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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의 서양미술사: 인상주의 편(리커버 한정판)

리커버:K | 양장본
진중권 지음 | 휴머니스트 | 2019년 08월 26일 출간 (1쇄 2018년 04월 09일)
| 5점 만점에 4점 리뷰 3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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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8 ~ 소진시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60802948(1160802947)
쪽수 368쪽
크기 154 * 217 * 34 mm /752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진중권이 전하는, 미학의 시각으로 보는 서양 미술사!

리커버 한정판으로 만나는 『진중권의 서양미술사: 인상주의 편』. 우리 시대 대표 논객으로 유명한 진중권이 미학과 미술사를 넘나들며 서양미술사를 소개한 책이다. 서양미술사 강의와 연재를 통해 직접적으로 소통해온 저자만의 고민과 노하우를 담아낸 「진중권의 서양미술사」시리즈는 서양미술사의 세부를 충실하게 조망하는 것보다 방대한 역사의 골격을 드러내고자 했으며, 이를 통해 자신만의 새로운 미술사를 재구성할 수 있도록 특별하고 깊이 있는 체험을 선사한다.

미학과 미술사를 접목하여 고전미술과 현대미술 사이에 심연처럼 존재하는 19세기 미술을 들여다보는 이번 《인상주의 편》은 네이버 ‘파워라이터 ON’을 통해 연재된 내용을 정리한 것으로, 주로 19세기 중엽에 새로운 예술 언어가 등장한 미적 필연성, 그 언어들의 탄생에 기여한 미적 요인, 그리고 하나의 예술 언어가 다른 언어로 이행하는 미적 논리에 초점을 맞춰 사실주의에서 후기 인상주의에 이르기까지 19세기 중후반에 유럽에서 일어난 미술운동의 여러 흐름을 살펴본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격변의 시기였던 19세기. 시민혁명과 산업혁명은 사람들의 삶과 도시의 풍경을 완전히 바꾸어놓았고, 정치·경제·정신·기술의 영역에서 일어난 거대한 변화는 사람들의 미의식에도 영향을 끼려 미술의 양식마저 변화시켰다. 고전미술을 해체하고 현대미술을 탄생시킨 19세기 미술의 흐름 속에서 어떻게 고전미술의 프레임이 하나둘 깨져나갔고, 어떻게 현대미술의 징후가 나타났는지 확인해볼 수 있다.

상세이미지

진중권의 서양미술사: 인상주의 편(리커버 한정판)(리커버:K)(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진중권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언어 구조주의 이론을 공부했다. 1994년 《미학 오디세이》로 미학이라는 학문을 한국 사회에 처음 대중적으로 소개한 이래, 줄곧 그만의 독창적인 미학 세계를 펼치며 대중과 호흡하고 있다. 문화비평가, 시사평론가, 시대의 부조리에 독설을 날리는 우리 시대 대표 논객까지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그이지만 “미학자로서 좋은 책을 내는 것이 삶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한다.
현재 동양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미학 오디세이 1, 2, 3》, 《진중권의 서양미술사 고전예술 편, 모더니즘 편, 후기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 편》, 《놀이와 예술 그리고 상상력》, 《교수대 위의 까치》, 《레퀴엠》, 《현대미학 강의》, 《앙겔루스 노부스》, 《진중권 미학 에세이》, 《이미지 인문학 1, 2》, 《고로 나는 존재하는 고양이》, 《크로스 1, 2》(공저) 등이 있다.

“고전미술과 현대미술은 성격이 너무나 달라, 둘 사이에 건너뛸 수 없는 심연이 존재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현대미술이 하늘에서 뚝 떨어지거나 진공 속에서 저 홀로 생겨난 것은 아닙니다. 모더니즘의 탄생을 위한 조건들은 실은 일찍이 19세기부터 조금씩 마련되어왔어요. 이 책은 사실주의에서 후기 인상주의에 이르기까지 19세기 중후반에 유럽에서 일어난 미술운동의 여러 흐름을 살펴봅니다. 주로 19세기 중엽에 새로운 예술 언어가 등장한 ‘미적 필연성’, 그 언어들의 탄생에 기여한 ‘미적 요인’, 그리고 하나의 예술 언어가 다른 언어로 이행하는 ‘미적 논리’에 초점을 맞춥니다. 이 세 가지 포인트가 독자들로 하여금 거대한 숲에서 길을 잃지 않고 숲 전체를 조망하도록 도움을 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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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지은이의 말

들어가기: 고전미술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1 쿠르베와 사실주의: 고전미술의 붕괴
2 프랑스 밖 사실주의: 유럽의 시대정신
3 라파엘전파: 혁신을 위해 과거로
4 마네: 사실주의에서 인상주의로
5 모네: 인상주의의 탄생
6 피사로와 시슬레: 순수 인상주의자들
7 르누아르와 드가: 인상주의를 벗어나다
보론 1 사진과 회화: 지각의 방식이 달라지다
8 신인상주의: 색채와 공간의 분할
9 후기 인상주의: 현대미술을 예고하다
10 상징주의: 지각에서 정신으로
11 세잔 Ⅰ: 인상주의와 모더니즘의 가교
12 세잔 Ⅱ: 감각을 실현하라
13 아르누보와 아르데코: 자연미에서 인공미로
보론 2 자포니슴: 새로운 영감의 원천
나가기: 모더니즘을 향하여

출판사 서평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예술가들의 시대!
진중권과 함께 고흐, 모네, 르누아르, 세잔, 클림트를 읽다

《진중권의 서양미술사 인상주의 편》은 미학과 미술사를 접목하여 고전미술과 현대미술 사이에 심연처럼 존재하는 19세기 미술을 들여다본다. 19세기는 격변의 시기였다. 시민혁명과 산업혁명은 사람들의 삶을, 도시의 풍경을 완전히 바꾸어놓았다. 정치·경제·정신·기술의 영역에서 일어난 거대한 변화는 사람들의 미의식에도 영향을 끼쳐, 미술의 양식마저 변화시켜버렸다.

이 책은 고전미술을 해체하고 현대미술을 탄생시킨 19세기 미술의 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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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중권 c3**6c | 2019-09-15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구매
    《진중권의 서양미술사 인상주의 편》은 미학과 미술사를 접목하여 고전미술과 현대미술 사이에 심연처럼 존재하는 19세기 미술을 들여다본다. 19세기는 격변의 시기였다. 시민혁명과 산업혁명은 사람들의 삶을, 도시의 풍경을 완전히 바꾸어놓았다. 정치·경제·정신·기술의 영역에서 일어난 거대한 변화는 사람들의 미의식에도 영향을 끼쳐, 미술의 양식마저 변화시켜버렸다. 이 책은 고전미술을 해체하고 현대미술을 탄생시킨 19세기 미술의 흐름을 살펴본다. 고전미술과 시각적으로 확연히 차이 나는 현대미술은 도대체 어떻게 등장할 수 있었는가? 사실주의, ... 더보기
  • 아직 내용을 읽지는 않았으나 일단...... 책의 디자인이 끝내주게 예쁘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눈에 들어오는 글귀들 - 19세기는 격동의 시기였다.  이 책에서는 사실주의에서 후기 인상주의에 이르기까지 19세기 중후반에 유럽에서 일어난 미술운동의 여러 흐름을 살펴보게 된다. 말은 '유럽'의 미술이라고 하나, 영국의 라파엘전파를 제외하면 여기서 다루어지는 것은 모두 파리를 중심으로 일어난 프랑스 미술운동의 역사다. 당시에는 파리가 정치적, 경제적, 외교적으로 세계의 수도 노릇을 했고, 미술의 영역에서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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