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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따구리 아이

신나는 새싹 71
류칭엔 , 장이춘 지음 | 김세영 옮김 | 황하이디 그림 | 씨드북 | 2018년 01월 02일 출간 (1쇄 2017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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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60511505(1160511500)
쪽수 44쪽
크기 218 * 305 * 9 mm /436g 판형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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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218 * 305 * 9 mm / 436g
제조일자 2018/01/02
사용연령 6 세 이상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 참조
제조자 (수입자) 씨드북
재질 이미지 참조
AS책임자&연락처 씨드북 / 02-739-1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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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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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머리에 맨 붓으로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는 딱따구리 화가 황이베이!
황이베이는 뇌성 마비에 걸린 소녀입니다. 몸을 뜻대로 가누지도 못하고 소리를 내는 것도 힘들어요. 이베이는 아무 때나 목이 뒤로 꺾이고, 웃고 싶은데 때때로 화난 표정을 짓기도 해요. 그런 이베이에게 미술 선생님이 붓을 쥐어 주었어요. 손이 아니라 머리에요. 이베이는 머리에 달린 붓으로 콕콕 점을 찍어 그림을 그렸어요. 마치 나무둥치를 쪼아 대는 딱따구리 같았어요. 하지만 그림을 그릴 때면 우스꽝스러운 딱따구리가 아니라 날개를 활짝 펴고 하늘을 훨훨 날아다니는 즐거운 딱따구리가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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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나는 태어났을 때부터 몸을 제대로 가눌 수 없었어요. 하지만 다른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 주고 싶었어요. 그래서 나는 머리에 붓을 매달아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어요. 고개를 끄덕여 한 점 한 점 콕콕 찍어 가며 그림을 그리는 모습이 마치 나무를 쪼아 대는 딱따구리 같았지요. 하지만 그림을 그릴 때마다 난 날개를 활짝 펴고 훨훨 날아다니는 새가 된 것만 같았어요. 그림을 그리는 즐거운 딱따구리가 된 거예요.

출판사 서평

2016 타이난시 아동 우수 도서 선정작 『딱따구리 아이』
몸이 아프다는 건 새장 속에 갇힌 새와 같을지도 모릅니다. 특히나 뇌성 마비에 걸려 온몸이 꽁꽁 묶여 버린 이베이에게는 자신의 병이야말로 견고한 새장일 겁니다. 오롯이 혼자 갇혀 있어야만 하는 새장 말입니다. 이베이는 강아지를 안아 줄 수도, 누군가와 수다를 떨 수도, 휠체어에서 일어나 두 발로 걸어다닐 수도 없으니까요. 하지만 머리에 붓을 달고 그림을 그릴 때만큼은 이베이도 높고 푸른 하늘을 훨훨 날아다닙니다. 미술 선생님이 머리에 붓을 매달아 준 이후부터 이베이는 머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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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딱다구리 아이 lo**jelly8 | 2018-05-2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아이들의 책을 이렇게 리뷰를 하고 읽는 이유 중의 하나는, 성인책을 읽었을때 못지않게 감동을 주고 그 이상의 순수함과 따뜻함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고 첫 느낌이 그랬다. 뭔가 가슴 깊은 곳에서 울컥하며 감동을 전해주는 책. 따뜻함이 느껴지는 책이었다. 그냥 책 제목과 겉표지만 보았을때는 상상할 수 없는 이야기. 중국의 뇌성마비로 전신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화가의 이야기이다.    머리에 맨 붓으로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는 딱따구리 화가 황이베이! 황이베이는 뇌성 마비에 걸린 소녀다... 더보기
  • 딱따구리 아이 ke**98 | 2018-03-2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 책은 2016 타이난시 아동 우수 도서 선정작으로 뇌성마비로 그림은 좋아하나 손으로 그리지 못하고 붓을 머리에 달아 딱따구리처럼 콕콕 찍어 그림을 그려내는 황이베이에 관한 이야기이다. 어린 나이에 불편함을 먼저 알고 겪어야 했던 소녀는 긍정적인 성격과 부모님의 도움으로 새로운 방법을 찾고 본인이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게 되며 행복한 삶을 사는 모습을 보인다. 그림책의 그림 작가가 황이베이와 함께 그림을 오래도록 관찰하여 그림으로써 그림의 맛을 훨씬 잘 살린 것 같다.아이가 크면서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만... 더보기
  • 딱따구리 아이 le**7100 | 2018-03-0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2016 타이난시 아동 우수 도서 선정작 『딱따구리 아이』몸이 아프다는 건 새장 속에 갇힌 새와 같을지도 모릅니다. 특히나 뇌성 마비에 걸려 온몸이 꽁꽁 묶여 버린 이베이에게는 자신의 병이야말로 견고한 새장일 겁니다. 오롯이 혼자 갇혀 있어야만 하는 새장 말입니다. 이베이는 강아지를 안아 줄 수도, 누군가와 수다를 떨 수도, 휠체어에서 일어나 두 발로 걸어다닐 수도 없으니까요. 하지만 머리에 붓을 달고 그림을 그릴 때만큼은 이베이도 높고 푸른 하늘을 훨훨 날아다닙니다. 미술 선생님이 머리에 붓을 매달아 준 이후부터 이베이는 머리로 ... 더보기
  • 이 책을 읽고 첫 느낌은 가슴이 먹먹하고, 따뜻해지는 느낌이었다. 한마디로 감동을 주는 책이었다. 제목만 보고 딱따구리,. 새와 관한 책일거라 기대하며 책을 펼쳤다. 예상밖으로 이 책은 새와 관한 책이 아닌, 뇌성마비로 전신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화가의 이야기였다. 요즘은 물질적으로 많은 것을 가진 아이들이 많지만.. 항상 불평불만이 많고, 자존감이 낮은 경우가 많다. 성인의 경우도 자신의 삶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우울해 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런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꼭 한번 읽어보라고 말하고 싶다... 더보기
  • 딱따구리아이 hi**muni | 2018-02-0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유화로 그린듯한 예쁜 그림이 눈길을 잡아끄는 동화책이다. 처음에는 딱따구리 아이라는 제목과 함께 거꾸로 그려진 딱따구리가 보였다. 그러다 천천히 살펴보니 딱따구리 위에 머리에 붓을 메달고 휠체어를 타고 있는 단발머리 여자아이가 보였다. 동화책 겉표지를 넘기면 붓으로 콩콩콩 찍은 것 같은 여러색깔의 물감의 점들이 보이고 몇장 넘겨서 글을 읽다보면 그 점이 주인공이 머리에 붓을 달고 찍어서 그린 그림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동화책은 뇌성마비 장애를 갖고 태어난 아이의 마음을 잘 나타내어주고 있다. 이야기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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