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하나님의 인간성

칼 바르트 저자(글) · 신준호 번역
새물결플러스 · 2017년 09월 15일
9.6 (8개의 리뷰)
집중돼요 (33%의 구매자)
  • 하나님의 인간성 대표 이미지
    하나님의 인간성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하나님의 인간성 사이즈 비교 137x206
    단위 : mm
소득공제
10% 9,000 10,000
적립/혜택
500P

기본적립

5% 적립 5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5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절판되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하나님의 인간성』은 후기 바르트의 신학 사상을 집약하는 한 단어라고 할 수 있다. 바르트 신학 전체와 관련해서 사람들이 쉽게 빠져드는 한 가지 오해는 예수를 인간 일반에 속한 한 사람으로 간주하는 것이다. 그러나 바르트에 의하면 예수는 인류 전체와 구분되는 특별하고 유일무이한 존재이다. 그는 지금까지 존재해왔던 모든 인간과 다를 뿐만 아니라, 앞으로 태어날 모든 인간과도 절대적으로 구분되는 영원히 예외적인 단 한 사람이다. 예수를 일반적인 인간, 곧 오늘의 나 또는 너를 통해 경험되는 인문학적·역사학적 혹은 현대적·자연과학적 인간으로 혼동할 때, 바르트 신학은 불가해한 신학이 되어버린다.

“하나님의 인간성”에서 표현되는 “인간성”은 바로 그러한 유일무이한 존재로서의 예수 그리스도의 인간성을 뜻한다. 그 “인간성”은 신성과 결합된 인간성이며, 이것이 창조자 하나님이 원하시는 본래적인 인간성이다. 그 참된 인간성과 구분되는 우리의 인간성은 추상적 인간성에 불과하며, 나아가 소외되고 타락한 인간성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인간성”이란 표현에 비본래적인 우리의 인간성을 대입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칼 바르트

저자 칼 바르트 Karl Barth, 1886-1968는 스위스 바젤 태생의 신학자이자 정치윤리학자다. 베른 대학교, 베를린 대학교, 튀빙엔 대학교에서 공부하며 자유주의 신학을 접했으나 스위스 자펜빌에서 목회하던 중 노동자들의 현실을 접한 것을 계기로 사회민주주의에 투신한다. 히틀러가 권력을 잡자 정치적 강연과 “바르멘 신학선언”을 통해 나치에 적극적으로 반기를 들었고, 82세의 나이로 숨을 거두기까지 시대적 사안에 대해 계속해서 자기 목소리를 냈다. 현대신학의 교부로 불리며, 주요 저서로는 『로마서 주석』과 『교회교의학』(전 13권)이 있다.

번역 신준호

역자 신준호는 서울대학교 무역학과 졸업 후 연세대학교 신학과에 편입해 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독일 하이델베르크 대학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연구원과 연합신학대학원 연구교수를 역임했고, 하이델베르크 대학교 신학과에서 칼 바르트를 주제로 강의하기도 했다(2006-2007). 역서로는 『칼 바르트 개신교신학 입문』 『칼 바르트 교의학 개요』(이상 복있는사람), 『창조론자들』 『판넨베르크 조직신학 I (공역)』(이상 새물결플러스) 등이 있고, 저서로는 『아픔의 신학』(한들), 『11차원 우주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새물결플러스) 등이 있다.

목차

  • 영역자 서문

    첫 번째 에세이: 19세기 개신교신학
    두 번째 에세이: 하나님의 인간성
    세 번째 에세이: 자유의 선물 - 개신교 윤리학의 기초

    역자 해설

책 속으로

이 책에 실린 세 편의 짧은 논문은 엄청난 분량의 『교회교의학』에 쉽게 접근할 수 없는 독자들에게 바르트의 후기 신학이 1952-60년에 가장 성숙한 형태를 보이며 강조하는 근본 요점에 접근하도록 도와줄 것이다. 그리고 후기 바르트에 이르는 사상적 발전 과정의 사실성과 방향성을 간결한 형식으로 예시해줄 것이다.
_“영역자 서문” 중에서

자유주의 신학이 빛을 잃고 쇠퇴한 시기에 대하여 일치된 의견을 찾는 것은 매우 어려울 것이다. 1900년은 19세기에게 연대기적인 종말을 고했지만, 그와 동시에 19세기 신학사의 정점을 찍는 사건도 발생했다. 그것은 하르나크(Harnack)의 『그리스도교란 무엇인가?』 (What is Christianity?)의 출판이었다. 이 위대한 작품에 힘입어 19세기 신학은 이미 해체의 징후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무너지지 않은 채, 힘과 위엄을 유지하며 얼마간 계속해서 살아갈 수 있었다. 그 결과 1910년 무렵에는 단기간이고 지엽적이기는 했으나 슐라이어마허 르네상스까지도 일어났다. 신학에게는 “좋았던 옛 시절”이었던 19세기가 실제로 끝났던 때는 신학 외의 다른 모든 분야에 대해서도 숙명적인 한 해였던 1914년이었다. 우연인지 아닌지 불확실하지만 몇 가지 중요한 사건이 바로 그 해에 발생했다. 저명한 조직신학 교수이자 당시 현대 학파의 리더였던 에른스트 트뢸치(Ernst Troeltsch)가 신학교수직을 버리고 철학과로 가버렸다.
_“19세기 개신교신학” 중에서

19세기 신학은 세계와의 관계가 우선적 과제라는 일반적인 가정과 함께, 그리고 그리스도교 신앙이 보편적으로 수용될 수 있다는 특별한 가정과 함께 작업했다. 그 결과 19세기 신학자들은 교회 안에서 교회를 위해 적합한 과제를 수행하려고 했을 때, 그리스도교 메시지보다는 그리스도교 신앙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 신학자들은 신학적 내용에서 하나님이 인간을 대하시는 문제보다 인간이 어떻게 하나님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지의 문제에 더 큰 관심을 가졌다. 이것은--멜란히톤의 잘 알려진 용어로 표현하자면--그리스도 자신보다 그리스도로부터 오는 유익(beneficia Christi)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는 것을 뜻한다...이때 신학자들의 관심은 과거와 현재의 “믿는 인간” 위에, 그리고 인간이 예수 그리스도와 대면하고 연합하는 문제 위에 집중되었다. 동시대의 세상과 나누는 신학적 토론의 중심은 “믿는 인간”의 실존을 둘러싼 주변에, 특별히 종교철학 안에서는 그 인간의 실존적 가능성의 주변에 놓였다.
_“19세기 개신교신학” 중에서

이 지점에 이르러 우리 가운데 몇 사람은 간담이 서늘해졌다. 우리도 다른 모든 사람과 함께 그 신학의 이질적인 성배(聖杯)를 마지막 한 방울까지 마셔버렸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대략 1910년대 중반부터) 더 이상 그 신학의 편을 들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왜 그랬을까? 경건한 인간, 그리고 우리가 익숙하게 들어와서 알고 있는 사람(슐라이어마허-역자 주)의 종교가 막상 우리 자신의 인격 안에서는 미심쩍은 문제가 되지 않았는가?...바로 그 종교가 미심쩍게 된 것은 쿠터와 라가츠의 해석에 따른 종교 사회주의와의 만남 때문이었을까? 이 두 사람은 우리의 눈을 열어 하나님이 그리스도교적-종교적-자의식의 단단한 껍질 속에 갇힌 신(神)과는 전적으로 다른 분이라는 사실, 말하자면 그분은 행동할 수 있고 말씀하실 수 있는 분이라는 사실을 볼 수 있게 해주었다.
_“하나님의 인간성” 중에서

출판사 서평

“하나님의 인간성”의 인식론적인 근거는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이다. 예수의 인간성과 일반적·보편적 인간성은 엄격히 구분된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인간성”의 인식론적인 근거는 오로지 예수의 인간성이며, 구체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이다. 예수의 인간성은 창조 이전에 영원 안에서 예정된 것이며,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을 통해 알려지는 “하나님의 인간성”은 창조 이후에 창조 질서에 따라 형성된 것이 아니다. 그 특수한 인간성은 이미 세계가 창조되기 이전에, 곧 영원한 예정의 때에 하나님께서 미리 내다보신 것이며 하나님 자신의 내재적·신적 존재 안으로 받아들이기로 결정하신 것이다.
칼 바르트는 『교회교의학』 IV/1에서 하나님의 아들의 신성이 나사렛 예수의 인간성을 취하는 “위로부터 아래로의 길”(하나님의 아들의 낮아지심)을 서술했고, 『교회교의학』 IV/2에서는 그 반대 방향으로 나사렛 예수의 인간성이 하나님의 아들의 신성과 결합되어 신성을 지닌 인간성이 되는 “아래로부터 위로의 길”(나사렛 예수의 인간성의 높여지심)을 상세하게 묘사한다. 여기서 바르트는 신성을 수용하고 신성으로 높여지는 나사렛 예수의 인간성을 “하나님의 인간성”이라고 표현한다. 그것은 하나님이 자신의 본질 안으로 취하여 받아들이는 인간성이며, 그래서 하나님께 속한 인간성 곧 “하나님의 인간성”이다.
『교회교의학』 IV/2에서 광범위하게 전개되는 이 내용이 1956년 스위스 아라우(Aarau)에서 열린 개혁교회총회에서 바르트의 짧은 강연을 통해 소개되었다. 그 강연의 제목도 “하나님의 인간성”이었다. 이 짧은 강연기록과 다른 두 개의 강연(“19세기 개신교신학”과 “자유의 선물”)이 함께 묶여 1960년 미국에서 “The Humanity of God”이라는 단행본으로 출간되었고, 이 책은 그것의 한국어 번역이다. 잘 선정된 이 책의 세 편의 강연은 바르트에 관한 피상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그의 신학의 가장 깊은 정수와 초기부터 이른바 후기 바르트에 이르는 그의 사상적 변천 과정을 짧은 시간 안에 체험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그렇기에 이 작은 책은 바르트 공부를 위해 많은 시간을 낼 수 없는 독자들에게 특별히 유익할 것이다.

[책속으로 추가]
우리는 교회란 인간성의 왕관인 “이웃-인간성”이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하는 형제애 안에서 볼 수 있게 드러나는 장소라고 믿는다. 나아가 우리는 교회가 하나님의 영광스런 뜻이 땅 위에 거주하는 장소라고 믿는다. 다시 말해 교회는 인간성--하나님의 인간성--이 시간 안에서, 그리고 여기 땅 위에서 손으로 만질 수 있는 분명한 현실성의 형태를 취하는 곳이다. 교회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인간성을 인식한다. 교회에서 우리는 그 인간성의 기쁨을 누린다. 교회에서 우리는 그것을 축하하고 증언한다. 교회 안에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렇게 하셨듯이, 임마누엘을 기뻐한다. 그분은 세상을 바라보셨을 때 교회의 짐을 벗어버리려 하지 않으셨고, 오히려 스스로 감당하기를, 그 안의 모든 지체의 이름으로 그 짊을 스스로 짊어지기를 선택하셨다. 이제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롬 8:31)
_“하나님의 인간성” 중에서

인간의 자유는 자유롭게 부어져 넘쳐흐르는 그분의 은혜를 통해 주어지는 하나님의 선물이다. 한 인간이 자유롭다고 말해질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그에게 자유를 선사하셨다는 사실을 인식했기 때문이다. 인간의 자유는 역사의 내부에서 실행되며, 이 역사는 인간의 궁극적인 구원으로 인도한다. 인간의 자유는 자유로운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선물로 주시는 사건, 그리고 인간이 그 선물을 받는 사건이기를 그치지 않는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자유 안에서 인간이 그분 자신에 관여하도록 스스로를 내어주시며, 인간에게 그가 가지고 있어야 하는 자유를 허락하신다.
_“자유의 선물” 중에서

자유로운 신학자는 끊임없이 그리고 기쁘게 성서와 함께 시작한다. 성서가 필연적으로 그의 출발점이 되지만, 그러나 그것은 어떤 오랜 혹은 새로운 정통주의가 그의 방문을 노크했기 때문이 아니다. 성서와 함께 시작하는 것은 법칙이 아니라 특권이다. 거기가 그의 출발점인 것은 그가 다른 경건한 혹은 세속적인 책들-신문을 포함해서-을 읽고 감상하는 것을 절제하기 때문이 아니다. 그가 성서와 함께 시작하는 것은 바로 성서 안에서 자유로우신 하나님과 자유로운 인간을 배우기 때문이며, 성서의 제자로서 그 자신이 그와 같은 신적 및 인간적 자유에 대한 증인이 되기 때문이다.
_“자유의 선물” 중에서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61290348
발행(출시)일자 2017년 09월 15일
쪽수 180쪽
크기
137 * 206 * 14 mm / 288 g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번역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하나님의 인간성
바르트 신학 전체를 조망하는 세 편의 논문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