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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휴먼 오디세이 휴머니즘에서 포스트휴머니즘까지, 인류의 미래를 향한 지적 모험들

홍성욱 지음 | 휴머니스트 | 2019년 11월 0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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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6 ~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60802993(1160802998)
쪽수 272쪽
크기 136 * 200 * 21 mm /36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지금 우리에겐 휴머니즘을 넘어선
새로운 감수성이 필요하다!

포스트휴먼 시대에 관한 연구를 주도하고 있는 과학기술학자 홍성욱은 포스트휴머니즘이라는 인간과 세상에 대한 새로운 ‘감수성’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추적한다. 더 이상 휴머니즘만으로 세계를 이해할 수 없는 현재, 신인류가 갖추어야 할 새로운 감수성으로 포스트휴머니즘을 조명한 것이다. 포스트휴먼 감수성을 가진 사람은 타인, 공동체, 동물, 자연 같은 외부 세상을 다르게 보고, 다르게 느낀다. 저자에 따르면 “포스트휴머니즘은 인간의 이성과 과학기술의 진보에 대해 겸손한 태도를 견지하면서, 인간과 동물, 인간과 환경, 인간과 인공지능 로봇이 서로를 형성하고 서로 의존하는 관계”임을 인지한다는 것이다. 인간중심주의를 벗어나 동물, 자연, 사이보그, 기계 등의 비인간과 인간이 건강한 관계를 맺어나가기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성찰해야 할까?

상세이미지

포스트휴먼 오디세이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프롤로그 인간과 세상에 대한 새로운 감수성을 찾아서

1부 트랜스휴머니즘
1장 진화론, 인간에 대한 관념을 바꾸다
2장 트랜스휴먼, SF의 옷을 입다
3장 사이버네틱스가 인간을 새롭게 정의하다
4장 인간과 기계의 잡종 사이보그가 태어나다
5장 로봇에 대한 공포, 인간의 상상력을 자극하다
6장 인공지능이 체스 세계 챔피언을 꺾다
7장 앨런 튜링이 생각하는 기계를 검증하는 방법을 고안하다
8장 초지능, 인류의 친구인가 적인가

인터메조 휴머니즘에 대한 비판에서 포스트휴머니즘으로

2부 포스트휴머니즘
9장 성찰적인 사이버네틱스, 자기 생성 개념으로 이어지다
10장 패러다임이 과학을 다시 정의하다
11장 새로운 기술철학, 인간-기술의 혼종을 고민하다
12장 인공지능, 격렬한 논쟁의 핵이 되다
13장 동물은 기계가 아니라는 새로운 감수성이 출현하다
14장 가이아, 지구에 대한 거대한 비전이 만들어지다

에필로그 포스트휴머니즘과 인류세
감사의 말
참고문헌
그림 출처
찾아보기

출판사 서평

트랜스휴머니즘, 포스트휴머니즘을
이해하는 가장 명쾌한 책!

급격한 기술 발전의 시대에 ‘트랜스휴머니즘’, ‘포스트휴머니즘’이란 단어는 뉴스나 지면을 통해 한 번쯤 접해봤을 만하지만, 그 개념을 바로 떠올리기는 쉽지 않다. 아직은 학자들 간의 영역에 머물러 있을 뿐, 대중의 시선에서는 낯선 이야기다. 《포스트휴먼 오디세이》는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휴머니즘의 다음을 이야기하는 ‘트랜스휴머니즘’과 ‘포스트휴머니즘’ 논의의 궤적을 간명하고 알기 쉽게 풀어내고 있다. 칸트 시절의 휴머니즘을 지나 수많은 학자가 휴머니즘 이후를 고민하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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