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티쉐입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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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 변주애는
4월의 중순, 저녁에 태어났습니다.
인터넷에서는 헤이륜이라는 필명을 쓰고 있어요.
제 글이 독자님들의 기억 속에 오래 남고,
여운을 남겼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블로그: http://blog.naver.com/quswndo
트위터: @quswndo
그림/만화 pinn
목차
- 제8화 검의 축제, 사랑의 축제
제9화 사람 속은 모르는 법
제10화 떠나가는 자의 슬픔, 남겨진 자의 슬픔
제11화 입으로 망할 사람은 그 전조가 보인다
제12화 마물 주의보
제13화 들린즌 소문은 반이 진짜, 반은 가짜
제14화 오랜만에 재회한 형제의 사이가 좋으리란 법은 없다
제15화 강한 척 할 때 알아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여러 의미로 감사하다
출판사 서평
이렇게 설레는 감정도, 누군가를 생각하게 되는 감정도.
모두 다, 처음이었다.
르니안과 마음이 오간 후, 아일은 하루하루 설렘 가득한 행복 속에서 지낸다.
그러던 중 매년 개최되는 제국의 성대한 축제가 시작되고,
아일은 처음으로 르니안과 함께 축제를 보내며 꿈같은 시간을 보내는데…….
“미안…….”
그런 행복해하는 아일의 뒷모습을 보며 아일을 보며,
무슨 일인지 리베리오는 참담한 표정을 짓는다.
그렇게 모두와 티격태격하는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는 도중―
“정신 차려, 이 미련한 자식아. 최전방이라고! 네가 죽을 수 있다고!”
돌연 르니안은 위라스비 제국과의 10년 전쟁을 끝내기 위해
생존 확률이 현저하게 낮은 최전방으로 발령을 받게 된다.
처음이자 마지막일 자신의 행복.
르니안은 아일을 떠올리며 큰 충격에 빠지게 되는데……!
누구나 한 번 맛보면 잊을 수 없는 최고의 파티쉐, 아일이 펼치는생크림처럼 부드럽고 브라우니처럼 달콤한 로맨스 판타지!
기본정보
ISBN | 9791161406435 |
---|---|
발행(출시)일자 | 2017년 08월 30일 |
쪽수 | 380쪽 |
크기 |
132 * 189
* 21
mm
/ 392 g
|
총권수 | 1권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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