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사은품 소득공제

한동안 머물다 밖으로 나가고 싶다

에쿠니 가오리 지음 | 김난주 옮김 | 소담출판사 | 2020년 06월 03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 정가 : 13,800원
    판매가 : 12,420 [10%↓ 1,38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69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당일배송 지금 주문하면 오늘(19일,토)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이 책의 이벤트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 펜파우치 선택 가능 (행사도서 포함 구매 시)
    2020.06.01 ~ 소진시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60271829(1160271828)
쪽수 216쪽
크기 128 * 189 * 17 mm /286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物語のなかとそと 江國香織散文集/江國香織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읽기와 쓰기의 삶에 대한
에쿠니 가오리의 비밀스러운 일기장이 열린다

30여 년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소설가이자, 세련된 문체와 섬세한 심리묘사로 긴 시간 동안 변치 않는 사랑을 몸소 받고 있는 감성 작가 에쿠니 가오리. 그런 그녀가 그간 신문과 잡지를 통해 발표한 작품들 중, ‘읽기’와 ‘쓰기’의 생활에 대해 이야기한 에세이와 짧은 소설들이 모여 에세이집 『한동안 머물다 밖으로 나가고 싶다』가 탄생했다.
‘쓰는 사람’으로서의 경험이 담긴 첫 번째 챕터 〈쓰기〉와 ‘읽는 사람’으로서의 경험이 담긴 두 번째 챕터 〈읽기〉, 그리고 세상을 관찰하는 창작자의 태도와 일상이 돋보이는 세 번째 챕터 〈그 주변〉으로 구성되는 이 책은 소설가가 과연 어떠한 방식으로 세상을 느끼고 문학을 대면하는지를 선명하게 담아냈다. 때로는 인간적이고 솔직한 말투로, 때로는 베일에 싸인 듯 비밀스러운 목소리로 읊조리며, 읽고 쓰는 일들이 불러일으킨 그녀의 기묘한 일상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저자소개

저자 : 에쿠니 가오리

저자가 속한 분야

에쿠니 가오리 1964년 도쿄에서 태어난 에쿠니 가오리는 청아한 문체와 세련된 감성 화법으로 사랑받는 작가이다. 1989년 『409 래드클리프』로 페미나상을 수상했고, 동화부터 소설, 에세이까지 폭넓은 집필 활동을 해나가면서 참신한 감각과 세련미를 겸비한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반짝반짝 빛나는』으로 무라사키시키부 문학상(1992), 『나의 작은 새』로 로보노이시 문학상(1999), 『울 준비는 되어 있다』로 나오키상(2004), 『잡동사니』로 시마세 연애문학상(2007), 『한낮인데 어두운 방』으로 중앙공론문예상(2010)을 받았다. 일본 문학 최고의 감성 작가로서 요시모토 바나나, 야마다 에이미와 함께 일본의 3대 여류 작가로 불리는 그녀는 『냉정과 열정 사이 Rosso』, 『도쿄 타워』, 『언젠가 기억에서 사라진다 해도』, 『좌안 1ㆍ2』, 『달콤한 작은 거짓말』, 『소란한 보통날』, 『부드러운 양상추』, 『수박 향기』, 『하느님의 보트』, 『우는 어른』, 『울지 않는 아이』, 『등 뒤의 기억』, 『포옹 혹은 라이스에는 소금을』, 『즐겁게 살자, 고민하지 말고』, 『벌거숭이들』, 『저물 듯 저물지 않는』, 『개와 하모니카』, 『별사탕 내리는 밤』 등으로 한국의 많은 독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저자가 속한 분야

김난주 1958년 부산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을 수료했다. 1987년 쇼와 여자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이후 오오쓰마 여자대학과 도쿄 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을 연구했다. 현재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냉정과 열정 사이 Rosso』, 『반짝반짝 빛나는』, 『낙하하는 저녁』, 『홀리 가든』, 『좌안 1·2』, 『제비꽃 설탕 절임』, 『소란한 보통날』, 『부드러운 양상추』, 『수박 향기』, 『하느님의 보트』, 『우는 어른』, 『울지 않는 아이』, 『등 뒤의 기억』, 『즐겁게 살자, 고민하지 말고』, 『저물 듯 저물지 않는』 등이 있다.

목차

1. 쓰기
무제
비밀
《나는 교실》

그릇장 속에서
2009년의 일기
소박한 소설
실려 온 것
투명한 상자, 혼자서 하는 모험
신비의 베일

2. 읽기
독서 노트
모색과 판단 - 내 인생을 바꾼 소설
자유
마가릿 와이즈 브라운
기묘한 장소
가와카미 씨에게 보내는 편지
그림책의 힘
그 은밀한 기척, 책들이 만드는 음울한 깊이
사전 같은 것 - 〈미피〉 시리즈
좋아하는 것
여기에 계속 있다는 것
다이칸야마의 추억
어제 저녁
최근에 읽은 책
20년만의 근황 보고 - 2008년 가을
책 세 권
이곳과 그곳
아라이 료지 씨에게 보내는 편지
창, 로앙의 안뜰
소설과 안과 밖 - 문학적 근황

3. 그 주변
산책이 따른다
상하이의 비
밖에서 논다
소유하는 도시
찾아가는 동네
동네 안의 친구
현악기 소리
아이들 주변 1
아이들 주변 2
사양하지 않는 예의
가엾게, 라는 말
콩깍지 손질하기 - 작가의 먹방 1
인도 레스토랑 - 작가의 먹방 2
죽 - 작가의 먹방 3
칭찬의 말 - 작가의 먹방 4
여행을 위한 신발
메밀국숫집 기담
에페르네의 튤립 - 봄
동네에 피었던 꽃 - 여름
패랭이꽃 - 가을
눈 쌓인 벌판과 히스 - 겨울
‘기’에 대해서
그녀는 지금 온 힘을 다해

작가의 말

옮긴이의 말

책 속으로

10월 16일 금요일
아침부터 깔끔한 쾌청. 두 시간 목욕. 나와서 무화과와 씨 없는 피오네 포도를 먹었다. 오후, 일. 부에노스아이레스와 도코로자와를 오가는 소설, 어제 예감했던 것만큼은 써지지 않았지만, 그래도 조금은 썼다. 기운을 북돋기 위해 다른 DVD를 보고 싶은 욕구에 시달렸지만, 간신히 참고 전투를 계속했다. 소설을 쓰는 동안은, 나는 ‘전투를 한다.’ 하고밖에 형용할 수 없는 기분으로 지내는데, 그런데, 무엇과? 그건 정말 수수께끼다.
_「2009년의 일기」 중에서

편지든 소설이든, 문장을 쓸 때 나는 내... 더보기

출판사 서평

소설의 안과 밖,
그 경계에서 피어나는 기묘한 일상에 대하여

글자에는 질량이 있어, 글자를 쓰면 내게 그 질량만큼의 조그만 구멍이 뚫린다.
가령 내가 안녕이라고 쓰면, 안녕이라는 두 글자만큼의 구멍이 내게 뚫려서, 그때껏 닫혀 있던 나의 안쪽이 바깥과 이어진다. 가령 이 계절이면 나는, 겨울이 되었네요 하고 편지에 쓸지도 모르는데, 그러면 그때껏 나의 안쪽에만 존재하던 나의 겨울이 바깥의 겨울과 이어진다. 쓴다는 것은, 자신을 조금 밖으로 흘리는 것이다. 글자가 뚫은 조그만 구멍으로.
_「투명한 상자, 혼자서 하는 ... 더보기

북카드

1/8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46)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결제 90일 이내 300원, 발송 후 5일 이내 400원, 이 상품의 첫 리뷰 500원의 포인트를 드립니다.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북로그 리뷰는 본인인증을 거친 회원만 작성 가능합니다.
(※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인스타그램에서 자주 눈에 띄는 책이었다. 책표지 그림과 책 제목부터가 마음을 이끌기 시작했으며 책 속의 문장들은 충분히 또 한 번 마음을 흡족시켜줬던 문장들이었다. 책을 주문하고 아끼면서 읽었던 책이다. 금방 읽어버릴까 봐 매일 조금씩 문장들을 마주했던 책이다. 책 저자는 처음이었다. 이 책이 시발점이 되어 또 다른 문학으로 점점 문을 열어봐야겠다고 느끼게 해준 책이다. 길지 않은 글들이지만 하나의 글들을 읽고 나면 충분하다고 느끼게 되는 글들이었다. 작가가 느끼면서 글에 담아내는 것들을 하나둘씩 떠올... 더보기
  • 심상치 않은 글들이다. 일상을 살아가면서 보고 듣고 느끼고 깨달은 그녀의 글들에는 그 어떤 심오함이 가득 배여 있다. 그것을 알아가고 읽어 내려가면서 그녀의 가슴으로 느끼고 써 내려간 글들을 읽는다. 그녀의 글들은 글이 아니라 글을 글로 표현한 노래이고 그림이고 마음이다. 그래서 그녀의 글이 좋은 것이다. 그리고 그녀의 글은 아주 많이 따뜻하다. 읽어 내려가면 일는 내내 가슴이 따뜻해지고 진중해지고 삶에 대한 진지함이 가득 차 온다. ............... 그리고 그녀의 생각은 우리를 행복하게 해 주는 그 무언가... 더보기
  • 맑은 고딕"; font-size: 11pt; line-height: 32.6px;">ϻϻϻ한국인이 사랑하는 에쿠니 가오리, 그녀의 저서는 리커버까지 나올 정도로 다양한 판본을 가지고 있었다. 그동안 읽었던 대표작 냉정과 열정사이, 도쿄 타워와 달리 이 책은 그녀만의 스토리를 남아내고 있는 보편적인 에세이다. 이 책에는 틈틈히 써... 더보기
  • 담담하게 적어내려가는 작가의 글은 틈틈히 적었던 일기장을 들여다 보듯 저마다의 느낌과 그 당시 작가의 관점이 녹아있는듯 했다 작가의 많은 책을 읽어보진 않았지만, 짧게 단편처럼 엮어진 이 에세이 책을 읽다보니 '작가는 이런 사람이구나' 느껴지는 부분이 생긴다. "쓰고" "읽는" 그 순간에 집중하여 작가가 토해내는 여러 문장들 중에 어떤 것은 나에게 크게 와닿는 것도 있고, 또 어떤 것은 머릿속... 더보기
  •     워낙 유명한 에쿠니 가오리의 비밀스러운 일기장이라니 설레인다. 이 책에는 쓰기 , 읽기 , 그 주변 으로 3가지로 분류되어져 있는책인데, 처음 열자말자 도통무슨 말인지 알 수 없었다. 내가 그녀의 글쓰기를 이해하지 못해서인지 조금 어려운 감이 있어 갸우뚱하며 글을 읽어나가게 되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30년넘게 유명작가의 일기를 읽는 다는게 참 흥미로운 책이다. 나의 하루일기와 별 다를게 없는 역시 사람사는건 비슷한가보다 하고 느낀다. ...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책의 원서

안내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