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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 우리가 놓치는 민주주의 위기 신호

스티븐 레비츠키 , 대니얼 지블랫 지음 | 박세연 옮김 | 어크로스 | 2018년 10월 0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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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주간베스트 113 언론사 선정 올해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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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5 ~ 2021.02.28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60560589(1160560587)
쪽수 352쪽
크기 155 * 225 * 24 mm /526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How Democracies Die/Levitsky, Steven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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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오늘날의 민주주의는 어떻게 무너지고 있는가?

민주주의 연구의 권위자인 스티븐 레비츠키와 대니얼 지블랫의 『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 세계 여러 나라의 경우를 비교한 끝에 민주주의가 놀라울 정도로 비슷한 과정을 거쳐 무너졌음을 발견하고, 몇 가지 신호를 패턴화한 두 저자는 이 책에서 독재자가 될 가능성이 다분한 극단주의 포퓰리스트들이 어떤 조건에서 선출되는지, 선출된 독재자들이 어떻게 합법적으로 민주주의를 파괴하는지 세계 여러 나라의 사례를 통해 생생하게 보여준다.

두 저자는 자신들이 파악한 패턴 속에서 후보를 가려내는 역할을 내던진 정당, 경쟁자를 적으로 간주하는 정치인, 언론을 공격하는 선출된 지도자 등 민주주의 붕괴 조짐을 알리는 명백한 신호들을 찾아냈고, 결과적으로 민주주의를 지키는 건 헌법 같은 제도가 아니라 상호관용이나 제도적 자제와 같은 규범이라고 이야기하면서, 규범들이 무너질 때 민주주의도 함께 허물어진다는 깨달음을 전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두 저자가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민주주의를 지키는 규범 가운데 핵심 역할을 하는 상호 관용은 자신과 다른 집단과 의견도 인정하는 정치인들의 집단 의지를 뜻하며, 제도적 자제는 주어진 법적 권리를 신중하게 행사하는 태도를 뜻한다. 두 저자는 트럼프의 당선이 민주주의를 지켜오던 이 두 규범이 무너지면서 정치 양극화가 극단으로 치달은 끝에 만들어진 결과라고 이야기하면서, 이러한 내용을 통해 현대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를 높일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선출된 독재자들이 부상하며 민주주의가 쇠퇴하는 이 시점에 지금 여기의 민주주의 위기 신호를 미리 인식하고 위기에 대처할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준다.

상세이미지

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들어가며: 모든 민주국가에 던지는 경고

1장 민주주의자와 극단주의자의 치명적 동맹
2장 무력화된 정당
3장 왜 정치인들은 잠재적 독재자를 방조하는가
4장 합법적으로 전복되는 민주주의
5장 민주주의를 지켜온 보이지 않는 규범
6장 민주주의에 감춰진 시한폭탄
7장 규범의 해체가 부른 정치적 비극
8장 트럼프의 민주주의 파괴
9장 민주주의 구하기

감사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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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경고신호를 인식하고 위험한 신호를 가려내기 위해 다른 나라에서 배워야 한다. 또한 다른 나라의 민주주의를 파멸로 몰아갔던 치명적인 실수를 인식하고, 다른 나라의 시민들은 민주주의의 심각한 위기에 맞서 어떻게 저항했는지, 그리고 민주주의 붕괴를 막기 위해 어떻게 뿌리 깊은 양극화를 극복했는지 살펴보아야 한다. 물론 역사는 똑같이 반복되지 않는다. 하지만 거기에는 패턴이 있다. (p.16) -들어가며: 모든 민주국가에 던지는 경고

잠재적 대중선동가는 모든 민주주의 사회에 존재하며, 때로 그들은 대중의 감성을 건드린다. 그러나 어떤... 더보기

출판사 서평

오늘날의 민주주의는 투표장에서 붕괴한다

서로 적대하는 정당, 양극화된 정치, 파괴되는 규범, 선출된 독재자
민주주의 붕괴 패턴을 통찰한 하버드대 정치학자의 역작

- 출간 즉시〈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뉴스위크〉 2018 올해의 책
-〈뉴욕 타임스〉, 〈워싱턴포스트〉, 〈월스트리트 저널〉, CNN 등 주요 매체 강력 추천
- 티머시 스나이더, 대런 애쓰모글루, 프랜시스 후쿠야마, 래리 다이아몬드 강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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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외 칼럼에서 우리나라의 민주주의가 위험하다는 글을 근래들어 자주 접하고 있다. 이미 몇해전에 출판된 본서를 읽게 된 계기이기도 하다.   두 저자는 처음 민주주의를 지키는 것은 국민이 아니고 정당이 gatekeeper의 역할을 한다고 이야기 하였다. 두 저자가 역사깊은 미국의 민주주의를 굳건히 지켜준 것은 강력한, 성문화되어 있지 않은 비공식적인 규범이라고 하였다.   그 중에서도 상호관용과 제도적 자제를 중요한 규범으로 꼽았다. 미국의 민주주의가 어떻게 변해하고 있으며 그안에서 정당... 더보기
  • 트럼프 당선 직후, 전통을 자랑하는 민주주의조차 쉽게 무너질 수 있음을 깨달은 하버드대 정치학과 교수 스티븐 레비츠키와 대니얼 지블랫. 그들은 [뉴욕 타임스]에 “트럼프는 민주주의에 위협이 되는가?”라는 제목으로 민주주의의 위기를 경고하는 칼럼을 썼다. 그 글은 1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주목을 받았고, 출판사의 요청을 받아 이 책 『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로 거듭났다. 책은 출간 즉시 화제를 일으키며 [뉴욕 타임스] 논픽션 베스트셀러와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워싱턴포스트], [월스트리트 저널] 등 주요 ... 더보기
  •      민주주의가 위기에 처했다.     미국에서는, 강력한 선동력을 가진 우파가 민주주의의 위기를 불러오고 있다고 저자들은 진단한다.    각국의 사례를 들면서 민주주의의 위기가 전세계에 얼마나 심각하게 퍼져있는지를 알 수 있게 한다.     한국의 상황은 어떠한가라는 생각이 자연스레 든다.    우파만이 민주주의의 위기를 초래하는가!    중국과 홍콩의 갈등이 심해지고, 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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