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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거짓말을 한다 구글 트렌드로 밝혀낸 충격적인 인간의 욕망

세스 스티븐스 다비도위츠 지음 | 이영래 옮김 | 더퀘스트 | 2018년 06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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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작의 감동, 번역의 새로움을 한번에.
    2018.02.01 ~ 2999.12.31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60504576(1160504571)
쪽수 360쪽
크기 152 * 216 * 24 mm /528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Everybody Lies / Stephens-Davidowitz, Seth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사람의 생각을 연구하는 완전히 새로운 방법을 이야기하다!

매일같이 사람들이 웹을 돌아다니면서 남기는 디지털 발자국을 뒤쫓는 인터넷 데이터 전문가인 세스 스티븐스 다비도위츠의 『모두 거짓말을 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빅데이터가 사람의 심리를 엿보는 아주 새로운 방법임을 보여준다. 키보드로 얻은 익명성 덕분에 사람들은 인터넷 검색창을 통해 매우 이상한 것들을 고백한다. 엄청나게 많은 일련의 문자로 광대하고 폭발적인 조합을 만들어냄으로써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이러한 디지털 흔적은 축적과 분석이 쉬운 형태로 저장된다. 이와 같은 내용의 빅데이터 분석으로 전통적인 설문조사에서는 감춰져 있던 사람들의 솔직한 생각을 파악할 수 있는데, 저자는 단순히 개념을 증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21세기 사회과학의 새로운 길을 정의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사람들이 클릭하는 버튼이나 두드리는 키를 통해 우리가 정말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말로 무슨 일을 할 것인지, 진짜 누구인지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저자의 연구가 처음부터 인정받았던 것은 아니다. 하버드대학교 경제학과 박사과정에 있는 동안 저자는 구글 트렌드를 이용해 오바마가 흑인이라는 이유로 손해 본 표가 얼마나 되는지 연구했다. 설문조사에서 아닌 척 숨겼지만 연구 결과, 사람들은 사적 공간에서 흑인을 조롱하는 마음을 마음껏 드러내고 있었다.

인종주의에 관한 저자의 박사논문은 그렇게나 많은 미국인이 인종주의자일 리가 없다는 이유로 학술지 다섯 곳에서 거부당했다. 하지만 세계적인 학술지 《퍼블릭 이코노믹스 저널》이 최종적으로 이 논문을 실었고, 많은 학자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지금 학계는 미국 대선과 브렉시트를 예견한 유일한 데이터인 구글 트렌드가 앞으로도 국제적으로 굵직굵직한 사건들을 예견할 것으로 주목하고 있다.

구글 검색이 이처럼 귀중한 이유는 데이터가 많아서가 아니다. 사람들이 솔직한 생각을 내놓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다른 사람에게는 하지 않을 이야기를 거대 검색엔진에는 한다. 구글, 페이스북, 데이트 사이트, 포르노 사이트 등에서 거의 모든 주제에 빅데이터를 모을 수 있게 된 지금, 데이터 과학을 조금만 첨가하면 다양한 이론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

상세이미지

모두 거짓말을 한다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서문 - 스티븐 핑커
서론: 빅데이터 혁명의 개요

1부 빅데이터와 스몰데이터
1. 직감은 불완전하다

2부 빅데이터의 힘
2. 프로이트가 옳았을까?
3. 데이터를 보는 새로운 눈
신체 데이터
단어 데이터
사진 데이터
4. 디지털 자백약
섹스에 관한 진실
증오와 편견에 관한 진실
인터넷에 관한 진실
아동학대와 낙태에 관한 진실
페이스북 친구에 관한 진실
고객에 관한 진실
진실을 어떻게 다뤄야 할 것인가?
5. 클로즈업
우리 지역, 시, 마을에서는 정말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나?
우리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가
도플갱어 찾기
데이터에는 이야기가 있다
6. 온 세상이 실험실
A/B 테스트의 기초
잔인하지만 큰 깨달음을 주는 자연 실험

3부 빅데이터: 취급 주의
7. 빅데이터로도 할 수 없는 일
차원의 저주
측정 가능한 것에 대한 지나친 집중
8. 빅데이터로 하지 말아야 할 것
권력화된 기업에서 생기는 위험
권한을 부여받은 정부에서 비롯하는 위험

결론: 얼마나 많은 사람이 책을 끝까지 읽을까?

추천사

스티븐 핑커(《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저자)

모두 거짓말을 한다》는 사람의 생각을 연구하는 완전히 새로운 방법을 이야기한다. 세스 스티븐스 다비도위츠는 빅데이터가 사람의 심리를 엿보는 아주 새로운 방법임을 보여준다. 내 나라와 내가 속한 종에 대한 나의 선입견이 그의 ... 더보기

이준구(서울대학교 경제학부 명예교수)

오랜만에 정말 재미있는 경제학 책을 읽었다. 저자는 30대 초반의 젊은 사람이지만 빅데이터에 관해서는 자신의 최고의 전문가라고 자처한다. 그의 패기만만함이 이 책의 또 다른 매력이다. 앞으로 모든 학문 분야에서 빅데이터 분석... 더보기

팀 우(컬럼비아대학교 로스쿨 교수)

《마스터 스위치》 저자
이 책은 우리가 문명화된 존재라는 허상을 단숨에 깨버린다. 대단히 흥미롭고, 충격적이며, 때로는 끔찍하기까지 한, 그러나 무엇보다 새로운 사실을 드러내는 책이다.

《이코노미스트》(최고의 경제경영서 선정)

책의 실증적인 발견들이 매우 흥미로워서 단순한 나열식 구성임에도 계속해서 책장을 넘기게 된다.

《포춘》(최고의 경제경영서 선정)

흥미로운 이야기와 반직관적인 사실들로 가득하다. 세스 스티븐스 다비도위츠는 디지털 데이터의 핵심들을 하나씩 짚으며 인간 이해의 새로운 시대로 최선을 다해 안내한다.

책 속으로

사람들의 정보 검색 그 자체가 정보다. 그들이 언제 어디에서 사실, 인용, 농담, 장소, 사람, 물건, 도움을 검색하는지는 그들이 정말로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욕망을 가지며, 무엇을 두려워하고, 무엇을 하는지에 관해 막연한 추측보다 훨씬 많은 것을 이야기해준다. (...) 작고 네모난 빈칸에 단어나 문구를 입력하는 일상적인 행동은 작은 진실의 자취를 남기며 이 자취 수백만 개가 모이면 결국 심오한 현실이 드러난다. -서문: 빅데이터 혁명의 개요... 더보기

출판사 서평

2018년 최고의 문제작
빅데이터 혁명은 지금부터!

스티븐스 다비도위츠의 연구가 처음부터 인정받았던 것은 아니다. 인종주의에 관한 그의 박사논문은 학술지 다섯 곳에서 거부당했다. 그렇게나 많은 미국인이 인종주의자일 리가 없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세계적인 학술지 [퍼블릭 이코노믹스 저널]이 최종적으로 이 논문을 실었고, 스티븐스 다비도위츠는 많은 학자들에게 충격을 주며 학계의 슈퍼루키로 떠올랐다.

[모두 거짓말을 한다]에 대한 반응은 뜨거웠다.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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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론을 통해 인터넷 데이터 전문가로 자신을 소개하는 저자는 사람들이 웹에 남기는 디지털  발자국(클릭하는 버튼이나 입력내용)을 통해 우리가 정말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말로  무슨 일을 할 것인지, 진짜 누구인지를 이해하려는 작업을 한다고 소개한다.    나로서는 '구글 트렌드'와 '구글 애드워즈'의 차이를 구분할 수 없지만, "구글 데이터가 가진 힘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에게는 하지 않을 이야기를 이 거대 검색엔진에 한다는 데서 비롯 된다."는 저자의 이야... 더보기
  • [모두 거짓말을 한다] co**s7600 | 2020-03-1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무의식적인 편견에 관해 아는 것도 유용하다. 예를 들어 우리는 여자아이들의 마음을 기쁘게 하고 그들이 외모에 관심을 덜 갖도록 노력할 수 있다. 구글 검색 데이터나 인터넷에 있는 다른 진실의 샘은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인간 마음의 가장 어두운 구석을 보여준다. 마주하기 어려울 때도 있다. 하지만 힘을 돋워주기도 한다. 어둠과 싸우는데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세상의 문제에 관한 풍부한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은 그것을 고치는 방향으로 내딛는 첫걸음이다."-192p "중요한 것은 관계 자체다."-93p ... 더보기
  • 모두 거짓말을 한다 co**eten01 | 2019-07-1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매일같이 사람들이 웹을 돌아다니면서 남기는 디지털 발자국을 뒤쫓는 인터넷 데이터 전문가인 세스 스티븐스 다비도위츠의 『모두 거짓말을 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빅데이터가 사람의 심리를 엿보는 아주 새로운 방법임을 보여준다. 키보드로 얻은 익명성 덕분에 사람들은 인터넷 검색창을 통해 매우 이상한 것들을 고백한다. 엄청나게 많은 일련의 문자로 광대하고 폭발적인 조합을 만들어냄으로써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이러한 디지털 흔적은 축적과 분석이 쉬운 형태로 저장된다. 이와 같은 내용의 빅데이터 분석으로 전통적인 설문조사에서는 감춰져 있던 사... 더보기
  • 지그문트 프로이드는 정신분석학의 창시자처럼 인정받고 있지만 같은 시대에 살았던 철학자 칼 포퍼는 프로이드의 분석은 과학적이지 않다고 믿었다고 한다. 실험실에서 이뤄진 실험을 통해 관찰하고 이론을 정립한 물리학자, 화학자 같은 자연과학자들에 비해 심리학자를 비롯해서 인간과 사회를 다루는 사회과학자들은 객관적인 데이터가 부족하기 때문에 '진정한 과학'이 되기 어렵다고 봤다는 것이다. 이 책 <모두 거짓말을 한다>에서 젊은 저자가 밝히고 있는 내용이다.    '경제학은 사회과학의 꽃이다'라는 명제에 대해 ... 더보기
  • 모두 거짓말을 한다. 구글트렌드를 바탕으로 사람들의 숨겨진 욕망을 파악한 구글 소속의 경제학자가 쓴 책이다. 전통적 방식의 설문조사는 “좋게” 보이려는 사람들의 욕망 때문에 정말 솔직한 답변을 받기 어렵다. 특히 윤리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여겨질만한 것들은 더더욱 자기 검열이 된다. 반면 구글의 창에 사람들이 쓴 검색어들은 여과없이 사람들의 욕망을 보여준다. 이렇게 구축된 빅데이터는 지금까지 알아낼 수 없었던 직관과는 다른 통찰을 준다.   데이터가 현대 사회의 가장 가치있는 자원이 되고 있다. 구글이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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