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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자의 일기 엘리 그리피스 장편소설

엘리 그리피스 지음 | 박현주 옮김 | 나무옆의자 | 2021년 08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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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61571249(1161571248)
쪽수 508쪽
크기 138 * 201 * 35 mm /530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 Stranger Diaries / Elly Griffiths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타임스〉 선정 올해의 추리소설 *아마존 베스트셀러 *CWA 대거 상 수상 작가
빼어난 고딕 스릴러, 끝날 때까지 옴짝달싹할 수 없다! _피플

고딕 문학의 전통을 현대 서스펜스의 감각으로 재창조한 미스터리 소설
영국 미스터리의 독보적인 존재감, 엘리 그리피스의 2020년 에드거 상 최우수 장편소설상 수상작 『낯선 자의 일기』가 나무옆의자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고딕 문학의 전통을 현대 서스펜스의 감각으로 완벽하게 재창조했다는 평가를 받는 이 작품에 영미 주요 매체들은 “심장을 조여 오는 화려하고 다층적인 고딕 이야기”(가디언), “누가 이 아름다운 고딕 이야기를 거부할 수 있으랴”(커커스 리뷰), “도입부부터 흠잡을 데 없이 빠져든다”(옵서버)며 감탄 섞인 반응을 내놓았다.
비바람이 몰아치는 어두운 밤, 인간인지 초자연적인 존재인지 모를 인물과의 조우, 인적 드문 곳의 폐가, 그리고 의문의 죽음. 17~18세기 영국에서 인간의 공포와 수수께끼를 다루었던 고딕 소설의 분위기를 구성하는 요소들이다. 소설이 시작하면 고전적으로 폭풍우의 밤이 펼쳐지고 기차 객실에서 낯선 사람의 내러티브가 들려온다. 독자들이 어리둥절해하는 찰나, 작가는 초점을 현대로 바꾸어 고등학교 영어 교사인 클레어의 시점으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평온했던 클레어의 일상은 동료 교사 엘라가 살해되면서 한순간에 뒤바뀐다. 그리고 시체 옆에 떨어져 있는 셰익스피어 희곡 「템페스트」 속 문구가 수수께끼를 던지며, 이제 소설은 과거와 현재 사이에서 가상과 현실의 공포를 탐색한다.
엘리 그리피스는 아마추어 탐정인 법의학 고고학자 루스 갤로웨이 박사를 주인공으로 한 범죄소설 시리즈(Ruth Galloway Series)로 일찍이 영국에서만 1백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며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또한 영국의 대표적인 추리문학상인 메리 히긴스 클라크 상(Mary Higgins Clark Award)과 영국추리작가협회 대거 상(CWA Dagger Award)을 수상한 데 이어 에드거 상까지 받으며 믿고 읽는 작가라는 위상을 굳건히 하고 있다. 『낯선 자의 일기』는 고딕 공포 미스터리에 위트 있고 우아한 그리피스의 특징들이 더해져 서스펜스와 스릴은 물론 지적 쾌감과 양식적인 즐거움까지 골고루 선사하는 작품이다.
선정 및 수상내역
2020 에드거 상 최우수 장편소설상 수상작

▶ 『 낯선 자의 일기 』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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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낯선 자의 일기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1부 클레어
2부 하빈더
3부 조지아
4부 클레어
5부 하빈더
6부 조지아
7부 클레어
8부 하빈더
9부 조지아
10부 하빈더
11부 조지아
12부 하빈더
13부 하빈더와 클레어
에필로그

낯선 사람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추천사

가디언

심장을 조여 오는 화려하고 다층적인 고딕 이야기. 세 명의 여성 인물에게 차례로 서사의 중심이 옮겨갈 때마다 긴장감은 고조되고 장르적 묘미는 극대화한다.

피플

빼어난 고딕 스릴러, 끝날 때까지 옴짝달싹할 수 없다.

커커스 리뷰

영국 미스터리를 사랑하는 이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작품. 누가 이 아름다운 고딕 이야기를 거부할 수 있으랴!

크라임 바이 더 북

고딕 소설의 전통과 현대 서스펜스의 감성을 장인의 솜씨로 뒤섞었다. 전율이 등줄기를 타고 흐른다.

크라임리즈

뒤틀리는 사건과 거듭되는 반전! 형사 수사 스릴러와 심리 스릴러가 완벽하게 교차하는 어둡고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

책 속으로

“홀랜드는 앨리스 에이버리라는 여성과 결혼했어요. 배우였죠. 두 사람이 어떻게 만났는지는 몰라요. 홀랜드는 서식스를 떠난 적이 거의 없었거든요. 앨리스가 죽은 후에는 집 밖에 거의 나가지 않았죠. 그는 앨리스 이야기를 일기에 써요. 처음에는 흠뻑 빠져 있었지만, 곧 일이 잘못되고 말죠. 앨리스는 일종의 정신 불안 증세가 있었던 것 같아요. 홀랜드는 그걸 ‘히스테리’라고 불렀습니다. 빅토리아시대에는 무척 흔한 진단이죠. 교수님도 잘 아시겠지만, 늘 여성에게 내려졌고요. 그들의 결혼 생활은 4년밖에 지속되지 못했죠. 앨리스가 죽었거든요... 더보기

출판사 서평

2020 에드거 상 최우수 장편소설상 수상작

★〈타임스〉 선정 올해의 추리소설 ★아마존 베스트셀러 ★CWA 대거 상 수상 작가
빼어난 고딕 스릴러, 끝날 때까지 옴짝달싹할 수 없다! _피플

고딕 문학의 전통을 현대 서스펜스의 감각으로 재창조한 미스터리 소설

영국 미스터리의 독보적인 존재감, 엘리 그리피스의 2020년 에드거 상 최우수 장편소설상 수상작 『낯선 자의 일기』가 나무옆의자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고딕 문학의 전통을 현대 서스펜스의 감각으로 완벽하게 재창조했다는 평가를 받는 이 작품에 영미 주요 매체들은 “심장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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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낯선 자의 일기 di**ni | 2021-09-1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남편과 이혼 후 살고 있던 런던을 떠나 시골에 자리를 잡은 클레어, 탈가스 하이라는 고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으며 한참 감수성이 예민한 딸 조지아와 함께 살고 있는 삶에서 그녀의 주 관심사는 학교 건물에서 실제로 살았으며 살았을 때 사용하던 물건도 그대로 있었던 R.M 홀랜드로 아내는 불의의 사고를 당해 죽고 딸마저 실종되는 불운을 가진 작가의 전기를 쓰는 일이었는데 도입부부터 수업 시간에 이 기묘한 작가의 이야기와 학교의 공간이 이 작가와 실제로 연관 있다는 전개는 금방이라도 작가의 유령이 튀어나올... 더보기
  •   케임브리지에 다녔다는 낯선남자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달리는 기차안에서 그는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폭풍우가 치고 기차는 달리고 있다. 그 기차안의 객실에서 그는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리고 순식간에 현대로 온다. 고등학교영어교사 클레어가 근무하는 학교, 구관은 홀랜드라는 작가가 머물렀던 곳이다. 그곳에서는 귀신이 나온다는 이야기들이 끊임없이 들리지만, 클레어는 그 작가에 대해서 연구중이다. 이혼하고 홀로 딸 조지아를 키우고 있는 클레어는 조지아가 자신보다 나이많은 타이와 만남을 가지고... 더보기
  • 낯선 자의 일기 aq**0317 | 2021-09-1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살인자가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피해자의 죽음은 목적이 아닌 수단이었어요. 시신 옆에는 살인자가 남긴 쪽지가 놓여 있어요. "지옥은 비었다." 이는 빅토리아 시대 고딕 문학 작가인 R.M. 홀랜드의 단편 공포 소설 「낯선 사람」속에 나오는 문장이라고 설명하고 있어요. <낯선 자의 일기>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의 중요한 단서로 등장하는 가상의 작가와 작품이에요. 소설 속 소설. 원래는 셰익스피어의 희곡「템페스트」에 나오는... 더보기
  • 낯선 자의 일기 ch**aland | 2021-09-12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고딕문학에 대해서는 잘 몰라서, 아니 잘 모르기 때문에 홀랜드라는 작가의 이름을 검색해보기까지 했다. 내가 정말 모르는 것일까 싶어서.  책을다 읽고난 후, 2020년 에드거 상을 받은 엘리 그리피스의 '낯선자의 일기'를 읽은 후 홀랜드의 '낯선 사람'을 읽는 것이 나은지,  낯선 사람을 먼저 읽고 낯선자의 일기를 읽는 것이 나은지 잠시 생각해보게 되는데 역시 지금 이대로의 구성과 편집이 나은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미 읽은 셰익스피어 작품의 인용이 나오는데 그에 대한 관심은 없고 내가 알지 못하는 낯선... 더보기
  • 낯선 자의 일기 mn**tn | 2021-09-1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책 뒤표지에 보면 <커커스 리뷰>라는 매체에서 "누가 이 아름다운 고딕 이야기를 거부할 수 있으랴!"라고 평했다고 나옵니다. 확실히, 스릴러나 미스테리 장르와 고딕만큼 궁합이 잘 맞는 관계도 없겠으며, 이 작품은 소설 속 소설인 <낯선 사람>(이 작품 중에서 가상으로 지어진, 고딕 문학의 고전이라고 하네요)이 점점 그 온전한 모습을 드러내는 템포와 멋지게 호흡을 맞추며 전개됩니다. 그러나 이 작품 자체는 고딕이 아니며, 물론 살인 사건이 중반부까지 두 번이나 벌어지지만 이야기 자체는 우리네 이웃 같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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