운 것은 그날 완전히 익히기 85
    점심시간 초과 자제 86
    단순반복적인 업무 부여에 대한 대처법 86
    야근사실 알게 하기 87
    출ㆍ퇴근은 직속상사보다 조금 일찍, 조금 늦게 88

    제2장 신뢰유지의 방법
    성실함은 어지간한 단점은 모두 커버해준다 90
    SNS 사용주의 91
    문자나 카톡, 이메일 사용주의 (돌아오지 못하는 다리) 91
    백업 자주 하기 (나에게 편지 보내기 기능 추천) 92
    중요한 대화 시 집중하기 (핸드폰ㆍ노트북 닫고 시선 마주치기) 93
    프레젠테이션이나 연설법 몸에 익히기 (현대 직장인의 필수) 93
    제3자 앞에서도 거짓말하지 않기 95
    일관성 보이기 95
    어지간하면 동료를 돕기 96
    멘토가 되기 96
    멀티플레이어가 되기 97
    다양하고 깊이 있는 인맥형성 98
    지각의 치명적 위험 인식하기 99
    멘토를 찾기 100
    슬픔은 나누면 약점이 되고 기쁨은 나누면 질투가 된다 (사생활 노출 최소화) 101
    스캔들 (사내연애) 주의하기 102
    이건 모르겠지? (나만 똑똑할까?) 104
    편하게 행동하라는 말 들을수록 더욱 조심하기 105
    매사 부정적인 태도는 금물 106
    유령사원 되지 않기 107
    실례합니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107

    제3장 권리행사의 방법
    분위기 봐가면서 열심히 일하기 109
    인맥(부탁) 남용 금물 110
    완벽주의 경계하기 111
    성희롱에 대해서는 최대한 강경대응 (성범죄에 대한 대처법) 112
    사내폭력에 대해서도 최대한 강력대응 114
    불만표출 시 고려할 점들 115
    회의나 토론자리에서는 가급적 후반부에 말하기 118
    임금만 바라보고 근무하지 않기 (뭐라도 의미를 찾아보기) 119
    이소룡이 강도를 만난다면? (대탐소실(大貪小失)) 120
    연하의 상사에 대한 대처법 121
    무분별한 업무부여에 대한 대책 121
    매너 없는 상사에 대한 이열치열 식 대응법 122
    회사 밖에서도 언행 주의하기 123

    제4장 기타 본인관리
    당장 눈앞의 일에 집중하기 125
    망상타파 (즐겁기만 한 직장생활이 과연 존재할까?) 126
    태도(근태관리, 존중하는 자세 등)의 중요함 127
    인사성 높이기 128
    새로운 상대와의 만남 시, 명함 주고받고 만남의 장소 등을 기록하기 129
    인맥 구축 시 크리스마스나 명절 적극적으로 이용하기 130
    (단체메일ㆍ단체문자의 효과?)
    정기적으로 연락하기 (점심시간 활용) 131
    정치ㆍ종교ㆍ지역ㆍ학벌 이야기 조심하기 131
    욕설, 인격모독, 조롱, 비속어 자체가 치명적 132
    (토닥토닥, 에효, ㅋㅋ, 쌤(줄임말) 등)
    쓴소리 최소화하기 (재소자의 자기합리화 경향) 133
    곧은 나무는 금방 베어진다 (단, 마지노선 지키기) 134
    건강관리 (1~2 정거장 미리 하차?) 135
    CD를 꼭 사용하기 135
    질투의 무서움 인식하기 136
    절대 성범죄에 연루되지 않기 137
    젊어서 연애해보기 139
    사내 인간관계에 너무 목숨 걸지 않기 139
    경영상황(재무제표 등) 파악하고 회사 다니기 140
    취업규칙(사규) 정도는 알고 회사 다니기 141
    상사에게 맞춰주는 척이라도 하기 142
    분위기 봐가며 아부하기 143
    경쟁회사와의 적절한 관계 조성 (사장의 원수가 반드시 나의 원수일까?) 145
    분노 승화법 개발하기 146
    고객과의 트러블 시 고려할 사항들 147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에 따른 감정노동자보호의무)
    문제직원이라 불리더라도 감정적으로만 반응하지 않기 149
    이미지 관리 필수 149
    단골이라고 건성으로 대하지 않기 150
    현명한 사내정치 151
    지나친 호의 보이지 않기 152
    다른 부서 사람과도 두루 친해두기 153
    타인의 인생을 함부로 재단하지 않기 154
    민망해도 질문하기 155
    표정관리 (함부로 피식거리지 않기) 155
    기대 근속기간에 따른 차별적 대응 (객관적ㆍ주관적으로 구분하여 판단) 156
    파블로프의 개 경계하기 157

    제5장 이직준비
    스스로에게 솔직하기 (나는 정말 현재의 직장에 만족하는 걸까?) 160
    반드시 한 우물만 파야 할까? (평균근속기간, 평균이직횟수) 162
    쥐도 새도 모르게 163
    인수인계를 꼭 해주고 나와야 할까? (특히 해고 시에는?) 164
    섣부른 사직의 여파 166
    저축의 중요함 (이직의 원동력) 168
    자기소개서, 이력서의 잦은 업데이트 (증빙서류 갖추기) 169
    면접기술 향상시키기 (면접관 실습 등) 170
    이직 결정 전에 고려할 사항들 (동일ㆍ유사한 업종으로의 이직 시) 171
    어떤 일이 나랑 맞나에 대한 구체적 질문들 (기존과 다른 업종으로의 이직 시) 172
    순리(順理)를 거스르지 않기 172
    일정 기간 무료로 일하기 174
    회사 찾아가서 실제로 답사하기 175
    함부로 임원(바지사장) 되지 말기 176
    가족(친족)경영 하는 회사 주의하기 177
    이직면접 시 나올만한 질문들 177
    너무 오만한 태도는 금물 178
    자주 공석이 되는 자리 주의하기 179
    아이디어 도용 주의하기 179
    이직 후 기존 직장이야기는 금물 180

    제3부 관리자

    제1장 마음열기
    눈높이 교육 184
    구체적 지시 185
    이해한 것을 말하게 하기 186
    재질문의 허용 186
    실수사례집 만들게 하기 187
    실수 눈감아주기 187
    열정도 소중히 여기기 189
    실무능력의 구비는 필수 189
    이 길이 아닌가벼! (넓은 시야의 중요함) 190
    사장 앞에서 지나친 yes 피하기 191
    사과할 줄 아는 용기 지니기 191
    사과 시 주의점 (꼭 들어가야 할 표현과 피해야 할 표현) 192
    되돌릴 수 없는 것은 언급하지 않기 193
    경조사의 중요함 194
    적당히 인간적 매력 갖추기 195
    희망을 꺾지 않기 196

    제2장 칭찬과 질책
    귀속과정 오류 주의하기 (일과 사람 중 무엇이 문제인가?) 199
    ‘라면밖에’로 자신감 세워주기 200
    칭찬 시 주의점 (부탁, 제3자, 그럴듯하게, 케케묵은, 아무나) 201
    사람 좋으면 꼴찌 202
    샌드위치 질책법 202
    ‘~답지 않다’로 기대감 전달하기 203
    시기ㆍ성향ㆍ선호방식ㆍ장소 고려하여 질책하기 203
    비교하며 질책하지 않기 (특히 과거의 직원과) 204
    상대를 질책하기 위해 타 직원을 칭찬하지 않기 204
    잘못을 한 직후에 바로 질책하기 205
    가급적 지난 잘못까지 들춰내지 않기 206
    아무 때나 다른 직원 앞에서 질책하지 않기 207
    훈계하듯 되묻지 않기 (가장 기분 상하는 질책법) 208
    스스로 잘못한 점 찾게 하기 208
    분출할 시간 허락하기 208
    관점을 바꿀 수 있는 질문하기 209
    개선책ㆍ해결책에 초점 맞추기 210
    말로 인한 상처는 평생 간다 211
    가벼운 대화를 통해 관계 다시 조성하기 212
    듣기 좋은 말과 싫은 말의 예 213

    제3장 지속적인 동기부여
    부하는 소모품이 아니다 215
    사사건건 간섭한다면? 216
    부하직원의 변화에 대한 체크는 기본 217
    창조력이 없는 관리자? 218
    작은 성공의 기쁨 맛보게 하기 (학습된 무기력의 타파) 219
    직원의 성숙도에 따른 차별적인 관리 220
    롤모델을 파악하고 그 입장에서 생각하게 하기 222
    기대치를 분명히 하기 222
    장점알림카드 활용하기 224
    단점보완카드 사용하기 224
    성장카드로 직원의 특성 발견하기 225
    업무 외적인 상쇄 권유하기 226

    제4장 불가근불가원 (不可近不可遠)
    꿈이 담긴 언행 보이기 (꿈을 가진 모습과 그렇지 않은 모습의 전형들) 228
    변명하기 어려운 업무분위기 조성하기 229
    선입견을 가지고 부하를 판단하지 않기 230
    연상의 부하에 대한 대처법 231
    능력 있는 부하직원과 원수 되지 않기 (인생의 아이러니) 232
    사생활 침해 주의하기 (그런 남자는 안 만나는 게 좋지 않을까?) 233
    가급적 근무시간에만 컨택하기 233
    함부로 부하의 감정을 넘겨짚지 않기 234
    배려하되 지나치지 않기 234
    유대감은 형성하되 친구 되지 않기 235
    공정카드 활용하기 236
    성범죄자가 되고 싶습니까? 238

    제5장 기타 본인관리
    피는 콜라보다 진하다 (2세 경영인에 대한 대처법) 240
    관리자다운 태도ㆍ복장 등을 갖추기 240
    생각하며 일 하는가? 241
    가볍게 입 놀리지 않기 242
    관리자(임원)는 회사의 얼굴 242
    사장이 원하는 것을 미리 캐치하기 243
    너무 냉혹하면 모두가 등 돌린다 244
    어떤 공을 떨어뜨릴까? (일과 가정의 조화) 245
    손편지 활용하기 247
    늪에 빠진 온실 속 화초 되지 않기 247

    제4부 사장

    제1장 신망획득의 방법
    실무에 약한 사장에게 믿음이 갈까? 252
    채용면접 시 예의 지키기 253
    이름 기억하고 불러주기 254
    사장이 먼저 인사하기 255
    CEO 콤플렉스 경계하기 (지나친 지적질의 역효과) 256
    사적인 일 시키지 않기 (공사의 엄격한 구분) 257
    시대의 변화에 대한 거부감 표현 덜하기 257
    인간대접 해주기 259
    집단칭찬 시 한 명씩 호명하기 260

    제2장 신망유지의 방법
    어설픈 농담 피하기 262
    행동으로 보여주기 263
    결단력 보이기 264
    업무에 있어 오픈 마인드 보이기 266
    여자직원에게 지나치게 관대한 사장 266
    일관성이 없는 사장 267
    소통을 빙자한 훈계나 자기자랑 피하기 (경청의 중요함) 268
    역멘토링 269
    도대체 누굴 위한 회식인가? 270

    제3장 권한행사의 방법
    특이한 채용법 (다양한 채용법의 개발필요성) 272
    구직자 너무 만만히 안 보기 274
    닭 잡는 데 소 잡는 칼? (사소한 일까지 챙기는 사장) 275
    솔선수범 (진정한 경영인의 자세) 276
    최후통첩게임 (공정함의 중요함) 277
    불만표출의 기회제공 (마구잡이식 불만표출에 대한 대책) 278
    적당한 긴장과 갈등 조성하기 280
    무의미한 초과근로 지양하기 (포괄산정임금제 사용 시 주의점) 281
    직급 부여하기 283
    순둥이 직원이 하루아침에 돌변한 이유는? (직무불만족의 표현방식) 283
    직원의 성향 파악하기 284
    위임가능표 작성하기 285
    목표, 비전, 업무의 의미 등을 벽에 부착하고 상기시키기 286
    직원의 동의하에 업무수행과정 녹화하기 287
    경쟁사의 근무조건 체크하기 287
    역발상 이용하기 (사장의 특권) 288

    제4장 불가근불가원 (不可近不可遠)
    벌거벗은 임금님 되지 않기 290
    피는 커피보다 진하다 291
    이직방지책 (사직하는 직원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기 등) 292
    자격과잉인 직원의 특성 미리 숙지하기 294
    아무리 친한 부하직원에게도 지킬 것은 지키기 295
    내 가족은 사장이 아니다, 부하의 가족은 내 부하가 아니다. 296
    족벌경영의 폐해 인식하기 297
    다수를 빙자한 무분별한 비판 차단하기 299
    다수가 동의하는 견해라도 자제하게 하기 300
    무시하는 마음은 말로만 표현되는 게 아니다 301
    합당한 선별의 중요함 302
    딸 같다고? 그래서 어쩌라고? (성범죄ㆍ사내폭력의 무서움) 304

    제5장 기타 본인관리
    사장부터 퇴근하기 306
    사장부터 절약하기 307
    세상의 변화에 ‘적당히’ 관심 가지기 308
    노무비 절감은 절대선일까? (최저임금만 지급하는 노무관리의 폐해) 309
    비정규직 사용의 장ㆍ단점 인식하기 310
    사장 성에 안 차는 직원들이 증가한 이유? 312
    구관이 명관? (100프로 나와 맞는 직원은 없다) 314
    자신의 종교나 정치성향 강요(표출) 안 하기 315
    너무 잘난 사장을 보는 부하의 시선? 316
    재량권의 적절한 부여 317
    세상에 공짜는 없다 318
    대기업 시절 이야기 피하기 320
    고압적이고 권위적인 태도 바꾸기 320
    반말의 효과적인 사용 321
    대기업 시절 리더십의 실상 인식하기 322
    진리인 양 말하는 습관 버리기 323
    인격모독의 후유증 325
    칭찬과 감사함의 표현 (감정적 보상의 중요함) 326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화풀이하기? 326
    인의 장막 제거하기 328

    제6장 회의 시 주의점
    군림하지 않기 330
    경영인의 자리배치에 신경 쓰기 331
    의자배치에 신중하기 331
    회의 시작 전에 다수의 의견을 어느 정도는 파악하기 331
    눈치 탓에 의견 제시 못하는 직원들 편들어주기 332
    표현이 서툴다고 무시하지 않기 333
    깨뜨리면 사야 한다 334
    현실성부터 너무 따지지 않기 335
    민감한 사안은 온라인에서 익명으로 논의하기 336
    회의에 집중하도록 강제로 압박하기 (인사고과에 반영하기) 336
    회의 시간 양분하기 337
    동료의 발언 기록하게 하기 337
    바로 옆에 관리자나 사장이 서 있기 337
    발언 횟수나 시간에 제한 두기 337

    미주 340

    참고문헌 347

책 속으로

[머리말]

두 발로 우뚝 서려는
고독한 인간을 위하여

다수가 힘들다고 한다. 경기침체의 장기화에 따라 구직자, 근로자, 사용자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금수저가 아닌 한, 최소한의 인간적인 삶을 누리는 것조차 결코 쉽지 않은 세상이다.

상당수 근로자들은 업무 못지않게 인간관계에서의 고충을 토로한다. 많든 적든 사람이 없는 회사는 없고 사람은 감정의 동물이기에 조직 내 인간관계에서의 트러블은 어찌 보면 당연하다. 이런 트러블은 바다에 떠다니는 빙산처럼 이로 인한 불이익을 당하기 전까지는 통상 별거 아닌 것으로 취급되기에 더욱 위험하다. 또한 업무에서의 고충과 달리 구체적인 상황에 따라 그 종류가 너무 많기에 마땅한 해결책을 찾기가 매우 난감할 수 있다. 업무에서의 부진을 좋은 인간관계가 메꿔주거나 나쁜 인간관계가 확대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도 사내인간관계는 절대 경시하면 안 된다.

사용자 중에도 인간관계, 특히 직원과의 관계에 있어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임금 등 근무환경이라도 괜찮다면 별다른 눈치 볼 필요가 없겠지만 이런 회사는 드물기에 직원의 기분도 신경 써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필자의 경험이나 각종 연구결과에 비춰봐도 직원이 사장이나 회사에 만족할 경우의 업무성과는 그렇지 않은 경우의 그것을 압도하기에 회사의 유지ㆍ발전 차원에서도 직원과의 적절한 관계조성은 더없이 중요하다.

구직자 역시 거의 다가 취업과정에서의 고단함을 하소연한다. 직장경험이 전혀 없는 신규구직자나 기존회사를 자의 반 타의 반 그만둔 경력직 모두가 괜찮은 일자리 숫자가 날로 감소함에 따라 취업이 너무 힘들다고 푸념한다. 이런 탓에 자기소개서나 이력서 작성법, 면접 시 주의점 등을 컨설팅해주는 학원도 성업 중인 듯하다.

포기하면 편하다.

주변 사람들 신경 쓰지 않고 마음대로 사내에서 행동하며 설사 이로 인한 불이익을 받더라도 전혀 개의치 않는다는 태도로 회사를 다니는 게 솔직히 제일 편하긴 하다. 최저임금액 이상만 지급하면 합법이므로 딱 최저임금만 주면서 직원의 기분 따위는 완전히 무시하고, 조금이라도 불만을 표출한다면 어떻게든 권고사직 시키고 새로운 직원으로 대체하는 게 가장 손쉬운 직원관리일지 모른다. 또 다른 낙방이 주는 실망감이 너무 지겹다면 아예 구직을 포기하고 부모 폼으로 더욱 파고드는 게 편안함이란 측면에선 최고일 수 있다. 의지할 부모가 없다면 형제나 친구에게 빌붙거나 각종 구호단체나 사회보조금 등에 의존하여 제대로 된 취업은 포기하고 사는 것도 실패가 주는 아픔을 겪지 않을 수 있다는 점에선 괜찮아 보일 수 있다.

그래도 일어나야 한다.

사내 원만한 인간관계를 아예 포기하고 회사를 다닌다면 평판은 급락하기 마련이며 이는 승진누락 등 당장의 불이익뿐만 아니라 다른 직장까지 평생 낙인처럼 따라다니며 이직실패 등 또 다른 불이익도 줄 것이다. 직원에 대한 고려를 전혀 안 하는 독재자식 경영에 맛들이고 나면 일시적으로는 편하기에 더욱 사람을 기계처럼 다루게 되고 이것이 관행화되면 어느 순간부터 주인의식이란 단어는 사내에서 종적을 감추고 사장의 외로움은 급증할 것이다. 구직을 포기하고 하루하루 현실도피에 빠지다 보면 지금은 합격시켜줘도 전혀 갈 마음이 없는 직장에 어느새 나이 탓에 원서조차 넣지 못하게 된 스스로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이런 현실 속에서 구직자, 근로자, 사용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하여 쓰여졌다.

일반사원 파트에서는 사내에서 평사원들이 본인의 평판을 유지ㆍ향상시키고 원만한 인간관계를 조성하며 장기적으로 경력을 개발하는데 보탬이 되거나 유의할 점들을 논해보았다. 노무사인 필자가 현실에서 접하는 가장 안타까운 케이스는 능력과 열정이 충분한 직원들이 인간관계 탓에 결국 조직에서 합당한 대우를 받지 못하거나 퇴출되는 경우이다. 이런 사태는 평소 자신의 태도에 조금만 신경 쓰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기에 이런 예방법을 집중적으로 소개하였다. 한편 IMF로 인해 정년보장의 관행이 깨지고 이직이 일상화가 된 세태를 반영하여 이직 시 유의점 등에 대해서도 다루었다.

사장 파트는 직원의 마음을 열고 적절히 동기부여 시키며 우호적인 관계를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거나 신경 써야 할 점들을 담고 있다. 아무리 아이템이 좋고 기술력이 풍부해도 결국 일을 하는 것은 사람이기에 앙심을 품은 부하직원으로 인해 회사가 힘들어지는 케이스가 비일비재하다. 근무조건은 좋아도 정이 안 가는 회사가 있고 대우는 별로라도 다니고 싶은 회사가 있다고 다수의 직장인들이 밝히는 현실 속에서 핵심은 직원의 마음을 얻는 것이므로 이에 포인트를 두어 소개해보았다.

구직자를 위해서는 일단 취업에 일조하고자 이력서ㆍ자기소개서 작성 시 주의점과 면접 시 유의점 등을 핵심위주로 다루어보았다. 단순히 취업만이 아니라 취업 이후의 삶도 중요하기에 뒤늦은 후회를 막기 위하여 미리 알아야 할 조직생리 등도 같이 소개하였다. 백수라는 단어자체를 터부시하는 사회분위기도 있는듯하나 이 시기를 현명하게 잘 보내는 것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상당히 소중한 자산이 될 수 있다. 필자의 경험과 백수시기를 보낸 다수 직장인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백수시절의 관리방안에 대해서도 가급적 충실히 논해보았다.

한편, 부장이나 임원 등 관리자는 노동법적으로 사용자임과 동시에 근로자라는 이중적인 성격을 지닌 경우가 다반사이기에 관리자 파트를 별도로 할애하였다. 이런 이중적 성격 탓에 일반사원과 사장 사이에서 샌드위치적인 어려움을 겪는 이들의 특성을 감안하여 부하직원에 대한 관리나 칭찬ㆍ질책 시 신경 써야 할 점과 사장과의 관계조성 시 주의할 점 등을 포괄적으로 담아보았다.

제시한 방법들은 가급적 참신하고 비용이 들지 않으며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것 위주로 선별하였으며 피부에 와 닿게 하기 위하여 되도록 사례를 가미하였다. 구체성과 실용성에 주안점을 두다 보니 각각의 방법들이 상호 모순적으로 보일지도 모른다. 가령 사장이나 관리자 파트에서 제시한 방법과 일반사원 파트에서 제시한 방법이 상충되는 느낌을 줄 수도 있다. 굳이 이를 시정하려 하지 않았다. 회사 내 직급에 따라 원하거나 지향하는 바가 다를 수밖에 없기에 그 위치에서 신경 써야 하는 점 역시 다소 상반되는 것이 당연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나의 상사나 나의 부하가 이런 생각을 할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함으로써 직급 간 이해를 촉진하는데 이 상충적인 제시안들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 그리고 사장과 관리자의 업무가 중복될 소지가 큰 소규모 회사의 사용자(사장과 관리자)들에게는 사장과 관리자 파트에서 다룬 내용들 모두가 유용할지도 모른다. 혹자는 각각의 토픽들을 뻔한 이야기라고 여길 수도 있겠지만 대다수 직장인은 아주 대단한 일을 못해서가 아니라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것을 등한히 하다가 결국 직장생활에 실패한다.

누구에게나 삶은 고독하다. 이런 숙명 속에서 그래도 자신의 두 발로 우뚝 서려는 사람들에게 이 책이 모쪼록 힘이 되었으면 한다.

2019. 3. 11
황룡산이 보이는 연구실에서
강명주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61801117
발행(출시)일자 2019년 05월 13일
쪽수 351쪽
크기
150 * 210 * 23 mm / 480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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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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