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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작은숲 작은학교
작은숲 · 2019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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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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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미디어추천

세상의 모든 아버지들께 바치는 10개의 사부곡!
거친 시대를 온몸으로 지나온
아버지들의 눈물겨운 삶에 대한 경배와 위로의 에세이!
아버지는 모든 자신들에게 모순적이며 이중적이다...
때문에 다가가고 싶은, 아니 안아보고 싶은 사무치는
그 무엇이다._황재학(시인)

10개의 사부곡이 어우러지는 교향악에 몸을 맡기는 순간, 세상은 아직 살 만하다는 생각이 듭니다._박명순(문학평론가, 교사)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 아버지의 허름한 제복에 자식이 달아드리는 가장 빛나는 훈장_최은숙(시인, 교사)

“아버지를 읽어 내고 쓴다는 것은 두렵고 힘든”이라고 한다. 원망, 낯섬, 엄함이란 단어와 울타리, 산봉우리, 자상이란 단어 등 서로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단어들이 묘하게 들어맞는, 자식들에게 아버지란 그렇게 이중적인 존재로 자리매김되어 있다.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사람, 때문에 더 다가가고 싶은 사람, 그 이름 ‘아버지’. 강병철(소설가) 작가를 비롯한 10명의 선생님들이 거친 시대를 묵묵하게 견뎌낸 우리 시대 아버지들의 이야기를 담담하고 진솔한 10가지 색깔의 글로 묶어냈다.
이 책에 실린 10개의 사부곡은 “일제 강점기부터 1980년대 격변의 시기를 아버지라는 스펙트럼을 통과해서 보여 주는 세상 이야기”이다. 따뜻하고 애잔하며 아픈 이야기들의 주인공들은 대부분 “가장(家長)이라는 제복”을 입은 우리 시대의 아버지들이다. “부모를 봉양하고 어린 것들을 길러내며 가난을 헤쳐 나가야 하는 전통적이고도 무거운” 제복을 입고 시대의 한복판을 묵묵히 걸어와 거친 목소리와 구부정한 허리에 지팡이를 짚고 “자식들의 오해와 뒤늦은 이해와 연민을 뒤로 하고 세상을 떠났거나 떠나는 중”이다.
구체적인 삶의 모습과 상황은 다르지만 뭔가 닮아 있는 10명 아버지들의 이야기, 아버지와 그 아버지의 자식들이 못내 풀어내지 못한 화해와 연민과 사랑의 기억을 더듬는 동안 어느새 아버지의 삶이 곧 나의 삶이며, 아버지의 삶이 우리 모두의 삶과 잇대어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 책의 제목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는 우리 시대 아버지들이 오늘, 우리 자식들의 지친 어깨를 가만가만 토탁이는 소리다.

작가정보

저자(글) 최경실

충남 청양에서 외할머니가 해 준 따순 밥의 힘과외할아버지의 응원 덕분에 말괄량이 삐삐처럼 자라나 충남교육청 교육정책연구소 삐딱한 교육연구사로 지낸다.

저자(글) 이성진

대전에서 태어났다. 인천 실업계 고교에서 국어교사로 근무하였으며, 현재는 인천골목문화지킴이 대표, 인천뉴스 객원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글) 이미숙

공주에서 태어나 구리시의 조그만 약국에서 가끔 약이 아니라 책 속에 파묻히는 꿈을 꾸기도 하며 약이 필요한 이들에게 약을 안내하는 역할에 만족하며 살고 있다.

저자(글) 이동현

중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며 시와 수업의 접목 지점에서 수업모형을 구안 적용함으로써 학생들의 삶에 맑은 시를 심는 노력을 하고 있다.

저자(글) 원미연

충남 아산에서 태어났다. 시골 분교 국어 선생으로 교직에 첫 발을 들인 후 30년 가까이 중학교 교사로 살면서 시골학교에서 퇴직할 날을 꿈꾸고 있다.

저자(글) 김도석

1961년 통영에서 태어났다. 전교조 창립 발기인으로 참가하였으며 학생들을 제대로 가르쳐야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바로 선다는 신념으로 지금껏 살고 있다.

저자(글) 강병철

충남 서산에서 태어났다. 얼마 전 수십 성상 교단의 삶을 마친 후 제 2의 인생에 ‘어떤 문장과 만날까’를 모색하며 문학촌과 도서관을 벗삼아 폭풍집필 중이다.

저자(글) 전무용

1985년 『민중교육』 사건으로 해직된 후 대한성서공회에서 『성경전서새번역』을 번역하는 일에 참여했다. 가끔 시를 쓰면서 여럿이 행복하게 살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

저자(글) 강봉구

충남 서천에서 태어나 보령에서 자랐다. 여러 출판사에서 일하다가 마흔 초반에 청소년 출판사를 창업한 이후로 책을 만들고 포장하는 일을 계속하고 있다.

저자(글) 류지남

충남 공주에서 태어났다. 시골 학교에서 아이들과 더불어 읽고 쓰는 일을 하면서 형님네와 한 집에 더불어 살면서 가끔씩 소똥을 치우기도 한다.

목차

  • 최경실 / 프로테고 토탈룸! 나의 해리포터
    이성진 / 장소, 공간으로 기억된 아버지
    이미숙 / 내 마음의 파수꾼
    이동현 / 아직도 나를 물들이는 봉숭아처럼
    원미연 / 돌에 피는 꽃
    김도석 / 아버지의 통장
    강병철 / 내 아들은 아무 잘못이 없습니다
    전무용 / 피난처는 없었다 - 아버지의 현대사 수난기
    강봉구 / 아버지라는 이름으로
    류지남 / 은행나무 그늘에 앉으면

추천사

  • 아버지를 읽어 내고 쓴다는 것은 두렵고 힘든 일이다. 가까이 하기엔 왠지 다가가기 어렵고, 낯익은가 하면은 어딘가 낯설게 느껴지고, 자상한 듯하면서도 한편으론 엄한 분이 바로 아버지이다. 그렇다. 아버지는 모든 자식들에겐 모순적이며 이중적인 존재이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다가가고 싶은, 아니 안아 보고 싶은 사무치는 그 무엇이다. 이 책에는 아버지의 한숨소리와 기침소리, 꾹 다문 입술을 비집고 새어나오는 울음소리 등이 어우러져 지난한 삶을 살아내신 아버지의 모습이 눈물겹게 펼쳐져 있다. 기억 속에 갇혀 있던 아버지의 빛바랜 시간들을 먹먹히 들여다보면서 아버지의 삶이 곧 나의 삶이며 아버지의 삶이 우리 모두의 삶과 잇대어져 있음을 본다. 하지만 아버지를 살아내기 위해 아버지를 떠나야 한다는 현실은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한다. 모든 아버지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겐 영원한 물음이자 답이다.
    (「당신의 물가에서」 저자)

  • 이 책의 아버지는 나의 아버지이자 세상 모두의 아버지입니다. 또한 부재의 아버지이자, 안타까움과 원망의 아버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아버지가 품었던 세상에서 성장한 나의 삶이요 넘어야 할 큰 산봉우리였다가, 나를 품었던 자그마한 울타리였음을 일깨워 줍니다. 일제 강점기부터 1980년대 격변의 시기를 아버지라는 스펙트럼을 통과해서 보여 주는 세상 이야기는 안쓰럽고 쓸쓸하지만 코끝이 시큰하게 다가오는 건 그 진실의 무게 때문입니다. 늙은 아버지의 거친 목소리와 구부정한 허리를 외면하지 않고 똑바로 마주할 수 있는 힘. 그 사연이 누군가에게는 아버지와의 화해를, 누군가에게는 잊혀진 사랑을 키워 내는 힘이기도 합니다. 책을 읽으며 열 개의 사부곡이 어우러지는 교향악에 몸을 맡기는 순간, 세상은 아직 살 만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는 모두 아버지를 품거나, 아버지가 되어 누군가를 품으며 더 높은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믿을 수 있으니까요.
    (「아버지 나무는 물이 흐른다」 저자)

  • 이 책에 실린 아버지들은 대부분 가장(家長)이라는 제복을 입었다. 부모를 봉양하고 어린 것들을 길러내며 가난을 헤쳐 나가야 하는 전통적이고도 무거운 옷이었다. 자식들은 제복 속에 숨은 아비의 몸피가 뜻밖에도 몹시 왜소하다는 것을 뒤늦게 깨닫는다. 삶에 서툴고 관계에 어색하여 어린 마음에 곧잘 상처를 주는 미숙한 존재들. 시대의 수난마저 그들의 몫이었다. 좌충우돌 파란 많은 삶을 이끌며 어깨가 패도록 가파른 언덕을 올랐던 그들은 자식들의 오해와 뒤늦은 이해와 연민을 뒤로하고 세상을 떠났거나 떠나는 중이다. 수많은 영웅과 인물이 뜨고 지는, 시대라 할까, 역사라 할까, 혹은 국가라 할까, 이름 없는 우리 아버지들은 그것의 토대였다. 장삼이사의 자식들이 아버지의 삶을 주목하고 제대로 평가하고자 했다. 이것은 어떤 사람도 대신할 수 없는 경배와 위로이다.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 아버지의 허름한 제복에 자식이 달아드리는 가장 빛나는 훈장이다.
    (공주여자중학교 교사)

책 속으로

[머리말]

아버지의 사연을 모십니다

1
아버지를 떠올리면 온몸이 시려 옵니다. 이 글을 쓴 필자들 모두 저무는 연륜이니 아버지라는 호명조차 무거웠던 유년의 기억들입니다. 식민지시대와 대동아전쟁, 6·25와 독재 시국에서 혼신으로 식솔을 지키던 이름자들입니다. 그리고 자본주의의 약진이 자리를 잡았을 새천년 즈음 몸이 쇠했거나 세상과 작별을 했으니 그 신산고초의 무게를 형용할 수 없습니다.

2
먼저 따뜻한 사연입니다. 소월의 「초혼」을 노래하던 초로의 조부가 망아지만 한 손녀의 머리카락을 말려 주는 풍경이 아른거립니다. 아들의 잃어버린 교과서를 구하기 위해 소도시 책방을 헤매신 아버지의 부성애도 진하게 아련합니다. 또 있습니다. 쉰둥이 막내아들의 고입 시험 동행 때 여관방 타고 침입하는 깨꽃 같은 신음소리를 모르쇠 견디던 부자지간 장면이 그것입니다. 그 후 혼자 남은 어머니의 오토바이를 타고 온 사랑 이야기가 참으로 풋풋합니다.
다음으로 애잔함입니다. 집 나간 막내딸을 찾다가 마루에 앉아 후엉후엉 울음을 토하는 가장의 모습은 ‘울 수 없는 공간’에의 토로입니다. 동족상쟁 좌우 이데올로기의 소용돌이에서 월남한 후 북녘 땅에 두고 온 핏줄을 떠올리는 굿마당의 처연함도 마찬가지입니다. 국립 사범대생인 막내아들의 자취방에서 동침하지 못한 채 쓸쓸히 돌아서는 아버지를 떠올리며 제방뚝에서 흐느끼던 덩치 큰 아들의 황소울음도 시나브로 자양분으로 탈바꿈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아픈 시국입니다. 일본 밀정에게 무시무시한 구타를 당했던 청년은 식민지 학도병으로 끌려간 블라디보스토크 전쟁터에서 탈영을 감행합니다. 노근리 쌍굴다리에서 백수십 구의 주검을 겪은 또 다른 분단시대 청년은 끝까지 침묵을 지키다가 학살 사건이 조명되던 60년 후에야 비로소 입을 뗍니다. 독재 타도를 외치다가 감옥에 끌려간 아들을 공들여 꺼내 오고도 말 한 마디 건네지 못한 아버지의 가슴도 모두 자식들을 열혈청년으로 키운 업보입니다.

3
아버지의 그늘에서 그렇게 뿌리내리고 대궁을 키웠습니다. 그들의 둥지에서 바람막이 받은 채 등허리 데우다가 몸피 키우며 역사를 배우고 정의를 외쳤습니다. 그렇습니다. 자식들이 거친 격랑과 싸울수록 아버지는 응달진 그늘에 남아 외롭게 씨앗 뿌렸습니다. 그들이 강물처럼 넉넉한 웃음 지운 채 골목길 어디쯤에서 흘린 낟알 헤아리던 이유였습니다.

이제 비로소 아버지의 깊은 사랑을 전해 드립니다. 예전의 그 뒷모습의 닮은꼴을 확인하며 지난했던 세월들을 사무치게 반추합니다. 이 땅의 모든 독자들과 그날의 사연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 10명의 필자를 대신하여 강병철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60350685
발행(출시)일자 2019년 06월 10일
쪽수 260쪽
크기
140 * 210 * 22 mm / 342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작은숲 작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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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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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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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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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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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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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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