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무료배송 소득공제

장기불황 어떻게 일어났고, 왜 일어났으며, 이제 무엇이 일어날 것인가

마이클 로버츠 지음 | 유철수 옮김 | 연암서가 | 2017년 07월 20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23,000원
    판매가 : 20,700 [10%↓ 2,300원 할인]
  • 혜택 :
    [기본적립] 115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회원 등급 별,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리뷰적립]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최대 300원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05월 23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60870084(116087008X)
쪽수 460쪽
크기 149 * 211 * 25 mm /537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 Long Depression: How It Happened, Why It Happened, and What Happens Next(2016) / Roberts, Michael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전세계의 장기불황, 왜 일어났으며 어디로 향하는가?
『장기불황』은 마르크스의 정치경제학 이론에 기초하여 세계 경제가 여전히 불황의 고통을 겪고 있다고 주장한다. 저자 마이클 로버츠는 세계 각국의 자본(기업)들이 아주 낮은 이윤율을 내고 있고, 대침체 전에 쌓은 부채가 너무나 많고 이것이 기업의 경영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면서, 또 다른 침체가 일어나서 자본의 이윤율이 회복되기 전까지 이번 불황이 지속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윤율이 낮다는 것은 이윤율에서 분모를 차지하는 기존 자본의 가치가 충분하게 파괴되지 않았다는 뜻이고, 부채가 많다는 것은 기업이 이윤을 벌더라도 원리금 상환을 위해 지불되는 금액이 커서 투자 규모를 늘리기 힘들뿐만 아니라 경영에 어려움을 계속 겪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세계 경제가 장기불황에서 벗어나려면 또 하나의 큰 침체를 겪을 수밖에 없으며, 이 침체를 통해 자본 일반은 충분한 가치파괴를 겪으면서 이윤율 상승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게 된다. 그러면서 세계 경제는 새로운 경기순환으로 나아가게 된다. 이것이 바로 경제에서 만들어지는 장기불황의 출구이다. 장기불황의 다른 출구는 정치 측면에 있는데, 자본주의에서 착취를 당하거나, 장기불황 때문에 팍팍하게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세계의 대중들이 각국의 사회경제체제를 자본주의가 아닌 다른 체제로 바꾸는 혁명을 이룩할 정치권력을 잡는 것이다. 이 책이 현실 세계의 자본주의를 통계 자료로 면밀하게 분석하는 것은 세계 경제의 상태를 보여주면서, 마르크스의 정치경제학 원리가 작동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의미도 있지만, 장기불황에서 벗어나기 위한 정치적 출구를 고취하기 위한 노력이기도 하다.

목차

역자 서문
한국어판 저자 서문
서문: 불황에 빠지다
일러두기

1장 불황의 원인
불황의 본질 | 위기 이론 | 불충분한 이윤 바로 그것임 | 소수로 | 증거 | 각 공황은 다른 원인(도화선)을 가진다 | 신용의 역할

2장 19세기 종반 장기불황
금융공황인가? | 신용경색인가? | 불황은 없었다! | 물가하락 | 수정주의 재론 | 영국과 미국의 차이 | 불황과 경기순환 | 진짜 원인: 이윤 감소와 투자 감소 | 실재이지 미신이 아니다

3장 20세기 중반 대불황
공황의 도화선 | 신용과잉, 부채디플레이션, 은행 파산? | 케인스의 설명 | 불황 안에서 회복 | 마르크스주의 설명 | 케인스 정책은 효과가 있었을까?

4장 이윤율 위기와 신자유주의 대응
고전적인 이윤율 위기 | 신자유주의 대응

5장 21세기 첫 번째 대침체
어떻게 일어났는가? | 공식적인 견해: 대불황이 닥쳐오는 것을 알지 못했다 | 주류경제학: 수많은 원인이 있다 | 통화주의 관점: 금융공황 | 주류경제학 관점: 나무에 올라가 있는 고양이 | 케인스: 기술적인 고장 | 너무 많은 신용: 하이먼 민스키, 스티브 킨, 오스트리아 학파 | 포스트 케인스 학파: 지나치게 큰 불평등 | 무엇을 놓쳤나? 이윤 | 거시 항등식: 투자와 이윤

6장 부채 문제
민간부문 부채의 문제다 | 남아도는 현금 | 하지만 오직 부채가 증가하면서 | 기업부채라는 유령 | 국가부채의 급증 | 부채 문제 | 부채축소와 불황

7장 침체에서 불황으로약한 회복 | 전 세계의 부진 | 왜 회복되지 않는가?| 은행: 바뀐 것 없이 그대로 | 좋아지고 있는가? | 투자와 이윤율 | 물가하락이라는 괴물

8장 미국의 부진
투자 실패 | 고용에서 약한 회복 | 실질임금은 감소했고, 불평등은 증가했다

9장 실패하고 있는 유럽 계획
유로 위기는 자본주의 위기이다| 긴축정책 | 이민: 안전판 | 영국은 호황인가? | 독일: 성공 이야기 | 독일의 실업률 | 스페인 종교재판 | 이탈리아: 정체에 깊이 빠져 있음| 그리스: 최악의 재앙 | 아주 작은 회원국들이 가장 심한 고통을 겪었다 | 유로는 살아남을 것인가? | 유로 케인스 학파 해법 | 유로 계획의 실패 | 신자유주의 재앙

10장 일본의 정체

11장 나머지 국가들도 불황에서 벗어날 수 없다
브릭스에서 취약한 5개국으로 | 브라질: 축제는 끝났다 | 남아프리카: 만델라의 유산 | 터키: 숲을 가꿀 나무가 없다 | 인도의 모디노믹스(Modinomics) | 동유럽의 이행 경제 | 중국은 예외인가?

12장 순환 속의 순환
순환 | 경기 순환에 대해 마르크스가 말한 것 | 이윤의 순환 | 19세기 후반기 영국 | 전후 미국의 이윤율 순환 | 이윤순환과 증권·신용 시장 | 콘드라티예프 순환 | 혁신 순환 | 더 많은 운동 순환 | 불만스런 겨울

13장 유통기한이 지나지 않았는가?
불평등 증가 | 생산성 성장의 하락 | 영구적 정체인가? | 이윤율: 경제 건강의 지표 | 자본주의는 최종 단계에 있는가? | 로봇과 인공지능과 노동력 | 기후 변화와 자본주의 | 위기 또는 파국?

부록1 이윤율 측정
부록2 케인스주의의 실패

참고문헌
찾아보기

추천사

믹 브룩스(『자본주의의 위기』의 저자)

“마이클 로버츠는 스스로를 고전 마르크스주의의 가장 중요한 이론가로 확립했다. 여기서 그는 경제학의 통설인 케인스 학파와 신고전학파 하고 대침체의 원인과 19세기 자본주의의 불황의 원인을 가지고 논쟁을 벌인다. ‘새로운 정상... 더보기

조지프 추나라(작가)

“이 책은 마르크스주의 정치경제학에서 끌어낸 논리들을 너무나 명쾌하게 보여주고 있으며 자신의 분석에 적용하고 있다. 세계가 어떻게 해서 현재의 상황에 이르렀고, 어디로 향해 가고 있으며, 그 방향을 바꾸기 위해 무엇을 해야 ... 더보기

프레드 모슬리(교수)

“현재 세계 경제 공황과 앞으로 회복이 일어나기 위해 필요한 전제조건과 회복의 전망을 분석하고 있는 역작이다… 마이클 로버츠는 경제가 완전하게 회복하고 더욱 번영하는 상태로 돌아가기 위해 훨씬 더 심각한 불황이 필요하다고 주... 더보기

릭 쿤(오스트리아 국립대학 명예교수)

“마이클 로버츠는 심각한 경제 공황을 겪는 자본주의의 필연성을 설명하며 현재 불황과 이전의 불황들의 전개를 조사한다. 아주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진 넓은 범위의 경험적 증거를 사용하여 자신의 마르크스주의 주장을 설득력 있게 펴... 더보기

정성진(경상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2008년 글로벌 경제위기의 원인으로 보통 금융투기, 불평등 심화, 글로벌 불균형 등이 지목되지만, 마이클 로버츠의 『장기불황』은 2008년 글로벌 경제위기의 배후에는 마르크스가 말한 이윤율의 저하 경향이 작동하고 있음을 ... 더보기

책 속으로

주류경제학의 관점에서 한국은 성공 사례에 속한다. 1950년 이후 시기의 이른바 다른 ‘신흥경제국’들은 미국이나 영국 또는 일본과 같은 주요 제국주의 국가들과의 산출 및 생활수준의 격차를 메우느라 고군분투했는데, 한국은 상당한 진전을 이루었다. 1960년대와 1980년대 사이 한국의 경제는 실질 총산출에서 연평균 9% 팽창했다. 1인당 국내총생산은 1962년 104달러에서 1989년 5,438달러로 증가했고, 세계 금융붕괴가 일어나기 직전에 2만 달러에 도달했다. 1인당 소득은 1960년에 미국의 5%였는데, 세계 금융위기 때까지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장기불황』은 마르크스의 정치경제학 이론에 기초하여 세계 경제가 여전히 불황의 고통을 겪고 있다고 주장한다. 저자 마이클 로버츠는 세계 각국의 자본(기업)들이 아주 낮은 이윤율을 내고 있고, 대침체 전에 쌓은 부채가 너무나 많고 이것이 기업의 경영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면서, 또 다른 침체가 일어나서 자본의 이윤율이 회복되기 전까지 이번 불황이 지속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윤율이 낮다는 것은 이윤율에서 분모를 차지하는 기존 자본의 가치가 충분하게 파괴되지 않았다는 뜻이고, 부채가 많다는 것은 기업이 이윤을 벌더라도...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0) 쓰러가기

북로그 리뷰는 본인 인증 후 작성 가능합니다.
책이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내용은 비공개 처리 될 수 있습니다.
※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리워드를 제공합니다.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