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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의 셔츠

얀 마텔 저자(글) · 강주헌 번역
작가정신 · 2018년 02월 13일 (1쇄 2013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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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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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부커상 최대 베스트셀러 『파이 이야기』의 작가이자
세계 문단의 독보적인 존재 얀 마텔
그의 소설의 시작과 미래를 보여줄 대표작 3종 리커버 특별판 출간

소설이라는 예술이 죽어간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얀 마텔의 소설을 읽어보라.
_알베르토 망구엘( 『독서의 역사』의 저자)

맨부커상 최대 베스트셀러 『파이 이야기』의 작가 얀 마텔. 출간된 지 1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독자들 사이에서 꾸준히 회자되며 사랑받고 있는 그의 대표작 3종(『헬싱키 로카마티오 일가 이면의 사실들』, 『셀프』, 『20세기의 셔츠』)의 리커버 특별판이 출간되었다. 이번 특별판에서는 그의 소설 미학을 오롯이 담아내면서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산뜻한 표지와 미니멀한 판형으로 재단장하고, 각 권마다 시인 김혜순, 여성학자 정희진, 소설가 조경란, 서평가 이현우 등 이 시대의 영향력 있는 명사들의 추천사를 실어, 지금 우리가 얀 마텔의 작품을 다시 읽어야 하는 이유를 새롭게 조명했다.

얀 마텔이 들려주는 또 하나의 놀라운 이야기인 『20세기의 셔츠(원제 : Beatrice & Virgil)』는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한 비극 가운데 하나인 홀로코스트에 관한 소설이다. 그러나 이 소설에서 홀로코스트는 나치의 강제수용소에서 희생당한 사람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얀 마텔은 우리 주변에 있는, 어쩌면 내 안에 각인되어 있는 광기와 증오도 이와 비슷한 것이 아닌지 묻고 있다. 그것은 동물 학대, 성 차별, 인종 차별이라는 이름으로, 그리고 국수주의와 제국주의, 신자유주의라는 이름으로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 이 모든 불합리하고 무차별적인 폭력의 고유명사가 바로 오늘날의 홀로코스트이며, 따라서 작가의 말대로 “셔츠가 어디에나 있듯이, 홀로코스트는 어디에나 있다”.

서평가 이현우는 “이 소설은 우화라는 장치를 통해서 홀로코스트의 비극을 새로운 방식으로 환기하는 작품”이라고 말한다. 홀로코스트를 ‘새롭게’ 기억하기 위한 그 지난한 과정을 통해 우리는 21세기의 ‘지옥’까지도 동시에 마주하게 된다. 홀로코스트는 역설적이게도, 완전히 재현 불가능한 역사의 상흔이면서도 우리 삶의 지근거리에서 언제라도 재현 가능한 역사의 현재이기 때문이다. 『20세기의 셔츠』는 홀로코스트를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사실적이지 않고 순전히 상상적인 방식, 그러나 그 사건의 정서만은 그대로 반영하는 방식으로” 써낸 소설이다. 우리는 이 소설을 통해 일상 가까이에 있는 폭력이라는 불편한 진실과 마주하는 동시에, 인간의 신념을 밝혀줄 새로운 안내자를 만나게 된다.

작가정보

저자(글) 얀 마텔

저자 얀 마텔은 1963년 스페인에서 캐나다 외교관의 아들로 태어났다. 캐나다, 알래스카, 코스타리카, 프랑스, 멕시코 등 외교관인 아버지를 따라 다양한 곳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으며 성인이 된 후에는 이란, 터키, 인도 등지를 순례했다. 캐나다 트렌트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다양한 직업을 거친 후, 27세 때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다. 1993년 [헬싱키 로카마티오 일가 이면의 사실들]로 데뷔했고, 이후 [셀프]와 [파이 이야기] [20세기의 셔츠] [각하, 문학을 읽으십시오] [포르투갈의 높은 산]을 썼다. 2002년 맨 부커상을 수상한 [파이 이야기]는 전 세계 41개국에서 출간되며 베스트셀러로 떠올랐으며, 얀 마텔은 이 작품으로 단숨에 세계적인 작가로 발돋움했다. 그는 책 속에서 기독교·이슬람교·힌두교를 동시에 믿는 인도 소년 파이의 사유와 모험을 통해 ‘삶을 어떻게 볼 것인가’라는 문제에 대해 이야기한다. [파이 이야기]는 2013년 이안 감독의 영화 <라이프 오브 파이>로 개봉되어 수많은 관객과 평론가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소설의 운명은 반은 작가의 몫이고 반은 독자의 몫이다. 독자가 소설을 읽음으로써 작품은 하나의 인격체로 완성된다”고 말하는 마텔은 캐나다 새스커툰에서 아내 앨리스 카이퍼즈와 네 자녀들과 함께 살고 있다.

역자 강주헌은 한국외국어대학교 프랑스어과 졸업, 동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고 프랑스 브장송대학교에서 수학했다. 불어 전공자로서 영어권학자인 촘스키를 연구한 독특한 이력을 지녔으며, 지적인 자유와 거침없는 삶을 추구하는 열린 정신의 소유자다. 2003년 ‘올해의 출판인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는 한편 ‘펍헙 번역 그룹’을 설립해 후진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옮긴 책으로 [권력에 맞선 이성] [촘스키,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 [촘스키, 세상의 권력을 말하다](1, 2) [촘스키, 고뇌의 땅 레바논에 서다] [촘스키처럼 생각하는 법] 등 노엄 촘스키의 저서들과 [아프리카 방랑] [20세기의 셔츠] [책 읽는 사람들] [밤의 도서관] [지중해의 기억] [유럽사 산책] [문명의 붕괴] [슬럼독 밀리어네어] [키스 해링 저널] [월든] [각하, 문학을 읽으십시오] 등 백여 권이 있다. 지은 책으로 [기획에는 국경도 없다] [강주헌의 영어번역 테크닉]이 있다.

목차

  • 한국어판 서문
    20세기의 셔츠
    옮긴이의 말

책 속으로

내 생각에 믿음은 햇살을 받으며 지내는 것과 비슷한 거야. 햇살을 받고 있을 때 그림자를 만들지 않을 수 있어? 네가 너라는 것을 절대 잊지 못하게 할 것처럼, 너랑 똑같은 모습으로 항상 너한테 달라붙어 있는 그 어둑한 부분을 떨쳐낼 수 있냐고? 결코 떨쳐낼 수 없어. 그림자는 의심을 뜻해. 햇살을 받고 있는 한 네가 어디를 가든 그림자는 따라다녀. 그런데 햇살을 받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_ 33쪽

베아트리스 : ‘모든 것이 끝나는 어느 날, 우리가 겪은 일들을 어떻게 말해야 할까?’ 하고 물었어.
(버질이 넘어진다.)
버질 : 그건 우리가 살아남을 때 말이지.
“이 질문이 희곡에서 핵심적인 질문입니다. 그들에게 닥친 일을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그들은 틈날 때마다 그 질문을 거론합니다.”
헨리가 불쑥 끼어들었다.
“제가 아까 카페에서 했던 질문에 답을 구한 것 같습니다. 희곡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느냐고 여쭸지요. 결국, 베아트리스와 버질이 뭔가를 가리키는 말에 대해 말하는 것이 어르신의 희곡에서 일어나는 사건입니다.”
“나는 그걸 기억에 대해 말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_ 180~181쪽

헨리가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물었다.
“얘기가 셔츠에서 전개됩니까?”
“그렇습니다, 셔츠의 뒤쪽에서.”
“베아트리스와 버질이 빵 부스러기보다 작거나, 셔츠가 엄청나게 크겠군요.”
“아주 큰 셔츠입니다.”
“그러니까 셔츠에서 원숭이와 당나귀가 돌아다닙니까? 거기에 나무와 시골길이 있고요?”
“그 이상이 있습니다. 모든 게 상징적인 겁니다.”
헨리는 자기가 똑같은 말을 먼저 했으면 좋았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렇겠죠, 상징적인 것이겠죠. 하지만 무엇을 상징하는 겁니까? 상징이 무엇을 대신하는 건지 독자가 알아차릴 수 있어야 합니다.”
“아메리카 합중국, 유럽 옷감 연합, 아프리카 구두 연방, 아시아 모자 연합, 이름은 뭐라도 상관없습니다. 우리가 멋대로 지구를 나눠서 풍경에 이름을 붙이고, 지도를 그리지 않습니까. 그러고는 그걸 당연하게 받아들입니다.”
-236쪽

출판사 서평

“모든 것이 끝나는 어느 날,
우리가 겪은 일들을 어떻게 말해야 할까?”
“……그건 우리가 살아남을 때 말이지.”
단테의 [신곡]에 대한 가장 충격적인 오마주이자
포스트 홀로코스트 문학의 기념비적 작품

[파이 이야기]가 ‘인간과 동물의 소설’이라면 [20세기의 셔츠]는 ‘인간과 동물의 우화’다.
얀 마텔의 홀로코스트 소설에서 그리고 있는 것은 ‘인간과 동물’이라는 운명공동체다.
얀 마텔은 과연 홀로코스트에 대한 새로운 표현 방법을 창출해낸 것일까?
소설의 마지막 페이지가 그의 답변이다.
_이현우(서평가, 인문학자)

[20세기의 셔츠]의 주인공인 소설가 헨리는 홀로코스트에 대한 픽션과 논픽션을 한 권의 책으로 엮어 내기 위해 출판사 관계자들과 접촉하지만, 돌아온 것은 새로운 삶의 공간으로 떠나고 싶을 정도의 절망감뿐이다. 그런 그가 아내와 함께 옮겨 간 낯선 도시에서 팬이 보낸 이상한 우편물 하나를 받는다. 봉투 안에는 플로베르의 단편 소설 「호스피테이터 성 쥘리앵의 전설」과 누군가가 쓴 「20세기의 셔츠」라는 희곡의 일부분, 그리고 “선생님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짧은 메시지. 헨리는 마침 같은 도시에 살고 있는 그에게 직접 답장을 전해주려고 봉투에 적힌 주소를 따라 간다. 그곳은 그와 동명인 박제사 헨리의 ‘박제상회’였다. 박제사를 만나게 된 헨리는 그 후 시간이 날 때마다 박제상회에 들러 박제사가 쓴 우화식 희곡 「20세기의 셔츠」를 조금씩 읽어나가면서 박제사에 대한 충격적인 진실 속으로 빨려들어 간다.
헨리는 플로베르의 단편소설 속 주인공 쥘리앵이 이유 없이 동물 사냥에 심취해 동물들을 학살한 내용을 희곡 「20세기 셔츠」와 연결 지으면서, 박제사가 동물들이 이처럼 비참하게 죽어가는 것을 이야기하려고 했을 거라고 짐작한다. 그러나 그렇게 확신하는 바로 그때, 헨리는 자신의 확신으로부터 배신당한다. 희곡에서 당나귀와 원숭이, 즉 베아트리스와 버질을 해치는 잔인한 소년이 실제로 누구를 가리키는지 깨닫는 순간, 자신이 희곡 속에 등장하는 학살의 희생양이 될 위험에 처하기 때문이다.

“홀로코스트는 당신의 박동하는 심장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다”
‘기억의 진실’을 찾기 위한
홀로코스트에 대한 잊히지 않는 우화

영문학자 알라이다 아스만은 그의 저서 [기억의 공간]에서 “기억의 진실은 다름 아닌 사실의 변형에 그 본질이 있을 수 있다. 기억이란 설령 명백히 거짓이라고 하더라도 다른 어떤 차원에서는 진실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 이 진실을 포착하려면 정신분석가나 예술가가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언어로 재현된 기억의 재구성에 의존한 기존 홀로코스트 소설과 얀 마텔의 소설이 갈라지는 지점이 바로 여기다.
얀 마텔은 홀로코스트에 대한 기존의 건조한 정의에서 ‘예술의 자유로움’을 놓친 것을 언급하면서, 우리가 “홀로코스트는 언제나 홀로코스트여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홀로코스트를 생각하고 묘사하는 새로운 방법들을 허용하지 않는다면 (…) 홀로코스트는 언젠가 역사의 먼지 속에 사라질 것이다. 홀로코스트가 우리 마음속에 영원히 존재하려면, 언제까지나 색 바랜 낡은 사진으로만 우리에게 보여서는 안 될 것이다”라고 말한다. 이것만으로도 우리는 베아트리스와 버질의 안내를 받아볼 만한 이유를 얻게 된다.

“돌이킬 수 없는 증오에 대한 얘깁니다.
버질과 베아트리스는 그런 증오에
‘잠깐만!’이라고 소리칩니다.”

대부분의 홀로코스트 소설이 역사적이고 사실적인 내용과 묘사에 중점을 두고 있는 데 반해, 얀 마텔은 이러한 기존의 문법을 깨고 소설 속의 희곡이라는 이중구조를 도입했다. 사무엘 베케트의 [고도를 기다리며], 드니 디드로의 [라모의 조카], 단테의 [신곡], 이 세 작품의 모티프가 녹아 있는 이 희곡은 셔츠라는 나라의 허리쯤에서 벌어지는 당나귀 베아트리스와 원숭이 버질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러나 이 이야기는 교훈을 주기 위한 단순한 우화가 아니다. 거대한 비극 앞에서 베아트리스와 버질의 이야기는 너무나 천진하며 슬프고 가슴 아프다. 단테의 [신곡]에서 주인공이 베르길리우스와 베아트리체의 인도를 받아 지옥과 연옥과 천국을 여행했듯이, 소설 속의 주인공과 우리는 버질과 베아트리스의 안내를 받아 새로운 방식으로 역사적 진실에 닿게 된다. ‘우화’라는 형식이 접목된 이 희곡은 소설의 핵으로서 우리 심장 속에 홀로코스트에 대한 다른 차원의 기념비가 된다.
실패한 소설과 흥미로운 희곡, 소설가 헨리와 박제사 헨리, 홀로코스트와 동물 학살, 박제된 야생동물들과 살아 있는 애완동물들, 그리고 플로베르의 단편소설. 절묘한 상징, 치밀한 구성, 대비되는 구도, 서술적 소설과 우화적 희곡의 묘한 어우러짐을 통해 우리는 어느새 소설 속에 몰입하게 된다. 얀 마텔은 언뜻 느슨해 보이는 전체 이야기 구조 속에서, 잠시 방심하고 있는 사이 진실의 단편들을 하나씩 벗겨 보여준다. 마침내 소설의 끝에서 그 진실의 단편들이 퍼즐처럼 맞춰지는 순간, 독자들은 경악과 감동의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들게 될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60260694
발행(출시)일자 2018년 02월 13일 (1쇄 2013년 06월 13일)
쪽수 280쪽
크기
131 * 189 * 26 mm / 307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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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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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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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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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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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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