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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버블 붕괴 마침내 거품이 터지고 전대미문의 위기가 시작된다

사와카미 아쓰토 , 구사카리 다카히로 지음 | 구수진 옮김 | 정철진 감수 | 한스미디어 | 2021년 10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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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0077353(1160077355)
쪽수 276쪽
크기 152 * 215 * 24 mm /576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金融バブル崩壞 危機はチャンスに變わる / 澤上篤人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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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마침내 거품이 터지고
전대미문의 위기가 시작된다!
천문학적으로 풀린 유동성의 저주,
당신의 투자와 자산은 안전할 수 있을 것인가?
폭락과 혼돈의 시대에서 투자의 미래를 지켜내는 법

“에브리싱 버블(everything bubble)이 곧 터질 것이다”.
백악관 경제자문관을 지낸 제프리 프랑켈 미국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교수는 ‘2021 G20 글로벌 금융안정 컨퍼런스’에서 “코로나19 경제위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반기까지 폭등했던 부동산·주식·채권·원자재 등 모든 자산가격이 조만간 금세 꺼지면서 새로운 위기의 시발점이 될 것”임을 경고했다. 세계적인 투자 구루 제레미 그랜덤 GMO 자산운용사 회장 역시 “여러 징후가 그 마지막 단계에 와 있다. 버블은 터지고, 모든 투자자들은 투자 인생에서 가장 공포스러운 이벤트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라고 조언한 바 있다. 또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예언해 유명해진 피터 시프 유로퍼시픽캐피탈 CEO는 “다가올 위기는 2008년보다 더욱 심각하다”며 “현재의 경제는 공짜돈으로 겨우 받쳐져 있을 뿐, 우리는 또 다른 금융위기로 가고 있으며 이는 이전보다 훨씬 심각할 것이다.”라고 암울한 전망을 내놓았다.

세계적인 석학과 투자전문가들의 충격적인 버블 붕괴 경고
그간 심심치 않게 들려왔던 버블 붕괴에 대한 경고는 2021년 하반기 들어 본격적으로 대두되고 있다. 냉엄하고도 암울한 경고장을 던지는 이들 전문가들의 의견은 대부분 그 궤를 같이 한다. 2020년 이전에 이미 가득 끓어올랐던 버블이 코로나 팬데믹 극복을 위해 각국에서 뿌려진 천문학적 유동성으로 인해 천정까지 치솟았으며, 이제는 결국 폭발과 붕괴의 단계로 접어들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버블이 터질 경우 전 세계는 일찍이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공황에 빠져들 것이고, 이에 대한 충격을 조금이라도 완화하기 위해서 한시라도 빨리 생존할 수 있는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금융계의 살아있는 전설 사와카미 아쓰토가 신작 《금융 버블 붕괴》를 내놓았다. 그는 일찍이 1996년 사와카미 투자신탁을 설립하고 1999년에 일본 최초 독립계 펀드인 ‘사와카미 펀드’ 운용을 시작해 순자산 약 3400억 엔, 고객수 11만 6000명을 기록하며 장기투자의 개척자로서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으며, 장기투자의 본질과 가치를 전파하는 저서 《10년 보유할 주식을 찾아라》, 《불황에도 승리하는 사와카미 투자법》, 《시간이 부자로 만들어주는 사와카미 장기투자》 등으로 국내 독자들에게도 널리 알려져 있다.
“이러다간 정말 큰 일이 나겠다”라는 이야기로 책을 시작하는 그의 결론은 명확하다. 현재 금융 시장은 이미 버블의 영역에 들어섰고 다시 건전한 성장의 영역으로 돌아갈 수 없으며, 언제 버블 팽창이 끝날지 그 시기는 알 수 없지만 결국 터지는 일만 남았다는 것이다. 저자는 단순한 느낌이나 일시적인 현상만을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왜 지금이 버블 영역인지, 그리고 어떤 과정을 거쳐 버블이 터질지에 대해 조목조목 따져가며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상세이미지

금융 버블 붕괴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 감수의 글 | 버블의 끝은 알 수 없다고 하지만, 그 끝은 항상 처절한 비극이었다
| 프롤로그 | 마침내 버블은 붕괴하고, 새로운 경제와 사회가 출현한다

제1장 계속해서 팽창하는 세계 금융 시장
지금은 버블일까?
중앙은행의 온도 조절
저금리는 무엇이 문제인가 - 디플레이션의 공포
특정 업종을 집중적으로 강타한 코로나19
제조업도 피하지 못한 타격
경제·고용은 큰 충격, 하지만 주가는…
메뚜기 투자자
빈부 격차가 극심한 미국 사회
금융 민주화가 새로운 버블을 만드는 아이러니
막무가내식 투자는 버블을 부른다
기관투자자는 버블이 시작된 것을 알고 있다
금리보다 높은 주주의 요구수익
주가 상승의 방정식
저금리는 주가를 상승시킨다?-성장률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는가
저금리는 주가를 상승시킨다?-위험프리미엄은 변하지 않는가
저금리는 주가를 상승시킨다?-저금리는 경기 불황을 의미하는가
디지털화는 순풍이지만
현실을 들여다보자

제2장 세계 경제는 버블 위에 버블을 쌓고 있다
버블이란 무엇인가?
금융 완화가 버블을 만든다
버블은 쉽게 무너진다
리먼 쇼크 뒷수습은 다음 버블의 씨앗
코로나19가 부여한 면죄부, 그리고 되풀이되는 버블 붕괴와 재팽창
코로나19 이전부터 경제는 전환점을 맞고 있었다
대통령선거와 백신에 들썩이는 주식 시장
주식 시장은 좋은 쪽만 본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관점

제3장 과거의 버블에서 배운다
01 튤립 버블
네덜란드의 발흥
튤립의 등장
금융의 발달과 튤립 투기
02 미시시피 버블
존 로의 재정 재건안
금속화폐에서 태환지폐로
국채를 미시시피 회사 주식으로
03 남해 버블부터 파우스트까지
뉴턴도 농락당한 버블
버블 붕괴는 사회를 파괴하고 문화에도 영향을 미친다
04 일본 버블과 IT 버블
일본 버블의 정체는 무엇이었나
중요한 전환점이 된 플라자 합의
Q비율의 등장

제4장 경시되는 시장 기능
인간이 생활하는 데 필수 불가결한 시장
시장은 모두에게 열려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장소여야 한다
시장에서 가격형성의 중요성
일본은행도 시장을 짓밟고 있다
어차피 일본은행이 주식을 사들인다면
시장의 보복
방만 재정에 제동을 건다
시장의 경고가 없다는 공포
기업과 금융기관의 신진대사야말로 경제 활성화로 이어진다
금리가 제로, 경제가 움직일 리 없다
시장의 자정작용은 어디로 갔는가
시장 원리주의의 폭주

제5장 금융 버블은 대폭락의 길로
언제까지 금융 완화와 대량의 자금 공급을 이어갈 것인가
통화주의 정책의 효과는?
선진국도 유동성 과잉
코로나19가 쐐기를 박다
고삐가 풀린 재정 지출 확대
일본 재정 상황은 더욱 심각하다
국채 발행 급증과 국채의 화폐화
멈추지 않는 금융 완화
금융 시장에서 버블은 부풀어 오르고 있다
버블이 붕괴될 때
계기는 무엇인가?
폭락과 반등이 휩쓸고 지나간 뒤
대폭락은 어떤 모습일까?
실물경제가 빛을 발한다

제6장 인플레이션은 이미 시작되었다
인플레이션, 정말 올까?
세계는 인플레이션 씨앗을 계속해서 뿌리고 있다
국채의 대량 발행에 내몰린 선진국
국채 발행금리를 높일 것인가?
40년 만에 찾아온 채권 투자 지옥
장기금리 상승이 시작되면 재정 운영은 속수무책
방법은 채권의 화폐화뿐인가?
하이퍼 인플레이션으로의 직행
미 달러를 시작으로 통화가치 하락 가속화

제7장 세계 경제는 대혼란에 빠진다
“과거에는 이랬는데”가 통용되지 않는다
인플레이션이 발생해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지만
자금의 대량 공급을 주장하는 통화주의
헬리콥터 머니와 현대화폐이론
국가채무 증가와 저성장, 대처 방안은?
주주 자본주의의 폐해
일본의 잃어버린 30년
선진국의 경제성장률이 저조한 이유
기업 경영을 이완시킨다
SDGs를 제창하기 시작했지만
연금 운용이 단기 운용의 배후 세력이 되다
본말이 전도된 연금 운용
세계 돈의 흐름이 뒤틀리고 있다

제8장 액티브 운용이 부활한다
주가 버블의 종말
엄청난 주가 하락을 각오하라
매도가 쏟아지는 종목은
V자형 주가 회복과 장기투자자
시세를 좇는 것은 투자가 아니다
기관투자자 대부분이 자금 운용
금융 버블 붕괴로 개별주 투자가 주목받는다
액티브 운용의 부활-1
액티브 운용의 부활-2

제9장 가치주 투자는 죽었는가
금융 버블 붕괴 후 실물경제를 재인식한다
가치주 투자는 죽지 않는다
가치주도 성장주도 아니다
과연 말처럼 쉬운 일인가
장기투자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1
장기투자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2
장기투자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3
생활투자자의 등장
생활투자자가 기관투자자의 반대 세력으로

| 에필로그 | 금융 버블 붕괴 이후, 결국 진정한 장기투자만이 살아남는다

추천사

정철진(경제평론가)

17년 전 만남에서 가치투자, 장기투자, 적정가치 등에 대해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울림의 메시지를 던졌던 금융계의 살아있는 전설 사와카미 아쓰토가 이 책 《금융 버블 붕괴》에서 선지자와 같은 모습으로 우리에게 나타났다. “이... 더보기

책 속으로

나는 지금의 시기가, 금융 버블이 붕괴하기 직전의 상황이라고 확신한다. 세계적인 유동성 과잉에 올라탄 상태라고밖에는 표현할 길이 없는 금융 시장의 주가 버블은 곧 폭락의 길로 접어들 것이다. 상승세를 이어가던 증시가 결국 폭락 국면을 맞이한다는 그런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다. 세계 채권 시장과 주식 시장은 투매가 쏟아지면서 한순간에 아수라장으로 돌변하고, 이를 계기로 각종 금융상품이 잔해처럼 무너져내린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선진각국을 중심으로 재정적자와 국가채무 문제가 불거져 나오면서 세계 경제도 대혼란에 빠진다. 그렇게 사람들의...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이미 임계점을 지난 금융 버블,
붕괴가 시작되면 손 쓸 방도가 없다
지난 2019년, 세계 금융 시장은 이미 버블의 끝에 도달했었다. 2008년 말 세계 금융 위기가 터지고 이를 막기 위해 2009년부터 시작된 양적완화와 저금리 시대가 이미 10년간이나 지속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금융 시장과 실물경제의 괴리는 커져만 갔고 그만큼 버블의 크기도 팽창했다. 그렇게 2019년의 버블은 폭발 직전까지 커져갔는데, 코로나19라는 팬데믹의 위기가 오히려 터지기 일보 직전의 버블을 틀어막는 기막힌 아이러니를 연출했다. 코로나 팬데믹이 갖고 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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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로그 리뷰 (15) 전체보기 쓰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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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금융 버블 붕괴 리뷰 ar**2020 | 2021-11-2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마침내 거품이 터지고 전대미문의 위기가 시작된다! 책의 표지부터 굉장히 흥미롭다. 저자인 사와카미 야쓰토는 일본 최초의 저비용 뮤추얼 펀드를 설립하고 지역 주식에 대한 장기 투자를 장려해왔고 일본의 워렌 버핏으로 불린다고 한다. 구사카리 다카히로 또한 사와카미 펀드의 이사이다. 현재 관리 자산이 33억 달러 / 91%가 일본 주식  올해 9월 그는 닛케이, 아사히 등의 신문에 광고를 게재했다. “버블 붕괴는 시간 문제일 뿐입니다. 이제 행동할 때입니다.  이 점점 커지는 장대한 거품에서 최대한 ... 더보기
  • [서평] 금융 버블 붕괴 wi**ieks | 2021-11-2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글로벌 시장 내 지속적인 양적 완화 지속, 언택트/ESG의 신규 산업 트렌드로 인해 코로나 완화 이후 대다수 국가의 주가흐름은 리바운드 하였고, 이에 편승하여 긍정적인 시장 전망을 나타내는 다양한 서적 및 애널리스트 리포트가 출판되었습니다. 반면, 이자율 상승 및 양적완화 축소 시기 도래 이후, 실물 경제의 흐름이 어떠한 방향을 보일 것인지, 과연 이러한 새로운 시대에 대응하는 투자 전략에 관한 논의는 상대적으로 부족해 보입니다. 이러한 시기에 "금융버블붕괴"는 좀 더 체계적으로 현 버블 상황을 이해하고, 이에 기반한 투자 전략을... 더보기
  • [서평] 금융 버블 붕괴 co**dog090 | 2021-11-09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한국의 개인 투자자들에게도 유명한 ‘불항에도 승리하는 사와카미 투자법’ 으로 유명한 일본 사와카미 투자신탁의 대표인 사와카미 아쓰토의 신작이다. 팬데믹으로 인한 주식 시장의 급락 이후 단 기간의 회복을 넘어 급등세를 보여온 주식 시장의 분위기를 타고, 주식 시장에 긍정적인 메시지들로 가득찬 책들과 방송 매체들이 서점가 및 유튜브/블로그를 도배하고 있다.  필자 역시 지난 1여년간 주식시장의 상승 기류에 편승하여 괜찮은 수익을 보이고 있으나, ‘과연 이렇게 끝도 없이 올라가는(특히 미국 주식) 요즘의 주식시장이 정상적인걸... 더보기
  • 금융 버블 붕괴 -by 사와카미 아쓰토   사와카미 아쓰토 라는 일본 유명 투자신탁회사 상품의 신작입니다. 현재 미국 주식을 보면 우상향을 계속 하고 있는데 . 그것이 영원하지 않고 , 버블로 붕괴될수 있다는 내용은 논리적으로 설명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언제 일지는 알수 없으나, 그것에 어떻게 대비 해야 하는지를 적고 있습니다.   저도 올해 미국 주식투자를 시작 했기 ˖문에 하락장에 대해 깊게 생각을 못했는데. 이러한 부분도 미리 알고 있어야 그런 경우가 왔을˖ 대비 하는데 도움이 되... 더보기
  • 금융버블붕괴 me**98 | 2021-11-07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한줄평: 기승전 액티브 펀드? 저자의 이전 책 '불황에도 승리하는 사와카미 투자법'을 즐겁게 읽었던 기억이 있어, 이번 책도 많은 관심을 갖고 읽게 되었습니다. 아마 많은 이들이 리먼 쇼크 이후로 지속된 양적 완화가 코로나19로 인해 더 진행한 것에 대해 우려하고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자들도 금융 버블이 지속되는 현재의 상황을 우려하며 독자들에게 경고하려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 책을 읽다보면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계속 같은 페이지를 읽고 있는 착각을 느끼게 되며, 책의 의도가 같...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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