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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세계사

김윤태 저자(글)
휴머니스트 · 2018년 01월 08일
9.2 (3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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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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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 경계 없이, 흐름으로 꿰뚫는 근현대 『시민의 세계사』. 아파트 생활, 여성의 바지 착용, 흑인 대통령 등이 당연한 ‘상식’이 되기까지 역사의 시계추는 잠시도 멈추지 않았다. 카를 마르크스와 코코 샤넬, 마틴 루서 킹 등 세계사 속 인물들과 산업혁명, 두 차례의 세계대전, 68혁명 등의 사건들이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와 어떻게 이어져 있는지 살펴본다. 김윤태 교수는 한국인의 눈으로 동서양을 두루 살피고 사회학자의 눈으로 정치ㆍ사회ㆍ경제ㆍ문화를 조망해 역사의 퍼즐 조각을 맞춰서 ‘오늘’의 세계사를 들려준다. 연대기적 나열 대신 저자가 엄선한 25개의 역사 속 퍼즐들을 맞추다 보면 자연스레 종합적ㆍ유기적으로 세계사를 인식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윤태

저자 김윤태는 사회학자의 눈으로 가려 뽑은 다양한 분야의 역사 지식을 ‘세계사’라는 틀 안에 담고자 했다. 역사를 통해 시민들이 시간을 넘나드는 자유로운 상상력과 미래를 꿰뚫는 날카로운 통찰력을 함께 얻기를 바란다.
고려대학교 공공사회학부와 대학원 사회복지학과 교수이다. 고려대학교와 케임브리지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런던정경대학교LSE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국회정책연구위원, 국회도서관장, 영국 버벡칼리지 객원연구원,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객원연구원,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 초빙교수를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 《자유시장을 넘어서》, 《새로운 세대를 위한 사회학 입문》, 《한국의 재벌과 발전 국가》, 《복지국가의 변화와 빈곤 정책》(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모두를 위한 사회과학》, 《불평등이 문제다》 등이 있다. 함께 지은 책으로 《새로운 진보의 길》, 《한국 복지국가의 전망》(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세계의 정치와 경제》, 《빈곤: 어떻게 싸울 것인가》(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복지와 사상》, 《발전 국가》, 《대통령의 책 읽기》 등이 있다.

목차

  • 개정판 서문
    초판 서문

    1. 공장에서 상품을 만들다: 산업혁명과 현대 세계의 탄생
    2. 낡은 체제를 타도하라: 미국혁명과 프랑스혁명
    3. 전 세계의 노동자여 단결하라: 마르크스와 《공산당선언》
    4. 문명은 인간 본성을 억압한다: 프로이트의 정신분석
    5. 환경에 적응하는 종이 살아남는다: 다윈의 진화론
    6. 대량 생산과 대량 소비: 포드 자동차와 포드주의 생산혁명
    7. 아파트먼트의 탄생: 르코르뷔지에와 모더니즘 건축
    8. 꽉 죄는 속옷을 벗어 던져라: 샤넬과 패션의 혁명
    9. 히틀러와 나치스: 2차 세계대전
    10. 요람에서 무덤까지: 복지국가의 등장
    11. 영화의 시대: 오락의 도구인가, 혁명의 도구인가
    12. 검은 것은 아름답다: 노예제에서 아파르트헤이트 반대 투쟁까지
    13. 불가능한 것을 요구하라: 전 세계를 뒤흔든 68혁명
    14. 가부장제를 공격하라: 페미니즘의 등장
    15. 지구를 구하라: 환경운동의 도전
    16. 사회주의의 성공과 실패: 레닌에서 고르바초프까지
    17. 제3세계를 위한 길: 종속인가, 발전인가
    18. 아듀 프롤레타리아: 노동운동의 등장과 쇠퇴
    19. 자본주의 혁명가: 대처와 신자유주의
    20. 잠에서 깨어난 중국: 대륙의 운명을 바꾼 마오쩌둥과 덩샤오핑
    21.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한국의 민주화와 민주주의의 지구화
    22. 동서 대결에서 독일 통일까지: 냉전의 기원과 종말
    23. 모든 길은 인터넷으로 통한다: 정보기술혁명과 정보사회의 등장
    24. 9ㆍ11 테러 이후: 네오콘, 이라크 전쟁, 제4차 세계대전
    25. 점점 작아지는 세계: 지구화의 미래

    작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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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139~141쪽
16~18세기 서양 여성들은 꽉 죈 코르셋 아래로 고래 뼈와 강철 심에 넓고 뻣뻣한 천을 대 넓게 편 스커트를 연결한 속옷을 입었다. 허리는 가늘고 엉덩이는 커 보이게 하기 위해서였다. 그런데 20세기에 들어서면서 여성들은 코르셋을 벗어 던지고 편안한 옷을 입기 시작했다. 누가, 어떻게 코르셋을 벗어 던지게 했을까? … 여성이 남성의 옷을 입음으로써 성별 경계에 도전하는 것은 여성의 독립이라는 의미가 있었다. 20세기 초까지 서양 여성들은 말을 탈 때도 풍성하고 기다란 치마를 입어야 했다. 이런 불편한 관습을 사라지게 한 것은 혁명가나 정치가가 아니었다. 여성들이 바지를 입고 승마를 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든 것은 깡마른 몸매에 짧은 머리를 한 여성 디자이너 코코 사넬(1883~1971)이었다.
- ‘꽉 죄는 속옷을 벗어 던져라’ 중에서

448~449쪽
선진 산업국가들 가운데 가장 불평등한 미국은 ‘기회의 나라’로 둔갑했다. 소수의 부자들은 ‘아메리칸 드림’을 보여주는 사례로 포장된다. 초부유층은 공익을 추구한다는 미명으로 대학, 언론, 연구소를 지원하면서 실질적 통제권을 장악했다. 기업의 지원을 받는 학자와 언론인 들은 부의 불평등을 당연하게 간주하는 사고와 믿음을 널리 전파한다. 오히려 부자에 대한 감세가 기업의 투자를 돕고 경제성장의 원동력이 된다고 주장한다. …
2011년 뉴욕 월가를 점령한 시위대는 “우리는 미국의 최고 부자 1%에 저항하는 99% 미국인의 입장을 대변한다”, “미국의 상위 1%가 미국 전체 부의 50%를 장악하고 있다”, “매일 아침 일어나서 방값 걱정, 끼니 걱정을 하지 않게 해달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 시위대는 규제를 받지 않는 금융자본과 기업의 탐욕에 대한 분노를 터뜨렸다. 시위대는 민주주의 없는 지구화에 대한 강력한 비판의 목소리를 내면서 새로운 대안을 모색했다.
- ‘점점 작아지는 세계’ 중에서

출판사 서평

1. 왜 ‘시민의 세계사’인가
- 시민이 가장 궁금해하는 오늘의 역사를 만나다!

현대사의 문을 연 세 가지 위대한 혁명과 운동?산업혁명, 정치혁명, 계몽주의?의 주인공은 바로 ‘시민’이었다. 현대사야말로 시민이 주체가 되어 만든 역사다. 이제 정보화와 세계화의 시대에 이르러 시민은 새로운 집단 지성과 세계주의 시민으로 변화하는 전환기에 서 있다. 이런 점에서 현대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변화하는 시민의 역할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이 책은 지난 300년 동안 세계사의 여정을 그리고 있다. 영국 사회학자 T. H. 마셜은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누려야 할 동등한 자격과 권리를 가리키는 개념으로 시민권을 제시했는데, 이는 20세기 베버리지 보고서, 세계인권선언, 민권법, 유엔의 새천년 개발 목표를 이끄는 사상의 뿌리가 되었다. 평등한 시민권은 장 자크 루소와 막시밀리앵 드 로베스피에르에서 윌리엄 베버리지와 클레멘트 애틀리까지, 헨리 데이비드 소로와 마하트마 간디부터 마틴 루서 킹과 넬슨 만델라에 이르기까지 세계사의 주역에게 영감을 불러일으켰다. 시민권이야말로 유럽뿐 아니라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에 이르기까지 현대사를 이끄는 가장 중요한 사상이 되었다. 2016~2017년에 한국의 시민은 평화로운 촛불혁명으로 지도자를 끌어내리고 새 지도자를 뽑는 일을 해냈다. 이 역시 훗날 세계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것이다. 시민은 진보하는 역사의 당당한 주체다.

이 개정판은 역사의 생생함을 살리기 위해 다양한 도판과 더불어 시선을 끄는 컬러판으로 다시 탄생했다. 한국과 전 세계 시민의 행동과 최신 학계의 논의도 반영해 새로운 편집을 시도했다. 모든 주제에서 최신의 읽을거리를 추가하고, 현대사 연표도 오늘날까지 덧붙였다. 페미니즘, 생태학, 하이테크 건축, 영화의 미래, 복지국가의 변화, 국제 테러리즘, 증가하는 불평등, 한국의 2016년 ‘촛불시민혁명’에 관한 내용을 보완하거나 새롭게 썼다. … 역사는 계속 흐르고 발전하기 때문에 세계사는 언제나 다시 써야 한다. 인간의 역사는 연도와 숫자로 구분할 수 없고, 지역과 국가로 분리할 수 없고, 학문의 칸막이로 가를 수 없다. 모든 것이 이동하고, 뒤섞이고, 서로 영향을 주는 새로운 세계가 출현하고 있다.
- ‘개정판 서문’ 중에서

2. 어제의 역사를 통해 내일의 역사를 써 나가다
- 사건과 사람으로 맞추는 세계사 퍼즐

아무리 ‘가장 짧고’, ‘재밌어서 잠 못 이루는’ 세계사 책이라고 해도 세계사는 어렵다. 역사는 너무나 오래되었고 방대하며, 수많은 사람이 등장하고 갈등을 일으켜 그것이 대표적인 사건으로 촉발되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산업혁명부터 300여 년 동안, 오늘을 만든 정치ㆍ경제ㆍ사회ㆍ문화ㆍ예술 등에서 25개 테마를 사회학자의 눈으로 가려 뽑았다. 이는 역사를 좀 더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25개 역사 테마의 줄기가 바로 오늘, 우리가 사는 세계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된다는 점이다. 1ㆍ2차 세계대전의 참혹한 결과를 보고도 열강은 전쟁을 포기하지 않았다. 강대국의 보수 정권은 핵을 통한 힘의 역학 관계를 절대 깨뜨리지 않는다. 경제 대공황 이후에도 여러 차례 경제 위기는 세계를 곤경에 빠뜨렸고, 이로 인한 불평등의 심화는 사람들을 삶을 더욱 피폐하게 만들었다. 역사를 통해 우리는 무엇을 배울 것인가. 역사를 통해 배우지 못하고 해결책을 찾지 못한다면 앞으로의 역사에도 불행은 반복될 것이다. 아파트 생활, 여성의 바지 착용, 여성의 참정권 인정, 흑인 대통령 선출 등 수십 년 전에 진보였던 가치는 이제 상식이 되었다. 거센 저항 속에서 역사는 진보를 향해 간다. 시민은 역사를 어떻게 공부하고 세상을 바꿔나갈 것인가!

3. 현대사 입문자에게 권하는 쉽고 입체적인 역사 공부
- 하루에 한 챕터, 한 달이면 머릿속에 그려지는 생생한 세계사

이 책은 세계사가 ‘시민의 교양’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단순한 사건과 연대기의 나열이 아니라 다양한 역사의 해석을 통해 독자들이 스스로 사고의 힘을 키웠으면 한다. 역사는 정보 검색의 대상이 아니라 다양한 사고가 만나는 창조적 논쟁의 장이다. 이 책에서 시민들은 땅속의 광맥을 찾는 역사가의 오랜 작업과 지상의 유용한 집을 짓는 사상가와 사회과학자의 주장을 찾아 읽으면서 역사를 더 큰 시야로 바라보았으면 한다. 이 책은 정치ㆍ사회ㆍ경제ㆍ문화 등에서 뽑은 25개 테마가, 한 챕터당 20쪽 정도의 분량으로 이루어져 있다. 생생함을 더하는 도판과 더불어 어떤 사건과 인물에 대해 전문학자의 복수 평가를 달아 역사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국내 저자가 내놓은 역사책인 만큼 세계사의 주요 사건과 현상을 한국의 현실과 연결해 해석한 점도 우리의 눈으로 세계사를 공부하는 데 신선한 자극이 된다. 하루에 한 챕터씩 읽어나간다면 한 달이면 300여 년의 근현대 세계사 주요 장면이 내 머릿속에 그려질 것이다. 각 챕터 끝에 저자가 덧붙인 ‘더 읽을거리’는 해당 주제를 좀 더 심도 있게 탐구할 수 있도록 돕는 하이퍼링크 책 읽기의 역할을 한다. 이 책이 좋은 사회를 위한 역사의 먼 항해에 작은 나침반이 되기를 바란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60801002
발행(출시)일자 2018년 01월 08일
쪽수 476쪽
크기
167 * 222 * 30 mm / 868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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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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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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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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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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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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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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