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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삼킨 화가, 피카소 파리, 피카소 미술관

미술관에서의 하룻밤
카멜 다우드 지음 | 최정수 옮김 | 뮤진트리 | 2021년 05월 0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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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61110684(1161110682)
쪽수 228쪽
크기 119 * 189 * 17 mm /267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Le Peintre Cannibale / Daoud Kamel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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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에서 태어난 소설가 카멜 다우드는 〈미술관에서의 하룻밤〉이라는 프로젝트의 초청으로 파리 피카소 미술관에서 혼자 하룻밤을 보낸다. 마침 미술관에서는 〈1932년 피카소, 에로틱했던 해〉라는 기획전이 열리고 있다. 피카소의 그림들과 함께한 그 특별한 경험은 그에게 지하디스트의 관점에서 여성의 육체와 이미지에 관한 이 에세이를 쓰도록 영감을 주었다.
카멜 다우드는 에로티시즘이 침묵하는 세계에서 태어났다. 그곳에서는 세속적 욕망을 억눌러야 하고, 예술과 웃음을 경시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율법과 종교재판의 대상이 된다. 그는 그런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아랍인’의 눈으로 피카소를 본다.
서양의 예술은 여자와 함께 알라 반대편에 존재하는가? 서양은 그들의 예술 혹은 역사로 죄를 지었는가? 우리 문화는 왜 그토록 이미지에, 재현에 집착하는가? 아랍에서 예술은 불가능한 것인가. 그는 서양의 화려한 미술관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끊임없이 되묻는다.
서양과 아랍, 기독교 문화와 이슬람 문화라는 매우 상반된 두 세계를 피카소라는 화가를 통해 바라본 이 책은 그 자체로 강력한 텍스트이며, 슬픔이 담긴 철학적 성찰이자 육체에 대한 매우 특별한 명상이다.

상세이미지

여자를 삼킨 화가, 피카소(미술관에서의 하룻밤)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011 ‘파리는 신성한 하얀 돌’
021 ‘방금 여자를 죽인 듯한 호색한’
029 ‘더듬더듬 성행위하는 맹인처럼 그림 그리기’
033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는 육체의 질병
038 색色들은 그의 치아
051 너를 압델라라고 부를 거야
065 길게 누운 나체의 여인
067 타인의 육체 안에 갇힌 나르키소스
078 벌거벗음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다
084 여자를 어떻게 삼키는가?
095 전시되는 서양의 성性
114 휴식의 돌
116 하늘은 하강하지 않는 돌
124 미술관은 무덤의 반대
135 집단학살
140 사막, 햇살 아래 누운 나체
153 해변
164 천상의 미녀 마리
171 텅 빈 손안 돌로 된 젖가
178 비탈을 흘러가는 물
182 여자가 이맘이 될 수 있는가?
185 커플은 이전의 육체다
193 낮잠
198 고통받는 육체
205 신新삼위일체
210 ‘천 개의 빛을 발하는 배 속의 태양’
214 ‘화가들의 눈을 피로하게 하다’
220 회복
226 감사의 말

책 속으로

“나는 한탄하며 서양을 원망하는 부류가 아니다. 오히려 중세의 필경사 같은 마음으로, 관점과 가능성 들을 훔치려는 도둑과 같은 마음으로 이곳에 왔다.” _ 13p

“나는 타인의 영역을, 예술과 감각의 장場을 발끝으로 더듬는 이 순간이 좋다. 알제리의 한 마을에서 태어난 이후 나는 은밀한 언어의 말 없는 구역에서 독서를 하면서 그런 작업을 해왔다. 나는 달 위를 걷고 세상을 재검토하는 것을 무척 좋아한다. 내가 어떤 견해의 전달자라는 것도 안다.”_ 15p

“열여덟 살이 되어 알제리 서쪽에 있는 오랑 대학교에 입학했을 때,... 더보기

출판사 서평

파리 피카소 미술관에서
아랍인의 눈으로 본 피카소, 그리고 아랍의 ‘무無’

하늘이 칙칙하게 느껴지는 10월의 어느 날 밤, 파리의 국립 피카소 미술관에 한 아랍인이 배낭을 둘러맨 채 도착했다. 이 테러의 시대에 아랍인이 목적 없이 길거리를 배회하는 일은 자칫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어서, 그는 어쩔 수 없이 약속시간까지 10분이나 남았음에도 미술관의 초인종을 누른다. 문이 열리고 직원이 그를 안으로 들여보내 준다. 그는 오늘 밤 이곳에서 홀로 지낼 예정이다.
프랑스 스톡 출판사는 〈미술관에서의 하룻밤〉이라는 시리즈를 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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