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오늘의책 무료배송 소득공제

나는 오늘 나에게 ADHD라는 이름을 주었다 서른에야 진단받은 임상심리학자의 여성 ADHD 탐구기

신지수 지음 | 휴머니스트 | 2021년 06월 21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6,000원
    판매가 : 14,400 [10%↓ 1,600원 할인]
  • 혜택 :
    [기본적립] 80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회원 등급 별,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리뷰적립]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최대 300원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12월 04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60806595(1160806594)
쪽수 288쪽
크기 136 * 200 * 23 mm /405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ADHD를 진단받은 임상심리학자,
여자아이와 여성이 진단에서 소외된 배경을 추적하다
대학병원의 평범한 점심시간, 임상심리학자 신지수는 빈 검사실에 들어가 충동적으로 주의력 검사를 실시한다. 컴퓨터 화면에 뜬 결과는 “저하”. ADHD 의심 결과를 확인한 후 정신과에 내원해ADHD 진단을 받는다. 그는 서른에야 진단받을 수 있던 원인을 찾고자 책과 논문을 뒤졌지만, 관련 도서 대부분이 ADHD가 있는 유아기와 아동기 남자아이, 성인의 증상만을 다루고 있었다. 여자아이와 여성 환자에 대한 의학적 정보를 찾아 고군분투하던 그때, 그의 인생을 바꾸는 중요한 사실을 마주한다. 지금까지 여러 이유로 여자아이들이 ADHD 진단에서 배제되어왔으며, 치료받지 못한 채 성인이 된 그들이 제 발로 병원과 센터를 찾아오고 있다는 것이다.

임상심리학자로서 다시는 자신과 같은 환자를 놓치지 않겠다고 결심한 저자는 여자아이와 여성이 ADHD 진단에서 배제되어온 원인을 탐구한다. 과잉행동/충동형, 부주의형, 복합형으로 다양한 ADHD의 유형 중 과잉행동/충동형만 강조된 심리학·정신의학적 배경, 발견되기 어려운 부주의형의 특성, 진단 기준과 진단 도구에서의 문제, 정신건강 전문가와 양육자·교육자의 성 고정관념과 사회가 강요하는 성역할, 대중매체가 ‘ADHD=천방지축 남자아이’만 조명한 이유, 젠더 편향 이슈가 지속되는 정신건강계의 구조적 문제를 살핀다. 또한 ADHD 여자아이가 성인이 되어 겪는 일상적·정신적 문제를 전하며 조기 진단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더 나아가 임상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ADHD 치료 과정, 일상관리법, 직접 쓴 약물 일기 등을 소개함으로써 여성 환자의 일상 회복을 기원한다.

이 책은 ADHD 증상을 의심하고 있거나 이미 진단받은 이, 자신 외의 ADHD 여성이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는지 알고 싶은 여성, 자녀에게서 ADHD 증상을 발견하고 걱정하는 부모 들은 물론 의료계 젠더 편향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
▶ 『나는 오늘 나에게 ADHD라는 이름을 주었다』 북트레일러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상세이미지

나는 오늘 나에게 ADHD라는 이름을 주었다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머리말 4

1장 임상심리학자, 몰래 ADHD 검사를 시행하다 10
도대체 ADHD가 뭐길래 16
교무실에 드나들지 않은 학생이 어디 있다고 19
병원에 가는 일은 쉽지 않았지만 27

2장 우리가 잃어버린 조용한 소녀들 36
ADHD 진단에서 여성은 배제되어왔다 45
조용한 ADHD 51
여성 ADHD는 어떻게 발견되었나 56

3장 진료실에 여자아이와 여성은 없었다 62
질병의 특성 68
진단 기준과 진단 도구의 문제 73
공병 80
진료실 안에서 발생하는 문제 88

4장 진료실 밖에서도 여성 ADHD는 지워졌다 94
가정과 교실에서의 문제 98
대중매체가 전하는 고정된 질병 이미지 103
성역할 106
심리학·정신의학에서의 여성 혐오 123

5장 우리가 잃어버린 소녀들의 미래 130
심리학·정신의학계는 왜 변화하지 않았을까 134
ADHD 여자아이는 어떤 여성으로 자랄까 136

6장 ADHD로 인해 잃어버린 나를 되찾기 154
약물치료 159
인지행동치료 163

7장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 168
일상관리 172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것들 215

에필로그 232

부록
: 약물 일기 236
: 주석 272

책 속으로

나를 괴롭히던 것의 정체를 알기 위해 제 발로 진료실을 찾아간 과거의 나처럼, 내게 늦은 진단 후기를 보내온 많은 여성처럼, 우리는 원하면 언제든지 우리를 괴롭히는 고통의 이름을 알 수 있어야 한다. 물론 쉽지 않은 일이다. 임상심리학자로 일하며 많은 환자를 만나는 나조차도 서른이 되어서야 ADHD를 의심하고 진단받지 않았던가.
누군가는 나의 불성실이 뒤늦은 진단의 원인이라고 지적할지 모른다. 인정한다. 나는 ADHD의 반쪽만을 알았다. 다만 개인에게만 책임을 묻는다면 세상에는 과거의 나 같은 반쪽짜리 전문가가 계속해서 나올 것이... 더보기

출판사 서평

“자기 행동의 원인을 모르고 산다는 건 얼마나 불공평한 일인가?”
지난 고통에 이름을 주고 잃어버린 나를 되찾기 위한 임상심리학자의 여성 ADHD 탐구기

임상심리학자는 심리 평가와 상담을 통해 환자의 고통에 병명을 찾아주는 일을 한다. 모든 정신장애와 심리 치료의 시작은 증상에 대한 올바른 명명과 인정에서부터 시작하기에, 진단은 매우 중요하다. 저자는 임상심리학자로 정신과 병원에서 일하면서 서른이 되어서야 ADHD를 진단받았다. ADHD 환자를 검사하고 치료하면서도 그는 왜 자신을 ADHD 환자로 의심하지 않았을까? 좀 더 ... 더보기

북카드

1/12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0) 쓰러가기

북로그 리뷰는 본인 인증 후 작성 가능합니다.
책이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내용은 비공개 처리 될 수 있습니다.
※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리워드를 제공합니다.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