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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멜과 함께 전선에서

한스 폰 루크 지음 | 진중근 , 김진완 , 최두영 옮김 | 길찾기 | 2018년 06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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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60853971(1160853975)
쪽수 496쪽
크기 156 * 226 * 30 mm /658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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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한스 폰 루크가 들려주는 롬멜의 모든것

폴란드와 프랑스, 소련 침공을 거쳐 북아프리카 전선과 노르망디 상륙, 팔레드 포위전, 베를린 부근에서 벌어진 할베 포위전까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의 모든 주요 전역에 참전하며 세계대전의 시작과 끝을 모두 직접 목격했던 한스 폰 루크 대령의 유일한 회고록.

저자소개

저자 : 한스 폰 루크

저자 한스 폰 루크
플렌스부르크 출생. 기갑수색병과 장교로 임관했고, 종전 당시에는 독일 육군 최연소 대령 가운데 한명이었다. 2차대전 당시 독일 육군의 거의 모든 주요 전역에서 활동한 극소수의 장교이자 그 이상으로 희소한 전후 생존자로 유명하다. 종전 직전 소련의 포로가 되어 그루지아의 강제수용소에 갇혔다 5년만에 귀국했으며, 이후 참전자 간 교류나 강의, 연구에 활발히 참가했다. '롬멜과 함께 전선에서' 는 저자가 남긴 유일한 회고록이다.

역자 : 진중근

역자 진중근
1975년 부산에서 출생했다. 1998년 육군사관학교 졸업(54기) 후 기갑여단, 기계화보병사단에서 중대장 및 참모장교로, 육군 정보학교 어학처(2005) 및 국방어학원 독일어 교관(2013)으로 근무했으며, 독일연방군에서 기갑고군반(2002)및 지휘참모대학(2010)을 수료하였다. 현 기계화보병사단 전차대대장으로 재직중. 전격전의 전설Blitzkrieg Legende(2007) 과 독일군의 신화와 진실Mythos und Wirklichkeit(2016)을 번역, 출간한 이후 꾸준히 독일군의 전술, 작전술, 전략을 연구중이다.

역자 : 김진완

역자 김진완
공군 사관학교(49기) 졸업 후 전투조종사로 임관했다. 국방어학원 13-1기 독일어반 수료, 전투비행단 및 공군본부 근무 후 현재 합동참모대학 합동고급과정 교육생으로 수학중이다.

역자 : 최두영

역자 최두영
육군 학사사관 47기로 임관했으며, 포병장교로 국방어학원 13-1기 독일어반을 수료했다. 현재 전역 후 LG 사이언스파크에서 근무중이다.

목차

프롤로그: 출소 21

I. 유년기와 전쟁 이전 29
. 유년기 (1911~1929) 30
2. 제국군(Reichswehr)의 훈련 - 나의 스승 롬멜 37
3. 1933년 운명의 해, 1934년 룀의 쿠데타 43
4. 국방군 창설 (1934~1939) 46
5. 전쟁 직전의 유럽 : 여행과 다양한 경험들 57

II. 제2차 세계대전 67
1. 전격전 : 폴란드-프랑스-소련 (1939~1941) 68
1939 폴란드 전역68
휴식기, 폴란드 전역과 프랑스 전역 사이의 기간 79
1940년 프랑스 전역 83
휴식기, 프랑스 전역과 러시아 전역 사이의 기간 113
러시아 전역 (1941년 6월~1942년 1월) 128
휴식기, 러시아 전역과 북아프리카 전역 사이의 기간 155

2. 북아프리카 전역 : 사막의 여우, 롬멜 (1942~1943) 161
가잘라와 알람 할파 161
시와 오아시스 187

3. 엘 알라메인 결전 198
이탈리아군 206
보급 상황 207
사막에서 진행된 수색작전 208
페어플레이 210
롬멜의 예언 215
리비아를 포기하다 218
튀니지에서 최후까지 227
미군 233
종말을 향해 234
‘특별 임무’ 236
휴식기 (1943~44) 250

4. 노르망디에서 동부독일로 (1944~1945) 270
연합군의 노르망디 상륙작전 270
‘굿우드 작전’ (Operation Goodwood) 292
아브헝슈(Avranches) 전투, 그 이후 306
아떵(Hatten)-리터스호펜(Rittershoffen) 전투 335
동부 전선, 최후의 결전 353
‘소방대’였던 제21기갑사단 - 종말의 시작 359
라우반 전투 364
폭풍 전의 고요 368
빌리 쿠르츠(Willi Kurz) 소령의 일화 370
최후의 전투 373

III.소련의 포로수용소에서 387
1. 포로수용소로 이송되다 388
2. 캅카스 - 엘브루스 산맥의 탄광에서 397
3. 문화활동과 비리, 러시아인들의 사고방식 411
4. 형무소에서: 단식 농성과 KGB 439
5. 귀향 450

IV. 새로운 출발과 회고 457
1. 다그마 458
2. 심야의 호텔리어 462
3. 과거로의 회귀 467
4. 1984년, D-Day 40주년 기념일 470
5. 1989년 1월 479

에필로그 482
옮긴이의 글 490
색인 493

책 속으로

모두 공포에 사로잡혀 있었다. 두 번째 사상자가 되기 싫은 모양이었다. 솔직히 나 또한 마찬가지였다. 난생처음 하는 전투에서 두려움을 느끼지 않았다면 그것은 거짓말이다!
문득 내가 먼저 진두에 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럴 때 바로 지휘관의 ‘진두지휘’가 무척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기관단총을 든 나는 이렇게 소리치며 적을 향해 돌진했다.
“모두 나를 따르라!”
-폴란드 전역, 소부대 지휘 中

선두에서 진격했던 부대원들이 영국군 몇 명을 생포해 즉시 내게 데려왔다. 직접 심문한 끝에 전방의 영국군 대대가 제1근위보... 더보기

출판사 서평

히틀러가 독일을 뒤흔들던 시기에 독일 국방군의 청년 장교로 출발해 사관후보생 시절의 스승인 롬멜과 여러 전선에서 함께하던 이야기, 최후의 포위전에서 소련의 전쟁포로가 되어 강제노역을 견디고 분단된 독일에 귀환하는 이야기, 그리고 참혹한 전쟁은 물론 전쟁 중에 만난 다양한 사람들과의 교류와 고통스러운 포로 생활, 고국으로 귀환한 이후의 생활과 교류에 대한 이야기까지.
영역 제목 ‘기갑지휘관’(Panzer Commander)으로 유명한 ‘롬멜과 함께 전선에서’(Mit Rommel an der front)는 독일 국방군 최연소 대령 중...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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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롬멜을 검색하다 우연히 이 책을 알게 되었는데요, 롬멜과 연관된 책인 줄 알았는데dy 제목에서 유추해 보면 저자가 롬멜을 추모하면서 쓴 것 같은데 책에는 초반에만 롬멜이 등장하고 중반부터는 나오지 않으며 롬멜의 죽음도 등장하지 않습니다.   2차대전 당시 독일이 수행했던 주요 전쟁터에서 기갑부대 지휘관으로 활약을 했던 한스 폰 루크라는 연대장의 자서전이었습니다. 무려 500여 페이지에 달하는 이 책은 그의 어린 시절부터 청년기 그리고 2차대전을 중심으로 전개되고 종전 후 포로생활과 석방 후 남은 인생에 대하여 기술하... 더보기
  • 롬멜과 함께하는.. ja**panzer | 2018-08-05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구매
    이차대전 참전기는 사병, 장성의 책을 읽어보았는데.. 위관급에서 영관급 장교 입장에서의 자서전은 이번이 처음인 것 같다는거.. 이책의 저자는 독일인이면서 나름 프랑스어, 러시아어를 구사할줄 알아 다른 독일군인과 다른 .. 느낌이 있었다는거.. 책의 제목은 롬멜과 함께 라고는 하지만 롬멜을 계속 따라다니면서 전투를 하지 않았다는거.. 또한, 폴란드, 프랑스, 러시아, 북아프리카 전선을 누비며 다녔기에 말이다.. 이책의 특이한 점은 참전기가 여행기 같다는 생각이 든다는 거.. 또한, 전쟁의 끝에서 포로가 되어서의 생활과 독...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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