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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단어를 찾습니다 4천만 부가 팔린 사전을 만든 사람들

사사키 겐이치 지음 | 송태욱 옮김 | 뮤진트리 | 2019년 04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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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61110264(1161110267)
쪽수 404쪽
크기 131 * 188 * 26 mm /427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辭書になった男 ケンボ-先生と山田先生/佐#木健一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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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사전에 인생을 바친 두 남자, 겐보 선생과 야마다 선생.
무엇이 그들을 그토록 사로잡았을까?
일본 쇼와 시대 사전 역사의 최대 수수께끼에 다가가는, 지적 흥분을 자극하는 책

세상의 말에 대한 사전의 뜻풀이는 무미건조하고 다 비슷비슷하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편찬자가 어떤 단어를 싣고 그 의미를 어떻게 설명하느냐에 따라 사전의 색깔이 달라진다. 그것이 사전의 개성을 만든다. 일본을 대표하는 국어사전에 인생을 바친 두 남자, 겐보 선생과 야마다 선생. 두 남자는 말이 지닌 신기한 힘에 매료되어 광대한 ‘말의 사막’에 발을 들여놓았고, 사막 깊숙한 곳으로 걸어 들어가 모습을 감췄다. 야망과 재능과 사명감에 불타올랐던 두 남자의 인생이 사전에 삼켜졌다. 이 책은 전후戰後에 태어나 현재까지 일본 국어사전을 대표하는, 누적 합계 약 4000만의 발행부수를 자랑하는 『신메이카이 국어사전』과 『산세이도 국어사전』의 탄생과 진화를 둘러싼 정열과 상극의 이야기다.

저자소개

저자 : 사사키 겐이치

1977년 일본 삿포로 시에서 태어났다. 와세다 대학 졸업 후 NHK 에듀케이셔널 입사. 디렉터로서 NHK의 <데쓰코의 방> <브레이브 용감
한 자 「Mr. 토네이도, 기상학에서 세계를 구한 남자」>, 후지텔레비전의 <휴먼 코드>, BS재팬의 <알려지지 않은 국어사전의 세계>를 기획?제작했다. 로 미국 국제 필름 비디오 페스티벌 2016 다큐멘터리 부문(건강? 의료 분야) 실버 스크린상, <데쓰코의 방>으로 제31회 ATP상 우수상, 이 책의 기초가 된 프로그램 <겐보 선생과 야마다 선생?사전에 인생을 바친 두 남자>로 제30회 ATP상 최우수상, 제40회 방송문화기금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책 『새로운 단어를 찾습니다』로 제62회 일본 에세이스트클럽상을 수상했다

역자 : 송태욱

연세대학교 국문과와 같은 대학 대학원을 졸업하고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도쿄외국어대학 연구원을 지냈으며, 현재 대학에서 강의하며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르네상스인 김승옥』(공저)이 있고, 옮긴 책으로 『환상의 빛』 『눈의 황홀』 『잘라라, 기도하는 그 손을』 『살아야 하는 이유』 『사명과 영혼의 경계』 『금수』 『밀라노, 안개의 풍경』 『말의 정의』 나쓰메 소세키 소설 전집 등이 있다.

목차

시작하며 : ‘빛’과 ‘그림자’ 007

서문 ?산세이도 국어사전?과 ?신메이카이 국어사전? 015
제1장 ‘천재’와 ‘조수’ 073
제2장 ‘물’과 ‘기름’ 113
제3장 ‘거울’과 ‘문명 비평’ 259
발문 ‘사람’과 ‘사람’ 343
끝맺으며 370

후기 380
참고문헌 388
겐보 히데토시ㆍ야마다 다다오 연보 392
?산세이도 국어사전?과 ?신메이카이 국어사전? 진화 계통수 396
문고판 후기 397

출판사 서평

4천만 부가 팔린 일본 국어사전을 편찬한 두 남자의 정열과 상극의 이야기.
“비범한 사람이 평범하지 않은 생활을 해서야 비로소 이루어지는 것이 사전이다.”

언어사전에는 수만 개의 ‘말’이 실려 있다. ‘말’은 신기한 존재다. 실체도 그림자도 없다. 시대와 상황에 따라 변덕스럽게 모습을 바꾸는 불완전한 전달 수단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말에서 ‘힘’을 느낀다. 그 말은 애초에 어디서 태어난 것일까.
이 책은 일본의 국민적 베스트셀러인 『산세이도 국어사전』과 『신메이카이 국어사전』을 만든 겐보 선생과 야마다 선생의 족적...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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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의 국민적 베스트셀러인 '산세이도 국어사전'과 '신메이카이 국어사전'을 만든 겐보 선생과 야마다 선생의 족적을 따라가며 여러 관련인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동안 감춰져 있던 두 사전의 탄생 비화를 다룬 책이다. 사전은 ‘현대어를 반영해야 한다’고 생각한 겐보 선생, 사전의 역할은 ‘문명 비평’이라고 생각한 야마다 선생. 두 사람 모두 홀로 사전 한 권을 엮은 '언어의 수집가' 이자 세상에 통용되는 모든 단어의 의미,용법에 자신들 만의 개성을 담았다. 두사람의 독특한 단어 풀이를 살펴보면, *연애-특정한 이성에게 특별한 애정을 ... 더보기
  • '사전'을 만든다는 것. 참으로 의미있는 일이라는 것을 최근에 본 영화를 통해서 깨닫기도 하였습니다. <말모이> 우리말이 금지되었던 일제 시대. 우리말과 글을 연구하고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를 하면서 비로소 '말'과 '마음'이 모여 '사전'이 됨을 보여준 영화였습니다. 이 영화를 보고 가슴 먹먹함과 동시에 '우리말'의 소중함을 느끼기도 하였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우리의 국어사전은 시대를 거듭할수록 '신조어'가 더해지면서 보다 표현을 자유롭고 풍성하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 더보기
  • 새로운 단어를 찾습니다 aq**0317 | 2019-06-0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참으로 신기합니다. 말이 지닌 힘이란... 누구나 사용하고 있지만 그 실체를 제대로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과연 누가 '말'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을까요? 정답은 없습니다. 다만 추측할 수는 있습니다. 오로지 말을 모으고 말의 의미를 생각하는 일, 즉 사전을 만드는 사람들이라면? 이 책은 일본에서 방송된 <겐보 선생과 야마다 선생 - 사전에 인생을 바친 두 남자&g... 더보기
  • 새로운 단어 찾기 jw**lover | 2019-06-05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Apple SD Gothic Neo",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 color: #222222;">생각해 보면 아이부터 노년까지 가장 많이 접하는 책이 사전인 것 같다. 그러면서도 그 중요성과 시의성을 잊게 된달까?  해마다 옥스퍼드 사전에 등재되는 신조어가 화제가 되는데 말이다.  사전이야말로 외국어 공부에만 보는 게 아닌 우리말 공부에도 꼭 필요한 '책'인데 너무 어릴 때부터 곁에 있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사전에 대해서는 생... 더보기
  •   새로운 단어를 찾습니다  4천만 부가 팔린 사전을 만든 사람들 4천만 부가 팔린 일본 국어사전을 편찬한 두 남자의 정열과 상극의 이야기.“비범한 사람이 평범하지 않은 생활을 해서야 비로소 이루어지는 것이 사전이다.” - 출판사 소개문구 - 사전을 펼쳐서 궁금했던 단어의 풀이를 찾아 본 적이 언제였던지? 누구나 집에 한 권쯤은 있음직한 국어사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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