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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야의 초록 리본 박상기 장편동화

사계절아동문고 97
박상기 지음 | 구자선 그림 | 사계절 | 2020년 06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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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도서 구매 시 '캐릭터 지우개 2종 세트'..
    2020.07.06 ~ 소진 시 까지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60946703(1160946701)
쪽수 168쪽
크기 153 * 225 * 14 mm /320g 판형알림
상품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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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53 * 225 * 14 mm / 320g
제조일자 2020/06/30
색상 이미지 참조
제조자 (수입자) 사계절
재질 이미지 참조
AS책임자&연락처 (주)사계절출판사 / 031-955-8588,8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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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사계절 아동문고 97권. 『도야의 초록 리본』은 제24회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한 박상기 작가의 신작이다. 『바꿔』와 『오늘부터 티볼!』 등 신선한 메시지의 동화로 독자들에게 다가왔던 작가가 이번에는 유해 동물들의 생존과 인간과 동물의 공존 이야기를 힘 있는 서사로 박진감 넘치게 펼쳐 낸다. 『도야의 초록 리본』은 인간의 생명을 위협하고 재산에 피해를 입힌다는 이유로 유해 동물로 지정된 멧돼지, 고라니, 청설모, 늪너구리, 들개, 까마귀 등의 시선에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사냥꾼들에게 잡히지 않기 위해, 인간이 놓은 덫을 밟지 않기 위해 동물들이 어떻게 생존하고 있는지, 역지사지 입장에서 생각해 보게 한다. 동물과 인간이 함께 살기 위해 인간이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할지 생각할 거리를 제공한다. 이 작품은 2019년 대산창작기금 수혜작이다.

상세이미지

도야의 초록 리본(사계절아동문고 97)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2013년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에 청소년소설이, 201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가의 길에 들어섰다. 2016년 눈높이아동문학상과 2017년 황금도깨비상을 받았다. 늘 엉뚱한 상상에 빠지면서도 주변을 향한 따뜻한 시선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 중이다. 『도야의 초록 리본』으로 2019년 대산창작기금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청소년소설 『옥수수 뺑소니』, 『내 몸에 흐르는 뜨거운 피』와 동화 『몰라요, 그냥』, 『수몽조의 특별한 선물』, 『바꿔!』, 『오늘부터 티볼!』 등이 있다.

그림 : 구자선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했다. 단편 애니메이션 「곰으로부터」를 만들었다. 야생 동물 솔랑과 도야가 꿈꾸는 삶이 좀 더 자유롭고 존중받을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도야의 초록 리본』을 작업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여우책』, 『엄마, 있잖아』가 있고, 『어쩌려고 저러지』, 『휴게소』, 『조아미나 안돼미나』, 『아기고라니 눈꽃』에 그림을 그렸다.

목차

어린 고라니, 솔랑 | 너무나 다른 곳 | 애꾸눈 멧돼지, 도야 | 이상한 물건들 | 날개 다친 까마귀, 깍 | 산의 침입자 | 떠나는 늪너구리, 죠니 | 대표 짐승 회의 | 합동 작전 실행 | 도야의 소원 | 쫓겨난 솔랑 | 알 수 없는 두 발 괴물 | 고깃덩어리 | 마지막 결심 | 도야의 초록 리본 | 작가의 말

책 속으로

“나는 잣나무 숲에 가서 살고 싶어. 이쪽 생활은 정말이지 지쳤어.” _29쪽

“저것들은 뭐예요? 이상한 물건이 가득하던데요.”
도야는 누운 채로 엄니를 드러냈다.
“넌 대체 왜 그리 궁금한 게 많은 거냐. 아주 골치 아픈 녀석이구나.”
골치 아프다는 말에 솔랑은 뜨끔했다. 도야의 비위를 거슬러서 좋을 게 없었기 때문이다. 솔랑이 눈치만 슬슬 보자 도야가 희미하게 웃었다.
“내가 모은 인간들의 물건이다.” _48쪽

솔랑이 죠니에게 물었다.
“이제는 인간이랑 안 지내요?”
죠니가 억울한 듯 잉잉거렸다.
“말도 ... 더보기

출판사 서평

“나는 저 붉은 산이 어떤 곳인지 알고 싶어.”
호기심 많은 어린 고라니 솔랑의 붉은 산 모험기
평온한 잣나무 숲에 사는 어린 고라니 솔랑은 단풍으로 물든 붉은 산에 반하고 그곳에서의 새로운 삶을 꿈꾼다. 그런 솔랑의 모습을 본 동생 해랑은 두렵기만 하다. 붉은 산에 가려면 잣나무 숲과 붉은 산 사이에 있는 고속 도로를 건너가야만 하기 때문이다. 호기심 많고 용감한 솔랑이 먼저 도로를 건너는 시범을 보이자, 해랑도 용기를 내어 길을 건넌다. 하지만 해랑의 속도보다 달려오는 자동차가 더 빨랐다. 도로 위에 누워 있는 해랑을 본 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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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르른 녹음이 짙은 향을 내뿜는 한여름에 만난 동화 『도야의 초록 리본』은 숲 속 동물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잔잔하게 그려내면서 우리에게 자연과 동물에 대한 깊은 뉘우침을 안겨준다. 우리에게 자연은 삶의 공간이고, 동물은 자연 속에서 우리와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임은 분명하다. 욕심을 채우기 위해 간과하는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는 시간을 전한다.         ... 더보기
  • 도야의 초록리본 ap**dent | 2020-07-3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도야의 초록리본 박상기 장편동화, 구자선 그림 사계절     산에 오르다보면 등산모임에서 구조용으로 달아놓은 노란 리본을 종종 만나곤 합니다. 여기 이 책에서는 산에 달린 초록 리본을 보여주... 더보기
  • 도야의 초록 리본 in**27 | 2020-07-30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언제부터 우리 인간들은 자연을 파괴하며 살아 온 것일까?  아주 옛날 인간이 태어난 석기시대부터 였을까?  아니, 그때는 인간도 동물들과 어울려 자연을 벗 삼아 같이 녹아들며 살고 있었던 듯 하다.  그렇다면 뭔가 문명의 발달이라는 것이 이루어지고 하나하나씩 발전이 다가오면서 그렇게 변한건가?  어쨌거나 그런 시대가 언제부터였는지 모르지만 우리 인간들이 끊임없이 자연을 훼손해 온 건 사실이다.  그러면서도 생각해보면 먹이가 없어 민가로 내려... 더보기
  • 도야의 초록리본 go**ding3 | 2020-07-30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도야의 초록리본은 163쪽의 장편 동화로 5,6학년 정도는 되어야 소화할 수 있는 양의 책이다.  첫번째 장인 어린 고라니, 솔랑 부분에서 고라니 솔랑은 붉은 산으로 가지말라는 엄마의 충고를 잊고 너무나 궁금한 마음에 6차선 고속도로를 건너 넘어가게 된다.  솔랑과 같이 독립한 동생 해랑에게도 건너오라고 제촉하게 되고 해랑도 고속도로를 건너가다가 자동차에 치여 죽게된다.  내가 느끼기엔 어린이를 위한 동화인데 첫 장부터 빵 하고 머리를 맞은 듯한 충격이었다.  뉴스에서 심심치 않게 나오는 ... 더보기
  • 멧돼지 도야가 꿈꾸는 그런 숲을 위한 초록 리본. 멧돼지 도야! 음... 사실 왜 제목이 초록 리본인지 정말 한참을 읽었다.(한참을 읽어야 초록 리본이 제목에 들어간 이유가 나온다. 아! 물론 표지에 나오기도 하지만...) 이 책엔 예쁘기만 한 동물들은 딱 고라니뿐인거 같다.맑은 고딕", "Malgun Gothic", gulim; width: 550px; height: 367px;" />청솔모, 까마귀, 멧돼지, 늪너구리, 그리고 들개까지... 뭐하나 이쁜 구석이 없는, 예쁘다는 말 보다는 되려 사람들에게 해만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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