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는 인도 사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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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표준 영어를 구사하는 인도식 실전 영어의 비밀
영어를 사용하는 20억 인구 가운데 17억 명이 비원어민인 시대에서, 더 이상 원어민들의 발음을 똑같이 따라하려 애쓸 필요가 없다. ‘인도식 실전 영어’는 3가지 특징이 있다. ‘원어민처럼 영어 발음을 너무 잘하려 애쓰지 않고, 인도식으로 영어를 보다 쉽게 하기 위한 연구를 거듭하며, 사용하지 않는 단어는 굳이 외우지 않는다’가 그것이다. 이 방법은 발음이 완벽하지 않아도 되고, 단어나 문법을 새로 외울 필요가 없으며, sound?find?give의 3개 기초동사만 있으면 문장을 만들 수 있다.
글로벌 시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우리만의 영어를 만들고 사용하여 세계로 진출하는 적극성, 그리고 그렇게 하기 위한 연구다. 동사 3개로 말문이 터지는 기적의 학습법으로 지금 당장 원어민과 대화해보자.
작가정보
저자(글) 야스다 타다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강사이자 기업 연수 컨설턴트. 2017년부터 와세다대 글로벌 교육센터 객원 교수도 겸하고 있다. 가나가와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1990년에 (주)판네이션즈컨설팅그룹을 설립해 ‘글로벌 영어 학습법’을 강의해왔다. 이후 독창적이고 효과적인 학습 방법으로 NHK 등 다수의 미디어에 여러 차례 소개되었고, IT·자동차·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체에서 직장인들과 CEO들을 위한 영어 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해왔다.
번역 정은영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주)다락원 일본어 편집부 팀장으로 근무했다. 옮긴 책으로 《참으로 마음이 행복해지는 책》 《발상의 혁명》 《왜 백설공주는 독사과를 먹었을까?》 《자신의 머리로 생각하라》 등이 있다.
목차
- ‘인도식 실전 영어’, 체험의 목소리
프롤로그_‘인도식 실전 영어’를 습득하면 당신도 영어회화 고수!
1장_기존 영어 학습법의 5가지 오류
오류 1 : 영어를 무조건 많이 들으면 실력이 향상된다?
오류 2 : 단어를 많이 알면 영어로 말할 수 있다?
오류 3 : 시험 점수가 높으면 스피킹도 잘한다?
오류 4 : 발음은 원어민과 비슷하게 해야 한다?
오류 5 : 선생님은 원어민이 최고다?
핵심 톡톡 01 지금까지의 영어 학습법은 잘못되었다!
2장_참 쉬운 세계 표준 영어
영어로 말하는 사람의 수는 비원어민이 압도적으로 많다
세계 표준 영어는 쉽게, 더 쉽게 변하고 있다
인도 사람들은 흉내를 내지 않는다
세계 표준 영어가 쉬운 4가지 이유
쉬운 이유 1 : 발음에만 신경 쓰지 말고 문장으로 말하면 OK
쉬운 이유 2 : 관용 표현을 사용하지 않아도 OK
쉬운 이유 3 : 새로운 단어는 굳이 외우지 않아도 OK
쉬운 이유 4 : 영어에 자신 없는 사람도 사용할 수 있어 OK
영어로 말할 수 있으면 인생이 10배 풍요로워진다
영어 가능 여부에 따라 경제력이 결정된다
영어를 왜 배우는지 목표를 명확히 하라
핵심 톡톡 02 세계 표준 영어는 말하기 쉽다!
3장_'인도식 실전 영어'는 왜 효율적인 학습법인가?
인도의 영어 인구는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인도식 실전 영어'의 3가지 비책을 공개한다
기존의 영어 학습법이 당신에게 맞지 않았던 것뿐
핵심 톡톡 03 '인도식 실전 영어'를 자신 있게 추천하는 이유
4장_sound, find, give! 동사 3개로 말문이 터진다
한국인이 실패하기 쉬운 2가지 포인트는 이것이다
한국인을 위한 '인도식 실전 영어'는 이것이다
‘동사의 종류’에 따라 달라지는 문장 형태
를 마스터하자
sound가 들어가는 영어 문장
at/with로 담는 추가 정보
<누구 find A=B>를 마스터하자
find가 들어가는 영어 문장
<누구/무엇 give 사람·사물>을 마스터하자
give가 들어가는 영어 문장
sound, find, give를 사용하면 어떤 말이든 술술
3개 동사로 하고 싶은 말을 연습하면 끝!
핵심 톡톡 04 sound, find, give로 하고 싶은 말 다 한다!
5장_영어회화 고수의 7가지 기술
이제 당신도 영어회화의 달인이 된다
기술 1 : 우물쭈물 말하지 말고 성량을 두 배로 키워라
기술 2 : 말끝을 흐리지 말고 분명하게 발음하라
기술 3 : 목이 아플 때까지 고개를 끄덕이며 리액션을 하라
기술 4 : 상대방과 시선을 맞춘다
기술 5 : 손짓 모양에 주의하라
기술 6 : 동사 뒤에서 끊어 말하라
기술 7 : 동사에 집중하면 다음 이어질 내용을 예측할 수 있다
하루 20분씩, 3개월만 연습하면 누구나 가능하다
핵심 톡톡 05 영어회화 달인의 7가지 비법을 익혀라!
부록_트레이닝 파트
sound / find / give와 쓰임이 비슷한 동사 39개
sound / find / give의 친구들
sound와 쓰임이 비슷한 동사 10개
find와 쓰임이 비슷한 동사 11개
give와 쓰임이 비슷한 동사 18개
에필로그 | 원어민을 흉내 내지 않는 ‘인도식 실전 영어’의 확장성
책 속으로
이 책에서는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영어를 말할 수 있을까?’를 생각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먼저 영어 학습에 있어서 실패하기 쉬운 포인트를 꼼꼼히 분석했습니다. 그리고 실패하기 쉬운 포인트를 효율적으로 극복해 나갈 방법을 마침내 발견했습니다! 그것은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영어를 문장 형태로 이해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가능해지면 자신이 전하고 싶은 내용을 다양한 영어 문장 형태로 말할 수 있습니다. 즉 영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_ p.43~45
지금까지의 영어는 강한 나라의 언어를 흉내 내고 어떻게든 영국어와 미국어를 따라잡기 위한 것으로서, 소위 ‘원어민을 흉내 내는 수동적인 영어’였습니다. 하지만 앞으로의 영어는 ‘수동적인 영어’가 아니라 ‘커뮤니케이션하기 위한 도구로서의 영어’입니다. 앞에서 설명한 것처럼 비원어민이 급증해 영국이나 미국조차 전체 속에서의 비율이 낮아져 어느 것이 표준 영어인지를 알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때 등장한 것이 어느 나라의 흉내도 아닌 세계 표준 영어이며, 이를 구사하기 위한 방법이 바로 이 책에서 가르치는, 영어를 도구로서 자유롭게 다루기 위한 ‘인도식 실전 영어’입니다.
_ p.62~63
세계 표준 영어를 말하는 데는 중학교 때 배운 단어만으로 충분합니다. 단어 같은 건 외우지 않아도 됩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어휘를 최대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 영어 수업에서도 99%의 학생들이 ‘어휘력이 부족해서 영어로 말하지 못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영어로 말하지 못하는 진짜 문제는 ‘영어로 직역해서 말하려는 자세’에 있습니다. 직역하려 하면 자신이 알고 있는 영어로 바꾸지 못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어휘력이 부족해집니다. ‘직역’이야말로 진짜 문제입니다.
_ p.74~75
‘회사의 클라이언트를 접대했을 때의 일입니다. 상대방은 프랑스인 경영 간부였습니다. 상대방이 프랑스인이라고 해도 당시 우리가 사용한 언어는 물론 ‘영어’였습니다. 프랑스식 영어였기 때문에 제가 알아듣기에 좀 어려운 점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하는 영어도 원어민 같은 발음은 아니어서 그들 또한 좀 당황스러웠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회식이 끝나갈 무렵 ‘당신의 영어는 이해하기 쉽다. 간단하고, 게다가 재미있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_ p.83~84
많은 인도인이 ‘인도식 실전 영어’를 사용함으로써 급속한 해외 진출 및 외국 자본의 인도 투자를 이루어냈습니다. 그리고 2000년 이후 IT 산업을 중심으로 인도는 눈부신 경제 발전을 이렀습니다. 지금은 세계에 당당히 인도의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문법을 틀리면 어쩌지?”, “영어 실력에 자신 없는데…….”, “내 발음이 괜찮을까?”, “영어로 말하면 머릿속이 하얗게 되어버려!” 제가 지금까지 만나 온 인도인들 중 이런 걱정을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_ p.98~99
‘단 3개의 동사로 영어가 입에서 술술 나온다고?’라고 하며 의심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영어는 동사가 중심이 되는 언어’이기 때문입니다. 영어 문장에서는 동사가 뼈대이며, 문장 형태를 만들기 위한 골격을 결정합니다. 그리고 그 동사의 종류에 따라 문장 형태, 즉 단어 나열 순서가 달라집니다. 즉 동사의 종류에 따라 앞뒤에 어떤 단어를 배치할지가 결정됩니다. 영어에서 동사는 문장 형태와 세트를 이루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동사에는 이 영문 형태, 저 동사에는 저 영문 형태 등 동사에 따라 영문 형태가 정해져 있습니다. 예를 들면 ‘자물쇠와 열쇠’ 같은 것입니다. 각각의 자물쇠에 맞는 열쇠가 있듯이 열쇠만 있어도 소용이 없고 자물쇠만 있어도 안 됩니다.
_ p.113~114
정보량이 많은 영어를 말할 때 필요한 지식을 잠깐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추가 정보’를 영어로 바꾸는 방법입니다. ‘추가 정보’란 안에 들어가지 않는 정보를 말합니다. ‘그녀는 저 회사에서 유명한 모양이야’를 영문으로 말하고 싶다고 합시다. 이것을 를 사용해 문장으로 만들면 ‘그녀 = 유명한 것 같다’가 됩니다. 여기에는 에 들어가지 않는 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저 회사에서는’이라는 부분이지요. 영문은 ‘동사가 형태를 결정하는 규칙’을 가지고 있는 언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의 형태에 맞춰진 시점에서 영어의 규칙은 이미 완결되었고, 영어 문장도 성립됩니다. ‘영문은 동사가 형태를 결정한다’는 규칙에 들어가지 못한 남아 있는 정보를 ‘추가 정보’라고 부르겠습니다.
_ p.128~129
여기서의 포인트는 ‘반응을 보일 것’입니다. 대화 도중에 ‘맞장구’를 치라는 것이지요. ‘아시아인과 말하면 사물에게 말하고 있는 것 같아서 힘들다’는 외국인들의 말을 종종 듣습니다. 맞장구를 치지 않는 데다 말수도 적으면 상대방은 ‘내 말을 이해하고 있는 걸까?’, ‘내 말을 납득하고 있는 걸까?’, ‘혹시 화가 나 있는 건 아닐까?’ 하는 불안함과 함께 말할 의욕이 사라집니다. 한국인끼리 대화할 경우 맞장구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런 자세로 세계 사람들과 영어로 대화를 나눈다면 생각 이상으로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줄 것입니다. 영어로 대화를 나눌 때 자연스럽게 맞장구를 치는 것은 ‘이 대화를 받아들이고 있고 공감하고 있어요’라는 ‘비언어적 신호’를 상대방에게 계속 보내는 것입니다.
_ p.176~177
영어로 말할 때 가슴 언저리에서 오른손을 빙글빙글 돌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본인은 의식하지 못하겠지만 말하면서 리듬을 맞추기 위해 이런 행동을 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많은 비원어민이 영어로 말하는 것을 보면서 이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특히 프레젠테이션을 하거나 긴장했을 때 유독 이런 행동을 합니다. 그런데 잘 관찰해 보면 이는 말하고 있는 내용과 무관합니다. 단지 빙글빙글 돌리고 있을 뿐이지요. 이는 결국 상대방의 이해를 방해합니다. 제스처는 어디까지나 내용의 이해를 돕기 위함이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다양한 제스처로 같은 동작을 반복하지 않아야 합니다. 내용에 따라 이해를 돕는 제스처를 구분해서 사용한다면 여러분의 영어가 더 쉽게 상대방에게 전달될 것입니다.
_ p.184~186
출판사 서평
영어회화가 시급한 김 대리에게 전하는 ‘인도식 실전 영어’
비결은 바로 기초동사 3개!
‘인도인이 없으면 실리콘밸리가 돌아가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다. 구글의 CEO 순다르 피차이나 어도비시스템의 샨타누 나라옌 등이 대표주자다. 인도인은 영어에만 능통한 것이 아니라 주변의 눈치를 보지 않고 당당하게 주장을 펼치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는다. 반면 우리나라에서는 왜 영어를 잘한다거나 늘었다는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까? 빠르게는 유치원부터 초?중·고, 대학교까지 10년 넘게 영어를 배웠음에도 영어를 제대로 말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렇다면 인도인들은 과연 어떤 영어를 배우고, 구사하는 걸까? 판네이션스컨설팅그룹의 대표이사이자 수많은 기업에서 글로벌 영어 학습법을 강의해온 야스다 타다시는 ‘인도식 실전 영어’에서 그 비결을 찾는다. 저자는 영어를 사용하는 20억 인구 가운데 17억 명이 비원어민인 시대에서, 더 이상 원어민들의 발음을 똑같이 따라하려 애쓸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영어는 이해하기 쉬운 도구로 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앞으로 세계 표준 영어는 역사상 가장 쉬운 영어로 변모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동안 ‘영어는 무조건 원어민과 비슷하게 말하는 것이 최고’라고 생각했다면 이제 생각의 틀을 바꾸라.
동사 3개만으로 원어민과 말하게 된 당신,
여기에 영어회화 고수의 7가지 기술을 더하면?
‘인도식 실전 영어’는 3가지 특징이 있다. ‘원어민처럼 영어 발음을 너무 잘하려 애쓰지 않고, 인도식으로 영어를 보다 쉽게 하기 위한 연구를 거듭하며, 사용하지 않는 단어는 굳이 외우지 않는다’가 그것이다. 이 방법은 발음이 완벽하지 않아도 되고, 단어나 문법을 새로 외울 필요가 없으며, 3개 기초동사만 있으면 문장을 만들 수 있다.
각 장의 구성을 살펴보면, 1장에서는 기존 영어 학습의 5가지 오류에 대해 밝히고, 2장에서는 세계 표준 영어가 얼마나 쉬워지고 있는지를 말한다. 3장에서는 ‘인도식 실전 영어’가 왜 효율적인 학습법인지를 이야기한다. 4장에서는 sound, find, give의 활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연습한다. 한 걸음 더 나아가 같은 실력이라도 좀 더 유연하고 멋지게 영어를 말하는 것처럼 보이는 방법이 있다. 저자는 5장에서 수많은 영어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고안한 ‘영어회화 고수의 7가지 기술’을 밝히는데, 영어 실력에 상관없이 당장 활용할 수 있는 핵심 팁이다. 부록으로 3개 동사와 쓰임이 같은 동사 39개에 대한 트레이닝 파트도 수록했다. 여기에 내용의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를 곁들여 누구나 단번에 쉽게 읽고 3개 동사를 반복해 학습할 수 있게 했다.
번역하듯이 단어를 하나하나 직역해 영어 문장을 만드는 방법으로는 실력을 향상시킬 수 없다. 동사와 영어 문장 형태를 세트로 생각해서 영문을 만드는 것이 영어 공략의 핵심이다. sound, find, give를 활용하면 하고 싶은 말이 있을 때 이들 중 동사 하나를 선택해서 영어 문장을 만들 수 있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이 3가지를 바꿔 사용하면서 같은 내용을 다른 동사로 말할 수 있다. 그리고 3개 동사의 뜻에 따라 적절한 문장을 만들면 하나의 뜻을 3가지 방식으로 전달할 수 있으니 표현의 폭이 넓어진다. 이제 하고 싶은 이야기를 완결된 영어 문장으로 말해보자.
영어는 필요한 만큼 사용하면 충분하다
쉽고 자유롭게 접근하면 답이 보인다
영어는 이제 ‘동경의 대상’에서 ‘비즈니스 도구’로 바뀌었다. 이 책에 나오는 sound, find, give의 3개 동사를 활용해 매일 20분씩, 3개월만 연습하면 누구라도 ‘인도식 실전 영어’를 구사할 수 있다. ‘네이티브 맹신’에 갇힌 대한민국의 현실에서, 이제 영어는 자신이 필요한 만큼 사용하면 충분하다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인도인들은 영어와 모국어의 차이가 너무 심해 여러모로 타협하지 않으면 영어로 말할 수 없다는 것을 일찌감치 알았다. 그래서 쉽고 자유롭게 접근했고, 세계에서도 통하는 자신들의 영어를 확립했다. 글로벌 시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우리만의 영어를 만들고 사용하여 세계로 진출하는 적극성, 그리고 그렇게 하기 위한 연구다. 동사 3개로 말문이 터지는 기적의 학습법으로 지금 당장 원어민과 대화해보자. 영어 때문에 막힌 것 같았던 앞날이 술술 풀릴 것이다.
기본정보
ISBN | 9791160575170 | ||
---|---|---|---|
발행(출시)일자 | 2019년 05월 15일 | ||
쪽수 | 252쪽 | ||
크기 |
149 * 210
* 20
mm
/ 421 g
|
||
총권수 | 1권 | ||
원서명/저자명 | 英語は「インド式」で學べ! 日本人の腦に最も適した「インド式英語學習法」/安田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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