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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0576245(1160576246)
쪽수	96쪽
크기	196 * 250 * 12 mm /266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is Book Thinks You're an Inventor / Milton, J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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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안전인증	KC마크는 이 제품이 공통 안전기준에 적합하였음을 의미합니다. 인증번호 : CB063R3364-9001
크기,중량	196 * 250 * 12 mm / 266g
제조일자	2020/01/10
사용연령	8 세 이상
제조국	China
색상	이미지참고
제조자 (수입자)	사파리
재질	이미지참고
AS책임자&연락처	02-2651-6121
품질보증기준	관련 법 및 소비자 분쟁해결 규정에 따름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을 펼치는 순간, 창의력이 팡팡!

인류는 발명을 통해 과학과 기술을 발전시키며 세상을 혁신적으로 발전시켜 왔다. 그래서 사람들은 으레 발명이 특별한 사람, 혹은 에디슨처럼 과학 천재들만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여긴다. 그러나 발명의 어원 '인벤티오(invention)'의 뜻이 '생각이 떠오르다'인 만큼 발명은 그리 어려운 것도, 우리와 멀리 있는 것도 아니다. 발명가는 대개 창의적이다. 아직까지 없던 기술이나 물건을 새로 생각하여 만들어 내는 일을 하기 때문이다. 그러한 창의적인 생각의 첫걸음은 의외로 주변에 대한 호기심, 현실에 기초한 새로운 것을 상상하는 습관, 생활의 불편함을 보다 편리하게 바꾸고자 하는 작은 생각에서 시작된다. 따라서 거창한 과학 지식이 없더라도, 과학 천재가 아니더라도 나를 둘러싼 세상에 대한 관심과 탐구심이나 상식의 틀을 벗어나 새로움을 추구하려는 도전 정신만 있다면 누구나 생활 속 발명가가 될 수 있고, 창의적인 생각이 팡팡 샘솟는 과학 영재가 될 수 있다.
《과학 영재로 만들어 주는 창의 팡팡 발명 놀이》는 세상의 모든 아이들에게 잠재해 있는 과학 영재로서의 가능성을 두고 만든 과학 활동책이다. 이 책에 발명의 역사와 원리 설명, 시대별 발명품의 나열 같은 지루한 내용은 없다. 대신 마치 재미있는 놀이를 하듯 아이들로 하여금 마음껏 상상하고, 직접 만들어 보고, 몸으로 느끼면서 발명의 영감을 얻을 수 있는 기발한 활동들로 가득하다. 아이들은 하나 하나의 과정 속에서 과학적 창의력과 상상력, 관찰력, 집중력을 키우는 것은 물론, 스스로 해냈다는 성취감, 초등 과학 교과과정과 연계된 과학 지식도 함께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어렵게만 생각되던 발명과 창의에 대한 선입견을 확실하게 날려 줄 것이다.

b> ▶ 『과학 영재로 만들어 주는 창의 팡팡 발명놀이』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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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출판사 서평

STEAM 융합인재교육을 접목한 즐거운 발명 놀이
이 책에는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발명 놀이 31가지가 영역별로 골고루 수록되어 있다. 예를 들면 오래된 리모컨이나 라디오 같은 기기를 신나게 분해하고, 초콜릿?비스킷?젤리 같은 간식을 물에 녹이거나 얼리면서 겉모양의 변화를 관찰할 수 있다. 또 친구들과 함께 손을 맞잡고 지탱하면서 인간 탑을 쌓아 보고, 닮고 싶은 동물의 능력을 떠올리면서 나만의 이동 수단을 마음껏 상상해 그려 볼 수도 있다. 이렇게 어렵지 않은 여러 활동을 하는 사이, 독자들은 과학과 발명에 대한 거리감을 좁히게 된다. 또한 동식물의 특성을 연구해 따라 하는 ‘생체 모방’, 기기를 분해해 세밀하게 분석하는 ‘역설계’, 발명품을 구상하고 제작할 때 매우 중요한 요소인 ‘재료의 특성’ 등을 통해 과학 이론을 자연스레 습득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이 책 속의 활동은 모두 융합인재교육 방식인STEAM을 바탕으로 이루어진다. 페트병 안에 곡물을 채워 악기를 만든 뒤 음악을 연주하고, 잼 샌드위치 조리법을 떠올리며 로봇의 알고리즘을 공부하며, 풀이나 접착테이프 없이 A4용지 20장을 꼿꼿이 세워 초고층 건물 모형을 만드는 동안 종이의 특성과 균형에 대해 통합적으로 생각할 수 있다. 이렇게 음악, 미술, 요리, 건축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융합하다 보면 즐겁게 그리고 보다 폭넓게 탐구하고 체득할 수 있을 것이다.

과학 영재들을 위한 특별 부록, ‘나만의 발명 실험실’
이 책에는 페이지를 오려서 직접 해 볼 수 있는 ‘나만의 발명 실험실’이 부록으로 실려 있다.
▷ 발명 돌림판 활동 (다양한 아이디어의 융합) ▷ 종이 글라이더 날리기 (비행 원리 학습)
▷ 친구에게 점자 편지 쓰기 (브라유 알파벳 체험) ▷ 세 가지 모양의 다리 놀이 (다리 모양에 따른 견고성 비교)
본문의 발명 놀이 활동에 필요한 무늬 종이, 모눈종이, 종이 인형, 전개도 등을 제공해 아이들이 직접 오리고, 자유롭게 꾸미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하게 구성되어 있다. 나아가 완성한 모형으로 가족,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즐길 수도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거창한 발명품을 만들어야 하는 부담감도, 교과서에 나오는 과학 이론이나 발명의 역사를 꼭 알아야 한다는 강요도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아이 스스로 흥미와 호기심을 가지고 자신 있게 도전해 볼 수 있다. 특별히 맨 끝에 책을 읽으며 떠오른 아이디어를 별도의 노트 없이 적어 보도록 마련돼 있는 ‘낙서로 발명하기’ 부분은 독자들에게 창의적 사고의 첫발을 뗄 수 있도록 응원한다. 처음에는 비어 있던 그곳에 개성 넘치는 발명 아이디어와 영감을 조금씩 채우다 보면 스스로에게 잠재되어 있던 과학적 탐구심과 창의성을 끄집어내며 자신감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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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발명 책 yi**88 | 2020-03-16 | 추천: 0 |

호기심 많은 아들들은 어릴 때부터 과학도서를 즐겨 보았고 궁금한 것이 생길 때마다 자주 물었어요. 생각, 상상, 도전 아이들에게 이 단어가 가슴속에 오래 남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 더보기

호기심 많은 아들들은 어릴 때부터

과학도서를 즐겨 보았고

궁금한 것이 생길 때마다 자주 물었어요.

생각, 상상, 도전

아이들에게 이 단어가 가슴속에 오래

남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많은 발명가들의 발명품이 없었다면

지금의 편리함을 누릴 수 없었을 거예요.

그들이 상상했던 것들이 그 당시

엉뚱한 것들이었다 해도 그 결과물로

많은 사람들이 편안한 삶을 살고 있어요.

이 책은 아이들에게 엉뚱한 상상을

할 수 있고 그 상상을 펼쳐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는 책이에요.

가장 먼저 나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나는 어떤 발명가일까?

현이는 각 질문에 화살표를 따라가 보았어요.

현실적인 행동가 / 꼼꼼한 개선가 / 창의적인 공상가

'그런가? 아닌 거 같은데 다시 해볼까?'

아직 스스로에 대한 답을 찾아가야 하는 현이였어요.

나를 짜증 나게 하는 것들을 생각해보았어요.

그것을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어떤 발명을 하면 해결이 될지 생각해보았어요.

현이는 엄마가 너무 힘든 거 같다며

엄마를 도와줄 만능 로봇을 발명하겠다고 해요.

이 책에서는 아이들이 주변을 둘러보고

주변의 물건의 활용하며 살펴보게 해요.

그리고 발명가의 이야기를 들려줘요.

권말에는 <나만의 발명 실험실!>이 있어요.

아이들이 이 부분을 자르고 직접

만들어 보며 활용할 수 있어요.

미래의 시대에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창의력이라고 해요.

창의력은 무에서 유를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닌 유를 바탕으로 더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것이라고 하더라고요.

주변의 많은 사물들을 보고

그것을 관찰하고 상상하며

자신의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보기 위한

도전을 위한 책인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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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영재로 만들어주는 창의 팡팡 발명놀이 me**ier200 | 2020-03-10 | 추천: 0 |

발명 놀이가 소개되어 있는 책이 아닌 실제 책을 활용하여 발명할 수 있는 워크북 형식이예요 나는 어떤 발명가인가부터 찾아보는 부분이 재밌어요 아들은 완벽을 추구하는 꼼꼼한 개선가로 나오네요 한페이지씩 따라가다보니 생각이 구체적으로 모아져 자세하게 만들 수 있게 되요 랜덤으로 나오는 소품으로 만들 수 있는 방명품도 만들고 아이 상상력을 자극해 다양한 발명품이 만들어져요 아이 생각도 엿볼 수 있는 재밌는 구성이네요 기계 분해해보기 코너에서 안쓰는... 더보기

발명 놀이가 소개되어 있는 책이 아닌 실제 책을 활용하여 발명할 수 있는 워크북 형식이예요

나는 어떤 발명가인가부터 찾아보는 부분이 재밌어요
아들은 완벽을 추구하는 꼼꼼한 개선가로 나오네요

한페이지씩 따라가다보니 생각이 구체적으로 모아져 자세하게 만들 수 있게 되요

랜덤으로 나오는 소품으로 만들 수 있는 방명품도 만들고 아이 상상력을 자극해 다양한 발명품이 만들어져요
아이 생각도 엿볼 수 있는 재밌는 구성이네요

기계 분해해보기 코너에서 안쓰는거 뜯어볼랬는데 요즘은 워낙 밀착이 잘 되어 있어 뜯어지질 않아요 ㅜㅜ
예전엔 나사만 풀면 대부분 분해됐었는데... 기계부분은 패쓰했지만 나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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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서] 과학 영재로 만들어 주는 창의 팡팡 발명놀이 ri**a00 | 2020-03-08 | 추천: 0 |

요즘은 정형화된 지식을 전달해주며 주입식 교육을 하는 지났다고 하죠. 창의력과 인성이 중시되는 사회가 점점 다가온다고 해요. 웬만한 것들은 기계가 다 해줄수있고 그중 기계가 못따라오는 것이 창의력이지요. 발명놀이책이라니 우리아이에게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어 줄것만 같은 책이예요. 기존 엄마표놀이책과는 사뭇 다른 느낌의 책이더라구요. 이책은 딱딱 이렇게 시켜보아라 라는 방법은 제시되고 있지 않더라구요.... 더보기

요즘은 정형화된 지식을 전달해주며 주입식 교육을 하는 지났다고 하죠.

창의력과 인성이 중시되는 사회가 점점 다가온다고 해요.

웬만한 것들은 기계가 다 해줄수있고 그중 기계가 못따라오는 것이 창의력이지요.

발명놀이책이라니 우리아이에게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어 줄것만 같은 책이예요.

기존 엄마표놀이책과는 사뭇 다른 느낌의 책이더라구요.

이책은 딱딱 이렇게 시켜보아라 라는 방법은 제시되고 있지 않더라구요.

독자의 생각을 물어보고 생각대로 하라고 권합니다.

머릿속의 생각을 끄집어내서 창의력으로 이어주도록 유도만 해줄뿐이죠.

모든 아이는 다 다르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세상에 발명가가 없다면 어떻게 됐을까?

이 세상에서 꼭 필요한 물건(항생제,컴퓨터,지우개 등)은 사용할 수 없고 불편한 생활을 하고 있겠죠.

이제 책장을 넘겨 발명놀이를 해볼까요?

사람들이 인간구조물을 만든 그림을 보고 흥미를 갖고 한참을 보더라구요

아마 내일 일어나면 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발명을 하기전 나는 어떤 유형의 발명가일지 생각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문제해결능력을 길러주기 위한 문제해결하기 코너

어떤 문제가 생겼을때 당신이 발명을 해서 해결해보아라라고 유도합니다

그리고 지금의 통조림이 어떻게 발명되었는지 발명의 유래도 나옵니다.

이렇게 여러 발명품 그림들을 삽화하며 자세한 설명이 적혀있어요.

자칫 버려질뻔한 물건들을 가지고 오늘 아이와 발명을 해봐야 겠네요.

답이 딱딱 정해진 엄마표 놀이가 싫다면...아이마다 다른 결과가 나오고 생각을 이끌어내는 책을 원한다면 '과학영재로만들어주는 창의팡팡 발명놀이'를 추천합니다.

<이책은 업체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닫기
[서평] 과학 영재로 만들어 주는 창의 팡팡 발명놀이 cy**011 | 2020-03-06 | 추천: 0 |

본 책은 과학과 관련하여 스스로 생각하고 상상하고, 도전정신으로 과학적 사고로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과정을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진 책으로서 첫 과제로서 우리 모두는 어떠한 형태로든지 물건을 만들고 사용하는 하나의 과학자로서 어떤 개성을 가진 독특한 과학자로서의 면모를 지녔는지를 살펴보고 자신의 개성과 특성에 맞는 과학적 사고와 개발을 함으로써 과학과 조금 더 친해지는 시간을 가지게 하고 각각의 단락마다 새로운 재료, 이동수단, 각자의 능력으로 각자의 집에서 즐기는 과학놀이, 인공지능과 로봇과의 관계, 스스로 무언가... 더보기

본 책은 과학과 관련하여 스스로 생각하고 상상하고, 도전정신으로 과학적 사고로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과정을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진 책으로서 첫 과제로서 우리 모두는 어떠한 형태로든지 물건을 만들고 사용하는 하나의 과학자로서 어떤 개성을 가진 독특한 과학자로서의 면모를 지녔는지를 살펴보고 자신의 개성과 특성에 맞는 과학적 사고와 개발을 함으로써 과학과 조금 더 친해지는 시간을 가지게 하고 각각의 단락마다 새로운 재료, 이동수단, 각자의 능력으로 각자의 집에서 즐기는 과학놀이, 인공지능과 로봇과의 관계, 스스로 무언가를 지으면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과학과 건설과의 관계, 과학을 이용하여 지구를 보호하는 방법 등등 여러 과제 등을 통하여 자신만의 독특한 과학적 사고와 지능을 높여주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랍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히 시중에 많이 출판되어져 있는 만들기 책이 아니라 스스로 과학자가 되어 과학적 사고로서 생각하고 행동하면서 조금은 엉뚱할 수도 있고, 새로운 것을 창조한다는 마음으로 지금까지는 그냥 아무런 생각없이 보고 만지는 것이 전부였다면 이제는 아이들에게 발명의 영감을 길러주고 친구들과 함께 협동하며 마음껏 상상하고, 직접 만들어 보고, 몸으로 느끼면서 그러한 과정속에서 발명의 원리를 익히고 색다른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되게 해준다는데 있답니다.

<div align="left"> </div>

그 이유는 무조건 과학이란 어려운 학문이라는 선입견으로 인하여 어렵게만 생각하고 제대로 된 생각이나 연구도 해보지 않은 채 그저 막연하게 똑똑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발명이라고만 생각을 하였기 때문이었답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하여 과학이 어려운 분야가 아니라 집에서도 흔한 작업도구만으로도 과학적 실험이 가능하고 우리의 일상 생활속에서 쉽게 접하고 흔하게 사용하는 물건들 자체가 발명의 기초가 되고 그것들을 관철하는 과정 자체가 과학의 시작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아이와 함께 협동하여 책에서 질문하는 내용과 과정을 하나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통하여 과학에 대한 흥미를 가지고 발명에 대한 호기심이 발동하면서 누구나 생각만 가지고 있다면 언제든지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이 과학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 오늘의 과정 큰 성과이자 즐거움이었습니다.

물론 조금더 복잡해지고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세밀하고 진부한 과학적 사고가 필요한 경우도 존재하겠지만 대부분의 과학은 우리의 일상과 밀접한 관련이 있고 누구든지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주변을 둘러보면 언제 어느때고 쉽게 과학을 만날 수 있고 마음껏 상상하고 변화시키면서 모두가 과학자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더 상기시키는 시간이 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

<div align="left"> </div>

우연찮은 기회에 과학에 대해 새롭게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저보다 도 아이가 더 좋아하니 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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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영재로 만들어 주는 창의 팡팡 발명놀이 so**moonar | 2020-01-13 | 추천: 0 |

발명가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사람들마다 다 다르겠지만 저는 에디슨이 젤 먼저 생각이 났고 다음으로 뉴턴이 생각이 났어요 원시시대에 불을 발견했고 시간이 흐른 후 에디슨은 전기를 발명했으며 스티브 잡스는 스마트폰을 발명했으며 이제는 인공지능을 발명하는 시대에 살고 있기도 하지요 세상은 기발한 아이디어와 엉뚱한 상상으로 만들어진다고 하는데요 남들 보다 앞서 생각하고 발명한 일들이 세상을 바꿔버리곤 하지요 요즘 같은 세상에는 암기하고 또 암기하는 좌뇌... 더보기

발명가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사람들마다 다 다르겠지만
저는 에디슨이 젤 먼저 생각이 났고
다음으로 뉴턴이 생각이 났어요
원시시대에 불을 발견했고
시간이 흐른 후
에디슨은 전기를 발명했으며
스티브 잡스는 스마트폰을 발명했으며
이제는 인공지능을 발명하는 시대에 살고
있기도 하지요

세상은 기발한 아이디어와
엉뚱한 상상으로 만들어진다고 하는데요
남들 보다 앞서 생각하고
발명한 일들이
세상을 바꿔버리곤 하지요
요즘 같은 세상에는
암기하고 또 암기하는 좌뇌의 발달보다
창의적인 우뇌의 발달이 중요하다고
하네요

이번에 사파리 출판사에서 신간으로 출간된
과학 영재로 만들어 주는
창의 팡팡 발명놀이 도서를 만나보았어요
이 책은 아이들이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기발한 아이디어로 여러 만들기가 구성되어 있어요

과학영재로 만들어 주는
창의 팡팡 발명놀이 차례
1. 시작하기
2. 놀라운 재료
3. 이동 수단
4. 집에서 발명하기
5. 인공지능과 로봇
6. 건설
7. 인류와 지구 구하기
8. 나만의 발명 실험실

사파리/ SCIENCE MUSEUM/ 런던 과학박물관/ 초등 발명놀이 추천

호기심 많은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참 많이 재밌어해요

시작하기 1에서는 나는 어떤 발명가 일가
시작하기 2에서는 문제 해결하기
시작하기 3에서는 나만의 도구 상자 상자 만들기
시작하기 5 기기 부수기 등
여러 부분들을 창의적으로 생각하면서 만들 수 있어요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이라면 정말 신나고 재미나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시작하기 1에서는 나는 어떤 발명가 일가

시작하기 2에서는 문제 해결하기

시작하기 3에서는 나만의 도구 상자 상자 만들기

시작하기 5 기기 부수기 등

여러 부분들을 창의적으로 생각하면서 만들 수 있어요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이라면 정말 신나고 재미나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발명 돌림판

만들기

오늘은 아이들과

발명 돌림판 놀이를 해보려고 해요

아이가 셋이라 싸울 수도 있어서

돌림판 세장을 칼라복사를 했어요

과학영재를 만들어주는 창의팡팡 발명놀이

하루에 하나씩 만들면서
겨울방학을 재미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초등학생 발명놀이 도서로 추천해요

- 본 후기는 도서를 제공받고 쓰여진 후기임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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